이미지 확대보기기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한미은행, 스탠포드대학교 혁신·디자인 연구센터, 스타트업벤처캠퍼스와 협력으로 진행됐다. 현지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법률·회계 전문가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1월 기보와 한미은행이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 조치다. 기보는 현지 직접 대출 연계 해외진출보증, VC 투자연계보증, 한미은행 연계 테크 신용대출 추천제도 등 글로벌 기술금융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한미은행은 계좌 개설과 신용카드 이용 등 현지 금융 기반 구축 실무를 공유했다.
기보 관계자는 "미국에 진출한 스타트업의 초기 애로 사항 중 금융 인프라 구축이 60% 이상을 차지한다"며 "특히 계좌 개설부터 신용 이력 형성까지 평균 6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Stand-by L/C 방식의 보증을 우선 적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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