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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올해 글로벌 직구 신규 브랜드 600개 이상 확대

2026-08-10 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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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쿠팡이 미국과 일본, 홍콩 등 해외 현지 브랜드를 중심으로 로켓직구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쿠팡은 10일 올해 들어 현재까지 로켓직구에 새롭게 입점한 글로벌 브랜드가 600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건강식품과 가공식품, 농축산물부터 뷰티와 패션, 생활용품까지 상품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웨스트버지니아에서 7대째 이어진 소금 브랜드 제이큐디킨슨 솔트웍스가 올해 한국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미국 애리조나주의 건강기능식품 제조사 21세기 센트리는 쿠팡과 함께 한국 소비자를 겨냥한 하트 앤 하베스트를 선보이며 제품군을 20여개까지 확대했다.

이외에도 미국 여성 창업 스킨케어 브랜드 카리테, 유기농 에너지바 브랜드 케이츠 리얼 푸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칼슨랩스 등이 로켓직구에 합류했다.

일본에서는 식품과 생활용품, 뷰티 분야의 현지 브랜드가 상품군을 구성하고 있다. 용각산 사탕과 모모야 고추기름, 큐피 마요네즈, 다이쇼 다타키 오이 소스 등이 식품 분야에 포함됐으며 시로이 고이비토도 판매되고 있다.

뷰티 분야에서는 나데시코 케아나 라이스 마스크와 클럽 슷핀 프레스드 파우더, 피노 샴푸 등이 입점했다. 아이리스 오야마의 선반과 테이블, 물병, 캠핑 의자 등 생활용품도 판매되고 있다.

홍콩 직구 상품은 분유와 식이 보충제, 커피 등으로 범위를 넓혔다. 압타밀과 스위스, 바샤 커피 등이 주요 상품군에 포함됐다.

쿠팡은 국내 일반 유통망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중소·중견 브랜드를 발굴해 로켓직구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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