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워크숍은 방사선색전술(TARE)을 도입했거나 도입 초기 단계에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진을 대상으로 최신 시술 기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싱가포르 의료진이 참가했다.
방사선색전술은 방사성 동위원소를 탑재한 미세구슬을 간암 혈관에 주입해 종양을 치료하는 인터벤션 시술이다.
첫날에는 간세포암 관리와 치료 알고리즘, 혈관 매핑 전략, 선량계측 등 이론 교육과 함께 거대 종양 치료 사례 발표 및 시술 실습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현동호 이화의료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방사선색전술(Y-90) 시술을 시연했으며, 참가 의료진이 준비한 증례를 중심으로 임상 토론도 이어졌다.
현동호 이화의료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태국, 인도 등 아시아 지역 의료진과의 교육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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