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
코레일, 추석 승차권 암표 거래 집중 단속…미스터리 쇼퍼·암표 제보방 운영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명절 승차권 암표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미스터리 쇼퍼’ 방식과 ‘암표 제보방’을 활용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코레일은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당근마켓, 번개장터 등)에서 직원이 구매자를 가장해 암표를 구매하고 판매자 신원을 특정하는 ‘미스터리 쇼퍼’ 단속을 시행한다. 지난 설에 처음 도입된 이 방식은 암표 판매자를 직접 적발하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또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서 ‘암표 제보방’을 운영해 암표 거래 의심 사례를 제보받는다. 암표 거래로 확인된 건의 제보자에게는 열차 운임 할인쿠폰이 지급된다.적발된 암표 판매자는 지난 6월
-
캠코, 스탠다드차타드은행과 선박금융 협력 확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싱가포르법인과 선박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캠코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캠코의 선박펀드 운용 경험과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글로벌 금융 역량을 활용해 외화 중장기 금융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중견 해운사의 자금조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내 중소·중견 해운사 지원을 위한 선박펀드 공동 조성, 효율적인 외화 조달 협력, 선박금융 시장 확대 방안 모색 등을 함께 추진한다.양 기관은 약 2,860억 원 규모의 선박펀드를 공동으로 조성해 부산 소재 중견 해운사를 지원하며, 외화채권 발행, 통화스왑 등 다양한 외화자금 조달방안
-
기보, 콘진원과 콘텐츠기업 노무 컨설팅 협력
기술보증기금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콘텐츠기업 맞춤형 노무 컨설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기보는 문화산업보증을 이용 중인 콘텐츠기업 중 노무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해 콘진원에 추천하고, 콘진원은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 기업별 맞춤형 노무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기업별 최대 5회까지 지원되며, 참여 비용은 콘진원이 전액 부담한다.양 기관은 문화산업보증과 노무 컨설팅의 연계를 활성화해 콘텐츠기업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금융·비금융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권형택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콘텐츠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K-콘텐츠 산업의
-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앞두고 ‘미래 철도포럼’ 개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9월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지난 24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행정학회와 공동으로 ‘미래 철도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고속철도 통합이 가져올 국민 편익과 철도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 전환과 모빌리티 등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는 산·학·연 전문가 10여 명이 ‘한국 철도 공기업의 혁신과 미래’를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1부에서는 홍영호 코레일 통합전략실장이 ‘고속철도 통합과 공기업의 혁신’을, 김경택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이 ‘철도 자회사의 통합과 공기업의 혁신’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윤성일 강원대학교 교수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
TS-시흥시, 무료 드론 체험교육 참가자 모집…가족·학습·심화형 13회 운영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시흥시와 함께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시흥드론교육센터에서 시흥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무료 드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TS에 따르면 하반기 교육은 총 13회(가족형 6회·학습형 4회·심화형 3회)로 구성되며, 드론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한 ‘심화형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됐다.가족형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드론 축구 ▲1인칭 조종체험 ▲드론 배송 ▲드론 볼링 ▲드론 덤블링 등 5개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시흥시 관내 초등학생 재학생을 포함한 4인 이내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8월 25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심화형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와 협업해
-
LH, 신축매입 사업절차 간소화…“입지 사전심의 도입·물량 확보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민간 보유토지를 활용한 수도권 신축매입 물량 확보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축매입 접수 간소화 및 입지 사전심의 사업’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LH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신축매입약정 사업 참여 의사는 있으나 경험이 부족한 개인·법인 사업자의 시간·행정적 부담을 덜고 사업 참여를 쉽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에는 ▲설계도면 제출 없이 약식 사업계획서(A4 5페이지 이내)만으로 신청접수 가능 ▲다수 지역 토지 일괄 신청 가능하도록 홈페이지 온라인 일괄 접수 ▲사전심의 통과 시 서류통과 면제, 매입심의 입지 항목 만점 부여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신청 자격은 수도권 500호(규제지역 200호, 건별
-
삼성카드, 한국도로공사와 데이터 기반 업무협약 체결
삼성카드가 24일 한국도로공사와 공공·민간 데이터 협력을 통한 지역축제 안전관리 및 관광 활성화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삼성카드에 따르면 양사는 삼성카드의 소비 데이터와 한국도로공사의 휴게소 기반 이동 데이터를 활용한 협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삼성금융 통합 플랫폼 모니모와 연계해 지역축제 장소 내 혼잡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지자체는 이를 통해 안전관리 대책과 관광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 휴게소 이용객의 이동 및 소비 특성을 분석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휴게소 운영 효율화를 추진한다.삼성카드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 '삼성카드 데이터랩'의 지역소비 데이터 특화 서비스 '생활경제
-
JDC,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와 제주대학교 일원에서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이동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2026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서비스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테크노파크와 JDC가 체결한 업무대행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한다.JDC는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고 실제 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 실증을 진행한다.이용자는 QR코드를 통해 자율주행차 호출 전용 웹페이지에 접속한 뒤 출발지와 도착지, 승차 인원 등을 설정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제주첨단과학기술단
-
동서발전, 울산 경계선 지능 청년 직업훈련 장비 지원
한국동서발전이 울산 지역 경계선 지능 청년의 사회 진입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훈련에 필요한 장비와 물품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경계선 지능 청년들이 실제 직무와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업무를 익히고 사회적 소통과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직업훈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했다.경계선 지능인은 일반적으로 지능지수(IQ) 71~84 수준의 인지 특성을 보이는 사람으로, 장애인 등록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장애인 복지와 고용서비스 등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지원 물품은 진공포장기, 소독기, 밀봉기, 작업대와 의자, 3차원 인쇄 전사기, 재단기, 운반 수레, 작업복
-
한국남부발전, 오픈캠퍼스 11기 수료식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24일 본사 4층 강당에서 ‘KOSPO N(cs) Dream 오픈캠퍼스’ 제1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오픈캠퍼스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발전회사와 에너지 기업 입사를 준비하는 지역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취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됐다.교육 과정은 NCS 실전 모의고사 및 문제풀이, 실전 모의면접, 공공기관 자기소개서·필기·면접 전략 강의, 1대1 맞춤형 컨설팅, 발전소 현장견학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전체 교육 과정의 70% 이상을 이수한 37명이 수료했다. 이 가운데 우수수료자는 3명, 일반수료자는 34명
-
aT, 뉴욕서 K-푸드 수출상담회…1200만달러 MOU·계약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2026 북중미 K-푸드페어(K-FOOD FAIR)’ B2B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1200만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 농식품 수출기업 38개사와 미국·캐나다·중남미 지역 바이어 70여개사가 참가해 총 461건의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와 중남미 지역 바이어가 참여해 신규 거래선 발굴과 수출 가능성을 논의했다.행사 첫날인 18일에는 수출기업과 바이어, 현지 식품업계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네트워킹 리셉션이 열렸다. 현장에서는 쌈장 등 한국 장류를 활용한 메뉴를 선
-
한국도로공사, 제15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 개최
한국도로공사가 국민을 대상으로 ‘제15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도로경관디자인 대전은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에 국민의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공모전이다.올해 공모 주제는 휴게소 보행자 충돌사고 예방 디자인, 지하고속도로 입출구부 디자인, 생태통로 야생동물·보행자 분리 디자인 등 3개 지정주제와 자유주제로 구성된다.접수 기간은 8월 24일부터 10월 29일까지며 개인 또는 최대 2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디자인을 구현하는 ‘AI활용’ 분야를 신설했다.심사는 순수창작과 AI활용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부문별 대상 각 1편에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꿈의 오케스트라 다음’ 시범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과 졸업 단원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상위 모델 개발 시범 프로젝트 ‘꿈의 오케스트라 다음’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지난 7월 시범 운영에 들어간 ‘꿈의 오케스트라 다음’은 기존 거점기관 교육에 장기간 참여한 단원과 졸업 단원을 대상으로 연주와 합주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심화형 모델이다.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올해 서울·경기·강원권 단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향후 전국 광역 단위 상위 오케스트라의 정규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에는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예술감독으로
-
서부발전, 5개 기관과 ‘충남 마켓프로젝트’ 추진
한국서부발전이 태안군 등 5개 기관과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충남 마켓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서부발전은 지난 21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태안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SK플래닛과 ‘태안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6월 17일 출범한 충남권 동반성장협의체의 우선 추진과제로 선정된 충남 마켓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한 것이다.충남 마켓프로젝트는 충남지역 축제와 전통시장을 연계해 축제 방문객의 소비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서부발전이 기획·제안한 사업이다.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
-
한국농어촌공사, 어도사진·쇼트폼 공모전 개최
한국농어촌공사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하는 ‘제8회 어도사진·쇼트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어도의 모습과 생태적 기능을 사진과 영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어도는 물고기가 보나 하굿둑, 수중보 등 인공 구조물로 막힌 하천에서 상·하류를 이동할 수 있도록 설치한 생태통로다.공모 주제는 어도의 모습과 중요성을 담은 사진 또는 60초 이내 쇼트폼 영상이다. 국내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다.올해부터 쇼트폼 제작 과정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다. 생성형 AI를 사용한 경우 해당 사실
-
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 국제숙련도시험 30년 연속 합격
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가 국제경마화학자회(AORC) 주관 국제숙련도시험에서 30년 연속 100%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는 1997년 국제숙련도시험에 처음 참가한 이후 매년 시험을 통과했다. 국제숙련도시험은 각국 도핑검사기관에 성분을 공개하지 않은 시료를 제공하고, 기관이 포함된 약물을 분석해 결과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최근 시험에서는 혈액과 소변에 포함된 약물을 0.1ng/mL 수준에서 검출하는 과제도 포함됐다. 검사 대상 약물이 확대되고 검출해야 하는 농도도 낮아지면서 분석 기술과 품질관리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는 말 모발 분석 분야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
한국마사회, CEO 대국민 소통 간담회 개최
한국마사회는 지난 22일 국민 의견을 듣고 기관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CEO 대국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국민이 한국마사회의 주요 사업 현장을 체험하고 기관 운영과 말산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간담회에 앞서 승마체험과 동물병원·장제소 등 말산업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 경주 운영의 공정성을 관리하는 경주 심의실을 참관하며 경마 운영 과정을 살펴봤다.간담회에서는 ‘국민이 CEO에게 묻는다’를 통해 참석자들이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적인 말문화 확산과 경마에 대한 인식, 기관의 경영 방향, 경마공원 여가시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