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페인은 환경과 사회적 가치 실천을 개원 6주년 기념 행사와 연계해 기획됐으며, 플로깅 활동과 취약계층 환자 치료비 지원,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일산차병원은 개원기념일에 병원 인근 지역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송재만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방글라데시 국적의 유방암 환자에게 수술비를 지원했다. 병원 측은 이번 지원을 통해 해당 환자가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는 원내 협력업체와 함께 팝업마켓을 운영하고 생일카페를 마련해 무료 음료를 제공했다. 아울러 장기근속자 포상도 진행했다.
송재만 병원장은 "개원 6주년은 병원의 성장을 기념하는 동시에 환자와 지역사회에 제공하는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차병원은 난임,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여성암 치료 등을 중심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경기 서북부 권역 중증치료기관으로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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