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심폐소생술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실습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응급상황을 가정해 가슴 압박 위치와 깊이, 속도를 익히고 자동심장충격기 작동 절차를 실습했다.
이운정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심폐소생술은 전문 의료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배워 실천할 수 있는 응급처치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익혀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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