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이채명 경기도의원, AI 시대 정보격차 해소 추진… '디지털포용 조례' 도입 추진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행정과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이채명 경기도의회 의원이 정보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이 의원은 지난 2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AI산업육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 디지털포용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논의는 모바일 행정서비스와 무인정보단말기, AI 기반 서비스 이용이 확대되면서 고령자와 장애인, 저소득층 등이 겪는 정보 접근 격차를 줄이기 위한 방안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간담회에서는 공공 디지털서비스의 접근성과 사용성을 높이는 방안과 함께 디지털 기기 활용이 어려운 도민을 위한 대체 서비스 제공 필요성이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
김창식 경기도의원 “출연금 사업, 집행률보다 결과가 중요”
김창식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이 출연금 사업에 대한 성과 중심 관리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집행 현황 점검 강화를 주문했다.김 부위원장은 지난 22일 열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출연기관 사업의 결산 방식과 실제 사업 추진 현황 간 차이를 지적했다.그는 출연금 사업의 경우 예산이 기관에 교부되는 시점에 결산상 집행이 완료된 것으로 처리되지만 사업은 수년에 걸쳐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집행 상황을 별도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출연금 사업 실집행률이 75.4% 수준으로 분석된 사례를 언급하며 결산서 수치만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판단
-
경기도·안성시, 숙박업소 불법촬영 예방 점검… 민·관·경 협력 강화
경기도가 안성시, 경찰과 함께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범죄 예방 활동을 벌이며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에 나섰다.경기도는 23일 안성지역 숙박업소 7곳에서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안성시, 안성경찰서,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 시민감시단 등 관계자 29명이 참여했다.이번 점검은 행정기관과 경찰,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예방 중심 활동으로 추진됐다. 단속뿐 아니라 범죄 예방 인식 확산과 숙박시설 이용객의 불안 해소에도 초점을 맞췄다.점검반은 객실과 시설 내부를 대상으로 전파탐지기, 렌즈탐지기, 영상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
-
경기도, 생활권 유해가스 배출사업장 360곳 점검… 28곳 법 위반
경기도가 오존과 미세먼지 발생 원인 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해 28건의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자동차 정비업소, 자동차 외형복원업체, 인쇄시설, 플라스틱 제품 제조시설 등 생활권 인근 사업장 360곳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진행했다.점검 결과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하지 않은 사례가 1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방지시설 미가동 또는 오염물질 희석 배출 3건,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과 가동개시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례가 6건으로 집계됐다.단속 과정에서는 자동차 도장시설을 신고 없이 운영한 외형복원업체가 적발됐다. 또 일
-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기업 40곳 모집… 박람회·팝업스토어 지원
경기도가 반려동물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박람회와 팝업스토어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다.경기도는 '2026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단체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도내 반려동물 관련 기업 40개사 안팎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사업은 '경기도 단체관 참여'와 '팝업스토어 참여' 두 부문으로 운영된다. 선정 기업에는 국내외 바이어 매칭과 유통망 연계, 홍보 지원 등이 이뤄진다.경기도 단체관 부문은 25개사 내외를 선발해 오는 11월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메가주 일산' 내 경기도관 참가를 지원한다. 팝업스토어 부문은 15개사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하반기 개최 예정인 '2026 경기 펫스타 위크' 참여 기회를 제공
-
경기도 중소기업, 파리서 수출상담 590만달러… 유럽시장 공략 발판 마련
경기도 중소기업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엑스포 파리'에서 59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경기도는 도내 기업 15개사와 함께 전시회에 참가해 총 300건의 바이어 상담을 진행한 결과 상담액 590만 달러와 계약추진액 138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K-뷰티, K-푸드, K-라이프스타일, K-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유럽권 한류 소비재 행사로, 경기도는 현지 경기도관을 운영하며 기업별 통역 지원과 바이어 매칭, 시장정보 제공 등을 지원했다.기업별 성과도 이어졌다. 남양주시 소재 리베미코퍼레이션은 프랑스 현지 유통사와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
-
경기도, 재택의료 방문진료 7천건 돌파… 31개 시군 의료망 구축
경기도가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 돌봄의료 체계를 확대하며 두 달여 동안 7천 건이 넘는 방문진료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31개 시군 전체에 재택의료센터 설치를 완료하고 지난 3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7,053건의 방문진료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루 평균 100명 이상이 서비스를 이용한 셈이다.현재 도내에서는 77개 재택의료센터가 운영 중이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도민들이 가정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민간 의원급 의료기관 참여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재택의료 인프라도 확대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
경기도, 어린이집 운영 표준모델 구축… 10월까지 매뉴얼 개발
경기도가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반복되는 업무 문의를 줄이고 현장 업무 기준을 통일하기 위해 표준 운영매뉴얼 개발에 착수한다.경기도는 '보육품질 제고 온(ON)' 사업으로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에 축적된 질의응답 자료와 현장 사례를 분석해 경기도형 표준 운영모델을 마련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축 작업은 오는 10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회계관리와 아동관리, 교직원관리, 물품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어린이집마다 운영 환경과 담당자 경험이 달라 같은 업무도 처리 방식에 차이가 발생했고, 관련 문의가 반복되면서 일관된 기준 마련 요구가 이어져 왔다.경기도는 최근 2년간 축적된 현장 데이터를 토대로
-
보수 범야권, 선관위 사태 계기 공조 체제 본격화... 국힘·개혁신당·한동훈 등 한자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명분을 중심으로 보수 계열 범야권 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조 체제가 본격화될 것인지 주목받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은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보수성향 시민단체 범시민사회단체연합과 '잃어버린 나의 한표, 흔들리는 민주주의-참정권 피해 사태와 선거제도 개혁'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는 개혁성향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와 친한계, 오세훈 서울시장 측 의원 등 비당권파는 물론 구주류 친윤 의원들이 모두 모여 선거 개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먼저 6선 주호영 의원은 "선관위가 모욕적으로 느낄지 몰라도, 독자적으로 직원을 채용하지 않고 각 부처에서 지
-
李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강화 의견... 과감히 유지하고 낮춰야…물가 부담"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석유 최고가격제 운용과 관련해 더욱 강화된 정책 수준을 유지해야한다고 언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등에서 초과 세수가 예상돼 유류세를 좀 낮춰도 재정 부담이 그리 크지는 않고, 서민들의 소비 여력 확대에도 도움이 된다는 거잖냐"며 "조금 더 과감하게 최고가격제는 유지하고, 최고가격도 좀 낮춰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또 "물가 부담이 좀 있고, 석유 제품 가격이 너무 올랐다"거나 "물가 부담이 커서 최고가격제는 지금 계속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도 "최고
-
선관위 국조특위, 오늘 본격 가동…40여명 증인 채택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출범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3일 본격 가동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조특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40여명을 증인으로 채택하고 중앙선관위 및 각급 선관위로부터 기관보고를 받을 예정이다.여야는 앞서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과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등에 대해 증인 선정에 합의하고 국정조사 출석을 요구할 예정이다.
-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가입자 200만 명 돌파… 온실가스 63만 톤 감축
경기도가 운영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가입자 2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기도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보상을 제공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가입자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가입자들이 지금까지 실천한 기후행동을 통해 감축된 온실가스는 약 63만 톤으로 집계됐다. 나무 500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맞먹는 수준으로 분석했다.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대중교통 이용, 걷기, 자전거 이용, 텀블러 사용, 줍깅 등 일상 속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해 기후위기 대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서비스는 20
-
경기도, 노후 간판 2만7천여 개 안전점검… 풍수해 사고 예방 나서
경기도가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간판 추락 사고를 막기 위해 도내 재난위험 옥외광고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경기도는 오는 7월 3일까지 노후·무연고 간판 등 재난위험 광고물 2만7173개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점검은 도내 옥외광고물 12만여 개 가운데 시군 사전 조사를 통해 위험성이 확인된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강풍이나 풍수해에 취약한 광고물을 미리 점검해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대상에는 설치 후 20년 이상 지난 광고물과 폐업 이후 방치된 간판, 소유자를 확인하기 어려운 무연고 광고물 등이 포함된다. 또한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 중 안전등급 D·E를 받은 건물에 설치
-
경기도, ESG 경영 진단 참여기업 모집… 중소기업 300개사 지원
경기도가 ESG 경영 체계 구축을 준비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단평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경기도는 ‘2026년 경기도 중소기업 ESG 진단평가’ 참여기업 300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있는 중소기업이며 신청은 7월 16일까지 받는다.이번 사업은 기업이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경영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정 기업에는 ESG 진단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기업들은 온라인 자가진단 이후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 평가를 받게 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평가보고서와 개선 로드맵이 제공되며, 평가 완료 후에는 결과에 따른 인증서
-
경기도,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 개관… 광주에 친환경 복합공간 조성
경기도가 친환경 농업과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의 문을 연다.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오는 25일 광주시 곤지암읍에 조성한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센터는 경기도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총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시설이다.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와 곤지암도자공원 인근에 들어섰으며 부지면적 1만4300㎡, 연면적 4991㎡ 규모로 건립됐다.센터는 ‘오가닉(Organic) 681’이라는 별칭으로도 운영된다. 유기농의 가치와 시설이 위치한 지번을 결합한 이름으로 생산과 소비, 지역문화를 연결하는 복합 플랫폼의 의미를 담고 있다.시
-
경기도, 스리랑카 경찰 연수단과 젠더폭력 대응 정책 공유
경기도가 스리랑카 경찰공무원들에게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대응, 피해자 지원 정책 등 젠더폭력 대응 사례를 소개했다.22일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스리랑카 경찰청 아동·여성학대방지국 소속 경찰공무원 연수단을 맞아 간담회를 열고 젠더폭력 대응 정책과 지원체계를 설명했다.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고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이 수행하는 ‘스리랑카 경찰공무원 대상 젠더기반 폭력 대응 역량강화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수단이 경기도를 찾으면서 관련 정책 운영 사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연수단은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등 신종 범죄 대응 현황을 비롯해 예방
-
김태희 경기도의원, 경기지방정원 기반시설 공사 점검… 2028년 준공 목표
김태희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지방정원 조성 사업의 핵심 시설인 방문자센터와 정원지원센터 건립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김 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 건축시설과·정원산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경기지방정원 방문자센터 및 정원지원센터 신축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경기지방정원은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일원에 조성되고 있으며, 방문자센터와 정원지원센터는 정원 운영과 이용 활성화를 뒷받침할 거점 시설로 건립된다.총사업비는 288억 원이다. 시설은 연면적 391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교육·전시 공간과 사무공간, 카페, 가든숍, 매표소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계획됐다.현재 공사는 지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