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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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시민 대상 승마교실 ‘馬중’ 운영
한국마사회는 승마 입문자를 대상으로 시민 승마교실 ‘馬중’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승마교실은 시민의 승마 입문을 지원하고 교육 이후 민간승마장 이용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馬중’은 ‘마중하다’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말의 생태와 습성에 대한 이해부터 기초 기승 요령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17세 이상 65세 이하 시민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며, 강습은 9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된다.교육 수료생에게는 민간승마장 이용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공공 승마교육과 민간승마장을 연계해 수료생들이 교육 이후에도 승마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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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공기관 9곳, ESG 공동과제 12개 추진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등 성남시 소재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성남시 공공기관협의회가 2026년 ESG 공동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성남시 공공기관협의회는 한국국제협력단,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잡월드,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9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2020년 12월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경제와 일자리, 사회공헌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진행해 왔다.협의회는 올해 지역사회 사회공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분야에서 총 12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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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콜롬비아서 K-뷰티 판촉전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21일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현지 K-뷰티 유통망 '촉촉스킨(CHOK CHOK SKIN)'과 함께 'The K-Beauty Secret in Colombia 2026' 판촉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화장품 기업의 콜롬비아 시장 진출과 현지 유통망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대콜롬비아 화장품 수출액은 780만달러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행사에는 에이피알, 무신사, 코스맥스 등을 비롯한 국내 중소·중견기업 등 총 17개사가 참가했다. 콜롬비아 유통업체 그루포 엑시토와 올림피카를 비롯한 현지 K-뷰티 유통업체와 뷰티 분야 인플루언서 약 30명도 참여했다.코트라는 콜롬비아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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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독일 글로부스서 K-푸드 판촉전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3일부터 22일까지 독일 하이퍼마켓 체인 글로부스의 에쉬본점에서 '2026 독일 K-푸드 판촉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식품기업의 독일 유통망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3주간 제품 판촉과 시식회, 한식 체험 행사 등을 진행했다. 글로부스는 독일과 체코 등 유럽에서 160여개 하이퍼마켓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코트라에 따르면 판촉전이 열린 프랑크푸르트 에쉬본점은 신상품 테스트 기능을 하는 매장이다. 코트라는 글로부스와 수년간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2개 매장의 비빔밥 전문점 '코리아 키친' 도입과 관련해 국내 기업과 글로벌 푸드 컨설팅 계약 체결을 지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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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멜버른·시드니서 호주 취업박람회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20일과 21일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2026 호주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현지 기업의 채용 수요와 국내 청년 구직자를 연계하는 행사로, 이틀간 채용기업 50여개사와 취업 희망 청년 21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에서는 온·오프라인 채용 면접과 비자·근로계약 관련 일대일 법률상담 등이 진행됐다.20일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멜버른 박람회에는 현지 기업이 총 40여개 분야의 채용 수요를 등록했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은 제빵 등 식품 관련 제조·유통, 마케팅, 외식 서비스 분야였다.멜버른 행사에는 댄포드 칼리지, 하얏트 플레이스 멜버른, 더 라이브러리 베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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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태국서 한국 문화관광 페스티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한국 문화관광 페스티벌 '러브 코리아 2026'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태국 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방한 관광 수요로 연결하기 위한 것으로, 방콕 센트럴월드에서 진행됐다. 공사에 따르면 행사에는 3일간 현지 소비자 7만명이 방문했다.공사는 21일 개막식에서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인 태국 배우 겸 K팝 가수 요치가 참여한 한국관광 홍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숏폼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된 영상에는 한국 여행 콘텐츠가 담겼다. 배우 이채민도 하이킹과 미식여행 등 국내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행사장에는 삼양식품과 협업한 K푸드존을 비롯해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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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장애인스포츠 유망주 11명에 장학금 전달
대한적십자사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운동을 이어가고 있는 장애인스포츠 유망주 11명에게 1인당 500만원씩 총 5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만 9세부터 만 24세까지의 장애인스포츠 유망주로,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추천을 받은 대상자 가운데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선수들은 수영, 배드민턴, 육상, 골볼, 태권도, 스노보드 등의 종목에서 활동하고 있다.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성적을 거둔 선수와 기존 종목에서 활동한 뒤 새로운 종목에 도전하는 선수 등이 포함됐다. 일부 선수는 하계와 동계 종목을 병행하고 있다.이번 장학금은 크레아스튜디오와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등의 기부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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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산물 수확 후 품질관리 교육 운영
농촌진흥청이 25일부터 26일까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농산물 수확 후 품질 관리 기술 미래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저장·유통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원생과 학부생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원예·특용작물의 품질을 측정하고 결과를 해석하는 방법과 품질 등급화·표준화의 기본 개념 등을 실습 중심으로 다룬다.농촌진흥청은 최근 기온 상승과 이상기상 등으로 원예작물의 생산뿐 아니라 수확 이후 품질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거래와 공영도매시장에서도 품질 평가 결과가 농산물의 등급과 가격 결정에 활용되는 만큼 저장·유통 기술 관련 교육을 마련했다.첫날인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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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연무·연막 농약 등록 기준 마련
농촌진흥청이 시설재배 농가의 농약 살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무·연막 방식에 맞는 농약 등록 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안에 관련 고시를 개정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연무와 연막은 농약을 작은 입자의 안개나 연기 형태로 분사해 시설 내부에 퍼지도록 하는 살포 방식을 말한다. 사람이 분무기를 들고 시설 안을 이동하며 살포하는 방식과 비교해 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식이다.농촌 현장에서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연무·연막 방식의 제도화를 요구해 왔지만, 지금까지 이 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공식 농약 등록 기준은 마련되지 않았다.일부 농가에서는 줄기와 잎에 살포하는 경엽 처리 방식으로 등록된 농약을 연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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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쇼핑, 40주년 맞아 특산물 공급업체 지원 확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체국쇼핑 출범 40주년을 맞아 지역 특산물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상징 문양 도입과 인공지능 기반 상품평 분석 등 지원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우체국쇼핑은 1986년 8개 특산물을 대상으로 우편주문판매를 시작했으며, 현재 540여 개 업체의 약 5400개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특산물 공급업체의 상품 관리와 판매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우선 우체국쇼핑 특산물에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상징 문양을 도입했다. 공급업체는 해당 문양을 상품 페이지와 포장재, 홍보물 등에 사용할 수 있다.지난 7월에는 특산물 공급업체인 대천김에서 상징 문양을 활용한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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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수해 복구 성금 1억원 기탁
한국투자공사가 최근 남부지역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를 복구하기 위한 성금 1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한국투자공사에 따르면, 성금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를 비롯한 남부권에서 발생한 수해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투자공사는 2018년 경북 영덕군 태풍 피해 지원을 시작으로 산불과 태풍, 코로나19 등 각종 재난·재해를 입은 지역의 회복과 주민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박일영 한국투자공사 사장은 "피해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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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LS전선 미국 해저케이블 공장에 3000억원 투입
한국수출입은행이 LS전선이 추진 중인 미국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사업에 3000억원 규모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한국수출입은행에 따르면, LS전선은 약 1조원을 투입해 미국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에 해저케이블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 완공 시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을 연간 500㎞ 생산할 수 있으며, 생산된 제품은 북미 현지와 유럽 해상풍력 발전단지에 공급될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글로벌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해상풍력이 탄소중립 핵심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어 HVDC 해저케이블 수요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수출입은행 관계자는 "HVDC 해저케이블은 AI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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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하나은행과 '청년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하나은행이 '청년기업 지원을 위한 Y-BRIDGE 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따르면,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이고 보증금액 3억 원 이하인 유망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총 1,0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보증비율 100%에 3년간 고정보증료율 0.3%를 적용하며, 하나은행의 지원으로 보증료 0.3%p를 차감해 기업이 실제 부담하는 보증료를 전액 감면한다.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가운데 실제경영자가 만 17세 이상 39세 이하인 창업 후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이다.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청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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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6일까지 압류재산 1,659건 공매
캠코가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5,967억원 규모의 압류재산 1,659건을 공매한다고 밝혔다.캠코에 따르면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가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이번 공매는 부동산 1,609건과 동산 50건이 대상이며, 임야 등 토지 975건, 주거용 건물 356건, 비상장주식과 자동차 등으로 구성된다.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은 879건이다.공매 입찰은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진행되며,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캠코는 지난 5년간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1조 6,347억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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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호우 피해 어업인·소상공인 금융지원… 최대 500억 원 긴급 투입
호우 피해지역의 어업인과 소상공인 등이 기존 대출 부담을 덜고 피해복구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수협중앙회는 수협은행과 일선수협을 통해 경남 호우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5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수협은행은 피해 어업인과 개인·소상공인에게 생활안정자금과 피해복구 시설자금,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생활안정자금은 개인당 최대 2천만 원, 운영자금은 최대 5억 원이며 운영자금 대출금리는 최대 1.5% 낮춘다.기존 대출의 만기는 최대 1년 연장하고 원금상환과 이자납입은 최대 6개월 유예한다. 연체이자 감면도 지원 항목에 포함했다.일선수협 상호금융 영업점에서는 6개월 이내 원리금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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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중앙아 5개국 대상 디지털 전환 연수 운영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카자흐스탄 국제개발단(KazAID)과 함께 중앙아시아 5개국 관계자 15명을 대상으로 '중앙아시아 디지털 전환 및 협력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오는 22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중앙아시아 국가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5~2027년 삼각협력 사업의 2차년도 과정이다. 지난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진행한 첫 연수에 이어 올해는 한국에서 14일간 진행한다.경기 성남시 코이카 연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는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의 전자정부 분야 관리자급 공무원 14명과 카자흐스탄 국제개발단 직원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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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46개 기관 참여 '2026 을지연습' 실시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46개 기관 4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2026 을지연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습에서는 전시 긴급채혈과 혈액 공급, 전재민 구호, 기동의료반 운영, 국가기반시설 복합재난 대응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올해는 전시 혈액 부족 상황에 대비한 긴급채혈과 혈액 공급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긴급채혈명령서를 받은 국민을 대상으로 채혈하고 확보한 혈액을 공급하는 상황을 가정해 훈련했다.지역 관계기관과의 합동훈련도 진행했다. 합동훈련에 참여한 적십자 기관은 지난해 8개에서 올해 13개로 늘었으며 지자체와 보건소, 경찰, 군부대 등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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