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계약은 mADM 기반 hECM 소재를 활용한 에스테틱 분야 제품 개발을 대상으로 한다. 양사는 관련 법규와 인허가 절차에 따라 제품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시장 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시지메드텍의 원료 가공 기술을 적용해 개발될 예정이며, 시지메드텍은 개발·생산과 품질관리(QC), 인허가 대응을 담당한다. 코오롱제약은 국내 시장 영업과 마케팅을 맡을 예정이다.
코오롱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에스테틱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향후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재생의료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대표이사로 선임된 전승호 대표는 대웅제약 재직 당시 보툴리눔 톡신 제품 ‘나보타’의 미국 시장 진출 등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코오롱제약 관계자는 “시지메드텍과의 협력을 통해 에스테틱 분야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관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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