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
캠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기술혁신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1월 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 이사장 정희권)과'기술혁신기업 공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별 업(業)을 연계해 신기술의 창출 및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전국에 조성된 연구개발특구에 소재한 기업을 종합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특구재단이 추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자산매입 후 임대 등 캠코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특구재단은 캠코가 지원하는 기업에 △기술사업화 △펀드투자 △글로벌 진출지원 등 맞춤형 연계지원을 제공해 정책 지원 효과를 제고할
-
한전KPS, ‘AI+드론’ 기술로 송전선 주변 위험수목 잡아낸다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AI와 드론을 결합해 송전선로 주변의 위험수목을 자동검출하는 첨단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한전KPS는 최근 ‘송전선로 근접 수목 자동 검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증 시연을 마쳤다. 이 기술은 드론을 활용해 송전선로 주변을 3차원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로 정밀 촬영하고, 이를 AI가 분석해 근접 수목을 자동으로 식별하는 송전선로 고장 및 사고예측 시스템이다. 작업자는 직접 철탑에 오르지 않고 송전탑 및 선로에 근접한 수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고소작업 등 안전 부담이 줄고, 수목 접촉으로 인한 감전 및 화재 위험을 미리 예측해 위험성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실
-
건보공단, 산정특례 질환 및 진단요양기관 확대로 희귀질환자 필수의료보장 강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희귀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극희귀, 상세불명 희귀 및 기타염색체이상질환자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 산정특례 대상 신규 희귀질환 및 ▲ 진단요양기관을 확대‧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건강보험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제도는 암, 희귀질환 등 중증질환의 의료비 부담완화를 위하여 건강보험 본인부담을 경감하는 제도이다. 공단은 국가 희귀질환을 관리하는 질병관리청과 협업하고 학회,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희귀질환관리위원회(보건복지부) 및 산정특례위원회(공단)의 심의·의결을 거쳐 매년 지속적으로 희귀질환 산정특례 적용대상을 확대해왔다. 1월 1일부
-
지역난방공사, 2026년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추가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취약계층 난방비 부담 경감을 위해 특별 난방비 지원을 2026년 한해 더 연장해서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한난의 동절기 특별 난방비 지원제도는 지난 2023년 에너지 요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최초 시행된 제도로, 물가 상승 및 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여건과 정부의 취약계층 지원 강화 정책을 고려하여 매년 연장해 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한난의 공급구역 내 아파트 및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며,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동절기 4개월 간의 난방비를 지원받게 된다. 난방비는 동절기가 종료되는 2026년 3월부터 신청을
-
2026 경정, 전반기 등급심사 발표…A1 김민준·김인혜 등 최고 등급
■ A1 김민준·김인혜 등 최고 등급…승급과 강급, 희비 엇갈려 2026 경정 등급 심사가 나오며 새로운 시즌의 막을 올렸다. 이번 등급 심사는 지난해 7월 9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약 6개월간의 성적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경정은 매년 전·후반기로 나눠 선수 등급을 평가하며, 등급(A1·A2·B1·B2)에 따라 출전 기회와 상금 규모가 달라진다. 그만큼 선수들에게 등급 심사는 생존이 걸린 무대다. 등급별로 출전경주 수를 차등 배정되기 때문이다. 이번 심사 대상 선수는 총 140명으로, A1 21명, A2 35명, B1 42명, B2 42명이 각각 배정됐다. ■ 최고 등급 A1, 김민준·김인혜 ‘눈길’ 최고 등급인 A1에는 총 2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자 선수
-
경륜 30기 새내기 신고식, 28~29기와 비교해도 기대 이상
2026년 상반기 경륜계를 달굴 30기 새내기들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회차(1월 2∼4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첫 경주에 출전한 30기 신인들은 데뷔전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0기 수석 졸업생 윤명호(30기, A2, 진주)를 비롯해 최건묵(30기, B2, 서울 한남), 이승원(30기, B1, 동서울) 등 단 3명만 출전해 30기 신인들의 출전 규모 자체는 약간 아쉬움이 있었지만, 출전한 선수 모두 경기 내용과 결과 면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이며 ‘신고식은 무난히 치렀다’라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했다.가장 먼저 포문을 연 선수는 졸업 순위 12위 최건묵이었다. 2일(금) 3경주(선발급)에 출
-
TS, 붉은 말의 해 ‘글로벌 모빌리티 선도기관 도약’ 다짐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교통안전 분야 ‘혁신’과 TS의 존재가치인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모빌리티 글로벌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정용식 이사장은 5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TS는 지난해 정부경영평가 2년 연속 A등급과 동반성장 평가 2년 연속 최우수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TS는 새해에도 모두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한 모빌리티 파트너를 경영비전으로 삼고 국민께 진심 어린 봉사의 자세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본분에 충실하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이사장은 “새해에 주요 과제들을 속
-
코레일, ‘기차역을 품안에’ 역명판 레일플러스 카드 출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실제 기차역의 ‘역명판’을 디자인으로 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역명판은 기차역 벽면과 기둥 등에 부착된 역이름 안내 표지이다. 이번에 서울, 대전, 부산 등 30개 기차역에 설치한 역명판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출시하게 됐다.전국 30개 기차역 내 스토리웨이에서 해당 역의 카드만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가격은 4000원이다.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에서 호환되는 선불형 교통카드로 철도와 전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편의점, 카페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한편 코레일은 그동안 △대경선 개통(2024년 12월) △목포보성선 개통(2025년 9월)
-
코트라, ESG경영 전면도입… 우수기관 선정 등 성과 이어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2025년 ESG경영 체계 및 내외부 혁신을 전면 추진한 결과 ESG 분야별 총 14개의 포상 및 국제 인증을 받았다. 코트라는 사장 직속기구인 ESG경영혁신실을 지속 확충, 2025년 10월 안전관리팀을 안전경영실로 승격시키고, 내부통제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총책임자도 CEO로 격상시켜 관련 체제를 강화하고, 분야별 혁신을 전사적으로 지속한 것이 효과를 발휘했다고 밝혔다. 환경(E) 분야에서는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녹색경영’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코트라는 내부적으로 기관 대표 수출지원 사업인 붐업코리아, 서울푸드 행사에서 친환경 자재 사용 확대와 탄소배출 절감에
-
산업부·코트라, 산업·긴급 바우처에 총 1,140억원·2000개사 지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산업·긴급바우처 모집개시에 이어 중견 및 예비중견(강소) 기업의 수출 및 글로벌 성장을 위한 '2026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중견바우처)' 참가사 모집도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은 중견기업에 특화된 수출바우처 서비스로 내수중견, 예비 중견, 중견기업 등이 지원 대상이다.중견 바우처는 기업규모 구간별로 연간 1~2억 원 한도 내 수출바우처가 발급되며, 수출바우처 수혜기업은 해외전시회 참가, 쇼케이스, 시장조사, 광고, 컨설팅 등 코트라 측과 협의해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설계해 이용할 수 있다. 산업·긴급
-
2026년 붉은 말의 해...렛츠런파크 제주 말(馬) 팝업부스 인기몰이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직무대행 유병돈)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2026 제주 말(馬)하는 대로’팝업부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팝업부스는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주최하며, 1월 1일부터 10일까지 제주국제공항 1층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이번 팝업부스에는 풍성한 콘텐츠가 구성됐다. 먼저 한국마사회 캐릭터인 말마와 함께하는 ‘행운의 부적 포토존’을 통해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친구 추가 시 추석의 쫀드기와 함께 신년 행운 부적을 증정된다. 특히 렛츠런파크 제주 무료입장권(원데이패스)를 신청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말
-
[신년사] 기보 김종호 이사장 “혁신기업과 글로벌 기술금융 허브로 도약하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2일 부산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비전인 ‘혁신기업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글로벌 기술금융 허브’를 공식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기보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기보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가치로 ▲도전과 혁신 ▲성장과 미래 ▲신뢰와 상생을 제시하고, 전 임직원이 공유하며 실천해 나갈 방향으로 설정했다. 기보는 지난해 당초 계획보다 약 2조 9000억원 증가한 31조 8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며,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로 어
-
HUG,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수상…ESG경영 선도 기관 인정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직무대행 윤명규)는 지난달 30일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K-ESG 이행평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은 이소영 의원실에서 주관하고 한국공공ESG연구원에서 주최한 행사로, 공공부문의 ESG 경영 수준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고자 마련됐다.K-ESG 이행평가는 산업통상부 K-ESG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지배구조, 정부 정책, 경영평가, 외부평가 지표를 반영해 수정·개편한 66개 항목을 평가한다.HUG는 중장기 전략 등 경영 전반에 ESG가치를 반영하고, 매년 ESG경영 종합계획을 수립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분야의 과제를 체계적
-
남동발전, ‘내실화 통한 도약하는 2026년’ 다짐
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이 2026년 시무식에서 ‘경영 내실화를 통한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남동발전은 2일 경남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강기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 참석과 전 사업소 직원들이 유튜브 생중계와 화상 중계를 시청하는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무식에서 강기윤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내실화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강기윤 사장은 “지난해 우리는 ‘하나된 남동’의 저력으로 놀랄 만큼 많은 성과를 거둬들인 역사적인 한 해를 보냈지만, 우리 앞에는 여전히 험난한 파고가 기다리고 있다”면서 “지난해 수립한 2040 미래로
-
가스공사, LNG 저장시설 공동 이용 신청자 모집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자사 LNG 저장시설에 대한 공동 이용 신청을 이달 16일까지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진행하는 것으로, 신청 대상은 2029년 12월 이전 천연가스 공급을 개시하는 이용자다. 가스공사는 이번 모집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천연가스 생산·공급 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AI 대전환 정책에 따른 전력 다소비 산업 성장을 뒷받침함은 물론, 설비 중복·과잉 투자를 방지해 국가 천연가스 인프라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공동 이용 수익으로 국민 가스 요금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LNG 저장시
-
중부발전,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 미래 에너지 리더 도약 선포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2일, 신보령발전본부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개최하고, 미래 에너지 시장 선도를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이날 시무식은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 문화를 최우선으로 다짐하고, 급변하는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사 간의 결속력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이영조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이 타오르는 불과 역동적인 말을 상징함을 언급하며, “올해는 그동안 치밀하게 준비해 온 미래 전략들을 과감하게 실행에 옮기고 열정적으로 추진하는 실행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이영조 사장은 2026년 핵
-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 “AI·데이터 기반의 예방형 안전관리” 강조
국가철도공단은 새해를 맞아 대전 본사 사옥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의 2026년 신년사 화두는 ‘AI·데이터 기반의 예방형 안전관리’다. 이 이사장은 “철도시설 안전은 국민 신뢰와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하며, “AI·데이터 기반 예측 유지보수 체계 도입을 위한 철도시설 AI 종합안전센터 추진’을 밝혔다. 이어, 정부의 ‘5극 3특’ 정책과제 실현을 위한 철도 인프라 구축 방안 마련을 당부하며, 국가균형발전과 지역별 철도 인프라 격차 해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역세권 개발법 1호 사업인 춘천역세권 개발사업 추진을 계기로 공공성과 경제성을 균형 있게 고려한 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