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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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 국내 임상 2상 IND 승인
한미약품이 국내 최초로 악성 피부암인 흑색종 치료를 위한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의 국내 임상 2상에 돌입했다. NRAS 유전자 변이 암에 대해 적절한 치료 수단이 없어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신약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Belvarafenib)’에 대한 국내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임상 2상은 NRAS 돌연변이를 보유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벨바라페닙과 MEK 억제제인 코비메티닙(Cobimetinib)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단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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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원재연, 분당차병원 소아 환자·취약가정 지원 위한 나눔 실천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은 피아니스트 원재연 씨가 소아 환자를 위한 ‘수호천사기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8일 밝혔다.원재연 피아니스트는 지난해 12월 17일 개최된 ‘스타인웨이 아모 피아니스트 콘서트 시리즈 II(Steinway Amo Pianist Concert Series)’의 티켓 수익금과 개인 후원금을 더해, 분당차병원 소아 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 윤상욱 분당차병원장은 원 씨의 뜻에 공감하며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후원해, 총 1,000만 원의 후원금이 마련됐다.이번 후원금 중 원재연 피아니스트의 기부금은 저소득 소아 환자의 치료비로 사용되며, 윤상욱 병원장의 후원금은 저소득 한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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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지멘스 헬시니어스와 ‘첨단 기술 연구 협력’ 업무협약 체결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주웅)이 지멘스 헬시니어스(대표 이명균)와 지난 7일 이대서울병원 7층 부속회의실에서 ‘첨단 기술 연구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김범산 핵의학과장 등 이대서울병원 관계자들과 문수호 장비영업총괄 본부장, 김도영 영상진단사업 본부장 등 지멘스 헬시니어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앞서 이대서울병원은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최신 PET·CT 장비인 ‘바이오그래프 비전 쿼드라(Biograph Vision Quadra)’를 동북아시아 최초로 도입했으며, 국내 최초로 광자 계수 CT ‘네오톰 알파(NAEOTOM Alpha)’를 각각 도입해 지난해 11월 17일부터 운용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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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로봇 활용 자가조직 유방 재건술 성공적 시행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 최근 경기권 최초로 다빈치 로봇을 활용해 심하복벽 동맥 천공지 피판술(DIEP)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수술은 유방암으로 유방 전절제술을 받은 이후 유방 재건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DIEP(Deep Inferior Epigastric Perforator flap)는 유방 전절제술 이후 환자의 복부조직을 이용해 유방을 재건하는 수술로, 기존의 복부조직 이용 유방 재건술과 비교해 떼어낸 부위(공여부)의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어 널리 시행되고 있다. 여기에 로봇 수술을 접목하면 복직근을 덮고 있는 근막의 절개 범위를 3cm 이하로 줄일 수 있어 통증 감소와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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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삼성바이오로직스,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후원 협약 체결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한국생물교육학회와 함께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 International Biology Olympiad)'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이론 및 실험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로 지난해(제36회) 대회 기준 77개국 298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한국은 1998년 첫 참가 이후 매년 대표단을 파견해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의 선발 및 교육, 국제대회 참가, 장학금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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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운영사업 우수상 수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한 ‘2025년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운영사업’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또한 최미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감염관리팀장은 수도권역 감염병 대비·대응 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이번 사업은 의료관련감염병 발생 시 의료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단위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이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의료관련감염병의 예방·관리와 대응 체계를 체계화함으로써 환자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로의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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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첨단재생의료 기술 발전’ MOU 체결
분당서울대병원 미래혁신연구부(부장 조석기)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바이오의료측정본부(본부장 배경영)가 지난 7일 첨단재생의료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오가노이드 및 유전자·세포치료제 품질 개선 연구’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오가노이드와 유전자·세포치료제는 첨단재생의료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중요한 연구 분야로 이의 품질 관리는 첨단재생의료 기술 개발의 성공을 위해 상당히 중요한 위치에 있다. 인간이나 동물의 장기 기능과 특성을 일부 재현한 3D 배양 장기인 오가노이드는 실제 장기와 유사한 환경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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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생명공학, 반려동물 생체보석 백화점 입점
보람그룹 계열사 비아생명공학이 반려동물 생체보석 '펫츠비아 엣지'를 하이엔드 백화점에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제품은 하이엔드 반려동물 셀렉숍 '도프너'를 통해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 입점했다. '펫츠비아'는 반려동물의 털이나 발톱에서 추출한 원소로 보석을 만드는 브랜드다.'펫츠비아 엣지'는 백화점 명품관 공급을 위한 최상위 라인으로 분류된다. 올 상반기에는 갤러리아 WEST 명품관에도 추가 입점할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간직하려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핵심 카테고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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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중국 의료기기 1위 기업과 파트너십 체결
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가 중국 의료기기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WEGO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중국 내 생산, 유통, 인허가 전반을 WEGO 그룹이 전담하는 구조다. 로킷헬스케어는 기 확보한 중국 내 특허를 바탕으로 인허가 절차 단축이 유력하며, 올 하반기 상용화와 매출 발생을 예상하고 있다.WEGO 그룹은 중국 전역의 병원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이다. 양사가 목표로 하는 당뇨병성 족부궤양 및 화상, 피부암 환자는 중국 내 약 1,0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외교 성과가 기업 실익으로 이어진 사례"라며 "올해 하반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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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시무식 개최…”새로운 60년 향한 도약 선언”
휴온스그룹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60년 역사를 여는 첫 걸음을 내디뎠다.휴온스그룹(회장 윤성태)은 지난 5일 오후 성남시 판교 본사 사옥에서 2026년을 맞이하는 시무식을 열고 그룹의 중장기전략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휴온스그룹은 올해를 새로운 60년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삼고 새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는 임직원들의 현장 참관은 물론 사내에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되며 휴온스그룹 모든 임직원이 함께 했다.휴온스그룹의 새로운 60년을 만들어나갈 2026년의 경영슬로건은 ‘GOAL’로 발표됐다. G.O.A.L.은 휴온스그룹이 올해 목표로 삼는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 기회 창출(Oppor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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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신현수 교수, 한국의료질향상학회 회장 취임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은 본원 방사선종양학과 신현수 교수가 한국의료질향상학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말까지 2년이다. 신현수 교수는 병원 의료 질 향상과 연구 활성화를 목표로, 실무 현장에서 환자안전과 의료 질 개선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활동과 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환자안전과 만족도 향상을 위한 실천적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신현수 교수는 2006년부터 한국의료질향상학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학회의 주요 정책 수립과 의료 연구 활동을 통해 의료 질 향상 교육과 환자안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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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 선정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17일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기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공개입찰을 통해 최종인수자로 선정됐다. 매각 주간사는 원진회계법인이 진행했다.인수 금액은 300억 원이다. 다만 최종 인수금액은 회생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최종 인수를 위한 투자잔금 납입결정이 있을 경우 별도로 공시할 예정이다.이번 인수합병(M&A)은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토킹호스는 우선협상대상자를 미리 선정한 후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추가 응찰자가 없거나 우선협상대상자의 조건보다 유리한 제안을 하는 응찰자가 없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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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메타비아', 비만치료제 ‘DA-1726’ 추가 임상 1상서 효과 확인
동아에스티의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 대표 김형헌)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GLP-1, Glucagon 이중작용제 ‘DA-1726’의 최대 내약 용량 탐색 목적의 추가 임상 1상에서 우수한 체중 감량 효과, 혈당 강하 및 간 경직도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비만이지만 체질량지수가 30–45 kg/m²인 건강한 성인 9명을 대상으로 DA-1726 48mg 또는 위약을 4주와 8주간 주 1회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DA-1726 48mg 투여군에서는 치료의 중단없이 위장관계 부작용이 경증에서 증등도로 나타나 양호한 내약성을 확인했다. 또한 4주째 평균 체중은 6.1%(6.6kg), 허리둘레는 5.8cm(2.3인치) 감소했다. 8주째 평균 체중은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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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고은을 주저앉게 만든 허리 통증...급성 허리디스크에 효과적인 치료법은
모델 출신 배우 한고은은 자기 관리로 유명하다. 특히 ‘간헐적 단식’과 ‘지방 섭취 최소화’를 실천하며 10대 후반 대부터 52㎏의 몸무게를 유지 중이다. 한고은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동안 및 건강 유지 비결을 이 같이 밝혀 화제를 불러모았다. 그러나 이러한 건강 관리 이면에는 한동안 허리디스크를 안고 활동한 고충이 있었다. 한고은은 건강 비결을 공개하고 얼마 뒤 자신의 동일한 영상 채널에서 허리디스크로 인한 하반신 마비 경험을 털어놨다.한고은은 “3년 전쯤 강아지 놀이터가 있는 리조트를 방문해 강아지들과 놀아주고 있는데, 갑자기 허리에서 '뚝' 소리가 나더니 그대로 주저앉았다”며 “발이 움직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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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브랜치버그 생산시설 개소...글로벌 빅파마 도약 박차
셀트리온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Branchburg)에 위치한 생산시설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한 미국 내 핵심 생산 거점을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개소식은 셀트리온이 지난해 말 브랜치버그 시설 인수 완료 후 개최된 첫번째 공식 행사로, 해당 시설이 글로벌 생산의 핵심 전초기지로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앤디 김(Andy Kim) 연방 뉴저지 상원의원, 토마스 킨 주니어(Thomas Kean Jr.) 연방 뉴저지 하원의원, 토마스 영(Thomas Young) 브랜치버그 타운십 시장을 비롯한 현지 주요 외빈과 셀트리온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셀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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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자큐보’ 출시 15개월 만에 구강붕해정 출시
국산 37호 신약 P-CAB 치료제 ‘자큐보정’이 출시 15개월 만에 구강붕해정(ODT) 제형을 추가하며,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시장의 세대교체를 가속화한다.제일약품은 이달 1일부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구강붕해정 20밀리그램 (성분명 자스타프라잔 시트르산염)’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자큐보구강붕해정’은 지난 2024년 10월 첫 출시 이후, 현재 소화성궤양용제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자큐보정’의 라인업 강화로,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자큐보구강붕해정’은 물 없이도 입안에서 빠르게 녹는 ODT(Orally Disintegrating Tablet) 제형이다. 알약을 삼키기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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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 뇌경색·미니뇌졸중 치료 골든타임 42시간...넘기면 효과 없어"
고대구로병원 신경과 이건주 교수팀(고대구로병원 신경과 이건주 교수·신재민 전공의)이 경증 뇌경색 및 미니뇌졸중 환자의 치료가 빠를수록 재발 및 심근경색, 사망 사건 발생의 예방 효과가 높고 42시간을 넘기면 효과가 없음을 밝혀냈다. 경미한 뇌경색이나 소위 ‘미니뇌졸중’이라고 부르는 고위험 일과성 허혈발작 환자의 약 10%가 초기 재발 또는 악화된다. 이러한 위험을 낮추기 위해 초기에 아스피린과 클로피도그렐을 함께 사용하는 이중항혈소판제요법(Dual Antiplatelet Therapy, DAPT)을 증상 발생 후 24시간 이내에 시작하는 것이 표준치료로 권고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증상 발견이 늦거나, 병원 도착 지연,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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