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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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가스공사가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과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국제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가 권장하는 생물다양성 평가 도구를 가스공사 15개 사업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호구역과 멸종위기종 현황 등을 분석하고 육·해상 보호종 서식지 개선과 보전 활동을 추진한다.또한 협약 기관들은 야생생물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보호종 선정, 복원 대상지 탐색, 서식지 개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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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체불예방지원부 신설... 체불사업주 제재 강화
근로복지공단이 임금체불 예방과 대지급금 회수 강화를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임금체불 예방과 대지급금 회수 강화를 위해 ‘체불예방지원부’를 신설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조직 신설은 근로기준법과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에 따른 조치다.체불예방지원부는 상습체불 사업주에 대한 행정 지원과 대지급금 변제금 미납 사업주에 대한 신용 제재 업무를 담당한다.공단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상습체불 사업주에게 소명 기회를 부여하고 관련 자료 검토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한다. 상습체불 사업주는 직전 1년 동안 3개월분 이상 임금을 체불했거나 5회 이상 임금 체불과 함께 체불액이 3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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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신한은행과 수출 소상공인 대상 비대면 다이렉트 보증 시행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신한은행과 협약을 맺고 수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다이렉트 보증 지원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는 신한은행과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영세 규모 수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다이렉트 보증’ 지원을 시행한다.다이렉트 보증은 신청부터 대출까지 영업점 방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수출금융 보증 상품이다. 간소화된 심사 절차를 통해 보증 신청과 대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한국무역보험공사는 2020년 12월 다이렉트 보증 상품을 출시한 이후 신한은행과 협력해 해당 금융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 개정을 통해 보증 이용 요건을 완화했다.협약에는 수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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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6 관광교통 촉진지역’ 지자체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4월 7일까지 지역관광 접근성 개선을 위해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관광교통 촉진지역’ 사업은 관광 잠재력은 우수하나 이동 인프라가 취약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선정된 경북 영덕군은 해안선 블루로드 일대에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와 관광택시를 성공적으로 도입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모 대상은 행정안전부가 고시한 인구감소지역 89곳과 인구감소관심지역 18곳이다. 공사는 참여 지자체의 ▲지역 관광 역량 ▲관광교통 여건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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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S&P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Sustainability Yearbook Member 선정
한국전력이 S&P 글로벌이 실시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전력 유틸리티 분야 ‘Sustainability Yearbook’ Member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S&P 글로벌이 주관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 결과 전력 유틸리티 분야 ‘Sustainability Yearbook’ Member에 선정됐다.S&P 글로벌은 매년 기업의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반을 평가해 산업군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별 상위 기업을 ‘Sustainability Yearbook’에 포함한다.올해 평가는 59개 산업군 약 9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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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광주지역 골목상권 '희망 ON 소통 간담회'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광주광역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점검하고 지역 상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이날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현장을 점검하고 ‘광주지역 골목상권 희망 ON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일정은 골목상권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정책 추진 현황과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인태연 이사장은 1913송정역시장과 동명동 카페거리 골목형상점가 등을 방문해 상권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후 북구 행복어울림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광주광역시 및 자치구 관계자,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소상공인 대표 등이 참석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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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기준 엄격 재검토... 金총리 "수도권잔류 최소화·나눠먹기 지양"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정부가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엄격한 기준을 두고 재검토할 것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와 관련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나눠먹기식 분산 배치는 지양하는 것이 정부 방침"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번 2차 이전은 수도권 1극 체제를 완화하고 인구, 일자리, 자본의 분산을 통해 지역 성장 엔진을 다극화하는 구조 개혁의 일환"이라며 "1차 이전 시에 얻은 성과와 교훈을 토대로 이전 예외 기준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이전 실효성과 형평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기관이 지방 이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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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신 뒤에 숨은 ‘기강 해이’... 한국장학재단, 내부 정보 유출로 감봉 처분
한국장학재단이 감사 효율화를 위해 ‘생성형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며 대대적인 프로세스 혁신을 내세웠으나, 정작 내부에서는 직무상 취득한 정보를 외부에 유출하고 기본적인 출근 시간조차 지키지 않는 사례가 적발되면서 공직기강 관리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4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한국장학재단의 2026년도 1분기 기강감사 결과, 재단 내부에서 직무 수행 중 취득한 정보를 누설한 행위가 적발되어 관련자에 대해 ‘감봉’이라는 중징계 처분이 내려졌다. 이는 '임직원 행동강령' 및 '취업규칙'을 정면으로 위반한 사례로, 단순한 실수 이상의 구조적 결함이 작용했음을 시사한다. 특히 해당 직원의 비위 행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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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38개 투자기관과 협력해 물산업 혁신 성장 견인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공공 및 민간 38개 기관이 참여하는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 정기총회와 유망기업 대상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는 물산업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한국수자원공사와 민간 투자기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출범했으며 올해 38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협의회는 기업과 투자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략적 협업을 통해 물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협의회 연간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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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필리핀서 순방 연계 ‘경제협력’ 행사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4일 필리핀 마닐라 SMX 컨벤션센터에서 ‘한-필리핀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에 맞춰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한류소비재,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중소·중견기업 51개사가 참가했다.필리핀은 인구 1억 1천만 명 중 절반 이상이 30세 이하인 젊은 국가이며, 지난해 국민총지출의 67%를 가계 소비가 차지할 정도로 내수시장 규모도 크다. 이에 코트라는 우리 기업의 필리핀 소비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1 비즈니스 상담회와 함께 K-컬처 체험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우선 비즈니스 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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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 4일 퇴임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4일자로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의 퇴임에 따라, 남한규 경영지원본부장이 새로운 직무대행을 맡아 업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지난 3일 강원랜드호텔에서는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과 주요 보직 간부들이 모인 가운데 상호 간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고 작별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최철규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간부들과의 인사를 통해 “강원랜드가 세계적인 복합리조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며 “함께 쉼 없이 달려온 모든 순간을 제 인생의 큰 영광으로 간직 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새로 직무를 수행하게 된 남한규 직무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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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설 승차권 암표 26건 수사 의뢰…1건 ‘사기죄’ 고소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이번 설 승차권 암표 거래 26건을 적발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수사 의뢰하고, 그 중 1건은 사기죄로 고소했다고 4일 밝혔다.코레일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운영 중인 ‘암표제보방’으로 19건을 단속하고, 이번 설부터 새로 도입한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7건을 적발해 바로 회원탈회 조치했다.특히 직원이 직접 구매자를 가장해 암표 판매자를 특정하는 '미스터리 쇼퍼(암행 단속원)'로 △웃돈을 얹어 판매하는 행위 4건 △구매 대행을 유도하는 알선 행위 2건 △암표 사기 행위 1건을 찾아냈다.그 중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 허위 승차권 판매글을 올리고 구매자의 입금을 유도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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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전세임대 3만8000가구 공급…작년보다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주택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전국에 전세임대주택 3만7580가구를 공급한다.LH는 올해 주거복지 업무 추진 목표를 ‘주택공급 확대를 통한 국민 주거안정 지원’ 및 ‘촘촘한 주거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국민편익 증대’로 설정하고, 지난해보다 물량을 늘렸다고 밝혔다.생애주기·소득수준에 따른 유형별로 공급된다. 세부적으로 ▲일반·고령자 1만3000가구(35%) ▲청년 1만가구(27%) ▲신혼부부 6700가구(18%) ▲비(非)아파트 2800가구(8%) ▲전세사기 피해자 2500가구(7%) ▲다자녀 2200가구(6%) 순이다.지역별로는 주거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에 2만1836가구(58.1%), 광역시 8707가구(23.2%),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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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 음주사고·내부 지침 위반 직원 중징계…내부통제 실효성 도마
한전MCS(사장 정성진) 소속 직원이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일으켜 물적 피해를 발생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내부 음주운전 사건처리 세부지침 위반까지 적발되면서, 한전MCS의 복무 기강과 내부 통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3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지난 1월 한전MCS가 실시한 ‘2026년 특정감사’ 결과 A 지사 직원 B씨는 음주 상태에서 운전 중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해당 사안은 도로교통법 위반 등으로 공공기관 임직원에게 요구되는 성실의무와 품위 유지 의무 위반으로도 판단됐다.감사 결과에서는 사고 이후 조치 과정도 문제로 지적됐다. A씨는 사고 발생 직후 즉각적인 보고와 후속 절차를 규정한 내부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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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가스기술공사, ‘자진신고’ 기회마저 묵살한 배짱 겸직… 비위 행태 ‘심각’
한국가스기술공사 소속 직원들이 무허가 영리 업무를 지속하며 공적 책무를 방기해 온 사실이 대거 드러났다. 징계 대상자 8명 중 6명에 대한 중징계 처분이 확정되면서, 공사 내부에 만연한 도덕적 해이가 극에 달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3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0월과 12월, 총 두 차례 실시된 ‘2025년도 겸직제한 위반 특정감사’ 결과 직무 능률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금지된 영리 업무를 수행하거나, 적법한 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외부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감사는 감사원의 주의 요구에 따라 5개 지사 및 부서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특히 주목되는 대목은 공사 측이 부여한 ‘자진 신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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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승 코레일 신임 사장, “철도 안전 최우선…국민 편익 높일 것”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신임 사장이 3일 대전사옥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 12대 코레일 사장으로 취임했다.김태승 사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공적 수단인 철도 안전을 위해 △첨단 안전 투자 확대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과학적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산업재해 근절을 위한 제도와 작업환경 전반의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정시운행보다 안전운행, 사고의 빈도보다 심각성 중시, 책임추궁보다 원인규명을 우선하는 안전문화’를 구성원 모두가 실천을 통해 체득해 조직 내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고속철도 통합과 관련해서는 “고속철도 통합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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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안전히어로”…TS,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모집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이륜차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2026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상시 모집한다.올해로 6년째 운영되고 있는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지난 2020년 코로나 19 이후 배달문화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 대책의 일환으로 도입됐으며, 2025년까지 총 112만7551건의 이륜차 불법행위를 제보했다.TS는 올해 총 5500명의 공익제보단을 상시 모집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활동 독려를 위해 공익신고건에 대한 포상금을 지급한다. 모집대상은 만 19세 이상 국민으로, 공익제보단은 지난달 27일부터 상시 모집 중이며(운영인원 초과 시 마감) 공단 홈페이지 및 QR코드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포상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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