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사회적경제조직이 협력해 에너지와 환경 분야 문제 해결 방안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역 상생 사업인 ‘우리 동네 온기 가득’ 참여 조직을 모집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사업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 자금과 경영 자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분야는 에너지 효율 개선, 자원순환, 환경오염 개선, 생물다양성 보전,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기여 등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역 대학과 연계한 사업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과제를 우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종 선정되는 4개 조직에는 각 3200만원 규모의 사업 지원금과 경영 전문가의 사업 고도화 자문이 제공된다.
지난해 사업에서는 3개 조직이 선정돼 각 2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신청은 오는 7월 10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복지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지역사회의 에너지와 환경 문제 해결과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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