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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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시설 임차인 청렴소통 간담회 개최
한국마사회는 지난 11일 경기도 과천 본사에서 마사회 시설 임차인을 대상으로 ‘CEO·상임감사위원과 함께하는 청·심·환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임차인의 의견을 듣고 임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충과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희종 회장과 노승일 상임감사위원, 관련 부서장 등 마사회 관계자와 경마예상지 판매소·편의점·장제소·동물병원 등 분야별 임차인 대표가 참석했다.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올해 취임한 우 회장과 노 상임감사위원 체제에서 시설 임차인을 대상으로 소통 행사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간담회에서는 임대 업무 과정의 관행과 임차인들이 겪는 고충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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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서울인디애니페스트와 홍보 협력
한국마사회 방송센터는 ‘제22회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과 상호 홍보 협력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력에 따라 한국마사회가 서평원 감독과 제작한 애니메이션 ‘홈스트레치’가 영화제 공식 개막작 4편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작품은 개막식과 개막 특별 섹션 ‘두루두루: 한국 애니메이션 쇼케이스’에서 상영된다.홈스트레치는 제주 목장에서 자란 소녀 ‘여울’이 서울로 올라와 도시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말 ‘호리’와의 추억을 되새기는 내용의 1분 분량 단편 애니메이션이다.올해 22회를 맞은 서울인디애니페스트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CGV 연남에서 열린다. 개막 특별 섹션은 창작자의 상업·외주 작업에서 활용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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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고객경험 플랫폼 ‘렛츠런플레이’ 오픈
한국마사회는 렛츠런파크에서 운영하는 여가 콘텐츠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고객경험 플랫폼 ‘렛츠런플레이’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렛츠런플레이는 경주를 비롯해 말 체험, 공원과 산책로, 투어, 문화공간, 계절별 축제 등 렛츠런파크에서 운영하는 콘텐츠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서울·부산경남·제주 렛츠런파크와 제주목장의 주요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플랫폼에서는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와 일정을 소개하는 ‘PLAY NOW’, 지역별 콘텐츠를 제공하는 ‘Playground’, 말 체험과 투어 프로그램을 모은 ‘체험 둘러보기’ 등을 운영한다.가족 나들이와 데이트, 자연 속 휴식 등 방문 목적에 따라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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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빵트레일런·TRICO 개최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리조트 일원에서 ‘빵트레일런 2026’과 ‘TRICO 2026’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빵트레일런 2026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하이원리조트 하늘길 일원에서 진행했으며 총 4000여명이 참여했다. 빵과 트레일러닝을 결합한 행사로 국내 소외계층 아동에게 빵을 기부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트레일러닝 코스를 달리며 코스 곳곳에 마련된 지점에서 빵과 과자,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을 제공받았다.같은 기간 밸리콘도와 밸리허브에서는 전자음악과 커뮤니티를 결합한 ‘TRICO 2026’이 열렸다.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약 400명이 참여했다.TRICO 2026에는 국내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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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청년 서포터즈 4기 해단식 개최
캠코가 제4기 청년 온라인 서포터즈 '캠코터즈'의 4개월 활동을 마무리하고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캠코에 따르면 5월 출범한 제4기는 3인씩 10개팀 30명으로 구성돼 새출발기금, 나라On 사업 등 정책지원사업을 청년의 시각에서 대국민에게 알렸다. AI 기술과 트렌드, 밈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 90여 편을 제작했으며 캠코TV, SNS 채널에 게시된 작품이 누적 15만 회 이상 조회됐다.이날 해단식에서는 우수팀에 상금(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과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전 참여자에게 수료증을 발급했다.정정훈 캠코 사장은 "청년 서포터즈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정부 정책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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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1,211억원 규모 압류재산 2,871건 공매
캠코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11,211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2,871건을 공매한다고 11일 밝혔다.캠코에 따르면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등이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매각하는 절차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2,790건과 동산 81건이 포함되며 임야 등 토지가 1,542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658건도 공매되며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051건 포함돼 있다. 입찰은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진행된다.캠코는 지난 1984년부터 40여 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지난 5년간 1조 6,347억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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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주소 디지털화 본격화… 한국국토정보공사, 현지 시범사업 착수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몽골의 통일된 주소체계 마련을 위한 현지 협력에 나선다.41개월간 진행될 사업에는 103억 원이 투입되며, 울란바타르 수흐바타르구와 칭겔테구를 대상으로 주소정보시스템 구축과 공무원 역량 강화가 추진된다고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밝혔다.몽골은 국가 차원의 통일된 주소 등록·표기 기준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데다 기존 주소정보시스템도 법적 기반과 데이터베이스 갱신체계가 미비해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번 사업은 몽골의 행정 환경에 맞는 주소정보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발주한 공적개발원조(ODA) 방식의 공공협력사업을 맡는다. 주소정보시스템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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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교통안전공익제보단 신고 1.8배 증가…이륜차 사망자 26.1% 감소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2026년 상반기 교통안전공익제보단 운영 결과 총 7만6623건의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신고가 접수돼 지난해 같은 기간(4만3741건)보다 약 1.8배 증가했다고 밝혔다.신고 증가는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안전신문고로 접수된 제보 데이터를 공유하고 AI를 활용해 신고실적을 자동 집계하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기존에는 활동자가 매월 이메일로 실적을 제출해야 했으나, 신고 원본데이터 분석과 실적분류·포상금 산정 과정을 자동화해 별도 제출 절차 없이 집계되도록 했다. 8월 활동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94%가 자동집계 방식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교통안전공익제보단은 안전한 이륜차 교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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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신분당선 완전무인운전 안전관리체계 현장 점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지난 10일 신분당선 운영기관인 네오트랜스㈜를 방문해 완전무인운전(UTO)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완전무인운전 과정에서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종합관제 시스템과 비상대응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지 종합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분당선은 현재 신사~광교 전 구간(33.82km)에서 UTO로 운영되고 있으며, 판교역~청계산입구역 구간(8.2km)은 비상상황 대응을 위해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다.TS는 네오트랜스 본사에서 신분당선 운영 현황과 UTO 운영체계, 비상상황 대응대책을 점검하고 종합관제실의 열차제어·통제·감시 시스템과 전력계통 원격제어 등 안전관리 시스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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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부산지방법원 전담 경매계 신설…“경매 진행 속도 4배 개선”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부산지방법원과 협의해 지난 7월 법원 내 전담 경매계를 신설하고, 경매 진행 속도를 대폭 개선했다.전담 경매계는 HUG의 부산지역 경매신청 건수 증가에 따라 관련 사건을 신속 처리하기 위해 HUG 경매 사건을 전담하는 부서다. 설치 이전 HUG 경매사건의 월 평균 진행건수는 43건(2026년 1~6월)이었으나, 설치 후 181건(2026년 7~8월)으로 약 4배 급증했다. 일반 경매계에서 다른 사건과 혼재 처리되던 HUG 경매 사건이 전담 경매계로 이관되면서 처리 속도가 개선된 결과다.HUG는 경매 사건 처리기간 단축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부산지방법원과 정기 업무 협의를 개최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최인호 H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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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스테이블코인 주제 온라인 과정 신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화폐 패권의 변화와 스테이블코인을 다룬 온라인 과정을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화폐와 권력의 관계, 미국 부채 위기와 스테이블코인의 부상, 달러 기축통화의 도전 등을 4차시에 걸쳐 다룬다. 화폐의 역사와 국제통화체제의 미래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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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코스타리카 기술금융 제도 출범 세미나 개최
기술보증기금이 미주개발은행(IDB), 코스타리카개발은행(SBD)과 공동으로 기술금융제도 도입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기보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서 현지 정책확산 세미나를 개최하고 SBD와 기술금융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미나에는 코스타리카 정부 및 금융기관, 학계·연구기관 관계자 200명이 참석했다. 프란시스코 감보아 소토 코스타리카 제1부통령이 개회식에 참석해 기술평가시스템(CTRS)과 기술보증제도(CRTG)의 공식 출범을 함께했다.기보는 자체 기술평가시스템을 코스타리카 산업·금융환경에 맞게 적용해 CTRS를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CRTG를 설계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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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아프리카 10개국과 고위급 면담…EDCF로 경제협력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이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회의'를 계기로 아프리카 10개국과 고위급 면담을 갖고 우리 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수은에 따르면 지난 9~10일 보츠와나 부통령 및 탄자니아, 케냐, 르완다, 가나, 이집트, 우간다, 짐바브웨, 레소토, 시에라리온 재무장관과 양자 면담을 가졌다. 각국의 개발수요를 공유하면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경제협력 확대와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올해 8월 EDCF 최초의 AI 분야 사업으로 승인한 '탄자니아 인공지능·디지털 기술교육기관 건립 사업'과 관련해 차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협의했다.수은은 또한 지난 10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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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볼리비아 관개시설 관리자 초청 연수
한국농어촌공사가 볼리비아 환경수자원부 소속 공무원과 관개 분야 관리자 11명을 대상으로 농업용수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볼리비아 관계자들이 한국의 농업용수 관리 정책과 관개시설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자국 여건에 맞는 정책과 사업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공사에 따르면 볼리비아의 쌀 재배면적은 2010년 약 17만㏊에서 2025년 약 19만㏊로 10% 증가했다. 생산량은 2023년 약 70만t에서 가뭄 등 기후재해로 2024년 약 43만t까지 감소한 뒤 2025년 약 60만t을 기록했다. 2023~2025년 생산량은 잠정치다.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볼리비아 추키사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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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500억원 규모 녹색채권 발행
한국서부발전이 친환경·저탄소 사업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녹색채권은 5년 만기로 민간채권평가사 평균금리인 민평금리보다 6.8bp(1bp=0.01%포인트) 낮은 금리로 발행됐다. 발행 주관은 한양증권이 맡았다.서부발전은 최근 국내 채권시장에서 5년물 투자 수요가 감소한 가운데 이번 채권을 발행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민평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발행금리를 확정하면서 이자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서부발전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녹색채권 원칙(GBP)에 부합하는 친환경·저탄소 전환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서부발전 관계자는 “회사채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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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부패방지·규범준수 국제표준 인증 갱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국제표준 인증을 갱신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갱신은 지난해 두 국제표준 인증을 처음 취득한 데 따른 것으로, ISO 37001은 2025년 개정된 국제표준 기준으로 전환했다.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ESG경영부를 비롯해 기획·안전·기술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사에서 부적합 판정은 나오지 않았다.공사는 ISO 37001과 ISO 37301 관련 업무를 통합 관리하기 위한 ‘ISO 디지털 통합관리시스템’도 구축했다.기존에는 지침과 점검자료, 내부심사 결과 등을 개별 문서로 관리했으나 앞으로는 위험요인 발굴부터 이행점검과 개선까지 국제표준 운영 과정을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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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대용량 전압형 HVDC 기자재 국산화·실증 추진
한국전력이 국가 전력망 구축을 위해 대용량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와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HVDC 핵심기술인 밸브·제어기와 변환용 변압기를 국내에서 개발하고 실제 전력망에 적용해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용량 전압형 HVDC는 대규모 전력을 장거리로 송전하고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을 전력망에 연계하는 데 활용되는 기술이다. 한전은 현재 주요 기자재 공급이 히타치, 지멘스, GE 등 일부 해외 기업에 집중돼 있어 국내 기술과 공급망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밸브·제어기 분야에서는 지난 7월 국산화 참여 기업을 공모한 뒤 8월 31일 전문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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