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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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유가 급등에 ‘어업인 경영난 해소’ 총력전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에 대응해 어업용 면세유 공급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에 나섰다.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이 지난 17일 삼천포수협 급유부선(바지선)을 방문해 봄철 갑오징어 등 조업기를 맞은 어업인들이 유가 상승으로 인해 조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없는지 살피고 면세유 수급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아울러 고유가 시기를 틈탄 부정 유통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업무처리를 당부했다.현재 수협중앙회는 어업인의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자체 예산 100억 원을 투입해 유류비 보조금 지원을 추진 중이다.이번 보조금은 오는 5월 중 총회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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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美 메이저리그에도 한국 김(K-GIM) 알린다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미국 프로축구에 이어 프로야구인 메이저리그(MLB)에도 한국 김의 글로벌 브랜드 ‘GIM’을 전파한다고 20일, 밝혔다.이승룡 수협중앙회 경제사업 부대표와 제시카 산타마리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 부대표는 지난 17일(현지시각) 이 같은 내용의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의 씨포츠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 협약에 따라, 양사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수산물, 특히 K-GIM(한국 김)의 글로벌 인지도 확대와 시장 확장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수협중앙회는 기록적인 수출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슈퍼푸드’로 자리 잡은 한국 김의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장 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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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중동상황 대응 건설업계 상생 ‘공공성 강화방안’ 추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최인호)는 20일 최인호 사장 주재로 중동상황 대응을 위한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중동전쟁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와의 상생을 위한 ‘공공성 강화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HUG에 따르면 이번 방안의 핵심은 주택공급의 동력인 주택분양보증 및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보증료를 낮춰 건설업계의 재무적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는 데 있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사업주체의 부도·파산 시 분양계약자를 보호하는 ‘주택분양보증’ 보증료를 내년 5월까지 한시적으로 30% 할인할 계획이다. 주택분양보증은 주택사업자가 법령상 반드시 받아야 하는 ‘의무보증’으로 이번 보증료 혜택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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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 1억원 규모 ‘사회공헌 사업’ 공모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이 우수 사회공헌 사업 발굴을 위해 총 1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아동·청소년 복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복지를 주제로 하며, 특히 역·열차 등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을 우대한다.사회공헌활동 운영이 가능한 전국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등이 지원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우수 기관 5곳을 선정해 1곳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는 다음 달 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한다.박화영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 직무대리(철도공익복지재단 전무이사)는 “역량 있는 기관들과 함께 철도의 유무형 자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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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항공자격시험 데이터 활용해 교육 품질 높인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국내 항공종사자 대상 교육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항공자격 데이터 기반 교육 품질 개선 컨설팅’ 참여기관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TS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항공자격시험 응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전문교육기관에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교육과정의 취약점을 개선해 교육 품질을 향상시키고 항공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TS는 컨설팅에 참여하는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교육생 합격률, 과목별 정답률, 취약 문항 등 항공자격시험 응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제공하고, ▲교육품질 개선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항공자격제도 및 시험 운영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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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기소 국조특위, 23일 감사원·금감원 현장조사 예고... 민주당 주도로 의결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3일 감사원·금융감독원에 대한 현장조사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정조사 특위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감사원·금융감독원에 대한 현장조사 실시의 건'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의원 6명은 반대표를 던졌다.특위는 이번 현장조사를 통해 감사원이 국민권익위원회·서해 공무원 피격 의혹 등을 감사하는 과정에서 진행된 디지털 포렌식을 집중 조사할 것으로 젼해졌다.금융감독원에 대해서는 쌍방울의 주가조작을 무마했다는 의혹 등을 중점 규명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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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스토리웨이플러스’ 앱으로 대중교통 이용 포인트 적립 서비스 운영
코레일유통은 ‘스토리웨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시 포인트를 적립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코레일유통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가 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이동거리와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친환경 포인트를 제공하는 구조다.적립된 포인트는 철도 역사 내 매장이나 앱 내 쇼핑몰에서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앱 이용자는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카페스토리웨이’에서 사전 주문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앱 내 쇼핑몰에서는 지역 특산품 구매도 가능하다.2024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가입자는 2만2000명을 기록했으며, 약 4000명의 이용자가 참여해 총 2411만km를 이동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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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동북아시아 최초 ‘2026 버츄오소 심포지엄’ 한국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글로벌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버츄오소의 국제 행사인 ‘2026 버츄오소 심포지엄’을 동북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콘래드 서울에서 열렸으며, 전 세계 58개국 버츄오소 회원사 소속 CEO 등 의사결정권자 약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버츄오소는 전 세계 2만 2000여 명의 럭셔리관광 전문가가 소속된 네트워크로, 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급 관광시장 내 한국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데 주력했다.행사 기간 동안 럭셔리관광 홍보 설명회와 상품개발 팸투어, 환영만찬,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국내외 업계 간 B2B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K-뷰티 체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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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인천공항 백년가게 정책매장 현장 점검 및 백년소상공인 간담회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내 백년가게 정책매장 입점 백년소상공인과 간담회를 열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공항 내 백년가게 정책매장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소진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업해 공항 내 백년가게 정책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수 소상공인 브랜드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현재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에는 매장 식사와 밀키트 상품을 함께 판매하는 형태의 백년가게 정책매장이 운영되고 있다.이날 인태연 이사장은 제1·2여객터미널 정책매장을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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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권역별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설명회’ 릴레이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LH에 따르면 설명회는 오는 21일 대구경북권(LH 대구경북지역본부)을 시작으로 ▲22일 전북권(LH 전북지역본부) ▲23일 광주전남권(LH 광주전남지역본부) ▲28일 충청권(LH 대전충남지역본부) ▲30일 강원·제주·그 외 지역(LH 경기남부지역본부) ▲5월 14일 부산·울산·경남권(LH 부산울산지역본부) 순으로 열리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LH는 지방 노동자 주거지원과 지방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올해 미분양 아파트 5000호 매입을 추진 중이다.매입 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 지역의 준공 또는 7월 말까지 준공 예정(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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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코트라, 우즈베키스탄 스마트시티 로드쇼 개최
국토교통부와 코트라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스마트시티 수출 로드쇼와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스마트시티 기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기업 11개사가 참여해 현지 발주처 및 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행사에서는 지능형 교통통신, 영상관제, 에너지 효율, 재난관리 등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솔루션이 소개됐으며, 우즈베키스탄 당국과 기업들의 협력 수요가 확인됐다.특히 참가 기업들은 타슈켄트시와 뉴타슈켄트 개발청 등 발주처를 포함한 40여 개 기관·기업과 70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했다.우즈베키스탄은 ‘디지털 우즈베키스탄 2030’ 정책을 추진하며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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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하노버 산업전 통합한국관 운영
코트라가 독일 하노버 산업전시회에 통합한국관을 운영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통합한국관에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 국내 기업 33개사와 산업지능화협회 등 5개 기관이 참가한다.하노버 산업전은 60개국 30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3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대형 산업 전시회로, 올해는 ‘산업 전환’을 주제로 산업 자동화, 에너지 기술,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융합 등이 주요 분야로 다뤄진다.특히 제조 AI 전환(M.A.X) 기술이 주요 흐름으로 제시되며, 생산 현장에서 작업 효율을 높이는 피지컬 AI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통합한국관 참가 기업 중 절반 이상은 AI와 로봇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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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인태연 이사장, 통인시장서 자원순환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 진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태연 이사장이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자원순환 캠페인과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17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자활센터와 협업해 제작한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에코백을 전달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 촉진을 병행하기 위해 추진됐다.캠페인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에코백으로 제작하는 ‘두쓸모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리고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소진공은 선거철 현수막 폐기물 증가에 대응해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에코백을 제작·배포했으며, 시장 내 고객지원센터의 에어컨 분해 청소를 통해 에너지 효율 개선과 전기료 절감도 지원했다.행사 이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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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GGGI·베트남 정부, 기후기술 투자유치 사업 착수
코이카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베트남 재무부가 기후기술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 확대를 위한 사업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착수식을 통해 공식화됐으며, 재생에너지와 친환경 교통 등 탄소중립 전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로 연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사업은 기후기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기술 상용화와 투자 접근성 개선, 정책 기반 강화 등을 포함한다.이를 위해 ‘Climate Tech Catalyst: Vietnam and Beyond’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026년과 2027년 두 차례에 걸쳐 총 30개 기업을 선발해 멘토링, 사업 전략 수립, 글로벌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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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권 심평원장, 첫 행보는 '의약계 소통'... "상생과 현장의 시대 열 것"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홍승권 원장이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를 방문하며 취임 이후 첫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보건의료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일정으로 진행됐다.홍 원장은 각 단체를 방문해 보건의료 혁신과 관련한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과 제도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한의사협회 방문에서는 의료계가 직면한 현안에 대한 공감과 함께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 의지를 언급했다. 대한한의사협회 방문에서는 한의학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한 협력 필요성을 제시했다.또 대한약사회 방문에서는 의약품 사용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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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산 밀 활용 제과·제빵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농촌진흥청이 국산 밀 소비 확대를 위해 ‘제10회 국산 밀 활용 제과·제빵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서울 코엑스 전시장 3층 D홀에서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 특별행사로 진행됐다.올해 공모전은 ‘K-푸드, 빵과 과자로 전하는 한국 문화’를 주제로 열렸으며, 한국제과기능장협회 추천을 받은 기능장 50명이 참가해 국산 밀을 활용한 제과·제빵 제품을 선보였다.참가자들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국산 밀 품종인 ‘황금알’, ‘백강’, ‘고소’를 활용해 제품을 제작했다.심사 결과 제과 부문 최우수상은 상주곶감, 공주 밤, 수수, 녹두, 감태 등을 활용한 구움과자를 출품한 이진복 씨가 수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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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물기업 해외 진출 확대 위한 ODA 민간공모 추진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내 물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ODA 민간공모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민간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신규 ODA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해외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한 사업이다.공사는 대전 본사에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K-water 해외시장개척단’ 등 물 관련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공모 취지와 심사 기준,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해외사업 정보도 함께 공유했다.ODA는 개발도상국의 물관리 여건 개선과 기술 적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물 분야는 보건과 생활, 기후 대응과 밀접한 분야로 국제개발협력에서 주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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