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정책자금 5,500억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회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고환율·고유가 등 외부 변수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부적으로는 긴급경영안정자금 2,500억 원, 혁신창업사업화자금(창업기반) 1,500억 원, 신시장진출지원자금 1,000억 원, 재창업자금 500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
중진공은 유동성 확보가 필요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확대하고, 중동 지역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기업과 석유화학 공급망 관련 기업 등을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운임 상승, 결제 조건 변화 등으로 영향을 받는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
창업·기술 기반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혁신창업사업화자금을 통해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특히 인공지능(AI), 딥테크 등 기술 분야 창업기업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창업자금을 확대해 성실경영 실패 기업인의 재도전을 지원하고,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시장진출지원자금을 추가 배정해 해외 판로 개척과 인증 획득 등 비용을 지원한다.
중동 지역 관련 피해기업에 대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은 4월 21일부터 수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중진공 지역본부와 정책자금 안내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추가 확보된 재원을 신속히 집행해 현장의 자금 애로 해소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이번 조치는 국회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고환율·고유가 등 외부 변수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부적으로는 긴급경영안정자금 2,500억 원, 혁신창업사업화자금(창업기반) 1,500억 원, 신시장진출지원자금 1,000억 원, 재창업자금 500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
중진공은 유동성 확보가 필요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확대하고, 중동 지역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기업과 석유화학 공급망 관련 기업 등을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운임 상승, 결제 조건 변화 등으로 영향을 받는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
창업·기술 기반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혁신창업사업화자금을 통해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특히 인공지능(AI), 딥테크 등 기술 분야 창업기업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창업자금을 확대해 성실경영 실패 기업인의 재도전을 지원하고,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시장진출지원자금을 추가 배정해 해외 판로 개척과 인증 획득 등 비용을 지원한다.
중동 지역 관련 피해기업에 대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은 4월 21일부터 수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중진공 지역본부와 정책자금 안내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추가 확보된 재원을 신속히 집행해 현장의 자금 애로 해소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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