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
서부발전, 인니·말레이에 발전기자재 무역사절단 파견
한국서부발전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국내 전력·에너지 분야 중소기업 12개사와 발전기자재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무역사절단은 지난 5월 서부발전과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브카시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조호르바루에서 진행됐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발주처와 발전소 운영사, 에이전시 등을 대상으로 일대일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국제전시회와 현지 발전사를 방문해 기자재 수요와 시장 동향을 확인했다.인도네시아 브카시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는 현지 관계자 약 100명이 참여했다. 서부발전 측에 따르면 총 98건의 상담과
-
한국관광공사, 몽골서 한국 의료관광 로드쇼 개최
한국관광공사가 몽골 울란바타르와 달란자드가드에서 ‘2026 몽골 한국 의료관광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몽골 광업 종사자와 금융사 고객 등을 대상으로 방한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현지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했다.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찾은 몽골 의료관광객은 3만5586명으로 전체 방한 몽골관광객의 21.3%를 차지했다. 최근 3년간 몽골 의료관광객의 연평균 증가율은 27.4%였으며 1인당 소비액은 약 988만원으로 전체 방한 의료관광객 평균 673만원보다 높았다.공사는 몽골국립광업협회와 면담하고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검진 및 웰니스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했다
-
한국연구재단, ‘NRF 인공지능 윤리원칙’ 선포
한국연구재단이 임직원의 인공지능(AI) 개발·활용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기준을 담은 ‘NRF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선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원칙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시행과 지난달 21일 제정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연구관리 업무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재단은 국가 차원의 AI 윤리원칙을 토대로 연구관리 업무의 특성과 재단의 핵심가치를 반영해 NRF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헌장 형태로 수립했다.윤리원칙은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의 인간의 존엄성, 사회의 공공선, 인류의 지속가능성 등 3대 가치를 토대로 인간중심성, 프라이버시 보호, 공정성·포용성, 책임성, 안전성,
-
한국수자원공사, ‘2026 K-water WE100+ Insight Day’ 개최
한국수자원공사가 물에너지를 활용한 기업의 RE100 이행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2026 K-water WE100+ Insight Day’를 오는 10월 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업의 재생에너지 확보와 RE100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 에너지 정책과 물에너지의 역할, 직접전력거래(PPA) 제도 등을 다룬다.‘WE100+’는 수자원공사가 보유한 물에너지를 활용해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한다는 의미의 슬로건이다. 수자원공사는 소수력과 조력, 수상태양광 등 수자원 인프라를 활용한 재생에너지와 직접전력거래 방식을 연계해 기업에 전력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행사는 2부로 구성된다. 1
-
국민건강보험공단,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포상금 제도 홍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원주 미리내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포상금 제도’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리내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와 연계해 장기요양기관 부당청구 신고 대상과 신고 방법, 포상금 지급 기준 등을 안내하기 위해 진행했다.건보공단은 행사에서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QR코드를 통해 제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도 관련 문의에도 답변했다.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포상금 제도는 장기요양기관의 부당청구를 신고받아 조사하고, 부당청구 사실이 확인된 경우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2
-
한전KDN, 전사 AI 리더워크숍 개최
한전KDN이 전사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전략과 에너지 특화 AI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AI 추진전략 강화를 위한 전사 리더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회사의 중장기 AX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이를 사업과 업무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했다.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전북 정읍시 JB금융그룹 연수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처·실·원장 등 35여 명이 참석했다.워크숍은 AI 전략 공유, 인사이트 특강, 토론회, AI 교육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2035 중장기 AX 추진전략 고도화 경과와 AI 연구개발 과제, 본부별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국내 주요 기업의 AX
-
한전, 345kV 신고창변전소 부지 고창 성송면 선정
한국전력이 국가기간 전력망 사업인 345kV 신고창변전소의 최종 부지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부지 선정은 약 3년간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등이 지연된 신고창변전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신고창변전소는 전북 지역 재생에너지의 전력망 연결과 국가기간 전력망 보강을 위한 전력설비다.한전은 사업 대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여 차례 사업설명회를 열어 변전소의 기능과 필요성, 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성송면에서는 지난 7월 유치위원회가 결성된 이후 주민설명회와 유치 동의 절차가 진행됐다. 한전에 따르면 성송면 34개 마을이 변전소 유치에 동의했다.한전은 이날 열린
-
한국남부발전, 남제주본부에 안전·보건 복합공간 '혼디쉼팡' 개소
한국남부발전이 남제주빛드림본부에 협력사 근로자를 위한 안전·보건 복합공간 ‘혼디쉼팡’을 조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이번 복합공간은 정비 업무에 참여하는 외부 협력사 근로자에게 안전·보건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상주 인력 중심의 안전관리 시설을 협력사 근로자와 공유해 산업재해 예방과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혼디쉼팡’은 제주 방언으로 ‘함께 쉬는 공간’을 뜻하며 모임터, 안심터, 보듬터, 지원터, 나눔터 등 5개 공간으로 구성됐다.모임터에서는 작업 전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안심터는 협력사 근로자의 회의 및 휴식 공간으로 운영한다. 보듬터에는 체형분석기와 스트레
-
JDC, 전국장애인체전 제주 선수단에 혹서기 물품 지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2026년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제주 대표 선수단에 혹서기 대비 물품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폭염 속에서 훈련과 이동, 대회 출전 등에 참여하는 선수들의 온열 부담을 줄이고 컨디션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했다. JDC는 지난 3일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 스포츠센터에서 손 선풍기와 팔토시 450세트를 전달했다.지원 물품은 총 1730만원 상당으로, 제주 선수단의 실제 사용 목적과 훈련 환경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JDC는 대회 기간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JDC드림나눔봉사단의 댄스스포츠 부문 운영 보조 봉사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서승모 JDC 경영기획본부장 직무대
-
동서발전, 맞춤형 내부통제사 양성 교육 시행
한국동서발전이 전사 내부통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내부통제사 양성교육’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내부통제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조직 내 자율적인 위험요소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한다. 교육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울산 중구 동서발전 본사에서 열린다.교육 참가자들은 내부통제 관련 이론부터 실제 업무 적용까지 단계별 교육을 받는다. 첫날에는 내부통제 개념과 최근 동향을 비롯해 내부통제 제도화를 위한 3선 모델, 위험평가 등 구성요소별 프로세스를 다룬다.둘째 날에는 동서발전의 내부통제 성숙도를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내부통제 체계 개선 방안을 검토한다.동서발전은 ‘2026년도 내부통
-
우체국물류지원단 광주지사, 지역 아동에 냉방키트 지원
우체국물류지원단 광주지사가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냉방키트 지원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폭염에 따른 냉방환경 취약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했다. 광주지사는 총 150만원 상당의 냉방키트를 마련해 초록우산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했다.지원활동은 지난달 25일 진행됐으며, 광주지사 임직원들은 냉방용품을 직접 포장하고 아동들에게 전달할 응원 편지를 작성하는 등 준비 과정에 참여했다.우체국물류지원단 광주지사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우체국물류지원단 광주지사장 주영주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
-
한수원, 체코수소협회와 원자력 청정수소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수소협회(HYTEP)와 유럽 원자력 청정수소 사업 추진을 위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한수원은 이날 경주 황룡원에서 체코수소협회와 성과공유회를 열고 2025년 9월부터 11개월간 진행한 ‘체코 및 유럽연합(EU)의 원자력 수소 법·제도·정치 환경 분석 용역’의 최종 성과를 점검했다. 이를 토대로 후속 실증사업 추진 전략도 논의했다.한수원은 2024년 체코 현지에서 ‘한-체코 수소 협력 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체코수소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협회가 주관한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Hydrogen Days 2025, 2026)’에 2년 연속 참가하는 등 협력을 이어왔다.이번 용역에서는 체코와 EU의 원자
-
한국도로교통공단, 호둥이 교통안전 조형물 설치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공식 캐릭터 ‘호둥이’를 활용한 교통안전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형물 설치는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했다. 조형물 제막식은 이날 강원 원주시 공단 본부에서 열렸다.호둥이는 신호등 모양의 안전모를 쓰고 안전띠를 착용한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공식 캐릭터다. 신호 준수와 안전띠 착용 등 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는 데 활용되고 있다.조형물은 공단 직원과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단 본부 외부쉼터에 설치됐다.공단은 제막식에 앞서 지역소통 활동을 통해 원주지역 어린이와 군 장병, 고령자 등 548명으로부터 교통안전 실천
-
경륜 김효년 2연패 도전… 심상철·김도휘·김완석·박원규 대항마 부상
올 시즌 대상경주 정상 경험을 쌓은 강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서울올림픽 38주년 기념 대상 경정의 우승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김효년은 지난해 우승에 이어 사상 첫 대회 2연패를 노리고, 김도휘·김완석·박원규는 올 시즌 주요 대상경주에서 거둔 우승 경험을 앞세워 맞선다.‘서울올림픽 38주년 기념 대상 경정’은 9월 16일과 17일 제38회차 일정으로 미사경정장에서 열린다. 출전 선수는 26회차부터 36회차까지의 평균 득점을 기준으로 선정된 상위 12명이다.이번 대회에서 김효년(2기·A1)은 지난해 정상에 오른 데 이어 두 번째 우승을 겨냥한다. 최근 경기력도 상승세를 보이는 데다 예선에서 유리한 인코스를 배정받을 가능성이
-
충청권 경륜, 다시 뜨거워진다… 박제원·양승원·황인혁·김영수 ‘부활의 질주’
충청권 경륜이 신예의 급부상과 기존 강자들의 회복세를 바탕으로 선수층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종합순위 9위 양승원이 부상 공백을 털고 특유의 젖히기를 되찾은 데 이어 올해 데뷔한 박제원이 특선급에서 공격적인 승부를 이어가며 상위권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박제원(30기·S1·충남 개인)의 가장 눈에 띄는 기록은 승부 방식이다. 7월 10일 특선급 첫 경주에서 선행으로 우승한 뒤 치른 13경주 가운데 선행이 8회, 젖히기가 3회였다. 상대를 따라가는 마크 승부는 2회에 불과했다. 직접 경주를 주도하는 빈도가 높았다는 의미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최근 3회차 득점 순위도 13위까지 올라왔다. 우수급을 거쳐 특선급에 진입한 첫
-
대연장학재단, 신임 이사 위촉하고 위촉장 수여식 가져
(재)대연장학재단(이사장 이정규)이 교육 및 기업 현장의 전문가들을 신임 이사로 전격 영입하며 청소년 지원 사업 확대에 나섰다.대연장학재단은 지난 5일, 박순희 교수(동덕여자대학교) 와 이지원 대표 (미러웍스) 를 신임 이사로 위촉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재단에 합류한 신임 이사진은 각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꿈과 행복을 지원하기 위한 인재 양성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지난 2010년 2월 첫발을 내디딘 대연장학재단은 설립 이래 매년 대학생과 고등학생 30~35여 명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미래 세대
-
LH, 입찰비리 신고 활성화 방안 시행…자진신고 감면 확대·포상 강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입찰담합 등 입찰비리 근절을 위해 ‘입찰비리 신고 활성화 방안’을 7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방안은 신고자의 불이익 우려와 복잡한 절차 등 신고 활성화를 저해하던 요소를 해소하고, 공익적 기여에 대한 보상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LH는 기존에 공정거래법에 따라 담합 행위에만 적용되던 자진신고 감면 대상을 국가계약법, 공익신고자보호법, 부패방지권익위법 등을 활용해 확대했다. 새 제도에서는 동일 내역 입찰, 심사 관련 금품수수 등 입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비리 사항이 자진신고 감면 대상에 포함된다.보상 체계도 대폭 강화됐다. LH는 입찰비리 신고로 공익적 기여가 인정되면 최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