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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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통시장 화재 예방·피해 지원 강화…화재공제 가입 확대 추진
인천광역시는 전통시장 화재로 인한 상인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재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전통시장은 점포 밀집과 노후 전기·가스 설비로 인해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크게 확산될 수 있다. 이에 시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피해 보상 체계를 동시에 강화한다.화재공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운영 화재보험으로, 100만 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 선택 가입 가능하다. 인천시는 최소 보장금 100만 원 가입 시 상인 자부담 없이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며, 최대 3,000만 원 구간까지는 보험료의 80%를 지원한다. 최소 구간 전액 지원은 타 시·도와 차별화된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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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영국 명문학교 방문…송도·영종 국제학교 설립 협력 강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월 24일 영국을 방문해 Wycombe Abbey와 Rugby School 본교를 차례로 방문하며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인천의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과 명문 국제학교 유치를 위해 추진됐다. 유 시장은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위컴 애비를 방문해 학교 시설을 점검하고, 피터 워렌 이사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국내 법규 준수, 캠퍼스 설립 추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학교 측 역할 등이 담겼으며, 올해 상반기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어 유 시장은 런던 인근 450년 전통의 럭비 스쿨을 방문해 니콜라스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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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근로자 요양부터 일터 복귀까지 맞춤형 통합 지원 실시
고용노동부와 기획예산처, 근로복지공단이 산재근로자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복귀를 돕기 위한 ‘직업복귀 토탈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재 발생 초기 단계부터 원직장 복귀 및 재취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치료와 보상을 넘어 근로자가 다시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프로그램은 산재근로자의 건강 상태와 직무 특성을 고려해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심리상담과 직업복귀계획 수립, 직무역량 강화, 사업주 연계를 통한 재취업 지원, 복귀 후 사후관리 등이 단계별로 진행된다.특히 산업재해 발생 직후부터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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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청년 고용 사업장 대상 포괄임금 오남용 기획 감독 실시
고용노동부가 청년층 고용 비중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포괄임금 오남용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기획 감독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감독은 서비스, 정보통신(IT)·소프트웨어, 영상·콘텐츠 분야 등 약 1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향후 두 달간 진행된다. 최근 일부 사업장에서 포괄임금제를 이유로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을 미지급하거나 실제 근로시간과 관계없이 수당을 축소 지급하는 사례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주요 점검 내용은 실제 근로시간에 따른 법정 수당 지급 여부와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시간 기록 및 관리 적정성이다. 고용노동부는 임금대장 기재 사항 확인과 출근부 및 근태관리시스템 분석을 통해 실근로시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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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71곳 지난해 청년고용의무 미이행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청년고용의무 대상 공공기관 중 71곳이 법정 채용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25일 밝혔다.고용노동부는 이날 청년고용촉진 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공공기관 청년고용의무 이행결과를 심의 및 의결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의무 적용 대상인 462개 기관 중 84.6%인 391곳이 이행을 완료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지난해 공공기관이 새로 채용한 청년 인원은 총 2만 543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이후 최대 수치이며 전체 신규 채용 중 72%가 비수도권 소재 기관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공항공사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를 포함한 공공기관 51곳과 지방공기업 20곳은 청년고용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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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월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 위한 총력 대응 체제 가동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3월을 대비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정부 통계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5년까지의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3월과 1월이 26㎍/㎥로 가장 높았으며, 미세먼지 '나쁨' 일수 또한 3월이 8일로 연중 가장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기온 상승에 따른 난방 수요 감소를 고려해 3월 중 공공 석탄화력발전기를 최대 29기까지 가동 정지할 계획이다.배출원 관리도 강화된다. 농번기 영농 폐기물 불법 소각을 방지하기 위해 환경청 기동감시대와 지자체 합동점검단을 투입하고 폐기물 수거 횟수를 주 3회로 확대한다. 또한 오는 27일부터 3월 말까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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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산업단지별 50인미만 사업장 집중 '데일리 패트롤'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지청장 윤철민)은 2월 25일부터 부산북부지청 관내 산업단지에 입주한 5~50명 미만 제조·기타업 사업장에 대하여 매일 사업장을 순찰하는 「데일리 패트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3년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50명 미만 제조·기타 사업장의 사고사망자수는 총 22명으로 건설업을 제외한 사고사망자수의 84.6%(26명중 22명)를 차지하는 등 사고사망 감축을 위한 집중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부산북부지청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와 함께 1,000개소 이상 사업장 지도를 목표로 방문해 사업장에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현장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자율적으로 개선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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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 "평택 미래 30년 준비하겠다"…AI 미래도시·30분 생활권 공약 발표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함께 도정을 이끌었던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전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김지호 성남시장 예비후보(전 경기도지사 비서관) 등이 참석했으며, 출마 선언과 함께 정책협약식도 진행됐다.최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대한민국은 AI와 첨단산업 중심의 대전환기에 들어섰다”며 “평택 역시 산업 구조, 교통 체계, 교육 환경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30여 년간 행정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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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기반시설 첨단 관리 워크숍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24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기반시설의 관리 기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개발 사업 종합 실증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관리원이 추진 중인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개발 사업’이 최종 단계인 3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마련된 워크숍에는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서울시설공단·부산시설공단 등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및 산·학·연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했다.워크숍에서는 개별적으로 개발되어온 첨단기술을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검증하는 ‘통합 실증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워크숍에서는 무인 자동화 점검·진단,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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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고용노동지청, 3월 건설현장 해빙기 핵심 안전수칙 준수여부 집중 점검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지청장 김학수)은 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2월~4월) 안전 위험요인 현장 집중 점검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현장 집중 점검주간'은 매월 1회 1주일간 전국 지방노동관서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시기별 위험요인 대비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 및 홍보를 병행한다.이번 현장 집중 점검주간은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약화 등으로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 발생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아 주의가 필요한 시기임을 감안한 것이다. 이에 앞서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공사현장별 위험요인에 대한 자체점검을 통해 미흡한 사항을 개선하도록 자율개선 기간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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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공직선거후보자제보센터 운영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 과정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직선거후보자제보센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출마를 희망하는 공직선거 후보자들의 비리와 부정부패, 젠더폭력, 딥페이크 조작 등 제보할 내용이 있는 시민은 민주당 부산시당 인터넷 홈페이지(누리집)에 마련된 공직선거후보자제보센터를 통해 직접 신고할 수 있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후보자를 발굴하고 유권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직선거 후보자들의 불법과 일탈 행위를 시민들로부터 직접 제보받아 공천 과정에서 엄정히 검증하기로 했다.한편 민주당 부산시당은 지방선거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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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혁신형 SMR 유치추진단(TF)발족...본격 대응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차세대 원전 기술로 주목받는 ‘혁신형 소형모듈 원자로(i-SMR)’유치를 위해, ‘기장군 혁신형 SMR 유치 추진단(TF)’를 구성하고 24일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TF는 정부가 올해 1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신규 원전 추진 방침을 발표한 이후,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지자체 유치공모에 대응해 혁신형 SMR의 성공적인 유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장군 혁신형 SMR 유치 추진단(TF)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행정(총괄) ▲주민수용성 ▲홍보 ▲지원 등 4개 분야,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행정과 의회가 공동 대응하는 추진체계를 구축해 전략적이고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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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 참여업체 만족도 97%
경기도가 추진한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업체들의 만족도가 9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지난 1월 사업 참여업체 322개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우 만족’ 70%, ‘만족’ 27%로 집계됐으며 불만족 응답은 없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정비 및 검사 장비 도입 비용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2024년 전국 최초로 도입됐다. 지난해에는 231개 업체가 지원을 받았다.사업 효과와 관련해 응답자의 72%가 ‘정비 품질 향상’을 꼽았으며, ‘장비구매 부담 완화’(44%), ‘작업환경 개선’(40%), ‘매출 증대’(33%) 순으로 나타났다. 참여업체 중 자동차전문정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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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7 전국체전·장애인체전 개·폐회식 TF 구성 및 1차 회의 개최
경기도는 2027년 10월 도내에서 개최되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개·폐회식 연출 전담 조직인 ‘전국체전 행사기획 TF’를 구성하고, 23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열었다.이번 대회는 전국체전 51개 종목 약 3만 명, 장애인체전 31개 종목 약 1만 명이 참가하며, 화성종합경기타운 등 도내 경기장에서 각각 7일, 6일간 진행될 예정이다.행사기획 TF에는 과거 전국체전 총감독을 맡았던 이준명·원일 감독, 정연수 경기아트센터 본부장, 박원기 경기도 전국체전추진단장, 이충환 경기도체육회 단장, 허범행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본부장 등 전문가가 참여했다.참석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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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창업지원’ 참여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사업은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기업이 시장에 안착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정교화할 수 있는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또한,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참여 기회를 확대해 사후관리도 강화한다.지원 대상은 도내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20개사다. 평가 결과에 따라 초기창업자는 최대 3,000만 원, 예비창업자는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데모데이 우수기업 3개사에는 최대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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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근로자 대상 ‘혈관건강 프로그램’ 시범사업 참여 사업장 모집
경기도가 근로자의 심혈관 건강 증진을 위해 올해 65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혈관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 가능하다.‘혈관건강 프로그램’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건강 수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장 보건관리자가 최소 3개월 동안 건강 수치를 관찰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사업장은 업종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 형태에 따라 ▲근로자 건강상담과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지속관리형’ ▲건강상담만 가능한 ‘기본형’ ▲건강상담이나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운 ‘환경조성형’으로 구분된다.특히 ‘지속관리형’ 10곳은 혈관 건강 모니터링,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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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사업 확대
경기도가 도내 버스업계의 구조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도는 2025년 1,680명에서 2026년 2,200명으로 양성 인원을 늘리고, 기존 한국교통안전공단 외에 경기도교통연수원을 추가 지정했다. 시내버스 1,850명, 마을버스 350명을 대상으로 시내버스는 80시간, 마을버스는 40시간 과정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는 교통안전, 방어운전, 위험 상황 대응, 응급조치, 승객 응대 요령 등 실무 중심 내용이 포함된다.특히 1종 대형면허와 버스운전자격을 취득한 교육생이 80시간 양성교육을 수료하면 법령상 요구되는 1년 운전경력 요건을 대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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