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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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제2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개최
강원랜드는 오는 31일 하이원리조트 일원에서 ‘제2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강원랜드와 정선군이 주최하고 강원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과거 석탄 수송로였던 운탄고도를 활용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탄광 역사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열린 첫 행사에는 약 3000명이 참가했다.행사 당일 실제 탄광이었던 ‘1177갱’과 ‘도롱이연못’에서는 당시 지역의 생활과 역사를 소재로 한 스토리텔링 연극을 진행한다. 옛 ‘운락국민학교’ 터에는 전통놀이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트레킹 코스는 난이도에 따라 ‘소원성취길’, ‘소원동행길’, ‘소원누림길’ 등 3개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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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서 ‘레클리스 히어로 런’ 개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는 ‘2026 제주마 축제’와 연계해 오는 24일 경주로에서 ‘레클리스 히어로 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당시 미 해병대 제1사단에 배속돼 탄약과 포탄을 운반했던 제주마 ‘레클리스’를 주제로 진행한다. 레클리스는 1953년 경기도 연천에서 벌어진 네바다 전초 전투에서 51차례에 걸쳐 386발 이상의 탄약을 운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정전 이후 레클리스는 미 해병대에서 군마로 복무했으며 하사 계급을 부여받고 퍼플하트 훈장 등을 받았다.대회는 렛츠런파크 제주의 모래 경주로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3.2㎞ 경쟁런과 400m 패밀리런, 400m 코스튬런, 현장 행사로 진행되는 200m 중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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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우체국 청년미래적금’ 2차 판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7일부터 ‘우체국 청년미래적금’ 2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2차 가입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7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홀수인 청년, 8일에는 짝수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으며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가입 심사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한다. 심사를 통과한 신청자는 다음 달 16일부터 27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청년미래적금은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가운데 총급여 75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 또는 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인 청년,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가입할 수 있다. 연소득·연매출과 가구중위소득 기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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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미국 포틀랜드서 한국 식재료 활용 다이닝 행사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3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레스토랑 ‘아덴’과 협업해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다이닝 행사 ‘K-Ingredients on the Plate’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현지 셰프가 한국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한 메뉴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리건 주 정부와 외식업계, 식품 전문매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한국 식품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아덴의 에릭 반 클레이 셰프는 김치와 고추장, 쌈장, 유자, 배 등을 활용한 4코스 메뉴를 구성했다. 쌀·쌈장·버섯을 활용한 ‘비빔밥 스카치 에그’, 김치버터와 베이컨을 넣은 ‘김치 스파게티 카르보나라’, 고추장과 유자를 곁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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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AI 활용 해킹 위협 대응체계 점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과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비해 자체 보안 점검을 실시하고 지난 5일 원주 본부에서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금융기관에서 발생한 사이버 공격과 고객정보 유출사고 등에 따른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했다. 공단은 가입자의 자격과 보험료, 진료내역 등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다.공단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인터넷에 노출된 서버와 홈페이지 등을 대상으로 전산망 접근통제와 보안 취약점을 점검했다.비상대책회의에서는 서버와 홈페이지, 가상사설망(VPN) 등 외부 공격 접점의 취약점을 진단하고 사이버 위기대응 매뉴얼의 관리·운영 체계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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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AI 기반 전기화재 원인 판별 앱 운영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전기화재 원인을 판별하는 ‘인공지능 용융흔 판별 앱’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전기안전공사 전기재해연구센터가 개발한 이 앱은 화재 현장에서 촬영한 전선 이미지를 축적된 데이터와 비교·분석해 전기화재 원인을 판별하는 방식이다. 조사관이 휴대용 현미경과 연동된 스마트폰으로 녹은 흔적이 남은 전선을 촬영하면 판별 결과와 감정서를 메일과 문자로 받을 수 있다.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기존에는 전기화재 원인 판별에 최장 10일이 걸렸지만 앱을 이용하면 10초 안에 1차 판별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해당 앱은 2023년부터 전기안전공사 사업소와 전국 소방서 90여 곳에서 활용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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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전 동구청·우송대와 ‘코레일 이음학교’ 운영 협약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6일 대전 본사에서 대전 동구청, 우송대학교와 ‘코레일 이음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음학교는 코레일의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초등학생에게 철도를 소재로 한 체험형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세 기관이 전문성을 살려 지역 아동의 교육·돌봄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달부터 협약에 따라 코레일은 철도 교육 콘텐츠 개발과 강사 교육 등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하고, 대전 동구청은 돌봄 수요처 발굴과 기관 간 연계를 맡는다. 우송대학교는 철도 관련 학과 재학생을 교육 강사로 양성하고 현장 수업을 담당한다.코레일은 지난해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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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노사관계 우수기업 5년 연속 인증
한국수력원자력은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는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5년 연속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은 기업의 노사관계와 관련한 협력·신뢰·소통·참여 등을 평가해 한국경영인증원이 부여하는 제도다.한수원은 중앙 노동조합과 사업소 노동조합을 대상으로 노사간담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한수원에 따르면 노사관계 성숙도·만족도 평가에서 협력·신뢰·소통·참여 등 각 분야의 평가 결과가 심사기업 전체 평균보다 약 5%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전반적인 노사관계 만족도는 86%로 심사기업 전체 평균인 81%보다 5%포인트 높았다.한국경영인증원은 한수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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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이륜차 라이더 ‘오늘도 무사GO’ 실천 다짐 행사 진행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10월 3일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이륜차 라이더와 가족 등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SUZUKI DAY 2026 × 오늘도 무사GO’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TS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와 이륜차 제작업체가 민·관 협업 사업의 일환으로 교통안전의식 제고와 안전운전 실천역량 강화를 위해 체감형 이륜차 안전 체험행사로 추진했다.체험행사는 라이더형과 가족참여형으로 나눠 ▲안전 이론교육 ▲안전 체험교육 ▲튜닝 현장점검·상담 부스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위험 상황을 몸으로 체험하는 교통사고 참여형 프로그램과 신규 배달 종사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이수 의무화 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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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비주택 용도변경 매입 신청 2125호…목표 초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6년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약정 방식)’ 공고에서 목표 물량 2000호를 넘어선 2125호의 신청 물량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은 도심 내 공실 상가, 오피스, 숙박시설, 지식산업센터 등을 (준)주택으로 전환해 청년·신혼부부용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LH는 사업자 참여를 늘리기 위해 사업 여건을 개선했다. 신청 접수 마감 기한을 9월 9일에서 9월 30일로 연장했고, 7월 30일 사업자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를 반영했다. 또 신청 서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접수의향서를 먼저 내면 LH가 적격 여부를 검토하고 본 신청서류 준비 기간을 주는 간소화 방식을 도입했다.이 같은 제도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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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 사업 워크숍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전북 남원과 지리산 일원에서 재생에너지본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우수성과 창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재생에너지 사업 관련 과제를 논의하고 재생에너지본부 내 개발·운영 조직 간 협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했다. 행사에는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을 비롯해 재생에너지본부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첫날에는 정부 경영평가 대응을 위한 계량·비계량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계량 분야에서는 설비용량과 발전량 등 주요 평가지표의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평가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 비계량 분야에서는 핵심 성과지표 설정과 대상 사업별 핵심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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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성남 공공기관 우선구매 상담회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국제협력단에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과 함께 ‘2026년 지역사회 기반 공공기관 우선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성남시 소재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성남시 공공기관협의회’의 올해 과제로 진행했다. 성남 지역 중증장애인 생산시설과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기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지역난방공사 등 3개 기관은 공공기관별 구매 수요와 성남 지역 장애인 생산물품 등을 사전에 파악해 기관별 일대일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상담회에는 성남시 장애인 재활시설 등 10개 기업과 성남시 공공기관협의회 소속 7개 기관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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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울대와 협업 기숙사형 전세임대 공급…전국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학생 등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기숙사형 전세임대 공급을 확대하며 공공기숙사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기숙사형 전세임대는 LH가 대학가·역세권 등 청년 선호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전세로 확보한 뒤 운영기관(지자체·대학교)을 통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기숙사 형태로 공급하는 유형이다. LH가 우선 주택을 확보해 입주희망자가 직접 집을 구하지 않아도 되고, 본인부담금 100만원을 제외한 전세보증금은 공공이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준다.LH는 지난달 4일 서울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2030년까지 기숙사형 전세임대주택 200호를 공급한다. 서울대 노후 기숙사 재건축에 따라 재학생에게 안정적인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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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대전 ‘문화예술미래원’ 시범운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의 연수와 연구·교류를 지원하는 ‘문화예술미래원’을 대전 중구에 조성해 이달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문화예술미래원은 옛 충남도청사 후생관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내년 6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예술교육가와 교원, 행정가 등 문화예술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연구와 실험, 교류를 연계한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시설에는 공연예술·시각예술교육창작실과 미디어교육창작실 등이 마련됐다.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대상 ‘아르떼 아카데미’를 비롯해 교육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첫 프로그램으로는 이탈리아 레지오칠드런과 한국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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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종석號 세라믹기술원, 외부평가 없이 기술료에 '균일가' 2,200만원 산정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연구소기업에 기술을 이전하면서 기술마다 별도의 외부 가치평가를 거치지 않고 첫 회사의 평가액을 이후 기술이전 대가의 기준으로 삼아온 것으로 나타났다.6일 본지가 의원실 제출자료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의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알리오) 출자회사 공시를 대조한 결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출자한 연구소기업 13곳은 회사별 주식 취득가액을 제외하고 산출한 기술료가 모두 2,200만원으로 같았다. 단결정 성장장치부터 섬유복합재, 인조치아용 세라믹 등 이전 기술의 내용은 서로 달랐다.기술원이 외부 전문기관에 기술가치평가를 맡긴 것은 2020년 첫 회사 기술 1건뿐이었다.차규근 의원(조국혁신당·산업통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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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2026 빈집정비 협력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 2일 ‘2026 빈집정비 협력사업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열었다.HUG는 지방이전(부산) 공공기관으로서 부산지역 내 방치된 빈집을 활용하기 위한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 균형발전과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실시했다.공모전은 ‘빈집 정비를 위한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정비 계획안과 조감도를 받아 내부 투표와 외부 전문가(도시·건축학 교수) 자문을 거쳐 총 3건의 우수작을 선정했다.수상작은 ▲대상 ‘RE:DOCK 봉래’(부산 영도구 일원) ▲최우수상 ‘TURN ON: 빈집을 켜는 온실, ON室’(부산 영도구 일원) ▲우수상 ‘아미동 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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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號 서울교통공사, 부시장 시절 산재 ‘5년 중 최다’…"안전 개선 시험대"
서울교통공사의 산업재해 승인 재해자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증가해 지난해 87명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해 철도안전관리체계 시정조치도 37건으로 5년 중 최다였다. 당시 서울시에서 교통실을 소관하는 행정1부시장으로 재직했던 김태균 사장은 올해 3월 서울교통공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이제 공사의 안전관리를 직접 책임지게 됐다.6일 황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실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의 산재 승인 재해자는 2021년 49명에서 2022년 63명, 2023년 81명, 2024년 86명, 2025년 87명으로 매년 늘었다.2025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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