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디지털 특성화대학은 지역 거점 대학과 협력해 운영하는 교육사업으로, 온라인 플랫폼 입점부터 상품 등록,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마케팅 방법 등 실제 판매 과정을 중심으로 총 20시간의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올해 교육생을 모집하는 대학은 건양사이버대, 경남대, 광주대, 국립목포대, 남서울대, 단국대, 대구한의대, 동명대, 전주대, 청운대, 청주대, 한신대 등 12개교다.
교육 과정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활용 역량 수준을 고려해 대학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 콘텐츠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등 다양한 실무 교육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필수 과정으로 편성해 소상공인이 AI 서비스를 활용해 사업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별 모집 인원은 연간 180명 규모로 운영되며, 학기당 약 60명씩 연 3학기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소상공인24에서 대학별 교육과정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전국의 모든 소상공인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올해 디지털 특성화대학은 전년보다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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