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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대 D-3' 당권주자들 마지막 주말 '수도권·호남' 막판 표심잡기... 17일 대전에서 최종 선출

2026-08-14 15:42:40

민주당 전당대회 순회경선에 들어간 후보 3인(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민주당 전당대회 순회경선에 들어간 후보 3인(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전당대회를 사흘 앞둔 가운데 14일 권리당원 투표가 진행 중인 호남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전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재까지 남은 투표일정은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이어지는 호남 권리당원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 14∼15일 진행되는 서울·경기 권리당원 ARS 투표, 전당대회 당일 전국 대의원 투표 등이다.

먼저 정청래 후보는 오전 경기 성남 모란시장에 이어 서울 광진구와 용산구에서 각각 노인복지기관, 노숙인 지원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하며 스킨십을 강화했다.

김민석 후보는 서울 왕십리역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역시 동대문구 경동시장, 성남 모란민속5일장, 수원 못골시장 등 지지층 확보에 나섰다.

줄곧 호남을 중심으로 일정을 소화한 송 후보는 이날도 전남광주 완도의 장보고 기념관과 해조류센터,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인 강진 사의재, 장흥 전통시장과 보성 녹차밭 등을 잇달아 방문한다.

한편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 차기 지도부가 선출되는 민주당 전국당원대회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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