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에 따르면 이번 공채에는 삼성전자, 물산, 바이오로직스, 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등 19개사가 참여하며, 8일부터 15일까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지원서를 받는다. 채용절차는 9월 직무적합성 평가,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11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공채를 도입한 이후 70년째 제도를 지속하고 있으며, 4대 그룹 중 유일하게 공채를 유지하고 있다. 1993년 여성 신입사원 공채를 신설했고, 1995년 학력 요건을 폐지하는 등 성별·학력 차별 없는 '열린 채용'을 선도해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할 수 있게 관련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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