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A씨를 29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의하면 A씨는 지난 20일 낮 12시 50분께 서울 종로구에서 술에 취한 채로 지인 40대 B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A씨는 119에 "사람이 죽어있다"며 신고를 한 뒤 이후 "내가 용의자일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22일 구속했다.
한편,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김도현 로이슈(lawissue) 인턴 기자 ronaldo07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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