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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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순희 의원, 유보통합 급식 지원체계부터 맞춘다 ... 3~5세 기준 단일화 제안
유치원과 어린이집 사이의 교육·보육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제도 정비가 경기도의회에서 제안됐다.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3~5세 유아에게 적용되는 급식비 지원 기준과 재원 구조를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동일하게 맞추는 방안을 경기도교육청에 제시했다고 밝혔다.현재 두 기관의 급식비 지원액은 비슷한 수준이지만 돈을 부담하는 주체와 행정 방식은 다르다. 유치원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매칭하는 구조인 반면 어린이집은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가 별도로 재원을 나누고 있다.박 의원은 지원체계를 하나로 정리하면 행정 절차를 단순화하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한 0~2세 영아 급식비를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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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165교 예술캠프 운영 ... 학생이 기획한 공연·전시 펼쳐
학교별 특색을 살린 학생 주도 예술활동이 방학 기간 경기지역 예술중점학교에서 이어졌다.경기도교육청은 165개 예술중점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예술활동을 설계하고 작품과 공연으로 구현한 ‘RAS, 예술중점학교 여름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학교 여건과 관심 분야에 따라 프로그램을 달리했다. 27교는 ‘교육과정형’으로 중·고교 예술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했고, 138교는 ‘예술활동형’으로 학생 예술동아리와 오케스트라 등을 활용한 협력형 활동을 진행했다.학생들은 협력형 오케스트라와 국악관현악단 합주, 학교 갤러리 창작작품전, 아트커넥터, ‘STEAM 스몰클래스’, 미술 캠프, ‘BI 브랜딩’ 등에 참여했다. 활동 주제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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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AI·VR로 비상대응 훈련 강화 ... 접경학교·드론 상황까지 점검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기관의 비상대응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점검한다.경기도교육청은 18일부터 21일까지 ‘2026 을지연습 대전환’을 실시하면서 AI 상황 메시지 생성과 가상 드론 대응, VR 전쟁 체험 등을 훈련에 적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습에서는 접경지역 학교의 대응 역량도 집중적으로 살핀다.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대성동초등학교 교장과 ‘접경 학교 위기 대응 안전 대책’을 논의하고, 교육감이 직접 토의형 훈련을 주재한다.광명중학교와 광주시 쌍령초등학교에서는 민·관·경·소방이 참여하는 대피훈련을 진행한다. 가상 자폭 드론 상황을 설정해 대피 절차와 기관별 협조체계를 확인한다.비상근무는 18일 새벽 전 공무원 비상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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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교원 2,540명 정책·현장 역량 높여 ... 자격연수 마무리
경기교육을 이끌 교원들의 전문성과 학교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자격연수가 진행됐다.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은 2천540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 사례와 ‘폰프리스쿨과 RAS 기반 학교문화’ 등 경기교육 정책을 연계한 자격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교(원)감 678명과 정교사(1급) 1천862명이 참여했다. 5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사전연수와 실행학습, 원격연수, 집합연수를 병행하면서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사례와 참여 중심 교육을 다뤘다.교(원)감 과정에서는 유·초·중등 교원이 함께 교육철학과 경기교육 정책 방향을 살펴보는 통합연수도 진행됐다. 학교급 간 교육 연계를 바탕으로 학교 경영에 필요한 리더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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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소년 인권교육 영화로 확장 ... 감독과 80여명 대화
인천지역 청소년들이 영화에 담긴 사회적 쟁점을 통해 차별과 혐오를 비롯한 인권 문제를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인천시교육청은 중·고등학생 80여 명이 영화 속 사회적 쟁점을 살펴보고 감독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2026년 감독과 함께하는 인권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박찬호 감독의 ‘가을바람 불르면’과 이하은 감독의 ‘제씨 이야기’가 상영됐다. 학생들은 이동윤 영화평론가가 진행한 대화에서 감독들과 작품에 담긴 인권 문제와 사회적 쟁점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영화 속 사례를 통해 불평등과 혐오 문제를 짚고 일상에서 이를 개선할 방법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인권 문제를 생활 속에서 생각해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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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민세 141억원 개인분부터 사업소분까지 ... 8월 납부 일정 확인
인천시가 8월 주민세 납부를 앞두고 세목별 납세 대상과 기한을 구분해 안내했다.인천광역시는 개인분과 사업소분의 납부 일정이 서로 다른 만큼 납세자별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올해 인천시 주민세 개인분은 약 114만 건, 141억원 규모다. 7월 1일 기준 인천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는 16일부터 31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국내 체류 기간이 1년을 넘은 외국인도 대상이다.사업소분은 인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8월 한 달간 신고·납부하며, 납부서에 적힌 과세표준과 세율이 실제 사업소 현황과 같다면 별도 신고 없이 세액을 납부할 수 있다.사업소 현황과 납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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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등 13개 지구 토지경계 다시 잰다 ... 85만㎡ 지적재조사
인천시가 원도심을 포함한 13개 지구의 토지경계를 다시 측량해 지적도와 실제 이용 현황의 차이를 정비한다.인천시는 지난 11일 열린 ‘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8개 자치구 13개 지구, 1,236필지 약 85만㎡를 지적재조사 대상지로 심의했다고 밝혔다.제물포구 송현4·만석8, 영종구 마당개1, 미추홀구 도화5, 연수구 옥련1·옥련2·청학1·청학2, 부평구 부개2·부개3, 계양구 작전290-66, 서해구 석남1, 검단구 오류4가 대상이다. 사업에는 국비 3억2천만원과 지방비 2천만원 등 모두 3억4천만원이 투입된다. 대상지는 8개 자치구에 걸쳐 있다.이번 사업은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화한 뒤 실제 토지 이용에 맞춰 경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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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통시장 17곳 관광코스로 묶는다 ... 완주하면 최대 8만원 쿠폰
인천시가 전통시장과 인근 관광지를 묶은 16개 코스를 선보이며 시장 방문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다.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강화군과 제물포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등 7개 군·구의 전통시장 17곳이 참여한다.운영은 1·2차로 나뉘어 순차 진행되며 1차 대상은 신흥시장·신포국제시장·석바위시장·신기시장·용현시장·열우물전통시장·일신시장·구월시장·인천모래내전통시장이다.2차에는 소래포구전통어시장·장승백이전통시장·송도역전시장·옥련전통시장·강화풍물시장·계산시장·계양산전통시장·작전시장 등 8곳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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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라연장선 주민 18명 현장 감시 나서... 매월 공정·안전 점검
인천시가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공사 과정을 주민과 함께 살피는 현장 점검 체계를 가동했다.인천시는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 18명을 위촉하고 지난 13일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감시단은 청라연장선 각 공구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구성됐다. 최근 공정 지연으로 높아진 지역사회의 우려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민 의견이 행정 검토로 이어지는 통로 역할을 맡는다.첫 회의에서는 대표와 반장을 정한 뒤 감시단의 활동 수칙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 감시단원, 행정 지원 인력 등 40여 명도 참석했다.앞으로 감시단원들은 매월 공구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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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사 200명, AI로 맞춤수업 설계...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직무연수 운영
특수교육 현장에서 AI와 에듀테크를 수업에 접목하는 교원 연수가 경기도에서 4개 기수로 진행된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13일부터 9월 12일까지 특수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2026 에듀테크로 구현하는 모두의 수업’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연수는 기수마다 50명이 참여하는 1박 2일, 15시간 과정이다. 교원들은 ‘배움→실습→수업설계→공유’ 단계에 따라 기술 활용법을 익히는 데서 나아가 교육과정에 맞는 수업과 자료를 직접 구성한다.현장 실습에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캔바를 이용한 학습자료 제작부터 아이패드를 활용한 중증 장애학생 지원, 하이러닝과 연계한 특수학급 수업까지 다룬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개별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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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기업 현장서 직업교육 해법 찾는다 ... 교원 55명 산학연계 워크숍
산업 변화가 학교 직업교육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기업 현장과 교육과정을 연결하는 작업에 나섰다.경기도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코오롱 본사와 LG디스커버리랩, 에코 롱롱 큐브 등에서 협약형특성화고와 경기미래형직업교육모델학교 교원 55명이 참여하는 산학연계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참가 교원들은 기업의 혁신 사례와 미래산업 흐름을 살펴보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확인한다. 현장에서 얻은 내용을 학교별 특화 전략과 교육과정 개선에 연결하는 것이 이번 워크숍의 주요 내용이다.강의 위주 연수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현장을 교육자들이 직접 살펴보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신산업과 ESG 등 산업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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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중 교류 지방정부 협력으로 넓힌다 ... 경제·문화·미래산업 연계 논의
인천시가 중국과의 오랜 교류 기반을 활용해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 분야를 경제·문화·미래산업 등으로 넓히는 방안을 모색했다.박찬대 인천시장은 13일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인천과 중국 간 교류 확대와 한중 우호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인천은 중국 산둥반도와 황해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으며 한국 화교사회와 차이나타운이 형성된 지역이라는 점에서 양국 교류의 역사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는 이런 지역적·역사적 기반을 바탕으로 지방정부 간 협력을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가는 방안이 다뤄졌다.경제와 문화에 더해 환경과 미래산업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논의됐다. 인천시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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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카드 한 장에 교통·복지 연결... 경기연구원, ‘원패스’ 단계 도입 제안
교통·복지·문화처럼 서비스마다 따로 나뉜 공공카드를 하나로 연결하는 ‘원패스’ 구상이 경기도에서 나왔다.경기연구원은 교통·복지·문화 서비스에 하나의 카드를 연결하는 ‘원패스(One-Pass)’ 플랫폼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현재 수도권에는 K-패스, The경기패스, 서울 기후동행카드 등 교통패스가 각각 운영되고 있다. 원패스는 이들 기존 서비스와 지자체별 브랜드를 없애는 대신 카드 매체를 하나로 묶는 방식이다. 이용 지역과 자격에 따라 교통 관련 혜택이 자동 적용되도록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카드 발급 때 공공 마이데이터와 API를 활용해 이용자의 자격을 확인하고, 보육·문화·청년지원·지역화폐 등 대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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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81명 조명... 15일 경축식
경기도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되짚는 기념행사를 연다.경기도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표창과 함께 독립운동 역사를 소개하는 영상·낭독극·전시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우리가 누리는 모든 오늘에,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란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경축식에서는 광복회 경기도지부가 선정한 독립유공자 81명의 활동을 담은 ‘81명, 함께 세운 빛의 기억!’을 상영한다. 1895년 이후 이어진 독립운동의 흐름과 대한민국 발전 과정을 돌아보는 내용으로, 경기도에 거주하는 국내 최고령 생존 독립유공자 오성규 애국지사의 공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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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검은색 보호견 입양 편견 줄인다... 반려마루 특별행사
경기도가 보호견의 외형에 따른 입양 편견을 줄이고 입양 기회를 넓히는 행사를 마련한다.경기도는 오는 17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반려마루 검은 개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검은색 보호견 18마리와 ‘블루엔젤 연예인 봉사단’ 30명이 참여해 산책과 놀이 등 일대일 교감 활동을 진행한다.행사는 ‘검은 털 뒤에 숨겨진 빛–당신의 마음을 기다립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검은색 개가 다른 털색의 개보다 입양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는 ‘블랙독 증후군’을 알리고 외형이나 털색에 대한 편견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참여견들은 오전에 후각탐험장과 물놀이장 등을 활용한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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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특사경, 폐가전 냉매 누출 막는다... 고물상 150곳 단속
경기도가 고물상의 폐기물 취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차단에 나선다.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폐가전 불법 해체와 무허가 폐기물 취급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도내 고물상 150곳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냉장고와 에어컨 등을 적법한 절차 없이 해체하면 폐가전에 포함된 수소불화탄소(HFCs)가 대기 중으로 새어 나올 수 있다. HFCs는 이산화탄소보다 최대 1만 배 이상의 온실효과를 유발할 수 있어 관련 폐가전은 적법한 폐기물처리업체를 통한 회수·처리가 필요하다.이번 점검 대상은 위성사진 분석과 주민 제보, 현장 탐문 등을 거쳐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업체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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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교사 1,655명 아나필락시스 대응 훈련
경기도가 학교 내 알레르기 응급대응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보강하고 있다.경기도는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일까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1,655명을 대상으로 아나필락시스 응급대응 교육을 14회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건교사의 에피네프린 투여 관련 법 개정 이후 2018년에 이어 8년 만에 대규모 실습 형태로 마련됐다. 식품 알레르기와 아나필락시스 위험이 있는 소아·청소년의 학교 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처치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사들은 실제 약물과 동일한 교육용 모형으로 허벅지에 에피네프린을 직접 주사하며 사용법을 익혔다. 알레르기 초기 증상과 아나필락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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