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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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 감소세...자전거 사고 사망자는 증가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최근 3년간 개인형 이동장치(PM)와 자전거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는 감소한 반면 자전거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발생한 개인형 이동장치와 자전거 교통사고의 발생 건수, 사망자 및 부상자 수, 사고 유형별 치사율 등을 비교한 것이다.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는 2023년 2389건에서 2024년 2232건, 2025년 1915건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지난해 부상자 수도 전년 대비 14.9% 줄었다.2025년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의 치사율은 1.2로, 자전거(1.6)의 0.75배, 이륜차(2.7)의 약 0.44배 수준으로 집계됐다. 치사율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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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재산 4곳 임대해 청년 주거·창업 지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청년창업기업의 사업 공간 확보를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유휴 국유건물 4곳을 임대한다고 16일 밝혔다.캠코에 따르면 임대 대상은 경기 하남시 오피스텔 2곳과 전남 나주시·경남 양산시 상가 2곳이다. 오피스텔은 청년 주거용으로, 상가는 청년창업기업의 사업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주거용의 경우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며, 창업용은 대표자 연령이 39세 이하인 청년창업기업이다. 연간 대부료율은 1%를 적용하며, 입주 대상자는 최고가 경쟁입찰 대신 적격자 간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개찰은 11월 5일 진행될 예정이다.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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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항공 전문교육기관 데이터 기반 맞춤형 컨설팅 추진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오는 11월까지 항공 전문교육기관 4개소를 대상으로 항공자격시험 결과 분석 자료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품질 개선 컨설팅’을 시행한다.TS는 지난 4월 조종·관제·정비·운항관리 분야별 전문교육기관 4개소를 선정하고, 응시생의 최근 3년간(2023~2025년) 항공자격시험 데이터를 자격·과목·세목 단위로 분석했다. 단순 합격률뿐 아니라 과목·세목별 정답률, 전체 응시집단과의 격차, 연도별 성취도 변화, 강점·취약 세목 등을 종합 분석해 보완이 필요한 영역을 도출했다.지난 15일에는 정비분야 전문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교육과정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TS 담당자가 교육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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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길4구역 등 도심복합사업 3개 지구 후속 절차 속행…5032호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길4구역’, ‘녹번동근린공원’, ‘송중동 주민센터 인근’ 등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3개 지구(5032호)의 지구지정에 이어 후속 절차를 속행한다고 16일 밝혔다.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도심에 LH 등 공공이 직접 사업을 시행해 용적률 인센티브로 사업성을 개선하고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줄여 신규 주택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정비사업이다.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LH는 총 44곳에서 7만3000호 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는 3개 지구를 도심복합사업으로 지정했다. 신길4구역은 5만1824㎡, 1273호가 공급 예정으로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역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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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스웨덴 RJ와 인문사회 연구협력 논의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 이하 연구재단)은 10월 14일(수) 대전청사에서 스웨덴 인문사회과학 연구지원기관인 릭스방켄스 유빌레움스폰드(Riksbankens Jubileumsfond, 이하 RJ) 대표단을 초청하여 간담회 및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스웨덴의 인문사회과학 연구지원 경험을 공유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 창출을 위한 연구지원 체계와 양국 간 국제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RJ는 스웨덴 중앙은행의 출연금으로 설립된 독립 연구지원재단으로, 출연금을 기반으로 조성된 기금의 운용수익 등을 활용하여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개인연구, 집단연구 및 연구 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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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경서 제22회 농협중앙회장배(L)·제20회 김해시장배(L) 개최
오는 10월 18일(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8경주로 열리는 제22회 농협중앙회장배(L)는 국산 2세 암·수말이 출전하는 1200m 경주다. 총상금 2억원이 걸린 이번 경주는 부산경남의 김해시장배(L)와 함께 쥬버나일 시리즈의 두 번째 관문으로, 차세대 경마 스타를 가리는 무대다.최대 관전 포인트는 ‘메이저퓨리’와 ‘클러치더비’의 리턴매치다. 지난 9월 과천시장배에서 메이저퓨리가 막판 역전극으로 목 차이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지만, 클러치더비 역시 폭발적인 초반 스피드로 저력을 과시했다. 두 경주마의 1200m 최고기록도 1분 13초 1로 같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2세마 왕좌를 놓고 재격돌하는 두 유력 출전마의 전력을 살펴본다.■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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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28회 말 사진·AI 이미지 공모전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제28회 말 사진·AI 이미지 공모전」 작품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 주제는 「찰나의 말, 영원한 이야기」다. 한 장의 이미지에 담긴 순간(찰나)과 그 뒤에 이어지는 이야기(영원)를 함께 조명한다는 뜻으로, 피사체인 '말(馬)'과 이야기를 전하는 '말(言)'의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공모 부문은 일반사진과 AI 이미지 두 가지다. 일반사진 부문은 말을 소재로 직접 촬영한 사진을 받으며, 디지털카메라는 물론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도 출품할 수 있다. AI 이미지 부문은 생성형 AI로 제작한 말 소재 이미지를 대상으로 한다. 단순한 말 이미지보다는 촬영으로 구현할 수 없는 상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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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신보, 협력사·지역中企 동반성장 지원 MOU
전력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회사 및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중소기업의 경영안정화를 돕는 상생경영을 추진한다. 15일 한전KPS에 따르면 매출채권보험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업무를 수탁받은 신용보험기금이 운용하는 공적 보험 제도로,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용역이나 물품을 외상 판매한 뒤 거래처 부도 등으로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손실금의 최대 90%까지 보상해준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KPS는 기업당 300만원 한도로 매출채권보험료의 최대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며, 신용보증기금은 가입 보험료 10%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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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준號 신보, 투자금 95% 감액하고 대위변제 829억…5년 무회수 824곳 기록은 공란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보증과 투자를 함께 집행한 기업별 기록에서 투자금의 94.9%를 감액 손실 처리하고, 관련 보증에 대해서도 829억원을 대위변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와 보증이 동시에 부실화한 ‘이중 손실’이다. 여기에 대위변제 이후 5년 이상 회수 실적이 없는 824곳의 자료에는 재산조사 여부만 일괄적으로 기재됐고, 구상권 행사 내용과 미회수 사유는 공란으로 남았다. 지난 14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신보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투자 손실과 대위변제 합계는 1347억8000만원에 달했다.보증연계투자는 신용보증 관계가 성립한 기업에 신보가 주식이나 전환사채 등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투자하는 제도다. 보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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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KT와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15일 KT와 안전문화 확산 및 원·하청 간 안전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단의 산업안전 전문성과 KT의 홍보 인프라를 연계해 산업현장과 국민 일상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활동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양 기관은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활동 참여 및 지원,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안전 메시지 전달, 안전활동 사례 발굴 및 확산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KT의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산업안전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등을 통해 협력업체와 지역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를 대상으로 재해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KT는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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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AI 대전환’ 선포…경영혁신 본격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5일 서울지역본부에서 ‘LH AI 대전환’ 선포식을 열고 AI 기반 경영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LH는 AI를 핵심 경영 과제로 삼고, CEO가 직접 실행을 지원·점검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전담 조직인 ‘AI 혁신처’를 신설하고 주택공급 속도와 대국민 주거 서비스 향상을 위한 AI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건설현장에서는 AI 영상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고위험 현장 20곳을 선별·관리하고 있으며, AI 기반 하자관리 시스템으로 하자 처리 기간을 기존 18일에서 12.5일로 약 31% 단축했다. AI 돌봄전화 수혜 대상도 지난해 1,200명에서 올해 9,400명으로 확대했다.또 약 30만 건의 사규와 지침을 자연어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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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양산선 노포~북정 철도종합시험운행 현장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올해 말 개통을 앞둔 양산선 노포~북정 구간의 철도시설 안전 점검과 철도종합시험운행 추진 현황 확인을 위해 15일 신설구간인 양산선(노포~북정)과 연장구간인 부산2호선(양산~양산중앙)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양산선 노포~북정 건설사업은 신설노선인 노포역~북정역 구간과 연장노선인 부산2호선 양산역~양산중앙역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총연장 11.43㎞)으로,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양산시를 연결하고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번 현장점검에는 부산교통공사(철도시설관리자), 우진메트로양산(철도운영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TS와 관계기관은 양산차량기지와 관제실을 방문해 영업시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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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올해 23만 명 돌파…전년 대비 67% 증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이 인기를 끌며 올해 9월까지 이용객 23만700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이용객 22만 명을 넘어섰으며,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월평균 이용객도 출시 첫해 1만 명에서 지난해 2만 명, 올해 2만6000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주요 여행지는 남원(2만2600명)과 밀양(2만2500명)이었으며, 삼척도 1만6000명이 방문해 새로운 인기 여행지로 떠올랐다. 상품별로는 ‘밀양·부산 내륙기행’과 ‘영동 와이너리 투어’가 각각 약 6000명, 5600명의 이용객을 기록했다.계절별로는 봄 여행철과 지역축제 기간에 수요가 집중됐다. 4~5월 이용객은 11만9000여 명으로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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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인도네시아에 K-드론 전파…국내 기업 해외 진출 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인도네시아에 한국의 드론 정책과 기술을 전파하고 국내 드론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선다.TS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드론 역량개발 아카데미’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6월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열린 초청 연수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양국 간 드론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TS는 인도네시아 민간항공청 등 관계기관과 만나 드론 정책과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자격·교육 분야 협력과제를 발굴한다. 국방 관련 기관과는 드론 활용 현황을 파악하고, 국가연구혁신청과는 드론 연구개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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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자립준비청년 지원 확대…주거·경제 넘어 정서 돌봄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주거·경제 지원에 더해 생활·정서 지원까지 확대한다.LH는 임대주택 공급과 함께 청약통장 납입, 임대보증금, 입주지원금, 에너지비용 지원사업 등을 운영 중이다. ‘유스타트 주거·생활지원 플랫폼’으로 지원창구를 일원화하고, 전용 콜센터도 운영한다.정서적 돌봄을 위해 ‘온:청년’ 사업도 추진한다. LH와 보건복지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유한킴벌리, 아성다이소, 네이버 해피빈, 월드비전 등 7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메가거버넌스 사업이다.이달부터 3개월간 매월 자립준비청년 300명에게 생활용품과 응원 메시지를 담은 ‘안부박스’를 전달한다. 10월 24~25일에는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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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 "전국 30개 시군구 선관위, 투표자수 허위입력 확인"... 7곳 강제수사 착수
지난 지방선거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허위로 입력한 사실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은 15일 오전 9시10분께부터 중앙선관위와 충남·전남 광주·경남·강원 등 시도 선관위 4곳, 부산 남구·제주 서귀포시 등 시군구 선관위 2곳 등 총 7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특검팀은 포렌식 수사관을 통한 분석과 읍면동·시군구 선관위 공무원 70여명을 조사한 끝에 전국 30개구 시군구 선관위에서 투표자 수를 허위로 입력한 사실을 확인했다.특검팀은 압수물 분석 후 관련자들의 책임 소재를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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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베트남 호치민의약학대 교육연구 역량강화 사업 종료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연세의료원과 함께 추진한 '호치민의약학대학교 교육연구 역량강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베트남 국가 의사면허시험 도입을 위한 평가체계 구축 등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베트남 호치민의약학대학교의 교육 및 연구 환경을 개선하고 의료인력 양성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코이카는 연세의료원과 협력해 교육시설과 기자재 지원, 교수 및 연구자 연수, 전공의 수련체계 개선 등을 진행했다.주요 사업 내용에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과 교육 콘텐츠 구축, 전공의 수련 지원, 교수 및 신진 연구자 40명 양성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대학의 교육과정 운영과 연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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