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시간 레이스 끝에 GMR-001 하이퍼카 #17 차량이 7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19 차량은 15위로 경기를 마쳤다. 두 차량 모두 선두 차량과 동일 랩(Lead Lap)으로 경기를 마치며 경쟁력을 입증했고, 기계적 문제 없이 완주하며 신뢰성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경기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FIA WEC 출전 이후 처음으로 미국에서 치른 레이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미국은 제네시스의 주요 글로벌 시장인 동시에 GMR-001 하이퍼카 풀 스케일 모델을 최초로 공개한 곳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북미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브랜드 존재감을 확대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총감독 시릴 아비테불(Cyril Abiteboul)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상파울루에서 보여준 신뢰성을 재현하고, 두 대의 차량 모두 선두 차량과 동일 랩으로 완주하며 포인트를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며 “세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한 것은 팀의 발전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는 “론스타 르망 레이스에서의 포인트 획득은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제네시스의 경쟁력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터스포츠를 통해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다음 라운드인 일본 ‘후지 6시간’ 레이스에서 시즌 후반기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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