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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자립준비청년·가정 밖 청소년에 에너지비용 40만원 지원

2026-06-23 16:38:59

에너지 자립생활안정 지원사업 포스터.(사진=LH)이미지 확대보기
에너지 자립생활안정 지원사업 포스터.(사진=LH)
[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3일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 아동)과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에너지 자립생활 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LH 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40만원의 에너지비용 지원금이 전달된다. 지원금은 효성그룹이 기탁했다.

신청은 LH의 ‘유스타트(YOUTH+START) 주거·생활지원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유스타트 플랫폼은 임대주택 입주부터 각종 생활 지원 사업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지원 창구로, 지난해 마련됐다. LH는 이 플랫폼을 통해 청약통장 납입지원, 임대보증금 지원, 입주지원금, 소형가전·교육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조경숙 LH 사장직무대행은 “고유가 시대 냉방비 부담을 느낄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들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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