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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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엔, 자사몰 공식 앱 ‘휴온스엔몰’ 출시
휴온스그룹 휴온스엔은 자사몰 공식 애플리케이션 ‘휴온스엔몰’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앱은 휴온스엔의 건강기능식품을 모바일 환경에서 구매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휴온스엔은 앱을 통해 자사 제품 정보와 구매·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시즌별 행사와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휴온스엔 관계자는 “공식 앱 출시를 통해 고객들이 자사 제품과 풍성한 혜택을 보다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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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CPHI Milan 2026’ 단독 부스 참가
유한양행은 오는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 Worldwide 2026(CPHI Milan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유한양행은 이번 행사에서 자회사 유한화학의 원료의약품(API) 생산 인프라와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에 기반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자체 연구개발 파이프라인과 상업화 관련 사업도 함께 소개한다.현장에는 유한양행의 글로벌 비즈니스와 연구개발, 해외영업 담당 인력이 참석해 해외 제약사 및 바이오기업과 일대일 사업 미팅을 진행한다.CPHI는 유럽 주요 국가에서 순회 개최되는 제약·바이오 분야 전시회로 원료의약품과 위탁개발생산, 패키징,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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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아젤라산 여드름 치료제 ‘아젤라힐크림’ 출시
GC녹십자는 자체 개발·생산한 아젤라산 성분의 일반의약품 여드름 치료제 ‘아젤라힐크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아젤라힐크림은 GC녹십자가 지난 7월 품목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아젤라산을 주성분으로 한다. 회사 측은 국내 제약사가 자체 개발한 아젤라산 성분 여드름 치료제로는 처음 품목허가를 받아 출시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아젤라산은 여드름 치료에 사용되는 성분으로 염증성 여드름과 화이트헤드, 블랙헤드 등 여러 형태의 여드름 치료에 쓰인다.GC녹십자는 제품 용기에 라미네이트 튜브를 적용했으며 자체 생산시설에서 제품을 생산한다.정재은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아젤라힐크림은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하고 생산하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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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제약·바이오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K-VIP 선정
제일약품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제2차 제약·바이오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K-VIP)’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학회·전시회·파트너링 행사 참가, 해외 인허가 및 시장 진출 등에 필요한 활동을 지원한다. 제일약품은 글로벌 학회·전시회 및 파트너링 행사 참가 지원 분야에 선정됐다.제일약품은 이번 사업을 통해 ‘Bio-Europe 2026’ 등 해외 파트너링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사업개발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제일약품은 차세대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JP-2266’과 항암제 후보물질 ‘JP9441’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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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EASD서 ‘엠파가드’ 임상 3상 결과 발표
JW중외제약은 최근 열린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 2026)에서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엠파가드’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엠파가드는 DPP-4 억제제인 아나글립틴과 SGLT-2 억제제인 엠파글리플로진을 결합한 복합제다. 이번 임상은 메트포르민과 엠파글리플로진 병용 투여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다.연구에서는 메트포르민과 엠파글리플로진 단일제 병용을 유지한 대조군과 메트포르민·엠파가드 복합제 병용으로 전환한 투여군을 비교했다. 국내 26개 병원에서 24주간 임상을 진행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엠파가드 투여군의 당화혈색소(HbA1c)는 투여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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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김우섭 교수팀, 하지전장 사진 활용 후족부 정렬 지표 개발
건국대병원은 정형외과 김우섭 교수와 공동 연구팀이 무릎 관절염 환자의 수술 전후 하지 정렬과 후족부 정렬 변화를 함께 평가할 수 있는 방사선학적 지표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연구팀은 내반슬을 동반한 무릎 관절염으로 근위 경골 절골술 127례 또는 인공 슬관절 치환술 43례를 받은 총 170례의 수술 전후 하지 전장 기립 방사선 사진을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후족부 정렬을 측정하는 새로운 각도를 고안했다.기존에는 후족부 정렬을 평가하기 위해 ‘Saltzman view’라는 별도의 후족부 전용 촬영이 필요했다. 연구팀은 무릎 수술 환자가 통상적으로 촬영하는 하지 전장 기립 방사선 사진에서 무릎과 후족부의 정렬을 함께 평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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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리보세라닙 제조시설 FDA 실사 ‘VAI’ 분류
HLB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리보세라닙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에 대한 정기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 실사를 ‘자발적 시정조치 권고(VAI)’로 분류했다고 6일 밝혔다.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는 파트너사인 항서제약(Hengrui Pharma)으로부터 지난 3일 실사종료서한을 전달받았다. 이를 통해 리보세라닙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에 대한 FDA의 정기 cGMP 실사가 VAI 분류로 마무리된 것을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VAI는 FDA 실사에서 일부 지적사항이 확인됐지만 해당 업체가 이를 자발적으로 시정할 수 있다고 판단해 공식적인 규제조치를 권고하지 않는 분류다.엘레바는 현재 항서제약과 간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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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환자·가족 대상 음악회 개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지난 2일 본원 마리아관 4층 옥상정원에서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병원에서 생활하는 환자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가족과 함께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가 열린 옥상정원에는 가을을 맞아 꽃과 나무 등을 배치했다.행사에서는 음향 장비를 활용한 음악회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환자와 가족들은 음악을 감상하고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기념사진 촬영도 진행됐다.김은정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음악치료사는 “이번 음악회가 환자와 가족들에게 음악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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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헬스 제품화 지원 협약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바이오헬스 의료제품의 제품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1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의료원본부에서 열렸다. 고려대의료원에서는 윤을식 의무부총장, 김학준 의학연구처장, 정희진 백신혁신센터장, 박일호 임상연구지원실장, 조금준 구로병원 연구부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는 강석연 원장과 김희성 사전상담과장 등이 자리했다.이번 협약은 고려대의료원의 임상 기술자문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규제 전문상담을 연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고려대의료원은 분야별 의료진을 통한 임상 기술자문을 제공하고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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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구팀, 황 원자 4개 활용 ‘다원자 주족원소 촉매’ 개발
한국연구재단은 서울대학교 홍승윤 교수 연구팀이 여러 주족원소가 하나의 촉매 중심처럼 작용하도록 설계한 ‘다원자 주족원소 촉매’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원자 하나의 성질을 이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원자가 협력하도록 설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연구팀은 탄소 원자 하나를 중심으로 황 원자 네 개를 입체적으로 배치해 황 원자들이 직접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공간을 통해 서로 영향을 주고받도록 했다.촉매는 적은 양으로 화학반응을 빠르고 선택적으로 일어나게 하는 물질로 의약품과 농약, 첨단소재 등의 제조 과정에 활용된다. 기존 촉매에는 팔라듐 등 전이금속이 사용되지만, 연구팀은 자연에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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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KAIST, 뇌 자극 투명 OLED 스마트 안경 개발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와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유승협 교수 공동 연구팀이 주변 환경을 보면서 빛으로 뇌를 자극할 수 있는 투명 OLED 스마트 안경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에서 인지기능과 관련된 감마파 활동이 변화한다는 점에 착안해 특정 주파수의 빛을 이용해 감마파 활동을 유도하는 방식을 웨어러블 기기에 적용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게재됐다.기존에는 OLED 패널을 안경에 부착해 빛 자극을 주는 방식이 시도됐지만 불투명한 패널로 인해 착용 중 시야가 가려져 일상생활과 병행하는 데 제약이 있었다.연구팀이 개발한 투명 OLED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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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홍경택 교수, 조혈모세포이식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서울대병원은 소아청소년과 홍경택 교수가 ‘2026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ICBMT)’에서 소아청소년 급성림프모구백혈병 환자의 조혈모세포이식 치료 결과와 예후 인자를 분석한 연구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는 조혈모세포이식과 세포치료를 주제로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학술대회는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열렸으며 약 35개국에서 10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우수논문상은 해당 연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된 조혈모세포이식 관련 논문을 대상으로 수여된다. 홍 교수는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의 이식 레지스트리를 활용해 국내 소아청소년 급성림프모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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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서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 출시
셀트리온은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지난 5일 현지시간 미국에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옴리클로는 미국 시장에 처음 출시된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다. 셀트리온은 미국에서 오리지널 제품 대비 약 15% 낮은 도매가격(WAC)으로 제품을 출시했으며 75㎎·150㎎·300㎎ 등 3개 용량 제형을 공급한다.옴리클로는 지난해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천식,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IgE 매개 식품 알레르기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미국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에 대해 허가를 받았다.상호교환성 지위도 확보해 관련 주법과 보험 정책 등의 요건을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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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SK바이오팜·한미약품, 아태 10대 바이오거래 선정
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약·바이오기업이 체결한 '영향력 있는 거래' 10개 중 국내 사례가 3개 포함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바이오협회는 5일 바이오제약 전문매체 '바이오파마 APAC'(Biopharma APAC)의 선정 내용을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바이오파마 APAC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이 참여한 인수·합병(M&A), 라이선스 계약에 대해 거래 규모와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26년 영향력 있는 아시아태평양 바이오제약 거래' 10개를 선정했다.국내 사례 중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폴리펩타이드 그룹 인수가 6위로 꼽혔다.바이오파마 APAC는 글로벌 비만·당뇨 치료제 수요 급증 속에서 삼성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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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심장혈관질환 입원환자에 혈압계 지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심장혈관질환 입원환자에게 자동 혈압계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9일 심장혈관병원 병동에서 혈압계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 심장혈관병원장 류상완 교수, 원목실장 이상우 신부가 참석했다.이번 지원에 사용된 자동 혈압계 100대는 성모의료기상사 김지현 대표가 기부했다. 병원은 기부받은 혈압계를 필요한 심장혈관질환 환자들에게 제공해 일상적인 혈압 관리에 활용할 예정이다.혈압은 심장·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 가운데 하나로, 고혈압은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있어 정기적인 측정을 통한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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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SJ-607’ 국내 특허 등록
신라젠은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SJ-607’의 중화항체 회피 특성과 반복 정맥 투여 관련 용도에 대한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고 30일 밝혔다.SJ-607은 신라젠이 개발 중인 SJ-600 시리즈의 기반이 되는 항암바이러스 플랫폼으로, 바이러스 외피막에 CD55를 발현시키는 기술을 적용했다.신라젠에 따르면 이 기술은 보체 매개 중화와 중화항체에 의한 바이러스 중화반응을 회피해 반복적인 정맥 투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이번 특허를 통해 중화항체 회피 특성을 기반으로 한 반복 정맥 투여와 치료 용도에 대한 권리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기존 항암바이러스는 정맥 투여 시 보체와 중화항체에 의해 제거될 수 있으며 반복 투여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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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건강기능식품 ‘위스트로’ 출시
동아제약은 위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인 황해쑥추출분말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위스트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위스트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 건강 관련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 황해쑥추출분말을 주원료로 사용한 제품이다.동아제약에 따르면 황해쑥추출분말은 세포·동물실험에서 위 점막 보호와 관련된 작용이 확인됐다. 기능성 소화불량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위장관 증상과 소화불량 관련 삶의 질 등을 평가한 4개 주요 지표에서 위약군 대비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제품에는 황해쑥추출분말과 함께 비타민A, 비타민B6, 아연, 엽산, 비타민E, 셀렌 등 7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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