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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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벼 ‘염 스트레스’ 내성 조절 유전자 기능 규명
농촌진흥청은 벼의 염 스트레스 내성을 조절하는 유전자 ‘OsWRKY116’의 기능을 규명하고 염해에 강한 작물 육종에 활용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벼 오믹스 유전체·생명정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트레스 대응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탐색하고 유전자 편집을 통해 기능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염해는 토양이나 관개수에 포함된 염분으로 인해 작물의 생육과 수량이 감소하는 현상이다. 염분이 과도하게 축적되면 수분 흡수 장애와 나트륨 이온의 독성 축적, 양분 흡수 불균형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종이 과도하게 축적돼 세포 내 단백질과 막 지질, DNA가 손상될 수 있다.염 스트레스는 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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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광복절 전야 ‘심야 폭주’ 집중 단속…불법 개조 등 79건 적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광복절 전야인 지난 14일 야간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경찰, 지자체와 함께 불법 폭주 및 이륜차·자동차 소음 유발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해 총 79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단속은 폭주족 집결과 소음 민원이 집중되는 대구, 천안, 광주, 청주 등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위반 유형은 ▲불법개조 18건(소음기·조향장치 임의변경) ▲안전기준위반 50건(불법 등화장치 부착 등) ▲등록번호판 훼손·가림·미부착 1건 ▲소음 허용기준 초과 10건 등이었다.TS는 자동차안전단속원을 투입해 불법 개조 및 안전기준위반 여부를 판정했고, 경찰은 교통 통제와 폭주·난폭 운전 단속·신원 확인, 지자체는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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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규 아파트 승강기 에어컨 의무화…침수 감지 기능도 도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주택 승강기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승강기 종합 개선방안'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LH는 신규 발주 승강기부터 냉방설비 설치를 의무화한다. 그간 별도의 설치기준이 없어 여름철 승강기 내부 온도 상승에 따른 불편이 지속해서 제기됐다.이와함께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감지·관제운전 기능도 도입한다. 승강로에 침수가 발생하면 이를 감지해 승강기를 안전한 층으로 자동 이동시키고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LH 관계자는 "승강기 하중과 속도 등 운행 조건을 반영한 '실소요 전력부하 기반 설계방식'도 도입해 전력부하를 낮추고 전기공사비를 절감한다"며 "또한 저속 승강기의 속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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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李대통령 '종전 논의' 제안, 스스로 무장해제 평화구걸"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6·25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다자 논의를 제안한 데 대해 16일 "우리만 스스로 무장을 해제하는 '한심한 평화 구걸'"이라며 공세를 폈다.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는 정권의 안보 무능의 정점을 보여줬다"며 "북한이 핵 능력을 고도화하는 상황에서도 대통령은 북한을 향해 '당사자 간 종전 논의'와 '3대 평화 공존'이라는 껍데기뿐인 제안을 던졌다"고 비판했다.이어 "한술 더 떠 통일부는 '북한은 주적'이라는 표현부터 대체하겠다고 나섰다"며 "엄중한 안보 철칙마저 잊은 채 우리만 스스로 무장을 해제하는 '한심한 구걸'을 언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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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지능정보화위원회 출범…AI 전환 과제 논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13일 공단본부에서 ‘지능정보화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지능정보화위원회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디지털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중장기 지능정보화 정책과 인공지능 전환 과제를 조정·심의·자문하기 위해 신설됐다.위원회에는 AI·IT·데이터·정보보호 분야의 학계·공공·민간 전문가 10여 명과 소진공 비상임이사 등 자문위원, AI디지털본부장을 포함한 내부위원이 참여했다.첫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방안을 비롯해 공단의 중장기 지능정보화 계획안과 지능정보화 업무지침 개정안, AI 윤리원칙 제정안, 개인정보 보호 내부 관리계획 등을 논의했다.위원회는 앞으로 지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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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콜롬비아 지진 피해 주민 지원 모금 진행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는 콜롬비아 서부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14일 현지시간 수도 보고타에서 ‘한국-콜롬비아 연대 지진 피해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코이카 콜롬비아 사무소 직원과 월드프렌즈코리아 해외봉사단, 코이카 귀국 연수생 동창회, 콜롬비아 사무소 청년 서포터스 등이 참여해 현금과 생필품을 모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현장과 온라인 QR코드를 통해 시민 모금을 진행하고 코이카와 주콜롬비아 지상사 협의회, 현지 교민들도 후원에 참여할 예정이다. 모금액과 물품은 현지 비영리단체 푸드뱅크를 통해 초코와 칼리, 페레이라 등 피해 지역에 전달된다.현장에서는 지진 피해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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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한국건강관리협회, 첨단단지 입주기업 건강검진 지원 협약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임직원의 건강검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임직원에게 건강검진 비용 우대와 검진 이후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입주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종합검진 등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와 치료 연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JDC는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협약 내용을 안내하고 한국건강관리협회와 관련 캠페인 및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경선 JDC 산업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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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지역개발사업에 자생식물 활용 확대
한국농어촌공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자생식물의 생활 속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우리 풀꽃나무 확산 운동’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운동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2일 한반도 자생식물의 보급 확대와 종자주권 강화를 위해 개최한 ‘우리 풀꽃나무 심기-꽃의 광복’ 선포식에 따른 것이다.농어촌공사는 임직원의 생활 속 실천과 지역개발사업을 중심으로 자생식물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공사는 이날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직원과 사내 어린이집 원생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련 행사를 열고 ‘무늬 맥문동’을 식재했다. 어린이집 원생들에게는 자생식물을 직접 기를 수 있도록 화분을 제공했다.지역개발사업에도 자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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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대한민국 ESG대상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3일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ESG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한국전력기술은 해당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장관상을 받았다.대한민국 ESG대상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ESG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분야의 활동을 평가해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을 선정한다.한국전력기술은 지자체와 이전공공기관, 사회적경제기업 등과 협력해 교육과 복지, 지역사회 관련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는 경북지역 농산어촌 30개 학교의 아동·청소년 약 4000명을 대상으로 ‘미래과학교실-Power to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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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경찰청, 감사 업무 협력 강화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14일 경찰청에서 경찰청 인권감사관실과 감사역량 강화 및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자체감사기구가 각각 축적한 감사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과 권기대 경찰청 인권감사관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사와 관련 정보·기술 교류, 전문분야별 감사 상호지원, 감사·부패방지 관련 제도 운영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협약이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자체감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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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새만금개발청, 그린에너지 복합단지 조성 협약
한국남동발전은 14일 전북 군산 새만금개발청사에서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 그린에너지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북 부안 새만금 사업지역 3권역 약 305만평 부지에 육상 태양광발전 1000MW, 수전해 그린수소 생산설비 320MW, 수소전소발전 100MW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사업은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수전해 설비를 통해 그린수소로 전환해 저장하고, 저장된 수소를 수소터빈을 이용해 다시 전력으로 생산하는 ‘전기-수소-전기(P2G2P)’ 구조로 추진된다.남동발전은 생산된 전력을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을 통해 구매의무자와 장기계약을 체결한 뒤 전력계통에 공급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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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도민지원사업 수행단체 교류 행사 개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14일 JDC 본사에서 ‘2026년 JDC 도민지원사업 시너지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도민지원사업에 선정된 수행단체들이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회계·정산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받는 한편 단체 간 교류를 위해 진행됐다.JDC 도민지원사업은 제주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사회 관련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비영리단체, 마을공동체, 카카오 제주 임팩트 챌린지(JIC) 연계 등 3개 부문으로 공모를 진행했다.비영리단체 부문은 글로벌 정주환경 조성 등 국제화와 관련한 지역사회 현안 대응 사업을 대상으로 했으며, 마을공동체 부문은 공동체 자립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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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부산 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발달지연 영유아 지원
한국장애인개발원은 14일 부산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부산센터는 장애아동의 발달 수준과 가족의 욕구에 따른 복지서비스를 수립·연계하고 발달지연 및 장애 위험 영유아를 대상으로 조기개입 서비스를 제공한다.개발원에 따르면 부산지역 등록장애인은 2026년 6월 기준 17만3871명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4년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 부산의 발달지연 의심아동 발생률은 11.57%로 7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다.부산센터는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제9조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다. 장애아동과 가족의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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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개발원 대전센터,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종사자 네트워크 개최
한국장애인개발원 대전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13일 대전센터 교육실에서 ‘2026년 제1차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종사자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 현황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현재 대전지역에서는 24시간 개별형 1개소, 주간 개별형 5개소, 주간 그룹형 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행사에서는 주요 사업 지침과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대덕종합사회복지관은 사람중심지원(PCP)을 기반으로 한 이용자 지원 경험과 종사자 지원 사례를 발표했다. 종사자와 이용자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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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CJ제일제당, 강원 영동 중소기업 판로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3일 강원도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CJ제일제당과 ‘강원 영동지역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진공의 지역 기업 발굴·정책지원과 CJ제일제당의 유통·마케팅 채널을 연계해 강원 영동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약식에는 김일호 중진공 기업금융이사와 이승윤 CJ제일제당 패스트소싱구매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양 기관은 지역 기업 발굴과 CJ더마켓 입점·기획전 참여 연계, 라이브커머스와 시즌·테마별 공동 마케팅, 판매 성과 분석 및 정책지원 연계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중진공은 기존 지원기업 가운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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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중소기업 재직자 대상 AI아카데미 시범 운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 재직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특화 AI 계약학과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AI아카데미’를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재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산업특화 AI 계약학과의 학위과정 운영에 앞서 AI 활용 교육 모델을 사전 검증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중진공은 지난 1일 한국공학대학교 산학융합관에서 1차 교육을 진행했으며 오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교육과정 기획과 운영을 지원하며 중소기업 계약학과 재학생 3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한다.1차 교육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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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섬유산업연합회, 양·포·동 소재 1,200종 선봬... 코엑스서 프리미엄 소재관 운영
경기 북부 섬유기업들이 변화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시장을 겨냥한 소재 경쟁력을 선보인다.경기섬유산업연합회는 양주·포천·동두천 산업특구 11개 기업이 개발한 약 1,200종의 소재를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PIS) 2026’에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양·포·동 프리미엄 소재관’의 주제는 ‘BOUNDLESS VERSATILITY : 경계 없는 다재다능함’이다. 일과 일상, 오피스와 아웃도어처럼 활용 영역의 경계가 흐려지는 패션시장에 맞춰 하나의 소재를 다양한 제품과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참여기업들은 기능성과 감각을 함께 갖춘 ‘테크니컬 럭셔리(Tec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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