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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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태국 고속도로청장과 도로·교통 분야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8일 교통관제센터에서 태국 고속도로청 (EXAT)과 도로·교통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양해각서는 양 기관 간 도로·교통 분야 상호 협력 및 인력·기술 교류를 강화코자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고속도로 설계·건설·운영 및 안전관리 지식 공유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통행료수납시스템(ETCS) 관련 기술 교류 △공동 세미나 개최, 전문가 교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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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직원 사칭 피싱 주의... 반드시 진위 확인해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한 피싱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우리 기업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8일 밝혔다. 코트라에 따르면, 사칭범들은 기존 공사와 거래했던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사 직원을 사칭해 접근한 후, 위조된 명함, 발주서, 세금계산서 등 문서를 보내고 있다. 이들은 발주 계획을 밝힌 후, 물품 구매금액을 대신 납부해달라는 방식으로 금전적 피해를 입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에 코트라는 홈페이지와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해 거래기업들에게 ‘보이스피싱 사기수법 예방 및 대응방법’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최근 접수된 피해 사례들을 모아 경찰서에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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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의 해,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펼쳐진 신년 첫 주 경마 리뷰
■ 1월 3일, 13마신 차 대승으로 연 새해… ‘서프라이즈’와 정정희 기수의 힘찬 2026년 출발2026년 병오년 새해,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신년 첫 경주에서 ‘서프라이즈’와 정정희 기수가 13마신 차 대승을 거두며 새해 경마의 포문을 열었다.‘서프라이즈’는 ‘컬러즈플라잉’의 자마로, 한때 최고 수준의 교배료를 기록했던 씨수마 ‘에이피인디(A.P. INDY)’의 혈통을 잇고 있다. 단거리에서 강점을 보여온 계보 속에서, 이날 ‘서프라이즈’는 13마신 차 대승을 거두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웠다.정정희 기수는 “이 경주를 목표로 지난해 12월부터 준비했다”며 “외곽 전개가 잘 맞았고, 예상보다 큰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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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 날씨 속 경주마 건강 지키기... 렛츠런파크 서울의 특별한 겨울나기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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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유도단, 박준현·우정명 선수 영입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말의 해 첫 시작과 함께 남자 박준현(–81kg)과 우정명(–73kg) 선수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두 선수 모두 2003년생으로 각각 용인대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마사회에 입단한 신예 유망주다. 업어치기를 주특기로 내세운 박준현 선수는 스텝이 빠르고 상대보다 먼저 들어가 기술을 걸어 경기를 주도하는 타입이다. 속도감을 기반으로 한 기동성과 결정력으로 국가대표 1차 선발전도 통과하며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겨냥하고 있다.우정명 선수는 허벅다리걸기를 주특기로 하며 자신의 강점을 ‘힘’이라고 표현한다.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압박하며 흐름을 만들고 상대가 빈틈을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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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현대아울렛 가산점, 말의 해 맞이 특별전시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현대아울렛 가산점이 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말馬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공동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현대아울렛 가산점 1층과 4층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말의 아름다움과 한국 경마의 역사를 대중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1층 타미힐피거 매장 앞에서는 '한국마사회와 함께 여는 말 사진 특별전'이 열린다. 한국마사회가 개최한 말 사진 공모전 수상작 16점을 엄선해 전시하며, 말의 역동적인 모습과 우아한 자태를 담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1층 정문 스타벅스 근처에는 '그랑프리'를 주제로 한 특별 조형물이 설치된다. 역대 그랑프리 우승마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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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JDC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신규 입주기업·협력파트너 모집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가 제주혁신성장센터의 차세대 유니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Route330 신규 입주기업 및 협력파트너(AC, VC)를 공개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Route330은 시드 투자 이상 유치한 성장단계 기술창업기업을 중심으로 투자연계, 기술자문, 실증 등을 지원하는 JDC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이다. 이번 모집은 AI·미래모빌리티 등 기술기반 신산업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집중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지역 내 사업화를 추진 중인 업력기준은 최대 10년 이내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Route330과 함께 기업 성장을 견인할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등 투자 전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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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자원공사, CES 2026서 혁신 물기업 비즈니스 동반자로 나서
1월 7일(현지 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K-water관 동반 참가기업 관계자(사진 왼쪽)가 해외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인공위성 기반 누수 탐지 시스템에 대한 투자유치 설명(IR)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1월 6일부터 CES 2026에 참가해 유레카파크에 홍보관인 K-water관을 운영하고 있다. 1월 9일까지 나흘간, 국내 혁신 물기업 21개 사와 동반 참가해 AI 물관리를 중심으로 한 물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이와 함께 현장에서 물 분야 혁신기업의 기술을 글로벌 수요와 연결하는 비즈니스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사업 기회 창출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물산업 생태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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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종합인증평가기관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HRMS: Human Rights Management System) 인증'을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증 취득으로 한전기술이 그간 추진해 온 인권경영 체계의 신뢰성과 책임성을 외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은 유엔(UN)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 등 국제적 인권경영 기준을 바탕으로, 기관의 인권경영 체계 구축 수준과 인권리스크 관리 및 개선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지난 7일 김천 본사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서 김태균 한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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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임직원 사칭 사기 주의 안내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는 공사 임직원을 사칭해 계약을 빌미로 대금을 가로채는 사기 행각이 잇따르고 있어 8일 관련 업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범들은 불특정 다수의 업체에 접근해 물품 대금 선입금을 유도한 후 잠적하는 이른바 ‘노쇼(No-Show)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다. 실제로 최근 대전 등지에서는 공사 직원을 사칭해 행사용 물품 납품을 의뢰하고, 위조된 협조요청 공문과 명함을 제시해 대금을 편취한 사례가 발생했다. 이들은 공문서를 교묘하게 위조해 신뢰를 얻는 등 범행 수법이 날로 지능화되고 있어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공사의 모든 물품 구매 및 용역 계약은 ‘나라장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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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CES 2026서 R&D 성과로 혁신상 20개 수상 쾌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원장 전윤종, 이하 KEIT)은 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KEIT R&D 지원을 받은 국내 기업 제품 총 20개가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9개 수상에 이어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한 성과로, AI·로봇·바이오 등 미래 유망 분야에 대한 산업통상부와 KEIT의 선제적 연구개발(R&D) 투자가 글로벌 무대에서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가장 눈에 띄는 기술은 엘비에스테크가 개발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행 내비게이션 ‘MaaS-Bridge’이다. 이 기술은 일반 지도에는 없는 ‘계단 없는 길’, ‘보도 턱 위치’ 정보를 수집·분석해 교통약자에게 최적의 경로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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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최고 45층·2500세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고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이뤄진 것으로, LH와 서울시, 영등포구, 지역주민 간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동 26-21번지 일대 약 10만7000㎡ 대지에 총 2500세대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용적률 300% 이하, 최고 높이는 150m(45층)로, 영등포역부터 이어지는 남북축 연결 강화를 위해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가 계획돼 주변 개발지와 조화되는 도심 적응형 주거단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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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 사고부터 정전되면 꺼지는 비상등까지"...가스공사, 무너진 '에너지 안보' 논란
국가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가 현장 안전 위험을 수년째 방치하며 위험한 운영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인명사고를 초래한 안전관리 부실부터 수년간의 비상 설비 방치와 무분별한 예산 집행 등이 적발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공적 책임과 기강 확립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7일 한국가스공사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8일, 인천기지 4변전소에서 정기 점검 중이던 협력업체 직원이 활선 상태인 'TIE 배전반'에 접촉해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TIE 배전반은 2중 선로의 연결 배전반으로, 한쪽 선로 정전 시에도 반대쪽은 활성 상태를 유지하므로 작업 시 철저한 잠금 조치가 필수적이다.하지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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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3일부터 ‘도심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13일, 15일, 16일 등 3일간 서울시 권역생활권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도심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9월 7일 정부에서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와 관련, 도심복합사업 시즌2에 대한 서울시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 참여를 활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LH는 설명했다.설명회에서는 ▲도심복합사업 시즌2 주요 내용 ▲선도지구 우수사례(신길2) ▲공공정비사업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소개하며 질의응답(Q&A) 시간도 가진다. 참석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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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노후화 된 ‘캠코브러리 4호점’ 새단장 재개소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6일 남부산지역아동센터(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서 ‘캠코브러리 4호점’을 새롭게 단장하고 재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캠코 정정훈 사장, 이헌승 부산진구 국회의원,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 오경미 부산진구청 주민복지국장 등이 참석해 재개소를 축하했다. 캠코브러리는 캠코가 지역아동센터 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해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고 어린이의 학습환경 개선과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캠코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에 총 44개소를 조성해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독서환경 조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4호점 새단장은 2015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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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김성식 사장 취임식 개최
예금보험공사는 김성식 신임 사장의 취임식을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성식 사장의 임기는 이달 1일부터다. 신임 김성식 사장은 취임사에서 3가지 핵심과제로 ▲선제적 위기대응 역량 강화 ▲미래지향적 예금보험제도 개편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조했다. 김 사장은 선제적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안정계정 도입 마무리, 부실정리제도 정비, 대형금융회사 정상화‧정리계획(RRP) 및 차등보험료율제도의 개선을 당부했다. 미래지향적 예금보험제도 개편으로는 상환기금 청산 등 환경 변화에 상응하는 예금보험료율 체계의 개선 등을 강조했다. 또,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업권별‧금융소비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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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2026시즌 본격 스타트! 빅매치, 공휴일 경주는 언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일과 4일 미사경정장과 광명스피돔에서 무사고 안전 및 사업발전 결의대회를 열고 2026년 본격적인 경주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매주 금∼일 3일간 광명스피돔에서 열리는 경륜은 올해 2,512 경주가 열릴 예정이다. 급별 최강자들이 출전하는 대상경륜은 총 6회로 스피드온배(2.13∼15)를 시작으로 KCYCLE 스타전(5.8∼10), KCYCLE 왕중왕전(6.26∼28), 서울올림픽 38주년 기념(9.18∼20), 경륜 32주년 기념(11.6∼8), 2026 그랑프리 경륜(12.25∼27)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오는 대체공휴일로 지정된 3월 2일, 5월 25일, 8월 17일, 10월 5일에는 특별 경주를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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