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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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선관위 소청 기각에 "셀프 면죄…소송으로 다시 싸울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자당이 제기한 6·3 서울시장 선거소청 등을 기각한 것을 두고 소송전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관위 스스로도 규정 위반은 인정했다. 영향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제대로 따져보잔 게 소청이었다"며 "투표용지 부족에 전산 조작까지 드러났는데도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입증 못 했으니 기각하고 말겠다는 뻔뻔함이 셀프 면죄부를 내놓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장 대표는 "선거 소송을 통해서 다시 싸우겠다. 제대로 된 특검을 임명해 모든 진실을 낱낱이 밝히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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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전 직원 대상 청렴 토크콘서트 개최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11일 대전청사와 12일 서울청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 기관장과 전 직원이 소통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관장과 직원 간 직접 소통을 통해 기관 내 청렴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윤리경영 및 내부통제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연구재단이 올해 처음 시행한 청렴 토크콘서트는 기존 강의식 교육 대신 기관장이 직원들과 기관 내 청렴 관련 사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부패 방지와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 조직 내부 과제를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행사에서는 ‘밸런스게임’과 ‘실시간 즉문즉답’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리모컨 투표를 통해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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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2분기 ‘칭찬합니다’ 우수사례 3건 선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공단 누리집 ‘칭찬합니다’ 게시판에 접수된 고객 칭찬 사례를 바탕으로 ‘2026년 2분기 칭찬합니다’ 우수사례 3건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칭찬합니다’ 게시판은 소상공인과 국민이 공단 직원의 응대와 문제 해결, 현장 행정 사례 등에 대한 의견을 남기는 온라인 소통 창구다.올해 2분기에는 총 21건이 접수됐으며 임직원 244명이 참여한 내부 투표를 통해 상위 3건을 선정했다.1위에는 대구북부센터 황지현 과장이 선정됐다. 황 과장은 대출 관련 절차와 서류를 안내하고 상담 과정에서 소상공인의 고충을 청취한 사례로 칭찬글이 접수됐다.공동 2위에는 특성화지원팀 홍혜진 과장과 안산센터 남윤미 과장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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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지질자원연구원,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해외 핵심광물 확보와 공급선 다변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2dlf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10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 ‘핵심광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트라의 해외 조직망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자원개발 전문성을 활용해 해외 핵심광물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공급망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핵심광물의 생산·수출·투자 및 해외 공급망 동향과 해외 자원개발 프로젝트·투자 정보를 공유한다. 세미나와 포럼,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해외 정부·기관·기업과 공적개발원조(ODA) 등 협력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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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징동닷컴 직매입 입점 설명·상담회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징동그룹의 구매단을 초청해 12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 ‘징동닷컴 직매입 입점 설명·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징동그룹이 지난 6월 18일 한국에 소싱 전문 법인을 설립한 데 맞춰 국내 소비재 기업과 징동 간 직매입 거래와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화장품과 식품, 패션의류, 생활용품, 의약품 등 5대 소비재의 올해 상반기 대중국 수출액은 34억4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1억6000만달러보다 8.7% 증가했다.코트라는 중국 소비시장의 온라인 거래 비중이 확대되는 상황을 고려해 기존 현지 벤더사를 통한 수출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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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대학생 공공데이터 활용 AI 경진대회 개최
강원랜드와 강원대학교가 산학협력을 통한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해 대학생 대상 ‘강원랜드 공공데이터 활용 바이브코딩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1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강원랜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상생 및 고객 서비스 개선’을 주제로 진행됐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전국 대학생 40명, 10개 팀이 본선에 참가했다.대회에서는 대화형 AI를 활용해 코드를 생성하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 방식이 활용됐다. 참가자들은 강원랜드가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작동 가능한 프로토타입 형태로 구현했다.심사 결과 ‘하이원포인트 진단 대시보드’를 개발한 영남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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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내부 직원 활용 ‘사내강사 제도’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내부 직원의 실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교육에 활용하는 ‘사내강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사내강사 제도는 건강보험 제도와 행정 실무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내부 직원을 강사로 선정해 동료와 후배 직원에게 업무 지식과 현장 경험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공단은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축적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조직 내부에서 공유하고 체계적으로 전수하기 위해 해당 제도를 마련했다. 사내강사로 참여하는 직원은 자신의 업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교육 내용으로 정리해 공유한다.현재 사내강사들은 건강보험·장기요양 실무 심화, 복합민원 직무실습, 디지털 행정 및 데이터 활용, 조직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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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호남권·용인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협약 체결
한국전력이 호남권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전력공급을 위한 관계기관·기업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한전은 이날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식’을 열고 총 3건의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전력공급 1건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및 일반산업단지 전력공급 2건을 포함한다. 참여기관들은 전력공급 설비 구축과 인허가, 비용 분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호남권 반도체 산단에서는 6GW 이상의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은 기업의 전력 필요 시점을 고려해 2029년부터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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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중국 CQC와 전기차 시험인증 협력 체결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중국품질인증센터(CQC)와 전기차 배터리 및 충전설비 분야 시험인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기차 배터리와 충전설비의 국가별 안전·통신·전력품질 규격과 인증제도에 대응해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전기차 배터리와 충전설비는 국가마다 적용되는 규격과 인증제도가 달라 해외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은 해당 국가의 시험인증 절차와 기술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중국은 국가표준(GB)과 강제성 제품인증(CCC) 등을 기반으로 관련 안전·인증 규제를 운영하고 있다.산업통상부는 2024년 KTL을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검증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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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현장 의견 반영 인사제도 개편...첫 여성 임원 강진 본부장 취임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인사제도 개편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인사제도 개편은 현장 순회 간담회와 온라인 의견 수렴, 노사공동 인사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 운영 등을 통해 직원 의견을 제도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한난은 3주간 현장 순회 간담회와 온라인 의견 접수를 진행한 결과 인사제도와 관련해 총 1034건의 제안을 접수했다고 설명했다.인사제도 개편은 강진 한국지역난방공사 경영지원본부장이 맡는다. 강 본부장은 한난의 첫 여성 임원으로 기획처장과 미래사업처장, 현장 조직 등을 거쳤다.한난은 매주 ‘노사공동 인사제도 개선TF’를 운영하고 있다. TF에는 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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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GTX본부, AI 업무혁신 경진대회 개최
국가철도공단 GTX본부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혁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26년 AI 업무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직원들이 개발한 AI 활용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대회에서는 GTX본부 직원 7명이 직접 제작한 프로그램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시연하고 업무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주요 사례로는 AI를 활용한 계약서류 자동 검증 및 오류 검출 시스템, 업무 이력 통합검색 및 요약 서비스, 계약 교육자료 모바일 웹 등이 소개됐다.계약서류 자동 검증 시스템은 관련 서류를 확인하고 오류를 찾아내는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업무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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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전사 청렴·내부통제 담당자 회의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본사와 전국 사업소의 청렴·내부통제 담당자가 참여하는 ‘2026년 전사 청렴·내부통제 담당자 바로세움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내부통제 관련 업무를 점검하고 본사와 사업소 간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청렴·내부통제 주요 추진과제와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소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비위 및 청렴도 저해 행위 사례를 공유하고 내부통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남부발전은 공공기관 사칭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사칭사기 방지 시스템 ‘명탐정 KEMI’도 주요 추진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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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상반기 영업이익 4조9127억원…전년比 16.6% 감소
한국전력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46조3173억원, 영업이익 4조912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한전의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9768억원(16.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조796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416억원(21.0%) 줄었다.전기판매수익은 43조964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934억원(0.4%) 감소했다. 판매단가는 kWh당 167.6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전력 판매량이 268.4TWh에서 266.7TWh로 0.6%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영업비용은 41조40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조1200억원(2.8%) 증가했다. 이 가운데 자회사 연료비는 10조1429억원으로 8177억원(8.8%) 늘어난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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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당진시, 석탄발전 폐지 대응 업무협약
한국동서발전이 당진시와 석탄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상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한국동서발전과 당진시는 이날 당진시청에서 ‘석탄발전소 폐지지역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의 경제·사회적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석탄발전소 폐지 관련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친환경에너지 등 대체전원 확보 및 신사업 유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방안 연구, 지역 상생 협력사업 발굴·추진 등에 협력한다.동서발전과 당진시는 에너지 전환에 따른 지역사회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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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기술 업무협약 체결
한국도로교통공단이 7개 지방자치단체와 1개 기업을 ‘ICT 융복합 교통인프라 협의체’에 추가하고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공단은 지난 11일 서울지부에서 김천시, 동두천시, 용인시, 세종특별자치시, 고양시, 시흥시, 서산시 및 맵퍼스와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기술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2022년 출범한 ICT 융복합 교통인프라 협의체는 총 30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협의체는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비롯한 교통서비스의 전국 확대를 위한 기관 간 협력을 추진한다.협의체는 공단 주관으로 2022년 대구·인천·광주·울산광역시와 티맵모빌리티, 카카오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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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 경북 가뭄 대응 현장 점검
한국수자원공사가 경북 지역의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영천댐 용수 공급 상황과 항사댐 건설 예정지를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날 경북 영천댐을 방문해 가뭄에 따른 용수 공급 대응체계를 살펴보고 포항 항사댐 예정지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영천댐은 포항·경주·영천 등 주민 46만명의 생활용수와 포항철강산업단지 공업용수 등을 공급하는 시설로 하루 공급량은 총 55만톤이다. 지난 6월 19일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했으며 최근 저수율은 30%대를 기록하고 있다.윤 사장은 영천댐의 저류 상황과 지자체·산업단지로 이어지는 용수 공급 관로 체계를 점검했다. 포항시 남구의 주요 상수원인 형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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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전 사업장 무재해 1000일 달성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전 사업장에서 무재해 1000일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제주개발공사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와 안전점검, 교육 등을 포함한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특히 위험성평가를 통해 사업장 내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관련 시스템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현장 점검과 구성원별 교육도 병행해 임직원과 협력사가 안전관리에 참여하도록 했다.제주개발공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임직원과 협력사의 근무 환경을 점검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강성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무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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