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레일에 따르면 증가율이 가장 높은 역은 ‘단종문화제’ 기간 영월역(5518명, 161%↑)이며, 이어 임실역(1918명, 100%↑), 삼척역(5,989명, 78%↑), 곡성역(3만1328명, 48%↑) 순이다. 보성역(2340명, 34%↑), 부산역(12만7206명, 19%↑), 남원역(2만7612명, 9%↑), 정읍역(1만1268명, 9%↑) 등도 증가했다.
코레일은 지난 4월 말부터 전국 역에 지역축제 리플릿과 QR 캘린더 배부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으며, 계절별·권역별 맞춤형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기차를 타고 지역축제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경제와 철도여행 모두 활력을 찾고 있다”며 “지역과 연계한 철도 여행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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