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소셜 파운드화 커버드본드 5억파운드(약 1조원)를 성공리에 공모했다고 17일 밝혔다.
주금공에 따르면 이번 발행은 국내 기관이 처음 시도한 소셜 파운드화 채권으로, 2022년 1월 이후 글로벌 파운드 커버드본드 시장에서 유일한 소셜본드다. 주거복지와 교육 등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에 자금을 조달하는 특수목적 채권으로, 희소성 때문에 국제 금융시장에서 높은 투자수요를 기록했다.
3년 만기 변동금리 채권으로 발행금리는 SONIA + 0.510% 수준이다. 투자자는 은행 43%, 자산운용사 38%, 중앙은행·국제기구 10%, 기타 9%로 다양한 글로벌 기관이 참여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공사의 높은 대외 신뢰도를 다시 한번 검증받은 성과"라며 "지속가능한 금융을 통해 주거안정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역할 하겠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주금공에 따르면 이번 발행은 국내 기관이 처음 시도한 소셜 파운드화 채권으로, 2022년 1월 이후 글로벌 파운드 커버드본드 시장에서 유일한 소셜본드다. 주거복지와 교육 등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에 자금을 조달하는 특수목적 채권으로, 희소성 때문에 국제 금융시장에서 높은 투자수요를 기록했다.
3년 만기 변동금리 채권으로 발행금리는 SONIA + 0.510% 수준이다. 투자자는 은행 43%, 자산운용사 38%, 중앙은행·국제기구 10%, 기타 9%로 다양한 글로벌 기관이 참여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공사의 높은 대외 신뢰도를 다시 한번 검증받은 성과"라며 "지속가능한 금융을 통해 주거안정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역할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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