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참전용사와 가족 등 20명이 참석해 말산업 체험 프로그램과 기념경주 관람 등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6·25전쟁 당시 군마로 활약한 ‘레클리스(한국명 아침해)’를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도서 ‘레클리스’의 저자인 로빈 허턴과의 만남이 마련됐으며,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에게 저자 서명이 담긴 도서를 전달했다.
서울경마 제5경주는 ‘호국영웅 레클리스 기념 경주’로 운영됐다. 경주에 앞서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관람객들과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말산업과 연계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오는 8월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행사 등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다양한 보훈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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