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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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2026 골프단 출정식 개최…선수단 구성 완료
휴온스 골프단이 2026 시즌 선수단 구성을 확정하고 올 시즌 대장정에 들어갔다.휴온스(대표 송수영)는 18일 성남 판교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2026 시즌 휴온스 골프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휴온스 골프단은 총 7인의 정예 선수들로 올해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기존 휴온스 소속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무대에서 활약해온 김소이, 조은채 프로와 함께 올 시즌 김지영, 전우리, 최예림, 정수빈, 윤화영 프로를 신규 영입했다.김지영 프로는 올 시즌 휴온스 골프단에 합류하며 주장을 맡았다. 2015년 KLPGA 무대에 입회한 이후 정규투어 우승 2회 및 준우승 10회, 드림투어 우승 1회를 기록한 베테랑 선수다.전우리 프로는 2014년 K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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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이디언스, 표적항암제 ‘베나다파립’ FDA 패스트트랙 지정
일동제약그룹 계열사 아이디언스가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베나다파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패스트트랙은 중대한 질환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시 FDA와의 협의와 단계별 자료 제출 등 신속 절차 적용이 가능하다.베나다파립은 PARP1 효소에 작용하는 기전의 항암제 후보물질로, 2022년 FDA로부터 위암 관련 희귀질환 치료제로 지정된 바 있다.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리노테칸과 병용 요법 개발을 위한 임상 1b/2a 시험이 진행 중이다.아이디언스는 해당 치료제와 관련해 용량 설정과 안전성, 유효성 데이터 확보를 위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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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제약, 아산공장 美 FDA 현장 실사 통과
경보제약이 충남 아산공장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현장 실사에서 VAI(Voluntary Action Indicated)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실사는 미국 시판 예정 의약품 생산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5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세프토비프롤’과 면역조절 항암제 ‘레날리도마이드’ 생산 공장이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FDA는 제조 공정 설계, 품질 시스템, 원자재 관리 등 의약품 제조 전반의 cGMP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실사 결과 일부 개선 사항이 확인됐으나 제품 품질에 중대한 영향이 없다고 판단돼 별도의 규제 조치는 요구되지 않았다.경보제약 관계자는 “cGMP 기준에 따른 생산 및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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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BAL0891 연구 2건 AACR 2026 포스터 발표 채택
신라젠이 개발 중인 항암제 BAL0891 관련 연구 2건이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포스터 발표로 채택됐다고 18일 밝혔다.AACR 2026은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다.첫 번째 연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라선영 교수가 참여한 위암 오가노이드 모델 기반 연구로, BAL0891의 반응성을 평가한 내용이다.두 번째 연구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이정연 교수가 참여한 삼중음성 유방암 연구로, BAL0891과 G-CSF 병용 효과를 분석한 결과다.신라젠은 해당 연구들이 전임상 단계에서 수행됐으며, 관련 결과를 학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신라젠 관계자는 “임상과 전임상 연구를 바탕으로 BAL0891의 개발을 이어갈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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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AACR 2026서 연구 4건 발표
HLB그룹이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4건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학회는 4월 17일부터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며, HLB이노베이션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 3건, HLB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 1건의 연구가 포함됐다.베리스모 테라퓨틱스는 고형암 대상 CAR-T 치료제 ‘SynKIR-110’의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구두 발표 형태로 공개한다.해당 연구는 4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또 혈액암 대상 CAR-T 치료제 ‘SynKIR-310’의 전임상 연구 결과와 교모세포종 대상 EGFR 표적 KIR-CAR 관련 전임상 데이터도 포스터 발표로 진행된다.엘레바 테라퓨틱스는 FGFR2 표적 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선택성을 기존 범FG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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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건강기능식품 ‘슬림컷 젤리’ 출시
동아제약이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슬림컷 젤리’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슬림컷 젤리는 기존 ‘듀얼 슬림컷’을 젤리 형태로 개발한 제품으로, 식후 혈당 상승 억제, 체지방 감소, 배변활동 관련 기능성을 포함하고 있다.제품에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이 함유됐다.또 고춧가루, 계피, 흑후추 등 부원료를 포함했으며, 치아씨드를 적용한 젤리 형태로 구성됐다.해당 제품은 동아제약 공식몰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며, 향후 오프라인 매장과 해외 플랫폼으로 판매 채널이 확대될 예정이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제품 형태를 다양화해 관련 제품군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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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RSV 예방항체 개발 펀딩 계약 체결
SK바이오사이언스가 라이트재단과 RSV 예방항체 개발을 위한 펀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RSV 예방 단일클론항체 후보물질 ‘RSM01’의 초기 임상 비용을 지원받으며, 최대 40억 원 규모의 개발비를 확보했다.회사는 해당 자금을 바탕으로 임상 1b상 진행을 추진할 계획이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앞서 게이츠재단 산하 연구기관 Gates MRI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RSM01을 도입했다.해당 물질은 초기 연구와 임상 1a상까지 진행된 상태로, 이후 임상과 공정 개발, 상업화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수행한다.회사에 따르면 RSM01은 1회 투여로 RSV 유행 기간 동안 예방 효과를 목표로 설계됐으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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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부광브리필정 발매 기념 런칭 심포지엄 성료
부광약품이 뇌전증 치료제 ‘부광브리필정’ 발매를 기념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렸으며, 신경과 전문의들이 참석했다.첫날에는 대한뇌전증학회 이사장 서대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울의대 구대림 교수와 충남의대 김대영 교수가 강의를 진행했다.구대림 교수는 브리바라세탐의 작용 기전과 약물 특성에 대해 설명했다.김대영 교수는 브리바라세탐의 결합 선택성과 발작 감소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약물의 임상 적용과 병용 요법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부광약품은 해당 치료제가 향후 건강보험 급여 등재가 추진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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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부산 K1 공장 KGMP 정기심사 통과
오스템임플란트가 부산 임플란트 생산공장 K1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KGMP) 정기심사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K1 공장은 부산 해운대구 석대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임플란트 생산시설로, 연면적 1만9108㎡ 규모에 연간 최대 1800만 세트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다.해당 공장은 의료기기 우수제조시설로 간소 절차를 통해 이번 정기심사를 완료했다.오스템임플란트는 K1 공장에서 원자재 입고부터 완제품 출하까지 전 공정에 대한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공정별 관리와 단계별 검사 체계를 적용하고 있으며, 클린룸과 수처리 설비, 자동화 공정 등을 활용한 생산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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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짐펜트라, 미국 처방 및 출하량 증가... 월간 처방량 역대 최대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의 미국 내 처방과 출하량이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셀트리온에 따르면 짐펜트라의 올해 1월 처방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13% 증가했다.2월 미국 도소매 업체로의 출하량도 전년 동기 대비 약 3.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셀트리온은 이 같은 증가가 미국 의료진 대상 활동과 보험 적용 확대, 환자 대상 광고 등을 포함한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회사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미국 주요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및 보험사와 계약을 통해 약 90% 이상의 보험 커버리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또 2026년 1월에는 시그나 그룹 산하 에버노스 헬스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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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언스, 치과용 구강센서 누적 생산 20만대 돌파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전문기업 레이언스는 자사 치과용 구강센서(IOS)의 누적 생산량이 20만대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IOS(Intra Oral Sensor)는 환자 구강 내부에 삽입해 치아와 주변 조직을 촬영하는 디지털 엑스레이 영상 센서다. 레이언스는 2015년 누적 생산 5만대, 2020년 10만대를 돌파한 데 이어 2025년 말 20만대를 넘어섰다. IOS는 최근 수년간 회사 전체 매출의 약 20% 내외를 차지하고 있다.레이언스의 IOS는 북미, 유럽 등 100여 개 국가에 공급되고 있다. 환자 구강 구조에 맞게 휘어지는 센서 구조 등 기술을 적용했으며, 2014년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레이언스의 IOS 기술은 동물 진단, 산업용 검사, 항공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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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팜,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장학금 전달
약국 경영 토탈 플랫폼 기업 바로팜은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약대협)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바로팜 김슬기 대표, 신경도 이사와 약대협 김백건 협회장, 김인혁 부협회장, 김지안 전략실장 및 역대 협회장들이 참석했다 . 바로팜은 이번 협약에서 약대협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약학대학 학생들의 학업 및 진로 개발을 지원했다 .바로팜과 약대협의 협력은 2023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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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김나영 교수팀 "과민성장증후군 치료의 숨은 변수는 성별"
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송진희 박사·이동호 교수 연구팀이 과민성장증후군 동물실험을 통해 건강한 성인의 대변으로부터 분리·동결건조한 미생물 제제(이하 ‘대변미생물’)와 프로바이오틱스 ‘비피도박테리움 롱검(B. longum)’이 성별에 따라 서로 다른 미생물·면역 반응을 유도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17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과민성장증후군은 뚜렷한 구조적 이상 없이 복통이나 복부 불편감이 발생하고 설사·변비 등 배변 습관의 변화가 반복되는 증후군으로, 국내 환자만 150만 명 이상으로 보고되는 비교적 흔한 기능성 장 질환이다.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시도 때도 없는 설사나 복통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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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글로벌 제약사와 약 3,754억원 규모 의약품 위탁생산 공급 계약 체결
셀트리온이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셀트리온은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원료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해당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 상대방은 비공개로 유지된다.계약 금액은 약 2949억 원으로 확정됐으며, 향후 협의에 따라 최대 3754억 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셀트리온은 생산 준비를 진행해 계약 기간 동안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셀트리온은 올해 초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6787억 원 규모의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을 포함한 위탁생산 계약 규모는 누적 1조 원을 넘어섰다.현재 셀트리온은 인천 송도 공장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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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제이브이엠, 자사주 소각 및 임직원 보상 활용 추진
한미그룹 주요 상장 계열사인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제이브이엠이 보유 자사주 일부를 소각하고 일부는 임직원 보상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한미그룹에 따르면 세 회사는 각각 보유한 자사주의 70%를 소각하고, 나머지 30%는 임직원 주식 보상에 활용하는 안건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할 예정이다.자사주 처분 규모는 한미사이언스 64만409주, 한미약품 12만1880주, 제이브이엠 55만2903주로 집계됐다. 세 회사의 자사주 소각 규모는 약 766억 원 수준이다.한미사이언스는 보유 자사주 가운데 44만8286주를 소각하고 19만2123주는 임직원 보상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12만1880주 중 8만5316주를 소각하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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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제이브이엠, 현금배당 확대 추진
한미그룹 주요 상장 계열사인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제이브이엠이 현금배당 확대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한미그룹에 따르면 이번 배당 계획은 지난해 12월 기업설명회 ‘Hanmi Vision Day’에서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것이다. 각 회사는 총주주환원율 기준으로 한미사이언스 약 30%, 한미약품과 제이브이엠은 각각 20% 이상을 계획하고 있다.현금배당 안건은 오는 3월 31일 각 사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돼 의결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배당 규모는 보통주 기준으로 한미사이언스 1주당 300원, 한미약품 1주당 2000원, 제이브이엠 1주당 650원이다.한미사이언스 김재교 대표이사는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투자와 주주환원 정책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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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897억 원 규모 올리고 핵산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체결
에스티팜이 글로벌 제약사와 약 897억 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에스티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올리고 핵산 원료 단일 계약 기준 최대 규모다. 계약 금액은 897억 원으로,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 2737억 원의 약 32.8% 수준이다.해당 원료의약품은 이미 상업화된 치료제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납품 기간은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다. 고객사와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에스티팜은 올해 초부터 체결된 계약을 포함해 올리고 핵산 분야 수주잔고가 약 3560억 원, 전체 수주잔고는 약 4635억 원 수준이라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올리고 핵산 치료제 시장 성장에 대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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