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전KPS는 15일 전남경찰청과 범죄예방 비상벨 설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각각 3000만원씩 총 6000만원을 투입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외부 경광등을 작동시켜 위험 상황을 알릴 수 있는 비상벨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여성 1인 점포 등 범죄 취약성이 높은 소상공인 사업장이다.
비상벨과 함께 범죄예방 목적의 안심표지판도 설치해 범죄 억제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전KPS는 이번 사업이 범죄 취약 지역의 안전망 강화와 지역 주민 안전 향상, 경찰의 범죄예방 활동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은 “지역사회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이 지속돼 경찰과 지역기업이 함께하는 범죄예방 협력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비상벨 설치 지원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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