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과제는 총사업비 293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정부지원금은 243억원이다. 연구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진행된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국내 제1호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 지정기관으로서 디지털 PCR 통합 플랫폼의 안정성과 신뢰성 검증을 담당한다. 연구책임자인 한성희 진단검사센터 원장을 중심으로 사용적합성 평가와 다기관 임상적 성능시험 설계, 혈액암 및 소화기암 임상적 성능시험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에는 주관기관인 바이오티엔에스를 비롯해 젠큐릭스, 나노종합기술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이앤피메디 등이 참여한다. 또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7개 의료기관이 혈액암과 소화기암 분야 임상적 성능 검증에 협력한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현재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멀티오믹스·디지털 통합 분석 기반 혈액암 정밀진단 플랫폼 개발 및 제품화' 과제에도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혈액암 정밀진단 제품의 임상적 성능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국가 분자진단 기술 기반 강화와 중증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연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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