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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 '특검 후보 2인 압축' 논의

2026-08-14 09:30:01

첫 회의 열리는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첫 회의 열리는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국민추천위원회가 14일 특검 후보 최종 2인을 선정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천위는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대한변호사협회·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추천한 6명의 후보 가운데 2명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앞서 대한변협은 특검 후보로 이혁(사법연수원 20기) 전 서울고검 검사, 이태한(연수원 23기)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 이금규(연수원 33기) 순직해병특검팀 특별검사보를 추천했다.

법전원협의회 추천 후보에는 임관혁(연수원 26기) 전 서울고검장과 김양수(연수원 29기) 전 부산고검 차장검사, 서정식(연수원 31기) 전 성남지청장이 선정됐다.

추천위가 2명의 후보를 대통령에게 추천하면 대통령은 이 중 1명을 특검으로 최종 임명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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