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포럼에는 치유농업 포럼위원과 지방농촌진흥기관 관계자, 치유농장 운영자, 관련 비영리법인, 대학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공동연구 중인 'AI 기반 생체·정서 반응형 농업활동 서비스 플랫폼' 개발 현황과 미래형 치유농업 발전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박건욱 셀키에이아이 연구소장이 인공지능과 멀티오믹스 융합 기술의 치유농업 활용 방안을, 박대성 건양대학교 교수가 운동·재활 분야 헬스케어 AI 기술의 치유농업 적용 방안을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산업·의료·원예 분야 전문가들이 AI와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치유농업 서비스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농촌진흥청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신체·인지·정서 영역의 치유농업 효과를 설문과 측정 장비를 활용해 확인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권철희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장은 "치유농업이 AI와 헬스케어 산업과 연계해 국민이 쉽게 접근하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제도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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