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더채움 시그니처'는 시술 부위와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물성을 달리한 4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휴젤에 따르면 신제품에는 관계사 아크로스의 'MPC(Multi Purified Crosslinking)' 공법이 적용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존 제품 제조 공정 대비 가교제 사용량을 50% 이상 줄였으며, 고농도 히알루론산 원료를 활용해 가교 효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 약 2주간의 다중 정제 과정을 거쳐 잔류 가교제(BDDE)와 가교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산물(BDPE)을 줄였다고 회사는 밝혔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오랜 연구개발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MPC 공법을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제품 경쟁력과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휴젤은 현재 '더채움 시그니처'를 비롯해 '더채움 프리미엄' 4종과 바디 필러 '더채움 쉐이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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