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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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산업지능화협회와 중소기업 AI 인력양성 협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손잡고 중소벤처기업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협력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6일 서울에 위치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본부에서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중소벤처기업 인공지능 역량 강화 연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중진공 강원연수원과 강원지역본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도입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중소벤처기업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양 기관은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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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중소기업 위기극복 알림서비스 도입… 위기 안전망 구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의 경영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소기업 위기극복 알림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중소기업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핵심 과제로 제시된 정책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부실을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징후 기업의 조기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소기업 위기극복 알림서비스는 중진공의 조기경보시스템을 활용해 재무 상태, 금융거래 현황, 대표자 신용정보 등 내·외부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고, 위기 징후가 감지된 기업에 단계별로 맞춤형 정책 정보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기존에 기업이 위기를 인식한 이후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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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 이후 지원 프로그램 운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청년창업사관학교와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졸업 이후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이날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청년창업사관학교 15기와 글로벌창업사관학교 6기 졸업식을 열고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강석진 이사장을 비롯해 졸업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우수 졸업기업에 대한 표창과 함께 선배기업과의 네트워킹, 스타트업 규제 관련 의견 수렴, 청년창업사관학교 딥테크 및 글로벌 심화과정 안내 등이 이뤄졌다. 중진공은 졸업기업 가운데 마케마케와 패브릭덕트 등 10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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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탄소중립 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대응기금의 취지에 따라 탄소중립 기술의 사업화와 시장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사업화와 실증 단계에서 비교적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탄소중립 기술 보유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해 기술의 보급과 확산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기후테크 등 탄소중립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신청 과제 유형별 지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과제는 기술 성숙도와 투자 유치 여부에 따라 사업화, 실증, 투자연계의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사업화 유형은 특허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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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AI·5G특화망 등 철도 신기술 실증사업 마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울역, 시흥철도차량정비단 등 철도 현장에서 △AI 혼잡도 관리 시스템 △레이더 센서 △자율주행 로봇 등 철도 신기술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LG전자의 ‘오픈랜 5G 특화망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오픈랜 실증과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우선 서울역에는 AI로 혼잡도를 분석해 로봇이 고객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유동인구, 혼잡도를 모니터링하는 AI 시스템을 바탕으로 로봇이 고객 분산을 유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맞춤형 안전 서비스다. 출·도착 열차 시간과 승강장 혼잡 데이터를 연계해 인파가 몰리는 시간에는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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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참여 소규모정비 관리지역' 사업 가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서울시 모아타운, 이하 관리지역)’ 사업이 관리계획 승인과 주민 동의율 확보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사업 활성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10일 밝혔다.LH는 최근 서울지역 내 4개 관리구역(▲관악구 난곡동 697-20 일원 ▲서대문구 홍제동 322 일원 ▲동작구 노량진동 221-24 일원 ▲종로구 구기동 100-48 일원)의 관리계획 승인 및 고시를 사업 참여 1년 만에 마쳤다.통상 장기간 소요되는 관리계획 수립 절차를 대폭 단축함으로써 사업 지연에 대한 불확실성과 주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소규모 정비사업의 핵심 과제인 ‘속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다.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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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서울에너지공사, 집단에너지사업 분야 감사 전문성 강화 협약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 김좌열 상임감사위원은 9일 서울에너지공사 본사에서 임성은 상임감사와 함께 집단에너지 사업 분야 감사 전문성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모두 집단에너지 사업자로서 열공급·설비운영·안전·요금관리 등 유사한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특히, 최근 한국열에너지공사법안 발의 등으로 열에너지의 공적 역할과 안정적 관리 필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공공 에너지 기관의 감사 기능과 내부통제 역할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취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집단에너지 사업 특성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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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설 맞아 95세 이산가족 위로 방문
대한적십자사가 설 명절을 맞아 고령 이산가족을 찾아 이산의 아픔을 위로했다고 9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는 이날 김홍국 회장 직무대행이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김홍태 어르신의 자택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위로금과 선물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김홍태 어르신은 황해도 연백군 출신으로 올해 95세다.김 어르신은 한국전쟁 당시 징집을 피해 삼촌과 함께 남하했으며, 전쟁이 곧 끝날 것으로 생각해 부모와 여동생에게 제대로 작별 인사를 하지 못한 채 이별을 맞았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시간이 흐를수록 북에 두고 온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커지고 있다는 어르신의 사연을 전했다.이날 대한적십자사는 김홍태 어르신의 구술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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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ESG 상생 성과로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수상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9일 대전 유성구 한국수자원공사 창업지원공간 W-브릿지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은 동반성장 의욕 고취와 지속 가능한 협력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상으로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대표 우수사례에 시상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AA)을 달성하며 지속적인 ESG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역량이 물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ESG 경영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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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설 연휴 대비 전 사업소 ‘재난안전 특별점검’ 시행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설 연휴 등 안전 취약 시기를 맞아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완수하기 위한 경영진 주관의 ‘재난안전관리분야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보령신복합 건설공사 현장을 포함한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영조 사장이 취임 당시부터 강조해 온 안전 최우선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중부발전은 이번 점검을 통해 상반기 예정된 석탄발전소 중심의 대규모 계획예방정비(OH) 공사에 대비하여 협력기업과 합동으로 현장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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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밀라노 현지 셰프·바텐더 협업 통해 유럽 소비자 접점 확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맞아, 전 세계 방문객을 대상으로 K-푸드의 매력을 알리는 대규모 소비자 체험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림픽이라는 글로벌 무대를 활용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K-푸드를 널리 알리고, 현지 미식 문화와의 융합을 통해 유럽 시장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두 달간 밀라노의 상징적인 시내 대중교통인 트램을 활용하여 래핑 광고를 운영하며 시작되었다. 김치, 비빔밥 등 대표 K-푸드 12종을 일러스트로 디자인했으며, QR코드를 부착하여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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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개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2025년 연매출액 1억 4백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과금(전기·가스·수도요금)과 4대보험료(국민연금·건강보험·산재보험·고용보험),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소진공 상품) 납부에 사용할 수 있는 25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진공은 신청 절차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스템을 개선했다. 지난해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소상공인의 경우, 신청 시 기존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는 기능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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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4개 지역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임진택)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확산할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로 전남·부산·충북·안산 4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으며, 사업은 전남문화재단·부산문화재단·충북문화재단·안산문화재단이 각각 수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제2차 문화다양성 기본계획(2025~2028)」추진 방향에 따라, 지역 고유 문화에 기반한 거점도시를 선정하고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와 연중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다양성 정책 추진 전담기관으로서 각 재단과 협약을 추진하여 사업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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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 참여기관 모집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는 오는 3월 6일까지 2026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 ‘모두의 봄, 열린여행’에 함께할 지자체와 관광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무장애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열린관광지를 운영하는 지자체를 포함하여 무장애 관광 상품을 취급하는 여행사, 투어패스 업체, 민간 관광시설(숙박, 식음료, 카페 등)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입장료 및 체험료 할인 ▲패키지여행 혜택 ▲투어패스 특별가 구성 등 자체적인 할인 또는 혜택을 제안하여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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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삼성SDI, 글로벌 에너지 사업 협력 ‘맞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권명호)과 삼성SDI(주)(사장 최주선)가 글로벌 에너지 전환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 위치한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법인 ‘스타플러스 에너지(Starplus Energy)’에서 삼성SDI와 ‘글로벌 에너지 발전사업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김용현 사업본부장(전무)을 비롯해 삼성SDI 김헌준 미주법인장(부사장)·김윤재 스타플러스 에너지 법인장(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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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초의 승부… 경정 판도 가르는 ‘확정 검사·소개 항주’ 읽기
경정은 불과 0.1초 차이로 승패가 뒤바뀌는 종목이다. 최근 선수들의 기량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단순한 전개 예측만으로는 결과를 가늠하기 어려워졌고, 이제는 모터 기록이 경주의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자리 잡고 있다. 팬들이 이를 가장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바로 ‘확정 검사’와 ‘소개 항주’다. 우선, 확정 검사는 금번 회차 출전 선수들이 화요일 입소 후 배정받은 모터와 보트를 점검하는 절차다. 지정 훈련을 마친 뒤 1턴 마크를 선회하고 2턴 마크까지 이어지는 약 150m 직선 구간을 전속으로 활주하며 측정한 시속이 기록으로 남는다. 해당 기록은 경정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수요일과 목요일 경주 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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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맞아?” 경륜 30기 신인 윤명호, "우수급 판 뒤집었다"
경륜 30기 간판, 윤명호(30기, A1, 진주)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시즌 초반부터 보여준 경기력은 신인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순간적인 폭발력과 막판 결정력, 여기에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까지 갖추며 경륜 팬들과 전문가들의 시선을 모두 사로잡고 있다. 윤명호는 경륜 데뷔 이후 이제 3회차(9경주)를 치렀다. 지난 1월 2∼4일 열린 광명 1회차 우수급 무대에 출전한 그는 사흘 연속 2위에 오르며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지만, 역대 수석 졸업자들과 비교하면 다소 평범하다는 평가도 뒤따랐다. 당장 특선 판도에 큰 영향을 줄 정도의 기량은 아니라는 냉정한 시선도 있었다. 하지만 1월 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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