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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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수출입 기업 대상 외환 거래 활성화 이벤트 실시
IBK기업은행이 오는 6월 30일까지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외환 목표달성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참가 대상은 지난해 기업은행 수출입 실적이 10만 달러 미만인 중소·중견 기업과 신규 외환 거래 기업이다. 고객이 홈페이지에서 목표 실적(10만 달러 또는 50만 달러)을 선택해 응모하는 방식이다.이벤트 기간 내 목표를 달성한 모든 기업에는 환율우대 최대 80%, 외환수수료 최대 5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또 수출입 누계 실적 상위 26개 기업에는 골드바 등 경품을 지급한다.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수출입 거래를 시작하는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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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성희롱 2차 가해 방지 지침 '무용지물'… 김현태 號 관리 부실 드러나
국립해양생물자원관(김현태 관장)이 성희롱 사건의 사후 처리를 소홀히 하고 관련 지침을 준수하지 않는 등 피해 보호 체계 관리에 허점을 드러냈다. 특히 고충심의위원회의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 감사에서 실질적인 징계 처분이 내려지면서, 기관의 내부 통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23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최근 확정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고충심의위원회 권고사항 이행 특정감사' 결과, 성희롱 사건 이후 뒤따라야 할 후속 조치들이 지침에 따라 이행되지 않은 사실이 밝혀졌다.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2차 피해 방지 지침을 준수하지 않은 채 업무를 소홀히 처리한 관련자 1명에게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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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리 수면 달군 강자들…김민준 다승 선두 질주
매서운 한파가 지나가고 본격적인 시즌 흐름이 잡혀가는 가운데, 2026시즌 초반 미사경정장은 예상대로 강자들의 존재감이 뚜렷하다. 현재 8회차까지 큰 변수 없이 일정이 진행되면서 상위권 선수들의 기량이 그대로 성적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그 중심에는 단연 김민준(13기, A1,)이 있다. 김민준은 현재 12승으로 다승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며 시즌 초반 판도를 사실상 주도하고 있다. 지난주 연승 행진이 멈추기는 했지만 2승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 시즌 16회 출전하여 모두 입상에 성공해 삼연대율 100%를 기록 중이다. 안정감과 결정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압도적인 흐름이다.꾸준함으로는 어선규(4기, A1,)도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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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2·3진급 선수들, "봄 판도 흔든다"
최근 경륜은 선굳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급별 흐름 역시 혼전 양상이다. 그런데 이런 안개 정국 속에서 하나의 흐름이 분명하게 감지되고 있다.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2·3 진급 선수들의 적극적인 경주 운영이 이변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다가올 3∼4월 봄의 판도를 뒤흔들 핵심 변수는 바로 이들이다.■ 구슬땀 흘린 보람 있었다. 우수급 송정욱 도약 우수급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송정욱(28기, A2, 동서울)이다. 2024년 데뷔 당시 선행과 추입을 겸비한 자원으로 평가받았던 그는 선발급에서 우수급으로 고속 승급하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2025년 1월 부상, 5월 실격이라는 악재가 겹치며 성장 곡선이 주춤했다. 반전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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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코레일, 시범 교차운행 이용 활성화 나서
에스알(SR)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의 첫 단계인 시범 교차운행을 기념해 탑승 이벤트를 진행한다.에스알과 코레일은 오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시범 교차운행 열차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사별 100명씩 총 200명을 추첨해 10% 운임 할인권을 지급한다.한편 시범 교차운행 열차 승차권은 현재 서울발 SRT는 ‘SRT앱’과 에스알 홈페이지에서, 수서발 KTX는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역 창구에서는 열차 구분 없이 구매 가능하다.에스알 관계자는 “고속철도 통합 과정에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이번 이벤트가 많은 국민들이 개선된 철도 서비스를 체험하고, 고속철도 통합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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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6년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 참가자 모집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6년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유망 인디게임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단계별 경쟁 선발 프로그램인 ‘2026년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 참가 신청을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받는다.이번 사업은 초기 기획 단계 과제를 발굴해 시제품 단계인 버티컬 슬라이스까지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1단계 우수 기획 과정에서는 기업 분야 70개, 개인 분야 60개 등 총 130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사업 규모는 총 60억 원이다. 지원 분야는 기업과 개인 2개 부문이며, 최종 단계에 선정될 경우 기업은 과제당 최대 1억4000만 원,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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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수원시 일원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은 지난 20일, 공단의 경기 남부 지역본부 및 수원시에 있는 수원 남문시장과 인근 행궁동 상권 현장 방문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권 현장의 성공 사례와 상인의 의견 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며, 경기 남부 지역본부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인태연 이사장은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방문해 핵심 주요 과제와 현안 사항 및 권역 내 상권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후에는 수원 남문시장과 행리단길로 불리는 행궁동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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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SRT 무사고 안전다짐대회 열어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20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SRT 무사고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에스알 부산승무센터 직원들과 차량센터, 안전보건 관계자를 비롯해 코레일관광개발 승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결의문을 낭독하며 SRT 안전운행과 무재해 일터 달성 의지를 다졌다.에스알은 안전한 SRT 운행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는 한편 무재해 구호를 제창하며, 안전수칙을 준수해 무재해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올해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여 안전·보건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현장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협력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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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사내 문서 AI 검색 서비스 ‘에어파인더’ 도입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직원용 사내 문서 검색 시스템인 ‘에어파인더(AI-Rail Finder)’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코레일에 따르면 ‘에어파인더’는 공공기관 망분리 정책에 따라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업무망에서 동작하는 AI 지식검색 챗봇이다. 직원이 대화하듯이 AI에 요청하면 소속 부서가 보유한 업무지침, 규정, 매뉴얼, 보고서 등 각종 사내 문서를 검색·요약·분석해 답변을 제공한다.코레일은 공공부문 정보 보안 가이드라인에 따른 망분리 환경과 수십 년 간 축적된 방대한 업무자료, 복잡한 규정·절차가 얽혀 있는 철도 업무의 특성을 반영해 내부 문서 검색용 AI를 설계했다.특히 공공기관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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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창원파티마병원,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 체결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19일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과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 공동추진 및 상쇄배출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앞서 가스공사의 에너지효율향상 제도를 통해 병원 내 노후보일러의 교체 사업을 함께 추진했던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부 상쇄등록부시스템에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을 등록하기로 협의했다. 가스공사는 이미 ‘건물 고효율 보일러 교체를 통한 열효율 향상 사업의 방법론’을 적용해 지난해 국내 1호 감축사업 최종 승인을 완료한 바 있다.양 사는 이번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를 통해 향후 10년 간 약 120톤 규모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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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문화콘텐츠 상생 협력 협약 체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문화콘텐츠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식은 2월 1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렸으며, JDC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과 재단 김명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유통하는 창·제작 콘텐츠를 도입해 전시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박물관은 기존 전시에 다양한 매체 콘텐츠를 결합해 관람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안정적인 콘텐츠 공급 체계를 구축해 박물관 전시의 지속성을 높이고, 관람객에게 새로운 전시 요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제주국제자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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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Project W.A.V.E. 추진… 업무 효율 30% 개선 목표
한국남부발전이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 기술을 전사 업무에 적용하는 ‘Project W.A.V.E.’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업무 절감 30퍼센트를 목표로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공공기관 업무 수행 방식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 번째 과제인 Work-wiki는 협업 플랫폼 ‘모아’를 통해 구현된다. 해당 플랫폼은 직원 간 정보 공유와 기록, 협업 기능을 통합해 업무 지식을 축적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축적된 자료는 신규 입사자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두 번째 과제로는 장소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환경을 구축한다.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을 포함한 주요 업무를 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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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홍문표 사장, 삼척 스마트팜 현장 점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은 홍문표 사장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도계읍에 위치한 ㈜착한농부들을 방문해 폐교를 활용한 수직형 딸기 재배 현장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착한농부들은 폐교 교실에 스마트팜 기술을 적용해 냉난방 공조와 환경 제어 장치를 통해 일정 온도를 유지하며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벌을 활용한 자연 수정 방식으로 무농약 딸기를 연중 생산하고 있다.홍 사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폐교를 농업시설로 활용한 사례를 언급하며, 딸기가 주요 수출 품목인 만큼 안정적인 생산 기술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는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를 통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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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LACP 비전 어워드 12년 연속 수상
한국공항공사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연맹이 주관하는 2024·2025 비전 어워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LACP 비전 어워드는 전 세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와 사회공헌 보고서 등을 평가하는 국제 경연대회다. 올해는 힐튼과 KOTRA 등 국내외 100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가했다.한국공항공사는 표지 디자인과 이해관계자 메시지, 내용 구성, 재무 정보, 메시지 정확성, 정보 접근성 등 6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총 8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2년 연속 수상했다.공사는 여수공항과 사천공항, 원주공항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확대 설치하고, 지역문제 해결플랫폼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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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설 연휴 일평균 23만1천명 이용… 역대 최다 기록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이번 설 연휴 기간 일평균 23만1010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해 역대 성수기 기준 최다 여객 기록을 경신했다고 19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총 여객은 138만6057명으로, 일평균 기준 역대 명절 및 성수기 최다 기록을 모두 넘어섰다. 기존 명절 최다 기록은 지난해 설 연휴의 일평균 21만9026명으로, 올해는 약 5.5퍼센트 증가했다. 지난해 하계 성수기 일평균 21만7831명과 비교해도 약 6.1퍼센트 늘었다.일일 여객은 13일 24만2188명으로 기존 최고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14일에는 24만7104명을 기록해 하루 만에 다시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인천공항 개항 이후 일일 여객이 24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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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해서 더 강한 ‘강심장’ 진겸 기수, 통산 300승 쾌거
지난 13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1경주에서 진겸 기수가 통산 300승을 달성했다. 특히 대기록을 앞둔 부담스러운 상황에서도 그는 특유의 차분한 성격과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을 발휘하며 기량을 유감없이 뽐냈다.19일 마사회에 따르면 진겸 기수가 기승한 ‘더포인트(3세, 수, 마주 김호종, 조교사 김도현)’는 경주를 시작하기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출발과 동시에 선두권으로 치고 나갔고, 4코너까지 ‘라이트닝포스’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였다. 승부는 직선 주로에서 갈렸다. 진겸 기수의 침착한 경기 운영 속에 탄력을 받은 ‘더포인트’는 점차 속도를 내며 단독 선두로 나섰고, 2위마와 무려 5마신차를 벌리며 여유롭게 결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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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상경주 첫 승 주인공 ‘스피드영’, 제24회 세계일보배(L) 우승
2026년 한국경마 첫 대상경주의 주인공은 스피드영(한국·수·6세, 마주: ㈜디알엠씨티, 조교사: 방동석)과 조인권 기수였다.지난 15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7경주로 열린 제24회 세계일보배(L·1200m)에서 스피드영은 결승선 직전 믿기 힘든 추입을 선보이며 영광의월드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주기록은 1분 12초 9.19일 마사회에 따르면 출발에서 다소 뒤처진 스피드영은 중위권에 자리를 잡은 채 침착하게 레이스를 풀어갔다. 단거리 특유의 빠른 흐름 속에 영광의월드와 디펜딩 챔피언 크라운함성이 선두를 이끌었고, 인기마 1·2위인 스피드영과 문학보이는 중위권에서 무리하지 않은 채 레이스를 전개하며 기회를 엿봤다.직선주로에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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