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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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한국국토정보공사·인천도시공사, 개발사업 지원 위한 공간정보 협력 확대
인천지역 개발사업에 활용되는 지적·공간정보 분야 협력 체계가 강화된다.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인천도시공사는 12일 인천도시공사 본사에서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측량과 공간정보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술 교류를 확대한다.지적측량 업무 지원을 비롯해 드론을 활용한 정사영상 촬영, 공간정보 활용 기술 공유, 전문교육 운영 등이 협력 분야로 구상돼 업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LX공사는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필요한 지적측량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하고, 드론 영상 자료를 활용한 현황 분석과 의사결정 지원에도 나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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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소방공무원 의료비 지원에 2억5000만원 투입
대한적십자사가 암·희귀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소방공무원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2억5000만원 규모의 긴급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는 공무상 재해로 인정받지 못해 치료비를 본인이 부담하고 있는 소방공무원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의료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암·희귀질환 치료를 받은 소방공무원 207명에게 약 10억원을 지원했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2억5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암 또는 희귀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료비 부담을 겪는 소방공무원이다. 다만 공무상 재해로 인정받아 지원을 받고 있거나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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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유레카와 제조AX 국제공동R&D 협력 MOU 체결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11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유레카 고위급 회의에서 세계 최대 연구개발 협력 플랫폼인 유레카(Eureka)와 제조AX 분야 국제공동 연구개발(R&D)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M.AX) 정책을 국제 다자간 기술협력 플랫폼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유레카는 1985년 설립된 글로벌 R&D 협력 네트워크로, 46개 회원국의 기업·대학·연구소 간 국제 공동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KIAT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레카 네트워크 및 산하 5개 클러스터와 협력해 제조AX 분야 공동공고 기획,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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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도단, 서울역·용산역 등 역무원 대상 호신술 교육 재능기부
코레일유도단은 지난 9일부터 서빙고역 훈련장에서 서울역·용산역 등 코레일 역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호신술 교육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교육은 긴급상황 대비 실전 중심 유도 기술 실습으로 진행됐으며, △기본 호신술 △응용 체포술 △도구 활용 호신술 △회피기술과 낙법 등 고객·직원 안전을 위한 실전 기술을 전수했다.1948년 창단한 코레일유도단은 2012년부터 역무원·승무원·철도경찰 등 유관기관 종사자 대상 호신술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김종선 코레일유도단 수석코치는 “늦은 밤까지 이용객의 안전을 지키는 역 직원들이 자신감을 갖고 일하는 데 작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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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국립대구과학관 연계 청소년 드론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11일 TS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국립대구과학관 주관 ‘사이언스 루프’ 탐방 프로그램과 연계해 대구 화원고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드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가 학생들은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자격 제도와 현장 운영 체계를 직접 체험했으며, 김천드론자격센터의 핵심 기능·운영 현황·드론 자격시험 관리 절차·안전 관리 체계를 소개받았다. TS 연구원의 드론 산업 현황·직업 동향 강연 및 질의응답 진로 멘토링, 드론 비행 시연·드론 자격 자동평가시스템 견학 등 현장 중심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정용식 TS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드론 산업 현장을 체험하며 드론의 현재와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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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K-원전 글로벌 수출 위한 정책금융 라운드테이블 개최
한국수출입은행이 'K-원전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한 정책금융 라운드테이블'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수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한전, 한수원 등 공기업과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EPC 및 핵심 기자재 기업이 참석했다. 인공지능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과 에너지 안보 중요성 대두 속 원전 르네상스에 대비하고자 마련됐다.원전 기업들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대규모 장기 재원 조달 등 해외 원전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수은은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금융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구체적으로 수은은 베트남·체코·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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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푸드 2026 개막…49개국 1800개사 참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주최하는 ‘서울푸드 2026’이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11일 코트라에 따르면 서울푸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 전시회로, 올해 행사에는 49개국 1800개 기업이 참가해 3400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는 국내관, 국제관, 푸드테크관으로 구성됐다.올해는 미국이 주빈국으로 참가했다. 미국 측은 약 40개 기업으로 구성된 사절단을 파견해 육류, 스낵, 견과류, 식품 원료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행사 기간에는 국내 식품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수출 상담도 진행된다. 코트라는 9일부터 이틀간 46개국 288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어 국내 기업과의 비즈니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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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KSP 연계 중남미 환경협력 확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과 연계해 중남미 국가를 대상으로 환경 분야 정책 협력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코트라는 기획재정부와 함께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콜롬비아와 쿠바의 환경 분야 정책 담당자를 초청해 KSP 중간보고회와 방한 연수를 진행했다.KSP는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트라는 2025~2026년 콜롬비아·쿠바 KSP 사업의 총괄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콜롬비아 사업은 ‘이투앙고 저수지 순환경제 구축’을 주제로 추진되고 있다. 코트라는 저수지 내 폐기물 관리 정책 수립과 고체폐기물 및 수생식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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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AI 기반 전기안전 기술개발 착수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데이터 기반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미래형 전기안전 기술개발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국가연구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4년간 총 220억원 규모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한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원격점검 기술을 활용해 전기설비의 누전, 과전류, 과열 등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공사는 AI 기반 위험예측 알고리즘과 전기설비 데이터 송수신 장치, 성능평가 및 안전진단 기술 등을 개발해 지능형 전기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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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제20대 사장에 유정훈 취임
한국도로공사가 유정훈 신임 사장이 제20대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유 사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인천 방향)를 방문해 휴게소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그는 최근 논란이 된 휴게소 음식 가격과 운영 구조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제도 개선 의지를 밝혔다.유 사장은 “휴게소 운영과 관련한 구조적 문제를 개선해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후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하남 방향)에 위치한 순직 직원 위령탑을 찾아 참배한 뒤 김천 본사에서 취임식을 가졌다.유 사장은 취임식에서 ▲국민 신뢰 회복 ▲미래 플랫폼 기업 전환 ▲안전·물류 혁신과 국토 균형발전 ▲공정과 상생 문화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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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협력 중소기업 대상 AI 교육 수료식 개최
한국중부발전이 협력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전 AI 교육’ 수료식을 11일 서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협력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공급망 전반의 AI 전환(AX)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실시한 AI 교육 이후 협력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지난 3월부터 약 15주간 진행됐으며, 14개 협력기업 임직원이 참여했다. 온라인 화상수업과 대면수업을 병행해 운영됐고, 학계 및 산업계 AI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았다.교육 과정은 AI 마케팅, AI 활용 업무 혁신, 데이터 분석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 기업들은 교육 마지막 단계에서 자사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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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과천시민 초청행사 개최
한국마사회가 과천시민을 대상으로 렛츠런파크 서울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말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일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말 먹이주기와 마방 체험을 비롯해 말 동물병원, 말발굽클리닉, 말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에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시민들이 참석했다.한국마사회는 지난 3월 과천시가족센터 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109명의 과천시민을 초청할 계획이다.한국마사회는 렛츠런파크 서울의 녹지 공간을 활용해 계절별 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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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마프렌즈 상설스토어 개장
한국마사회가 대표 캐릭터 브랜드 ‘말마프렌즈’ 상품을 판매하는 상설스토어를 오는 14일 렛츠런파크 서울 100주년기념관에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말마프렌즈는 한국마사회가 개발한 캐릭터 브랜드로, 대표 캐릭터 ‘말마’를 중심으로 ‘마그니’, ‘각설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한국마사회에 따르면 말마프렌즈는 공공기관 캐릭터 가운데 처음으로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상설스토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키링, 인형, 가방, 생활용품 등 말마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이번 스토어에서는 총 17종의 상품이 판매된다. 기존 판매 상품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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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와일드,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우승
‘퍼니와일드’가 제26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2)에서 우승을 차지했다.한국마사회는 지난 7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6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2·2000m)에서 퍼니와일드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최상일 마주 소유의 퍼니와일드는 최기홍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으며, 서승운 기수가 기승했다. 우승 기록은 2분 10초 5다.이번 경주에는 총 16두가 출전했다. 코리안더비 준우승마 판타스틱포스를 비롯해 미스터태양, 킹마스터 등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경주 초반 퍼니와일드는 선두권 바로 뒤에서 주행하다 직선주로에 들어서며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 미스터태양과 닥터크리스의 추격을 받았지만 선두를 유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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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경주마 여름철 건강관리 강화
한국마사회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경주마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말은 체온 조절에 민감한 동물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수분 손실과 체력 저하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어 여름철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훈련이나 경주를 마친 뒤에는 체온과 심박수, 호흡 상태를 안정적으로 회복시키는 것이 필요하다.한국마사회는 경주마들이 운동 직후 다리 부위에 얼음찜질을 하거나 찬물 샤워를 통해 체온을 낮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목과 다리 안쪽 등 큰 혈관이 지나는 부위를 중심으로 냉각하고, 얼음팩과 다리 보호용 팩 등을 활용해 피로 회복과 부상 예방을 돕고 있다.마방 내 환경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마방에는 대형 선풍기와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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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인권경영위원회 개최…인권경영 추진계획 의결
한국농어촌공사가 2026년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인권경영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인권경영위원회는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인권경영 계획과 정책을 심의·권고하는 기구다. 김인중 사장을 위원장으로 노사 대표와 고객, 인권, 노무, 법률, 여성 분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위원회는 이날 ‘2026년 인권경영 추진계획’을 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인권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윤리·인권 의식 제고와 윤리경영 시스템 강화 등을 추진한 결과 임직원 인권정책 인지도 92%, 인권영향평가 종합점수 99.8점을 기록했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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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시험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보고서에는 ESG 경영 추진 현황과 중장기 혁신 노력, 주요 성과가 담겼다. KTL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 인공지능(AI), 첨단반도체, 바이오, 탄소중립, 우주항공 등 분야의 시험·인증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KTL은 국가 정책 과제 지원과 기관 혁신 성장을 위해 ‘국정과제 이행 혁신 TF’를 신설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국가 정책 목표 달성과 기관 혁신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환경 부문에서는 탄소배출량 측정 및 감축 컨설팅, 스마트에너지플랫폼(TOC+) 구축 사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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