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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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반복되는 야식, 야식증후군 가능성”
밤마다 음식을 먹는 행동이 반복되고 일정한 기준을 충족할 경우 섭식장애의 하나인 ‘야식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는 설명이 나왔다.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박형준 교수는 야식증후군이 스트레스와 호르몬 변화, 수면 습관 등과 관련될 수 있다며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하다고 18일 밝혔다.야식증후군은 1955년 처음 학계에 보고됐으며 미국정신의학회 정신질환 진단기준 DSM-5에도 섭식장애 유형 가운데 하나로 포함돼 있다. 전체 인구의 약 1.5%에서 나타나며 비만한 사람에서는 약 10%가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하루 총 섭취량의 25% 이상을 저녁 식사 이후에 먹거나 일주일에 2회 이상 잠에서 깨어 음식을 먹는 행동이 3개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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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프랑스 지프레 인수 후 통합 작업 완료
셀트리온이 지난 5월 인수한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의 인수 후 통합 작업을 마치고 현지 약국 영업망을 활용한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프레가 보유한 프랑스 약국·병원 공급망을 셀트리온의 기존 바이오의약품 직판 체계와 연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셀트리온은 인수 이후 양사 간 협업 체계와 인력 운영, 제품별 판매 전략 등을 정비해 왔다.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최근 하반기 글로벌 영업 현장 점검 과정에서 프랑스 법인과 지프레를 방문해 조직 운영과 약국 영업망 가동 상황,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 양사 간 영업 연계 계획 등을 점검했다.지프레는 프랑스에서 9000여개 약국 영업망과 800여개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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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2분기 매출 2141억원·영업이익 195억원
휴온스그룹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이 2026년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141억원, 영업이익 19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2.8% 감소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8.7%, 영업이익은 112.9% 증가했다.휴온스는 2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1176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종료와 미국 수출 일시 중단 등의 영향이 있었으나 백신 사업과 내수 의약품 매출 증가로 매출은 전분기 대비 6.4% 늘었다. 1분기 미국 수출 제품 자진 리콜 관련 비용으로 적자를 기록했던 영업이익은 2분기 흑자로 전환했다.휴온스는 하반기 백신 유통 사업을 확대하고 2공장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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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약, 상반기 매출 1279억원…전년比 56.8% 증가
HLB제약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이 약 12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10억원으로 414.0% 늘었다.별도 기준 매출은 약 8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0% 증가했다. 전문의약품 판매 매출은 로수듀오·틴자·씨트로신 등 주요 품목의 판매 증가로 약 690억원을 기록해 11.9% 늘었다.원외처방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으며 처방 순위는 48위에서 42위로 상승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컨슈머헬스케어 사업의 상반기 매출은 약 1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0% 증가했다. 온라인과 홈쇼핑, 오프라인 등 판매 채널에서 매출이 늘었다.지난해 5월부터 연결 실적에 편입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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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베그젤마 약동학 분석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셀트리온은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개발명 CT-P16)’의 임상 1·3상 통합 집단 약동학 분석 결과가 국제학술지 ‘바이오드럭스(BioDrugs)’에 게재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 1상 2건과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글로벌 임상 3상 1건의 데이터를 통합해 분석한 것이다. 연세대학교 장민정 교수 연구팀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진행됐다.연구진은 총 834명의 피험자와 8000개 이상의 혈청 농도 데이터를 토대로 임상 1·3상 통합 집단 약동학 모델을 개발하고 베그젤마와 미국·유럽 오리지널 의약품의 약동학적 매개변수를 비교했다.분석 결과 베그젤마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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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인도네시아소화기학회, 국제 심포지엄 개최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는 인도네시아소화기학회(ISG)와 공동으로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아산병원 동관 소강당에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도네시아 의료진 20여 명이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했으며 현지 의료진도 온라인으로 참여했다.첫날에는 김민규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소화기내시경센터의 시설과 연구 현황을 소개했으며 변소영 교수는 내시경초음파 교육 시스템을 설명했다.이어 김도훈 교수가 경구 내시경 근절개술을 주제로 시술 방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인도네시아 의료진은 현지 내시경 진료 현황을 소개하고 의료 격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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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통증 관련 동물실험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GC녹십자웰빙은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주’의 통증 관련 동물실험 결과가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고 14일 밝혔다.라이넥주는 사람의 태반에서 추출한 인태반가수분해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전문의약품으로, 현재 만성 간질환 환자의 간 기능 개선을 목적으로 허가돼 있다.이번 연구는 GC녹십자웰빙과 연세대학교 연구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구진은 통증을 유발한 동물 모델을 대상으로 라이넥주의 진통 효과와 작용 기전을 평가하고 스테로이드 성분인 덱사메타손과 병용 투여했을 때의 효과를 분석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라이넥주 투여군에서는 통증 민감도가 감소했으며 투여 용량에 따라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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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라이즈 은석·원빈 출연 박카스O 광고 공개
동아제약은 그룹 라이즈의 은석과 원빈이 출연한 ‘박카스O’ 신규 광고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일정 전 박카스O를 섭취하는 모습을 통해 제품의 특징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은석과 원빈은 박카스 브랜드의 ‘박맛젤’, ‘얼박사’ 광고에도 참여하고 있다.광고에서는 은석과 원빈이 “오늘 스케줄, 어떻게 하지?”라는 대화와 함께 박카스O를 섭취하는 모습을 담았으며 ‘오늘 나의 퍼포먼스 메이커’라는 문구를 사용했다.박카스O에는 타우린 1000㎎과 비타민 B1·B2·B3·B6 등 비타민B군 4종, 이노시톨, DL-카르니틴염산염 등이 함유돼 있다. 테아닌과 글리신도 배합됐다.동아제약은 이번 광고를 활용해 박카스O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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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폴란드 의대생 임상실습 진행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국제 의대생 교환 프로그램 ‘SCOPE(Standing Committee on Professional Exchange)’를 통해 폴란드 의대생 2명을 초청해 4주간 임상실습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SCOPE는 세계의대생협회연합(IFMSA)이 주관하는 국제 학술 교류 프로그램으로, 의과대학생들이 해외 의료기관에서 임상 경험을 쌓고 의학 지식과 문화를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실습에 참여하는 폴란드 의대생 2명은 4주 동안 신경외과와 심장내과, 산부인과, 성형외과 등에서 임상실습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국내 의료기관의 진료 과정과 임상교육 체계를 경험할 예정이다.국제성모병원은 오는 9월에도 체코와 튀르키예 의대생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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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폭염·가뭄 피해지역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폭염과 일부 지역의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적 폭염·가뭄 대응 대국민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피해지역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공단은 지난 11일부터 전국 지사와 보유 시설 등을 활용해 무더위 쉼터 운영,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활동, 건강위험계층 관리,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관리 등을 진행하고 있다.가뭄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전국 216개 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별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공단은 가뭄 피해지역에 생수 총 6만2000개를 지원한다. 밀양시에 500㎖ 생수 1만개, 청도군에 2ℓ 생수 1만개를 제공하고 영광·함평·장성·담양·정읍에는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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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대한약사회·국가보훈부, 국가유공자 건강지원 협약
유한양행은 대한약사회, 국가보훈부와 고령 국가유공자의 건강 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유한양행이 2017년부터 진행해 온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사업’을 확대하고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상담과 복약지도 등을 연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협약식에는 이은경 대한약사회 부회장, 육현수 국가보훈부 보훈의료복지국장, 조민철 유한양행 ESG경영실장 등이 참석했다.유한양행은 2017년부터 서울지역 보훈지청과 협력해 국가유공자 7361명에게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를 지원했다. 2022년부터는 대한약사회 소속 약사들이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담과 복약지도를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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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 회생절차 종결 신청
부광약품은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이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종결 허가를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한국유니온제약은 지난해 9월 9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해 같은 달 16일 개시 결정을 받았다. 이후 구조조정과 재무 개선 절차를 거쳐 올해 5월 12일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 결정을 받았다.부광약품은 지난 5월 27일 신주 인수대금 300억원을 납입하고 한국유니온제약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해당 자금을 바탕으로 인가된 회생계획에 따른 채무 변제를 진행했다.회생담보채권은 대부분 현금으로 변제했으며 회생채권은 출자전환 67.65%, 현금변제 32.35% 방식으로 처리됐다. 개시 후 이자는 대부분 면제됐고 기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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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RSV 예방항체 글로벌 1b상 신청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항체 후보물질 ‘RSM01’의 글로벌 소아 1b상 임상시험계획(CTA)을 남아프리카공화국 의약품규제청(SAHPRA)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생후 2주에서 8개월 사이 영아 약 80명을 대상으로 RSM01의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SM01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 2월 게이츠재단 산하 비영리 의학 연구기관 Gates MRI(The Gates Medical Research Institute)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해 확보한 후보물질이다.Gates MRI는 RSM01의 초기 연구와 성인 대상 임상 1a상을 진행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1b상을 통해 영아를 대상으로 후보물질을 평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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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지놈, 상반기 영업이익 5억7000만원…전년比 119% 증가
지씨지놈은 올해 상반기 잠정 실적 기준 매출 157억2000만원, 영업이익 5억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 영업이익은 1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상반기 기준 최대치이며 지난해 2분기 이후 5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2분기 매출은 83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12%, 207% 증가했다.사업 부문별로는 산과 검사와 암 검사, 유전희귀질환 검사 등의 매출이 증가했다. 회사 측은 비침습 산전검사 ‘G-NIPT’와 다중암 조기 선별검사 ‘아이캔서치(ai-CANCERCH)’ 등의 검사 수요 증가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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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넥스, 2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HLB제넥스는 제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약 200억원을 만기 전에 취득한다고 14일 공시했다.이번 전환사채 취득은 회사가 자기자본을 활용해 직접 취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향후 전환 가능 물량에 따른 주식 희석 가능성과 오버행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HLB제넥스는 취득한 전환사채를 직접 보유하고 향후 시장 상황과 전략적 필요성 등을 고려해 활용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HLB제넥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23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규모다.회사는 향후 효소 및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사업과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카탈라아제(Catalase)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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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2분기 영업이익 117억원…전년比 8% 증가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올해 2분기 개별기준 매출 504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4억원으로 69% 감소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치다.휴메딕스는 세포외기질(ECM) 기반 스킨부스터 ‘리투오’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판매 증가와 일회용 점안제 수주 증가 등이 매출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리투오와 신규 에스테틱 제품 판매 및 수주 증가 등에 따라 늘었다. 당기순이익 감소에는 금융자산 평가손실이 반영됐다.휴메딕스는 하반기 리투오와 신규 출시한 ‘리투오 파인’의 거래처 확대를 추진한다. 히알루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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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엠앤씨, 2분기 영업이익 12억원…전년比 60% 증가
휴온스그룹 휴엠앤씨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57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6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 최대치다.별도기준 매출은 157억원, 영업이익은 11억원, 당기순이익은 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30%, 4% 증가했다.사업부문별로 글라스 사업 매출은 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필러와 스킨부스터 등에 사용되는 사전충전형 주사기(PFS) 등 상품 매출이 증가했으며 지난 2분기 가동을 시작한 베트남 생산공장도 실적에 반영됐다.코스메틱 사업 매출은 61억원으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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