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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화물차 안전용품 ‘휠 너트 인디케이터’ 무상 보급

2026-06-01 14:02:45

안전용품을 설치하고 있는 직원의 모습.(사진=TS)이미지 확대보기
안전용품을 설치하고 있는 직원의 모습.(사진=TS)
[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는 6월부터 8월까지 ‘대형 화물차 바퀴 빠짐 사고 예방 안전 캠페인’을 시행한다. 협회와 ㈜제이원CST로부터 ‘휠 너트 인디케이터’ 2만4000개를 무상 지원받아 약 6000여 대의 대형 화물차(승합차)에 보급한다.

해당 용품은 타이어 휠 너트의 풀림 여부를 육안으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장치로, 너트가 미세하게 회전하면 화살표 방향으로 장착된 인디케이터가 함께 움직여 풀림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59개 TS 자동차 검사소와 김제특장차검사지원센터에서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효과적인 화물차 안전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일상점검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이상열 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실질적인 화물차 사고 예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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