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소통마루는 소상공인 업계의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정례 협의체로, 지난 4월 출범식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중소상공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14개 협·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참석자 소개와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협·단체 및 전문가 토론, 향후 운영 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소상공인 단결권 및 단체협상권 법제화 방안, 소상공인의 생태적 가치 발굴 사례, 소상공인 정책 및 제도 개선 방향 등이 포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업종별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소상공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정책 및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앞으로도 정례적인 소통마루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 수렴을 강화하고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최근 소상공인을 둘러싼 경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연구와 제도 개선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마루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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