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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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경마유사행위 집중단속 실시
한국마사회는 신종 경마유사행위 확산과 불법경마 이용을 막기 위해 오는 9월 27일까지 ‘2026년 경마유사행위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 7일부터 시작됐으며 불법도박과 경마유사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의 PC방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하는 방식이다.경마유사행위는 한국마사회가 아닌 자가 경주영상을 무단으로 송출하거나 사설마권 구매·대리베팅 등의 편의를 제공해 불법경마와 유사한 베팅 환경을 조성하는 행위다. 최근에는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 베팅을 결합한 이른바 ‘카페형 경마방’ 등의 형태도 나타나고 있다고 마사회는 설명했다.마사회는 집중단속 기간 실시간·녹화 경주영상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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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광복절 대체공휴일 공휴경마 시행
한국마사회는 제81주년 광복절 대체공휴일인 오는 17일 렛츠런파크 서울·부산경남·제주에서 공휴경마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휴경마는 통상 금·토·일 주 3일 운영되는 경마 일정을 대체공휴일에 추가해 진행하는 것이다.이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11개, 제주에서는 6개 등 총 17개 경주가 열린다. 부산경남에서는 자체 경주 없이 중계경주만 진행한다.입장은 오전 9시30분부터 가능하며 첫 경주는 오전 10시35분 서울에서 시작한다.한국마사회는 이날 렛츠런파크 서울과 부산경남의 입장료를 받지 않을 예정이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광복절인 15일 무료입장을 시행하며 17일에는 기존 입장료를 적용한다.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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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K-푸드 창업사관학교 시제품 품평회 개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오는 14일 전주 남부시장 모이장에서 ‘2026 K-푸드 창업사관학교 시제품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품평회는 K-푸드 창업사관학교 참여기업의 시제품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소비자의 평가를 받아 제품 개선과 사업화 전략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 식품 분야 입교기업도 참여한다.행사는 전문가 품평회와 소비자 품평회, 플리마켓, 참여기업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된다.전문가 품평회에서는 유통·투자·사업화 분야 전문가들이 제품 시식과 발표, 질의응답을 거쳐 상품성과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참여기업별 피드백으로 제공해 제품 개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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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미래비전위원회’ 출범…100일 프로젝트 추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시 ‘G3 서울 기획위원회’ 출범에 맞춰 ‘SH 미래비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0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위원회는 서울시 ‘G3 서울플랜’과 연계해 부동산·주택시장 변화와 주거복지 수요, 건설사업 여건 등을 검토하고 공사의 제도와 업무 절차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첫 회의에서는 이현석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와 김현아 가천대학교 사회정책대학원 초빙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했다.위원회는 출범 후 100일 동안 업무 절차와 제도 개선, 관행 개선, 도시 경쟁력 및 주거복지 관련 과제를 발굴·추진하는 ‘100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이를 위해 기획경영, 주거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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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액침형 ESS 기능안전 국제공인 시험 완료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지투파워의 액침형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대해 국제기준에 따른 기능안전 시험을 완료하고 국제공인 시험성적서와 CB인증서를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전자제어장치의 기능안전을 규정한 국제표준 IEC 60730-1 Annex H를 액침형 ESS에 적용해 주요 안전기능을 검증한 것이다. KTL에 따르면 해당 기준을 적용한 액침형 ESS의 국제공인 시험성적서와 CB인증서 발행은 국내 최초다.액침형 ESS는 배터리와 주요 부품을 전기가 통하지 않는 냉각액에 담가 열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ESS의 저장용량과 출력이 증가하면서 배터리 안전성과 함께 과열·과전압 등 이상 상태를 감지하고 사고를 차단하는 제어기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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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동남아 식품 수출규제 대응 설명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2일 농식품 수출기업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동남아 K-푸드 수출 비관세장벽 대응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의 할랄 인증, 식품안전 관리, 라벨링 등 수입 관련 제도 변화와 이에 따른 수출기업의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식품연구원과 인도네시아·베트남 현지 전문기관이 참여했다.한국식품연구원은 할랄 인증 취득 절차와 유의사항을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현지 전문기관은 할랄 인증과 국가표준(SNI) 의무화 동향 및 대응 방안을, 베트남 현지 전문기관은 식품안전법 개정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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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6년 연속’인증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는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 사후 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판정에 따라 제주개발공사는 2021년 처음 ISO 37301 인증을 획득한 이후 6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ISO 37301은 조직이 규범준수 관련 위험을 식별하고 예방·관리하기 위해 구축한 체계를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 최초 인증 이후 유효기간 3년 동안 매년 사후 심사를 거치며 이후에는 3년 주기로 갱신 심사를 받아야 한다.제주개발공사는 2021년 해당 인증을 획득한 이후 매년 사후·갱신 심사를 거쳐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공사는 규범준수 체계 운영을 위해 전사적 규범준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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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개발원 경북센터,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안내서 발간 추진
한국장애인개발원 경상북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지난 12일 경북지역 발달장애인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안내서 발간을 위한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영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발달장애인의 생애 단계별 복지서비스 정보를 정리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간담회에는 경북지역 발달장애인 유관기관 10곳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생애주기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안내서 구성과 수록 정보, 광역 단위 서비스 자원 연계 및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경북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토대로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지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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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 이용체계 개편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 연구성과와 임상정보를 제공하는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NCKM)의 회원 등급을 폐지하고 주요 콘텐츠의 공개 범위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한의약 연구성과와 임상정보에 대한 이용 절차를 간소화하고 축적된 연구성과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NCKM은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CPG)을 비롯해 임상연구, 약물상호작용 정보, 연구지원 정보 등 한의약 연구성과와 임상근거 자료를 제공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2019년 개설됐다.한국한의약진흥원에 따르면 NCKM은 개설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방문자 109만2490명, 자료 다운로드 100만1645건을 기록했다.이번 개편에 따라 기존 한의사·학생·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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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삼성물산 독일법인에 400억원 무역보험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유럽 탄소규제에 대응하는 국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삼성물산 독일법인을 대상으로 약 400억원 규모의 무역보험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 등에 따라 해외 현지법인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발생하는 운전자금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규모는 2500만유로로, 은행이 무보의 보험증권을 담보로 삼성물산 독일법인의 매출채권을 비소구 조건으로 매입하는 방식이다. 삼성물산 독일법인은 매출채권을 현금화해 운전자금으로 활용하게 된다.비소구 조건은 금융기관이 매출채권을 매입한 이후 해당 채권과 관련해 수출자에게 추가적인 상환 책임을 묻지 않는 방식이다.무보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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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성훈 사장, 입주 앞둔 ‘인천계양’ 점검…“품질 확보” 당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성훈 사장이 13일 김남준 국회의원과 함께 3기 신도시 중 첫 입주를 앞둔 인천계양 A2·A3블록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 및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인천계양 3기신도시는 인천시 박촌동 일원에 약 335만㎡ 규모(약 102만평), 1만8000가구 주택공급이 예정된 지구다. 지난해까지 5개 블록·3200가구 착공을 마쳤으며, 올해 A18·A19 등 5개 블록 2800가구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LH는 유관기관 현안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토지사용시기를 2027년 말까지 단축했으며, 부지조성·기반조성·주택공급을 병행하는 복합공정 관리를 통해 주택착공 속도를 높여왔다.이 사장은 3기신도시 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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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초록우산과 ‘위탁가정 행복여행’ 지원 사업비 전달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위탁가정 아동의 문화·여가 경험과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해 초록우산에 ‘우리가족 행복여행’ 지원 사업비 2000만원을 전달했다.에스알은 위탁가정 가족들이 SRT를 이용해 전국 주요 지역을 여행하며 추억을 만들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 가정에는 SRT 왕복 승차권과 숙박비, 식사비, 체험활동비가 제공되며, 가족들이 SRT 정차지역 중 희망하는 여행지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일정을 직접 계획할 수 있다.주요 여행 코스로는 △경주 역사·문화유산 △부산 해양문화 체험 △여수 해양·섬문화 체험 △목포 근대역사문화 탐방 등이 준비됐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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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별검사 후보 6인은 모두 검사 출신… 내일 대통령에 2명 추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후보자 6명이 모두 검사 출신으로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 이번 특검 후보는 대한변호사협회(는 이혁(사법연수원 20기)에서 전 서울고검 검사와 이태한(23기)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 이금규(33기) 순직해병특검팀 특별검사보를 특검 후보로 추천했다.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추천 후보에는 임관혁(26기) 전 서울고검장과 김양수(29기) 전 부산고검 차장검사, 서정식(31기) 전 성남지청장이 리스트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 3명씩 추천한 특검 후보 국민추천위원회에서 14일 회의를 열고 특검 후보자들을 심사해 2명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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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선관위 소청 기각에 "셀프 면죄…소송으로 다시 싸울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자당이 제기한 6·3 서울시장 선거소청 등을 기각한 것을 두고 소송전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관위 스스로도 규정 위반은 인정했다. 영향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제대로 따져보잔 게 소청이었다"며 "투표용지 부족에 전산 조작까지 드러났는데도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입증 못 했으니 기각하고 말겠다는 뻔뻔함이 셀프 면죄부를 내놓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장 대표는 "선거 소송을 통해서 다시 싸우겠다. 제대로 된 특검을 임명해 모든 진실을 낱낱이 밝히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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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전 직원 대상 청렴 토크콘서트 개최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11일 대전청사와 12일 서울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 기관장과 전 직원이 소통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관장과 직원 간 직접 소통을 통해 기관 내 청렴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윤리경영 및 내부통제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연구재단이 올해 처음 시행한 청렴 토크콘서트는 기존 강의식 교육 대신 기관장이 직원들과 기관 내 청렴 관련 사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부패 방지와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 조직 내부 과제를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행사에서는 ‘밸런스게임’과 ‘실시간 즉문즉답’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리모컨 투표를 통해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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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2분기 ‘칭찬합니다’ 우수사례 3건 선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공단 누리집 ‘칭찬합니다’ 게시판에 접수된 고객 칭찬 사례를 바탕으로 ‘2026년 2분기 칭찬합니다’ 우수사례 3건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칭찬합니다’ 게시판은 소상공인과 국민이 공단 직원의 응대와 문제 해결, 현장 행정 사례 등에 대한 의견을 남기는 온라인 소통 창구다.올해 2분기에는 총 21건이 접수됐으며 임직원 244명이 참여한 내부 투표를 통해 상위 3건을 선정했다.1위에는 대구북부센터 황지현 과장이 선정됐다. 황 과장은 대출 관련 절차와 서류를 안내하고 상담 과정에서 소상공인의 고충을 청취한 사례로 칭찬글이 접수됐다.공동 2위에는 특성화지원팀 홍혜진 과장과 안산센터 남윤미 과장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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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지질자원연구원,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해외 핵심광물 확보와 공급선 다변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2dlf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10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 ‘핵심광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트라의 해외 조직망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자원개발 전문성을 활용해 해외 핵심광물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공급망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핵심광물의 생산·수출·투자 및 해외 공급망 동향과 해외 자원개발 프로젝트·투자 정보를 공유한다. 세미나와 포럼,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해외 정부·기관·기업과 공적개발원조(ODA) 등 협력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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