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내부통제위원회는 기관의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 정책 및 계획을 심의하는 기구다.
한전KPS는 이번 회의에서 자율적인 리스크 예방 문화 정착과 현장 중심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 또 안전과 공사관리 등 핵심 리스크 선정, 통제활동 표준화, 정보기술(IT) 활용 상시 모니터링, 전사 참여형 인식 제고 활동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확정했다.
회의에 이어 문호승 내부통제연구원장을 초청해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내부통제 리더십'을 주제로 고위직 대상 특강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운영을 저해할 수 있는 리스크와 최근 내부통제 실패 사례를 살펴보고 경영진의 역할과 책임을 논의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내부통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리스크 예방 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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