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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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현황 공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노력이 담긴 ‘2025년 하반기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운영실적’과 ‘2026년 상반기 운영계획’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변화하는 제약·의료시장의 준법 요구 수준에 적극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준법경영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유한양행은 지난해 하반기 동안 총 다섯 차례의 YCPM(Yuhan Compliance Program Meeting)을 운영하며 전사적 준법경영 과제를 점검했다. 또한 두 개 지점을 선정해 CP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일선 현장의 준법 리스크를 직접 확인하는 등 실질적 지원 활동도 이어갔다.교육 활동 역시 폭넓고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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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 개최...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 대상 수상
대한의사협회와 보령홀딩스, 보령이 공동 주관한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이 개최됐다고 20일 밝혔다.주최 측은 지난 19일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제42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을 열고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은 1997년 창단 이후 노숙인과 저소득층, 외국인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해외 의료 취약 지역에서도 수술캠프와 진료 활동을 수행해 왔다.이와 함께 대한기독여자의사회 정미라 회장, 인천나은병원 하헌영 병원장, 신안대우병원 최명석 병원장이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정미라 회장은 대한기독여자의사회 활동을 통해 의료 지원 활동을 이어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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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피스홀딩스, 제1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삼성에피스홀딩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가 20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11월 공식 출범한 바이오 지주회사로, 2012년 2월 설립된 바이오의약품 개발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2025년 11월 신설된 기술 플랫폼 개발사 에피스넥스랩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제1기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건의 의안이 상정돼 최종 승인됐다.이를 통해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 경영지원실장을 역임한 김형준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함으로써 의사결정의 전문성과 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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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제15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존 림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20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주주총회는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약 1400명의 주주가 참여했다. 회사는 주주 편의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전자투표를 실시해 주주의 의결권 행사를 지원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사내이사로는 존 림 대표이사(사장)와 노균 EPCV센터장(부사장)이 재선임됐다.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는 김정연 이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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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4월부터 위암·유방암·대장암·간암 건강강좌 개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한성우)은 4월 2일부터 7월 16일까지 병원 4층 화상회의실에서 주요 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암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 예방과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소화기내과, 외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각 분야 전문의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암의 예방 및 치료 과정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강좌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부 일정 및 주제는 ▲4월 2일 위암 조기 진단과 수술(소화기내과 김태준·외과 박경호 교수) ▲5월 21일 유방암 예방과 방사선치료(외과 강희준·방사선종양학과 하보람 교수) ▲6월 18일 대장암 진단·치료와 항문 건강(소화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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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히알루론산을 더한 ‘검가드 모이스처’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잇몸관리 전문 브랜드 검가드가 ‘검가드 모이스처’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검가드만의 특허 5종 콤플렉스에 히알루론산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히알루론산은 수분을 끌어당기고 유지하는 특성을 지닌 성분으로 ‘수분 자석’이라고도 불린다.기존 ‘검가드 오리지널’ 대비 7배 점도가 높은 고밀도 액상 텍스처를 적용해 유효성분이 치아와 잇몸에 보다 밀착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충치 및 치주질환 예방 등 구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에서 치은염 및 경도의 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제품 사용 후 잇몸 염증지수와 출혈 빈도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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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신나연 간호사, 대한간호협회 ‘올해의 간호인상’ 수상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 신나연 간호사가 지난달 2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개최된 대한간호협회 총회에서 간호연구 분야 '올해의 간호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신나연 간호사는 ‘병원 간호사의 환자안전 관리 활동’, ‘암·난임 환자 간호 중재’, ‘의도적 간호순회 효과 분석’ 등 다양한 주제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올해의 간호인상'은 대한간호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간호계 최고 권위의 상 가운데 하나로, 한 해 동안 간호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탁월하게 기여한 간호인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신나연 간호사는 환자 안전과 간호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임상 연구를 수행해왔으며,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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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국제병원, 메디컬 코리아 2026서 대통령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국제병원이 메디컬 코리아 2026 행사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한양대학교국제병원은 3월 19일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열린 ‘메디컬 코리아 2026’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와 국제 의료협력 분야 기여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은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 해외 진출, 국제 의료협력 확대 등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이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를 주제로 포럼과 전시, 비즈니스 미팅 등이 진행됐다.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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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기 인천성모병원 영상의학팀장,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 당선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본원 황덕기 영상의학팀장이 최근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광역시회 제45차 정기총회에서 제18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20일 밝혔다.황덕기 신임 회장은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원 2800여 명을 대표해 학술연구 활성화와 회원 권익 신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임기는 2026년 2월부터 3년이다.2005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 입사한 황덕기 회장은 전국 춘계학술대회 대상 수상과 SCI급 논문 발표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영상의학팀장으로서 병원 내 영상의학 발전과 조직 운영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학술적 성과와 리더십을 인정받아 이번 회장에 선출됐다.황덕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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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대성병원, 대웅제약과 협력해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횡성대성병원이 대웅제약과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대웅제약은 횡성대성병원에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했으며, 병원은 총 104병상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이 시스템은 환자에게 부착하는 웨어러블 센서와 병실 및 복도에 설치된 장치를 통해 심전도, 심박수, 호흡수, 산소포화도 등 생체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수집된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분석돼 환자 상태 변화에 대한 정보를 의료진에게 전달하며, 응급 상황 발생 시 알림 기능을 통해 대응을 지원한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횡성군의 65세 이상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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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호주 연구기관과 중환자 치료 국제학술 심포지엄 개최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호주중환자리서치그룹과 공동으로 중환자 치료 관련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3월 25일 병원 일송문화홀에서 호주중환자리서치그룹과 함께 ‘중환자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생명 유지를 넘어 시스템 혁신으로’를 주제로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연다고 설명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심정지, 심장이식, 체외막산소공급장치(ECMO) 치료와 중환자실 시스템 운영 등 중환자 치료 분야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존 프레이져 프린스찰스병원 교수가 ‘VA ECMO: 박동성 순환과 비박동성 순환’을 주제로 발표하고, 김형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장이 병원 밖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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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스테키마’ AI 제형 캐나다 허가 획득... 북미 지배력 강화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오토인젝터(Autoinjector∙자동주사제, 이하 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셀트리온은 캐나다에서 스테키마 45mg/0.5mL 및 90mg/1.0mL 2종의 AI 제형을 추가로 확보하며 현지 환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스테키마는 캐나다 내 오리지널 의약품에는 없는 AI 제형을 추가하며, 전 용량 및 제형을 갖춘 ‘풀 라인업’을 완성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이번 캐나다 허가를 기점으로 스테키마의 북미 시장 공략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앞서 스테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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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 15년 장기 효과 확인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환자의 PROMs(환자보고결과지표)를 장기 추적한 결과, 모든 지표가 수술 후 6개월 이내 급격히 개선되고, 최대 15년이 지난 시점에도 수술 전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지된 것이 확인됐다. 시간이 지나면서 신체 기능은 점차 감소했지만, 사회활동 참여 수준을 의미하는 '사회적 기능'은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20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골관절염(퇴행성관절염)은 관절 연골이 닳아 통증과 변형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TKA)을 받는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연구는 수술 후 5년 내외의 단기 예후에 집중돼 있어, 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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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허윤정 교수, 대한외과술기연구회 춘계학술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고대구로병원은 본원 응급중환자외상외과 허윤정 교수가 ‘2026 대한외과술기연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중증외상 치료 현장은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낮은 수가 체계 속에서도 전문 장비조차 제때 갖추기 어려운 이중의 어려움에 놓여 있다. 복부 개방 환자의 근막 말림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필수적인 전용 장비들이 고가의 비용 등의 이유로 국내 의료 환경에서는 실제 도입이 요원한 실정이다. 이에 허 교수는 이 현실의 벽 앞에서 이중 메쉬와 흉관 롤링 기법을 결합한 자체 지속적 근막 견인술을 고안했고, 중증 복부 외상으로 손상 통제 수술을 받은 환자 2명에서 각각 21일과 12일 만에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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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대한정신약물학회 심포지엄서 루라시돈·밀나시프란 소개
부광약품이 대한정신약물학회 춘계학술대회 심포지엄에서 루라시돈과 밀나시프란 관련 발표가 진행됐다고 20일 밝혔다.부광약품에 따르면 지난 1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6년도 대한정신약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양극성 우울증과 신체 증상을 동반한 주요 우울장애를 주제로 심포지엄이 진행됐다.이날 좌장은 박원명 우영섭박원명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과 윤보현 국립나주병원장이 맡았다.첫 번째 발표는 성형모 순천향대 의대 교수가 맡아 양극성 장애 임상시험과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루라시돈 활용 내용을 소개했다.성 교수는 루라시돈이 양극성 우울증 연구에서 리튬 또는 발프로산과의 병용요법과 단독요법에서 우울 증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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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미국 유방 재건 시장 진출…AI 재생 플랫폼 확장
AI 기반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미국 유방 재건 시장에 진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당뇨발, 피부암, 창상 재생에 이어 성형·재건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로킷헬스케어는 최근 미국 버팔로 지역 대형병원에서 유방 재건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자사 기술의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AI 장기재생 플랫폼이 난이도가 높은 유방 재건 영역에도 적용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미국은 여성건강 및 암 권리법(WHCRA)에 따라 유방절제 후 재건 수술이 보험으로 보장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장이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글로벌 유방 재건 시장은 2026년 25억 달러 규모로 예상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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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트럴병원-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소방지부, ‘응급실 뺑뺑이’ 방지 '맞손'
부산 센트럴병원(병원장 백동훈)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소방지부와 손잡고 지역 내 응급의료 체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응급실 뺑뺑이’해결에 나선다.부산 센트럴병원은 18일 부산소방지부와 ‘응급환자의 신속한 처치 및 효율적인 이송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된 응급환자 수용 거부 및 지연 문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 체계 최적화 ▲정기적인 병원-소방대원 간담회 ▲현장대원 의료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수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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