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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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광유도 성대주입술 임상 결과 발표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차원재 교수 연구팀이 일측성 성대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광유도 성대주입술의 안전성과 임상적 유용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구에는 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서영 교수가 제1저자로 참여했다. 연구팀은 2020년 10월부터 2024년 2월까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일측성 성대마비 환자 257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광유도 성대주입술 378건의 데이터를 분석했다.일측성 성대마비는 성대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신경 등이 손상되면서 한쪽 성대가 움직이지 않는 질환이다. 발성할 때 양쪽 성대가 제대로 맞닿지 않아 목소리가 쉬거나 약해질 수 있다.성대주입술은 마비된 성대에 히알루론산 등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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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의료기기안전정보원, 의료기기 세미나 개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과 공동으로 ‘2026 의료기기 혁신성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혁신의료기기 기업 경쟁력 강화와 병원 기반 의료기기 기업 성장지원’을 주제로 의료기기 관련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개발·실증·인허가·사업화 단계별 지원사업과 협력 방안을 소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의료기기 기업과 병원, 정부·공공기관, 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기조강연을 포함해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양성일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규제특별위원회 위원장이 ‘AI의료기기 시대, 병원과 기업이 함께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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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이종호재단, ‘2026 JW아트어워즈’ 시상식 개최
JW이종호재단이 지난 9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장애인 미술 공모전 ‘2026 JW아트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올해 12회째인 JW아트어워즈는 만 16세 이상 장애 예술인을 대상으로 JW이종호재단이 주최하는 순수미술 공모전이다. 고 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이 2015년 제정했다.올해 공모전은 지난 5월부터 약 한 달간 자유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430점이 접수됐다. 지난해 340점보다 90점 늘어난 역대 가장 많은 출품작 수다. 재단은 심사를 거쳐 총 18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시상식에서는 대상 1명에게 500만원, 최우수상 2명에게 각 30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 200만원, 장려상 2명에게 각 100만원, 입선 10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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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여성의학연구소, 자궁선근증 IVF 임신 예후 지표 분석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한수진 교수팀이 자궁선근증 환자의 초음파 소견과 시험관아기(IVF) 시술 후 임신 결과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연구팀은 국제 표준 초음파 평가 기준인 MUSA(Morphological Uterus Sonographic Assessment)를 적용해 자궁선근증의 초음파 소견 가운데 임신 결과와 관련된 요인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 최신호에 게재됐다.분석 결과 자궁내막과 근육층 사이의 경계가 불분명하거나 끊겨 보이는 ‘접합구역 단절(interrupted junctional zone)’ 소견이 임신 결과와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다.연구팀에 따르면 초음파 검사에서 접합구역 단절이 관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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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연구팀, 나노기술 기반 암 면역치료 전략 제시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백선하 교수팀이 독일 본대학병원, 중국 상하이교통대 런지병원 연구진과 함께 나노기술을 활용한 암 면역치료 연구와 임상 현황을 분석하고 병용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연구팀은 조언택 박사, 본대학병원 슈미트 울프 교수·아밋 샤마 교수팀, 상하이교통대 런지병원 징징 푸 박사팀으로 구성됐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분자 암(Molecular Cancer)’ 최근호에 리뷰 논문으로 게재됐다.연구팀은 면역항암치료에서 고형암의 낮은 치료 반응과 전신 면역반응에 따른 부작용 등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 나노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나노입자의 크기와 표면 특성을 조절해 치료제를 종양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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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5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휴메딕스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약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소각 대상은 보통주 18만4000주로 현재 발행주식총수의 1.64%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1일이며 소각 예정금액은 장부가액 기준 약 50억원이다.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휴메딕스가 지난 6월 1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자기주식 신탁계약을 통해 장내에서 취득한 물량이다. 회사는 취득한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할 예정이다.소각 대상 자기주식은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취득한 주식으로, 소각 이후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다.휴메딕스는 올해 분기 현금배당을 도입했으며 지난 2월 공시한 중장기 배당정책에 따라 올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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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하반기 대학 채용박람회 참여
유한양행이 서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하반기 대학별 채용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채용박람회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지난 1일 서울대학교를 시작으로 3일 성균관대학교, 8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됐다.유한양행은 연구와 개발, 생산, 인허가 등 직무별 현직자가 상담관으로 참여해 채용정보와 직군별 업무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유한양행은 인재 확보와 육성을 위해 채용과 교육, 경력개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회사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유한양행 관계자는 “제약·바이오 산업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배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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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유럽 제약사와 3508억원 위탁생산 계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소재 제약사와 약 3508억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미화 2억6218만2000달러 규모로 계약 기간은 2033년 12월 31일까지다. 고객사와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이번 계약을 포함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창립 이후 누적 수주액은 219억달러다. 올해 공시 기준 계약 건수는 총 6건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생산능력과 사업 포트폴리오, 지리적 거점을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4월 가동을 시작한 18만L 규모 5공장에 이어 올해 3월 6만L 규모의 미국 록빌 공장을 인수해 총 84만5000L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인천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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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 뼈 부러진 몽골 프로농구 선수, 이대서울병원서 수술받고 코트 복귀 채비
몽골 프로농구팀 ‘SG Apes’의 센터 덜군 간후야그 선수(23)가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김지섭 교수의 집도로 손등 뼈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건강하게 귀국했다.10일 이대서울병원에 따르면 덜군 선수는 지난 8월 몽골에서 3x3 농구 경기 훈련 중 검지손가락과 연결된 손등 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현지에서는 정밀 수술을 진행할 병원을 찾지 못해 선수 생명이 위기에 처했으나, 동료인 몽골 국가대표 덜군 엔크바트 선수의 강력한 추천으로 한국행을 결정했다. 덜군 엔크바트 선수는 2023년 이대서울병원 김지섭 교수에게 손가락 수술을 받은 후 성공적으로 코트에 복귀한 경험이 있다.8월 18일 입원한 덜군 선수는 이대서울병원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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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라플레와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사업화 MOU 체결
고신대복음병원은 9월 9일 오후 병원 장기려기념암센터 6동 7층 회의실에서 최종순 병원장과 ㈜라플레 염창환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신대복음병원이 보유한 풍부한 임상 경험 및 연구 인프라와 ㈜라플레의 AI 예측 분석기술 및 헬스케어 솔루션을 접목해, 대사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정밀하고 혁신적인 치료·예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대사질환 치료 관련 의료기기 임상연구 및 유효성 평가 ▲AI 기반 지연성(IgG)식품 과민반응 분석 등 신의료기술 공동 R&D ▲스마트 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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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홍보 콘텐츠 공모전’ 개최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 산업의 미래상을 주제로 한 ‘제7회 한의약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내가 만드는 한의약’을 주제로 참가자가 생각하는 한의약 산업의 미래상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재와 장르에는 제한이 없으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작품도 출품할 수 있다.대한민국 국민이면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9월 7일부터 10월 11일까지다.심사는 두 단계로 진행한다. 1차 심사에서 최종 수상작의 3배수인 12편을 선정한 뒤 약 10일간 대국민 공개검증을 통해 표절과 명의도용 여부 등을 확인한다. 이후 2차 전문가 심사에서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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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한미약품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전담하는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의 제약·바이오 부문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Hanmi Q-Agent’를 구축해 품질보증(QA) 분야의 문서 검색과 분석, 작성 등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한미약품은 삼성SDS, 메가존클라우드, 셀렉트스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한미약품은 사내 표준작업지침서(SOP)와 품질 문서, IT 거버넌스, 정보보안 및 제조실행시스템(MES)·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LIMS)·품질관리시스템(QMS) 연계를 담당한다. 삼성SDS는 AX 인프라 구축, 메가존클라우드는 AI 솔루션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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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문용화 교수팀, PARP 억제제 내성 기전 연구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종양내과 문용화 교수팀이 난소암·유방암 치료에 사용되는 PARP 억제제의 내성 기전을 분석하고 내성 극복을 위한 치료 전략을 제시한 연구 논문 3편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고 7일 밝혔다.연구팀은 PARP 억제제인 올라파립 내성 세포주와 환자유래 종양 이종이식(PDTX) 동물모델을 구축하고 내성 발생의 분자기전과 병용요법, 신약 후보물질 등을 연구했다.첫 번째 연구에서는 올라파립 내성 난소암에서 암세포의 에너지 생산 기능과 DNA 손상 복구 능력이 증가하는 현상을 확인했다. 이어 에너지 생산을 억제하는 릭수미스타트(lixumistat)를 올라파립과 병용해 암세포의 에너지 생산과 DNA 손상 복구 기능이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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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한국노바티스, ‘랩시도’ 공동 프로모션 계약
유한양행이 한국노바티스와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랩시도(성분명 레미브루티닙)’의 국내 유통·판매 및 공동 프로모션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유한양행이 랩시도의 국내 유통을 전담하고 종합병원 대상 프로모션은 한국노바티스, 병·의원 대상 프로모션은 유한양행이 각각 담당한다.랩시도는 브루톤 티로신 키나제(BTK)를 표적으로 하는 경구용 억제제로, 지난 4월 H1 항히스타민제 치료로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성인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 환자 치료제로 국내 허가를 받았다.만성 자발성 두드러기는 비만세포 활성화 과정에서 히스타민 등 염증 매개물질에 의해 팽진과 혈관부종, 가려움 등의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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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바이오사이언스, ‘비타푸드 아시아’ 참가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계열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비타푸드 아시아’에 참가해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성 소재와 관련 기술을 소개했다고 7일 밝혔다.비타푸드 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헬스케어 식품 박람회로, 올해 행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열렸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수면 관련 유포자 유산균 ‘바실루스 코아글란스 IDCC 1201(SPORABLE)’과 체지방 관련 프로바이오틱스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IDCC 4301(B.lactis Fit)’ 등 자체 개발 소재와 연구개발 현황을 전시했다.프로바이오틱스 원료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4중 코팅 특허 기술과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생산할 수 있는 제조업자개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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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16개 전문센터 갖춘 암병원 개원
한양대학교병원이 기존 암센터를 확대·개편해 16개 세부 전문센터를 갖춘 ‘한양대학교암병원’을 개원했다고 7일 밝혔다.한양대학교암병원은 내·외과를 비롯한 진료과와 지원 부서가 참여하는 다학제 통합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진단부터 치료, 재활, 심리 지원까지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진료체계를 운영한다.지난 4일 열린 개원식에는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장, 태경 한양대학교암병원장 등이 참석했다.암병원은 16개 세부 전문센터를 중심으로 환자별 치료 방향을 수립하고 진료 프로세스를 표준화할 계획이다. 기존 다학제 협력 진료를 확대하고 암 진료를 담당하는 독립 조직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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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메타버스 활용 임신출산교실 개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임산부와 초보 부모를 대상으로 메타버스 기반 ‘실감형 임신출산교실’ 2기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육아 관련 의료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대 구로병원을 비롯해 고려대 안산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동국대 일산병원, 경기도 포천의료원, 강동경희대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7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2기 강의는 ‘임신과 출산 관계의 변화 속 요동치는 내 마음’을 주제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오늘의 마음 심리교육연구소 김은선 소장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나타나는 심리 변화와 부부·가족 간 의사소통 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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