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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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합천황토한우축제서 양수발전 사업 홍보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은 양수건설처가 지난 9일 경남 합천군에서 열린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에 참여해 합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을 소개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합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한수원은 지난 2025년 합천양수준비팀을 발족한 이후 합천 지역의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해 왔다.이번 축제에서는 한수원 양수건설처 직원들이 합천군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양수발전의 원리와 합천양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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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철도 건설장비 60대 특별점검 실시
국가철도공단 시설장비사무소는 철도 건설현장의 장비차량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궤도 및 전차선 건설장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인천발 KTX 직결 궤도공사를 포함한 전국 20개 철도건설 현장에서 운용 중인 장비차량 60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비 운용 실태를 확인하고 사고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장비차량 운용 및 관리 실태, 장비 사용자의 철도안전관리체계 준수 여부, 장비 운전원의 자격 적정성 등이다.특히 동절기 철도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상반기 운용실태 점검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의 개선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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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감사자문위원회 새로 구성…안전·AI·ESG 분야 확대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감사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안전과 인공지능(AI),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 대한 감사 자문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이번 위원회 개편은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감사업무에 반영하고 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공사는 회계와 노무, ESG, AI 등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검토할 방침이다.감사자문위원회는 민재기 태일회계법인 이사를 위원장으로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내부통제와 사회적 책무, 지역난방 업무 등 공사의 주요 사업과 관련된 감사업무에 자문을 제공한다.이세걸 한국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자문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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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인태연 이사장, 소공인 제조혁신 간담회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인태연 이사장이 12일 서울 성수 수제화 희망플랫폼에서 피지컬AI 기반 로봇공정 현장을 시찰하고 소공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소공인 사업장의 숙련인력 부족과 고령화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피지컬AI 기술의 현장 도입 가능성을 살펴보고, 제조공정 개선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인태연 이사장을 비롯해 유보화 성동구청장, 변서영 한국수제화총연합회장, 정영수 명장, 전인규 힉스 대표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소공인 사업장의 스마트전환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피지컬AI를 활용한 제조공정 개선 및 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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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중소기업 안전울타리 지원사업 전국 확대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INNOBIZ) 부산·울산지회와 '2026년도 중소기업 안전울타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안전관리 여력이 부족한 50인 미만 소규모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은 부산 남부발전 본사에서 진행됐다.안전울타리 지원사업은 남부발전이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중소기업 안전관리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 5년째를 맞았다.남부발전은 올해부터 기존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지원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안전점검과 교육 방식도 개편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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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이현빈 사장, 취임 후 첫 현장 안전점검
한국남동발전은 이현빈 사장이 12일 삼천포발전본부와 고성발전본부를 방문해 취임 후 첫 현장 안전경영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사업소의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진행됐다.이현빈 사장은 본부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사업소의 안전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작업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중앙제어실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안전 수칙 준수와 안정적인 설비 운영을 당부했다.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는 고위험 작업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협력사를 포함한 현장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이현빈 사장은 “발전소 현장에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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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중 '스타' 접속 하루 최대 9시간...'황수훈號' 국보연 기강해이 도마
국가 사이버안보를 담당하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국보연) 직원들이 관리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근무시간 중 게임 '스타크래프트' 서버에 반복적으로 접속하다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 5명 가운데 1명의 누적 접속 시간은 90시간 이상이었으며, 하루 최대 접속 시간은 8시간 53분에 달했다. 그러나 국보연은 직원 5명 모두에게 경징계인 견책 처분을 내리고, 감봉 처분 직원에 대해서도 과거 표창 수상 이력을 이유로 수위를 낮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황수훈 소장 재임 중 발생한 이번 사건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안마의자·고위직 교육비 논란에 따른 올해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특정감사에 이어 드러나면서 기관의 복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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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 온라인 신청 39.2% 증가… 절차 9단계서 5단계로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측량 신청 과정의 문턱을 낮추며 비대면 서비스 이용을 확대하고 있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4월 개편한 ‘지적측량신청포털’의 이용 증가율이 전년 대비 39.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청 과정을 기존 9단계에서 5단계로 줄인 것이 주요 변화다.이용자는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아도 포털에서 측량을 신청할 수 있다. 대상 토지의 주소와 측량 목적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전문용어를 쉬운 표현으로 바꾸고 화면 구성도 이용자 중심으로 손봤다.포털 개편 전에는 지적측량 신청을 위해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는 경우가 많았다. 연간 약 20만 건의 신청 가운데 70~80%가 시·군·구청이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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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신문협회-숙명여대, 기후저널리즘 인재 양성 ‘맞손’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김기정·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는 지난 8일 숙명여자대학교 탄소중립대학원(기후환경융합학과장 안영환)과 기후커뮤니케이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등 기후·환경 문제가 경제·산업·사회 전반의 핵심 의제로 떠오른 가운데 인터넷신문의 기후보도 전문성을 높이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언론 현장과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기후커뮤니케이션·기후저널리즘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주요 협력 내용은 △회원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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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민 원장 사임' 무역안보관리원, 산업부 경영평가 유일 C등급...격상 앞두고 실속 논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칩 등 전략물자의 불법 수출과 첨단기술 유출 방지를 지원하는 무역안보관리원(KOSTI)이 2025년도 경영실적 평가에서 산업통상부 소관 기타공공기관 7곳 가운데 유일하게 C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략물자 판정과 교육홍보, 정책연구·국제협력 등 핵심사업 3개도 모두 D~D+등급에 머물렀다.특히 기관 개편 이후 정원이 확대됐지만 실제 현원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무역안보관리원의 기능을 확대하는 '산업안보원' 신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조직 확대에 앞서 기존 업무의 성과와 인력 운영 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산업부 평가 7곳 중 유일한 C등급…핵심사업 모두 D등급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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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여성 보직·심의회 참여 확대 요구에 "노력중"
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질연)이 여성과학기술인 담당관이 건의한 여성 보직자 목표비율 준수와 주요 심의회 여성위원 참여 확대 사항에 대해 향후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어린이집 시설 개선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요구는 반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 연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별개로 보직 진출과 의사결정 참여 확대 건의는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면서 담당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어린이집 개선계획은 반영…여성 보직·심의회 참여 확대는 미반영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질연은 여성과학기술인 담당관이 건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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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완 소장 해임된 국방과학연구소, 여성과기인 법정 담당관 공석 분류 논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여성과학기술인의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해 지정하는 법정 담당관을 두지 않은 것으로 국회 제출 자료에 분류됐다. 연구소 측은 현재 담당관 3명이 활동 중이라고 밝혀 입장 차가 발생하면서, 진위 여부에 따른 논란이 지속될 전망이다.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9월 기준 과학기술분야 출연연 39곳 가운데 여성과학기술인 담당관이 공석인 기관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와 나노종합기술원, 국방과학연구소 등 3곳이다.김선민 의원실에 따르면 전체 39곳 가운데 담당관을 지정한 기관은 36곳이다. 이 중 기관장 명의 임명장을 부여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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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LH 부채·분사·주택공급지연 등 한목소리 질타
여야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상 국정감사에서 부채, 분사 등 주요 현안을 놓고 한목소리로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LH의 임대사업 손실이 2021년 1조7천900억원에서 2025년 2조7천300억원으로 늘었는데 회사를 2개로 분리할 경우 기존 부채와 적자를 어떻게 배분할 건가"라며 "인력 이탈까지 심각한 상황에서 주택 공급과 주거 안정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국민의힘 신성범 의원도 "부채가 2025년 174조원에서 2030년 373조원으로 2배 가까이 늘어난다는 통계까지 나왔다"며 "과거 토지공사와 주택공사를 통합했던 취지가 무색하게 17년 만에 다시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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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준정부기관 부문 대상 수상
한국연구재단이 지난 8일 열린 '제6회 2026 하반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시상식에서 준정부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는 사단법인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제도로, 기관과 기업의 준법·윤리경영 및 내부통제 체계 운영 성과를 평가해 수상기관을 선정한다.연구재단은 윤리경영, 청렴·반부패, 내부통제, 인권경영, 고객만족 등 5개 영역을 통합 관리하는 전담 조직인 윤리경영팀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매년 기관의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위험도를 평가한 뒤 고위험 요인에 대한 저감 성과를 정량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기관장과 고위직의 윤리·청렴 활동도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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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남아공 의료전시회 한국관 운영…32개사 참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국내 의료기기 기업 32개사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의료전시회에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산업통상부와 코트라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갤러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보건엑스포(WHX) 요하네스버그 2026'에 참가해 국내 기업의 제품 전시와 현지 바이어 상담을 지원했다.이번 한국관에는 현지 참가 기업 8개사와 샘플 전시 기업 24개사 등 총 32개사가 참여했다. 체외진단(IVD) 키트와 휴대용 엑스선 장비 등 진단·검사 분야 의료기기를 선보였다.아프리카 의료기기 시장은 수입 의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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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경주마의 끊임없는 변신과 도전... 2026년 은퇴경주마 품평회 및 승마대회 성료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2026년 은퇴경주마 품평회 및 승마대회 결승(KRTC, Korea Retired Thoroughbred Competitio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결승에는 4월과 7월 두 차례 예선을 거친 은퇴경주마 75두가 출전했다. 출전마들은 품평회, 비기승, 마장마술, 장애물 등 각 종목에서 경주마에서 승용마로 거듭난 모습을 선보이며, 은퇴 이후에도 각자의 능력과 특성에 맞는 새로운 역할을 이어갈 수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결승인 만큼 식스바(Six Bar, 6개의 장애물을 높이 순서대로 넘는 경기)와 낙아웃(Knock Out, 두 선수가 같은 코스를 동시에 달려 먼저 들어온 선수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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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ISO 부패방지·규범준수 통합인증 4년 연속 유지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국제표준에 기반한 부패방지·규범준수 경영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한국마사회는 전문인증기관의 심사를 거쳐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ISO 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 통합인증을 4년 연속 유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증 유지는 기관의 윤리·준법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고 내부통제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ISO 37001과 ISO 37301은 조직 내 부패 위험을 예방하고 관련 법령과 내부규범을 준수하기 위한 경영시스템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검증하는 국제표준이다. 위험요인의 식별부터 예방·점검·개선에 이르는 전 과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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