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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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가족 나들이 명소로 변신
주말 나들이, 멀리 갈 필요 없다. 서울 근교 광명시에 있는 광명스피돔이 단순한 경륜장을 넘어 가족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신하며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경륜장으로 알려진 광명스피돔은 자전거 헬멧을 형상화한 독특한 외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벨로드롬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경륜 경주가 펼쳐지고, 트랙 위를 질주하는 선수들의 스피드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하지만 변화의 핵심은 ‘경기장 밖’에 있다.■ 페달광장, 축제와 체험이 공존하는 열린 공간 스피돔 외부에 조성된 ‘페달광장’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레저 공간이다. 자전거는 물론 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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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17기 간판 자리 놓고 치열한 경쟁,임 건이냐, 이현준이냐?
경정 17기의 경쟁이 단순한 신인 성장기를 넘어 ‘양강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중심에는 신인왕 출신 임 건(17기, B1)과 17기 최다승을 기록 중인 이현준(17기, B2)이 있다. 차세대 간판 자리를 두고 두 선수의 경쟁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17기는 데뷔 첫해 29승을 합작하며 역대 신인 기수와 비교해도 눈에 띄는 출발을 보였다. 직전 15기(19승), 16기(12승)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적응 속도와 승부 감각 모두 기대 이상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그중에서도 초반 기세는 이현준이 잡았다. 데뷔 첫해 시즌 8승, 이후 4승을 추가하며 현재 17기 누적 최다승을 기록 중이다. 스타트 기복은 있지만 선회 완성도와 경기 운영 능력이 빠르게 올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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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 스피드온배 대상경륜 '제패'
시즌 첫 대상경륜 ‘2026 스피드온배 대상경륜’이 지난 15일 광명스피돔에서 막을 내렸다. 특선급에서는 ‘경륜 황제’ 정종진(20기·SS·김포)이 정상에 올랐고, 선발급은 신예 박제원(30기·B1·충남 계룡), 우수급은 김태완(29기·A1·동서울)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특선급 – 변수 속에서도 결국 정종진 대회는 시작 전부터 판세가 요동쳤다. 그랑프리 챔피언 임채빈(25기·SS·수성)이 허리 부상으로 빠졌고, 강자 성낙송(21기·S1·창원상남)까지 불참하면서 정종진의 우승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예선에서는 정종진과 공태민(24기, SS, 김포), 류재열(19기, SS, 수성)이 무난히 통과했다. 반면 또다른 슈퍼특선 양승원(22기,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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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날, 정체 절정…밤 8시에나 풀릴 듯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귀성·귀경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절정에 다랗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약 500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39만대로 각각 예상됐다.하행선은 새벽 5시 무렵부터 교통량이 급증해 정오 전후 가장 극심한 혼잡을 보였다. 이후 점차 정체가 완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밤 8~9시 사이 대부분 구간에서 소통이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상행선은 오전 9시께부터 차량이 늘기 시작해 오후 4~5시 사이 혼잡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정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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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노사 공동 ‘후생복지혁신 전담팀’ 출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2월 13일 본부 사옥에서 노사 공동으로 ‘후생복지혁신 T/F팀’을 출범하고 직원 근무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부산경남본부장과 철도노동조합 부산지방본부장을 비롯한 노사 대표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개선 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추진 목표와 전담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전담팀은 근무환경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발굴한다. 특히 근무공간 내 휴게공간을 필수 시설로 지정하고 우선 정비할 계획이다.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소속별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본부는 논의된 과제를 단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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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설맞이 국가유공자 환우 대상 사회공헌 활동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2일 LH 임직원들은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하여 입원 환우들을 위한 물품 나눔 및 위문공연을 진행했다.이날 LH는 제철 과일을 비롯해 화장지 등 위생제품(유한킴벌리㈜ 후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주한미군(8th Army Band) 군악대의 위문공연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들께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LH는 사각지대 없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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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설 명절 대비 SRT 안전운행·고객서비스 특별점검 실시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오는 18일까지 엿새간 설 특별수송 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에스알은 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명절기간 귀성·귀경객 수요증가에 대비하고, SRT 안전운행과 국민 이동편의 확보에 전사 역량 집중에 나선다.설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에스알 안전감독관 등 안전관리 인력이 선로·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집중해 철도사고·장애 예방과 국민의 안전한 열차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또 SRT 열차는 물론 역사 내 혼잡도 증가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원 밀집도에 따라 열차 승하차시 분산 유도, 질서유지 현장관리 강화 등 단계별 혼잡도 대응 지침을 통해 고객 이동편의와 안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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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설 명절 귀성객 대상 안전·청렴 캠페인 전개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12일 설 명절 열차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열차 이용 시 비상행동요령 안내 캠페인’을 전개했다.수서역에서 열린 이날 캠페인은 역사 이용객에게 비상시 행동요령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캠페인에 나섰다. 홍보물에는 비상 탈출, 터널 내 대피 등 비상행동요령과 비상물품 위치 안내 등을 담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에스알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 안전문화 확산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 이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한편 에스알은 설 명절 기간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탁금지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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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코레일톡’ 제휴서비스 최대 75% 할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명절과 새 학기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75% 할인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코레일 MaaS’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기반으로 승차권 예매뿐만 아니라 렌터카, 카셰어링, 커피&빵 등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다.먼저 코레일톡에서 ‘롯데렌터카’와 ‘SK렌터카’를 이용하면 대여료를 최대 75%까지 즉시 할인한다. 역 인근의 공유 차량을 빌릴 수 있는 카셰어링(‘롯데렌터카 G car’)도 모든 이용객에 최대 60% 할인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특히 추첨을 통해 카셰어링 이용객 13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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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민간참여사업으로 2.6만호 착공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민간참여사업을 통해 전국 42개 블록 2만6000호 착공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하 민간참여사업)은 LH가 민간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LH는 올해 기공모 분(약 1만호, 2조7000억원대)을 포함해 전국 42개 블록 2만6000호 착공을 추진한다. 주택공급 속도 제고를 위해 신규공모분 약 1만8000호는 상반기 중 공모 시행을 마칠 계획이며, 이 중 1만6000호가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LH는 이에 앞서 지난 1월 30일 올해 첫 공모를 시행했다. 9.7 대책에 따라 직접시행으로 전환된 인천영종, 양주회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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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KIAT, 산업위기지역 기업 대상 이차보전 지원사업 공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내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공고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위기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이 경영 안정 등을 목적으로 금융기관에서 신규로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15억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포인트의 이자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기업이 실제로 부담하는 금리는 금융기관의 대출금리에서 정부 지원 이차보전율을 차감한 수준으로 적용된다.이차보전율은 운영자금의 경우 중소·중견기업 모두 3.0%포인트이며, 시설자금은 중소기업 2.0%포인트, 중견기업 1.5%포인트로 차등 적용된다.지원 대상은 산업위기지역의 주된 산업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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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여파 대응책 마련... "불법행위 증가 가능성…조사 강화"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5월에 종료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불법 행위에 대한 수사를 강화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 추진단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를 열어 이와 관련한 부처 간 공조 방안에 나섰다.참석 기관들은 유예 종료 이후 다운계약·편법증여·명의신탁 등 중과 회피 목적의 불법 행위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며 조사·수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부동산감독 추진단장인 김용수 국무2차장은 "유예 종료를 앞두고 홍보 및 상담을 강화해 납세자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종료 이후에는 세금 회피를 위한 다양한 편법 거래와 거짓 신고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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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설 맞아 전국 취약계층에 따듯한 나눔 실천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취약계층에게 총 1억 2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복지시설과 아동·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간편 보양식과 생필품,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원하는 한편, 복지시설 위문과 사랑의 밑반찬 배달 등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11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번 기부의 일환으로 김천지역 취약계층 400가구에 간편 보양식과 간식 세트를 전달했다. 공사는 2014년 김천혁신도시 이전 후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중소기업 우수제품으로 구성된 식품 등을 기부하며, 중소기업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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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설 명절 대비 건설 현장․임대주택 안전 점검 완료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황상하 사장 등 현장 점검단이 건설 현장과 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설 연휴 기간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 안전 대책을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 현장 및 임대주택 시설물의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2월 4일부터 10일까지 건설공사장 4곳, 임대주택 1곳 등 5개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 공사장 안전 관리 실태 ▲ 비상 연락 체계 구축 여부 ▲ 동절기 안전 관리 상태 ▲ 화재 예방 관리 상태 등을 자세히 확인했다.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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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공공부문 재생에너지 전환 선도 이행 선언
한국서부발전이 공공부문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케이알이백(K-RE100)에 적극 참여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서부발전은 11일 서울 서초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공공기관 케이알이백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출범식은 공공기관이 앞장서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공공기관 케이알이백’은 공공부문이 재생에너지 사용을 선도적으로 확대해 민간의 일이백(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참여를 촉진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대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행사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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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우주박물관 상설 전시해설 수어 영상 서비스 제공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 이하 JDC)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관광 약자의 이용 편의 및 정보 접근성 보장을 위해 2월 11일부터 상설 전시해설 수어 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설 전시해설 수어 영상 서비스 제공은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전시정보 수어 영상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행하는 것으로, 이 서비스에는 박물관 소개, 전시관 정보, 주요 전시물 정보 등 총 30편의 수어 영상이 포함되어 있다. 각 영상에는 화면 해설과 함께 자막도 포함하고 있으며 전시해설 수어 리플릿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 관광 약자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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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증기발생기 검사기술 혁신 성과로 美 EPRI TTA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0일(현지시간) 미국 피닉스에서 미국 전력연구원(EPRI, 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이 주관하는 2025년 Technology Transfer Award(이하 TTA)에서 증기발생기 검사기술 혁신 성과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EPRI는 전 세계 40여 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전력산업 기술개발 비영리 국제 연구기관으로, TTA는 EPRI 기술을 산업 현장에 가장 성공적으로 적용한 성과에 대해 수여하는 상이다.이번 한수원 수상의 영예는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기술 동등성 검증 방법을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한 성과 덕분이다. 기존에는 검사기술의 적합성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항목을 개별적으로 검증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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