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이해하고 변화하는 진학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부모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오는 7월 9일까지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등학생 학부모 과정에서는 '우리 아이 진로·진학을 위한 전략적 진로독서'를 주제로 학교생활기록부 활용과 독서 연계 탐구활동, 진학 정보 활용 방안 등을 다룬다.
중학생 학부모 과정은 '우리 아이 미래를 바꾸는 전략적 진로독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중학교 3년간의 진로독서 방향과 자기주도학습 연계 방법,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독서 지도 사례 등을 안내한다.
교육은 지난 23일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 과정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부모가 자녀의 성장 과정과 진학 준비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인공지능(AI) 확산과 교육환경 변화로 진로·진학 정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학부모 역할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성장 과정을 지원할 전망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독서는 학생의 가능성과 적성을 발견하는 과정”이라며 “학부모가 가정에서도 효과적으로 진로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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