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공기업·공공기관·협회

코레일, 신규 개발사업 대상 철도부지 5곳 공개

2026-06-18 13:03:51

코레일 사옥.(사진=코레일)이미지 확대보기
코레일 사옥.(사진=코레일)
[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부산, 서광주, 순천 역세권, 옛 원주역, 용산삼각지 등 유휴 철도부지 5곳의 개발사업 구상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코레일은 홈페이지의 ‘개발정보교류 포털’을 통해 신규 철도부지 개발사업 관련 자문용역의 결과를 소개했다. 사업 부지별로 ‘개발구상 검토(안)’을 내놓고, 부지 면적, 용도 등 기본 정보를 포함해 코레일이 추천하는 개발 컨셉과 사업타당성 분석 자료를 선제적으로 공개해 투명성을 강화했다.

부산역은 역사 인근에 위치한 4000여㎡ 규모의 직원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650면~800면 규모의 개방형 주차빌딩을 새로 짓는 구상을 제안했다. 주차 수요가 많은 부산역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낡은 철도 업무시설도 함께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서광주역은 3000여㎡ 규모의 유휴부지에 ‘스토리텔링이 담긴 관광콘텐츠’를 도입하는 테마관광시설 개발 구상을 내놨다.

이밖에 중앙선 옛 원주역 일대 7만8000여㎡ 부지는 원주시 ‘치악산 바람길숲’ 등과 연계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복합 개발 계획을 선보였다.

김욱중 코레일 신성장개발처장은 ”온라인 소통과 관심기업 개별 면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민간 사업자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성공적인 철도부지 개발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