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부발전은 이를 전력그룹사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해 오는 7월부터 전사 문서업무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위피봇에 축적된 사규와 법령, 업무 절차서, 안전자료 등 내부 정보를 기반으로 문서작성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임직원은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관련 규정과 사례를 확인하며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서부발전은 지난해 10월 기술 검증을 시작해 현장 의견 수렴과 성능 평가를 거친 뒤 올해 1월 도입을 결정했다.
서부발전은 AI 기반 문서작성 서비스를 통해 문서 편집 시간을 줄이고 조직 내 문서작성 기준을 체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위피봇에 축적된 내부 지식과 AI 문서작성 기능을 연계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며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일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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