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신규 지사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사 설립은 미주 지역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거점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휴스턴지사를 통해 미국 남부 9개 주와 멕시코, 과테말라 등 중미 8개국을 아우르는 수출 지원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뉴욕, 로스앤젤레스, 상파울루에 이어 미주 지역 4개 거점을 구축하게 됐다.
텍사스주는 미국 내 경제 규모 2위 지역으로, 최근 인구 유입과 경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휴스턴 항구를 중심으로 물류 인프라도 구축돼 있어 수출 거점으로 활용도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또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소비층이 형성돼 있어 농식품 수요 확대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aT는 개소에 앞서 현지 유통업체 매장을 방문해 한국 농식품 입점 현황을 점검하고, 물류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휴스턴 총영사관과는 통관 애로 해소 등 협력 체계 구축 방안도 협의했다.
개소식에는 휴스턴시와 해리스 카운티 관계자, 유통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홍문표 aT 사장은 “휴스턴을 중심으로 미주 지역 수출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현지 시장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이번 지사 설립은 미주 지역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거점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휴스턴지사를 통해 미국 남부 9개 주와 멕시코, 과테말라 등 중미 8개국을 아우르는 수출 지원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뉴욕, 로스앤젤레스, 상파울루에 이어 미주 지역 4개 거점을 구축하게 됐다.
텍사스주는 미국 내 경제 규모 2위 지역으로, 최근 인구 유입과 경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휴스턴 항구를 중심으로 물류 인프라도 구축돼 있어 수출 거점으로 활용도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또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소비층이 형성돼 있어 농식품 수요 확대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aT는 개소에 앞서 현지 유통업체 매장을 방문해 한국 농식품 입점 현황을 점검하고, 물류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휴스턴 총영사관과는 통관 애로 해소 등 협력 체계 구축 방안도 협의했다.
개소식에는 휴스턴시와 해리스 카운티 관계자, 유통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홍문표 aT 사장은 “휴스턴을 중심으로 미주 지역 수출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현지 시장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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