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서비스는 유박탐주사750mg, 트리악손주사2g Type1·Type2, 한미세포탁심나트륨주사2g Type1·Type2 등 5개 품목에 우선 적용됐다. 제품 포장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면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 주의사항 등 최신 의약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미약품은 향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를 거쳐 서비스 적용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자라벨에는 글자 크기 4단계 조절 기능과 설명서 검색 기능이 적용됐으며, 원료약품 분량, 성상, 효능·효과, 용법·용량, 주의사항 등을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PDF 다운로드 기능을 통해 설명서를 저장하거나 출력할 수 있으며, 자사 홈페이지 제품 페이지에서도 전자라벨에 접속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윤수 한미사이언스 커뮤니케이션실 디자인그룹장은 "전자라벨은 의약품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인 서비스"라며 "디지털 기반 정보 제공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사용자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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