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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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경 의원, 200만명 참여 기후행동 앱 지속성 점검
경기도의회가 환경·에너지 정책의 지속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일 방안을 살피고 있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4)은 지난 12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200만명 이상의 도민이 참여한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의 운영 방향과 재생에너지 주민이익공유사업의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이 대규모 도민 참여를 이끌어낸 공공 플랫폼인 만큼 운영 과정의 어려움만을 이유로 사업을 축소하거나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예산과 시스템 여건에 맞춰 사업 내용을 조정하더라도 참여 기반을 유지할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취지다.정책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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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애인 평생교육사 감축에 현장 우려... 인력·예산 지원 논의
경기도의회가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의 인력난 해소 방안 마련에 나섰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황수영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5)은 지난 12일 장애인 평생교육원장과 평생교육사들을 만나 평생교육사 감축 이후 나타난 현장 문제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경기도는 2023년부터 예산 문제 등을 이유로 장애인 평생교육학교의 평생교육사 배치를 학교당 2명에서 1명으로 줄였다. 현장에서는 담당 인력이 감소하면서 업무 부담이 커지고 교육 운영에도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특히 발달장애인 교육에서는 돌발행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과 대응이 필요해 인력 부족이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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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계약 실무교육 하루로 압축... 900명 참여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계약 행정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을 강화한다.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13일부터 18일까지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물품·용역계약 실무과정 1-DAY CLASS(4~6기)’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3개 기수, 기수별 300명 규모로 운영된다. 기존 3일 과정의 주요 내용을 하루에 집중하도록 바꿔 계약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과 실제 처리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했다.‘Smart한 물품용역계약 이론편’에서는 물품계약과 수의계약, 용역계약 절차, 다수공급자계약(MAS) 처리 기준 등을 다룬다. ‘Fast한 물품용역계약 실전편’에서는 차세대 나라장터 활용과 입찰 업무 흐름을 사례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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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소진·피신고 교원 심리회복 지원... ‘마음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원의 회복을 돕는 지원에 나섰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에서 ‘2026학년도 하계 마음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시교육청 소속 전문상담사 4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과 아동학대 피신고 교원, 교육활동 소진 교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교원 29명이 참여해 ‘마음쉼표’, ‘마음채움’, ‘나를 찾는 여정’, ‘마음토닥’ 등 4개 과정을 소화했다.참여자들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타나는 감정과 사고, 행동을 살펴보고 명상과 신체 자각 활동 등을 통해 긴장을 완화했다. 자기이해와 자기수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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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9개 직종 전국기능경기대회 준비 점검... 관계기관 협력체계 확인
인천에서 열리는 숙련기술 경연을 앞두고 경기장 운영과 현장 지원체계가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경기 운영 및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인천기계공고에서는 금형을 비롯해 기계설계/CAD, CNC/밀링, CNC/선반, 주조, 자동차 정비, 전기제어, 건축설계/CAD, 게임 개발 등 9개 직종의 경기가 치러진다.도성훈 교육감은 경기장을 직접 돌며 장비 설치 상태와 참가자 동선을 살피고 안전관리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현장에는 인천시,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관계자도 함께했다.관계기관은 경기장 구축·운영뿐 아니라 개·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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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월미공원 전통정원에 해바라기 풍경... 한옥과 어우러진 여름 경관
월미공원 전통정원이 계절 꽃과 전통 조경이 어우러진 여름철 산책 공간으로 시민들을 맞는다.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전통정원 일원에 조성한 해바라기 단지와 숲 해설, 전통문화 체험 등 기존 프로그램을 연계해 자연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전통정원은 우리나라 전통 양식을 재현한 곳으로 한옥 건축물과 전통 조경을 비롯해 계절별 야생화를 살펴볼 수 있다. 이번에는 노란 해바라기가 더해지면서 기존 경관과 다른 여름 풍경이 만들어졌다.해바라기가 피어난 구간 주변에는 산책로가 정비돼 있어 꽃을 감상하면서 걸을 수 있다. 한옥을 배경으로 펼쳐진 꽃밭을 따라 이동하면 전통적인 공간 구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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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측량업체 관리 강화... 최근 3년 22건 부적정 확인
인천광역시가 관내 측량업체에서 반복되는 등록기준 위반을 살피며 측량업 관리에 나선다.최근 3년간 291개 업체를 점검한 인천광역시는 17곳에서 22건의 부적정 사항을 확인한 데 이어 올해도 등록기준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사무소를 이전하고도 변경 사실을 신고하지 않거나 기술인력 관련 신고를 늦추거나 누락한 사례가 앞선 점검에서 주요 위반 유형으로 나타났다. 올해 조사에서도 이 같은 반복 사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점검 대상은 일반측량업 55곳, 공공측량업 35곳, 지적측량업 11곳, 성능검사대행업 2곳 등 모두 103곳이다. 조사는 8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전체 업체에 대한 서면조사 후 부적정 사항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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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8월의 부산세관인으로 박성현 주무관 선정
부산세관은 8월 13일 ‘2026년 8월의 부산세관인’으로 박성현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박성현 주무관은 미국의 높은 관세를 회피할 목적으로 50억 원 상당의 중국산 드론을 한국산으로 속여 수출한 업체를 적발했다.박 주무관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도구를 개발해 최근 3년간 드론의 수출입 자료 약 1만 건을 분석. 우회수출 혐의를 입증했다.이와 함께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들에 대해서도 시상했다.정현식 주무관(일반행정 분야)은 부산항 축제에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관세정책을 이해하기 쉽게 알리고 친근한 기관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심창훈 주무관(물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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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빅테크 협업 스타트업 해외 진출 가속... 납품·검증·투자 성과
인천 지역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발판으로 해외 시장에서 제품 공급과 기술검증 등 사업 성과를 구체화하고 있다.인천광역시는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 참여기업에서 해외 사업 확대와 지식재산권 확보, 투자 유치 등 후속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해외 사업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기업도 있다. 더지피씨는 삼성전자로부터 이관받은 지식재산권 2건을 토대로 특허 2건을 출원했으며 은행권 납품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사와의 협력과 전략적 투자자 대상 투자 검토도 함께 진행 중이다.해외 현장에서 사업 규모를 키운 사례로는 그리너랩이 있다. 케냐에서 사업 대상 농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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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선택적 모병제’ 도입 언급... "'스마트 강군' 국방개혁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의 저출생 등의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선택적 모병제 도입을 언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지속적인 저출생 때문에 현재 같은 인력과 보병 중심의 비효율적 군 구조를 유지하는 건 가능하지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면서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해 우리 군을 첨단 장비와 기술 중심의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탈바꿈시키는 국방 개혁을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특히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국방의 주역인 청년들이 미래에 더 나은 삶을 계획할 수 있도록 제도를 재설계하는 것"이라면서 관련 지원 제도 정비를 마련해달라고 당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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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서울시당, 정부 부동산 정책 대응 간담회... "공급속도 집중"
더불어민주당 서울 지역 의원들이 13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 추진에 발맞춰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회의 협력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서울시당은 이날 서울시의회에서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부동산 정책 대응 간담회'를 열고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김영배 의원(성북갑)은 간담회 후 "향후 적절한 부지 물색과 소위 인허가 과정을 포함해 속도를 내는 데 있어 매우 노력하고 집중하겠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서는 "비거주 1주택 문제라든지 앞으로 전월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문제, 금융 문제에도 여러 의견이 있었다"며 이날 예정된 정부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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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평화광장 문화행사 계속... 30일까지 공연·영화 7회 추가
경기도가 경기평화광장을 여름철 가족 단위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공연·영화 프로그램을 이어간다.경기도는 12일 ‘2026 경기평화광장 잔디밭영화제&문화예술공연’이 지난 1일 시작한 이후 4회차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경기평화광장 잔디밭에서는 가족뿐 아니라 친구와 연인, 이웃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돗자리를 펴고 공연과 영화를 관람했다. 야외 공간의 특성을 살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여름 저녁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는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됐다.남은 일정은 15일부터 다시 이어진다. 15~17일 사흘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2·23일과 29·30일에도 행사를 열어 이달 말까지 모두 7회차를 추가한다.폭염을 고려해 공연과 영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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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9월 인사 1,504명... 학교 현장 중심 배치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역량과 성과를 중심으로 9월 교원·교육전문직원 인사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인사 대상은 교원 1,164명과 교육전문직원 340명 등 모두 1,504명이다. 도 단위 기획·정책 기능을 중심으로 정비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 인력을 더 배치하는 방향으로 조직 운영의 무게중심을 조정했다.교원 인사에서는 신규교사 임용 350명을 비롯해 교(원)장 승진 183명, 중임 72명, 전보 87명, 공모 교(원)장 28명, 공모 교(원)장 만료 승진 33명 등이 포함됐다. 교(원)감은 승진 215명과 전보 58명 등이 대상이다.교육전문직원 340명에는 본청 국장 2명과 정책기획관 1명, 교육장 11명, 직속기관장 3명, 본청 과장 8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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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청소년 성착취 예방망 확대... 안산·의정부 현장활동
경기도가 아동·청소년 성착취 위험에 대한 지역사회의 조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예방활동을 확대한다.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12일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경기 남·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상담과 교육, 피해 신고 지원 등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지난해 수원·안양·성남 등에서 13차례 진행한 현장활동을 통해 2천331명에게 상담·교육·홍보를 제공한 데 이어 올해는 활동 범위를 넓힌다. 상반기 부천·성남·과천에 이어 14일 안산, 28일 의정부에서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현장 대응에는 올해부터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예방단’도 합류한다. 아동·청소년성착취피해대응센터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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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군포 상호 소각체계 대상... 폐기물 처리 공백 막고 3억3천만 원 절감
경기도가 지자체 간 폐기물 처리시설을 공유해 행정 공백과 예산 부담을 함께 줄인 사례를 올해 적극행정 대표 성과로 선정했다.광명시와 군포시가 구축한 ‘광명·군포 공공소각장 상생소각 협약’은 1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경기도가 12일 밝혔다.두 지자체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소각장 정기보수에 따른 처리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서로의 소각시설을 활용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한쪽 시설의 가동이 어려워지면 상대 지역의 처리 여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각 물량과 정비 일정을 조정하는 방식이다.이 같은 상호 교차소각 체계는 전국 최초로 구축됐다. 각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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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송회 의원, 폐기물 감량 관리 강화 촉구... 시·군별 처리시설 점검 주문
경기도의회가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면서 안정적인 처리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경기도의 시·군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7)은 경기도 자원순환과의 생활폐기물 감량대책 보고를 받고 시·군별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경기도가 제시한 감량 목표는 2030년까지 종량제봉투 폐기물을 8% 줄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도민 1명당 하루 30g, 경기도 전체로는 하루 약 430t을 줄이고 공공 소각시설과 재활용 기반도 확충한다.장 의원이 특히 주목한 부분은 폐기물 처리시설 사업의 추진 기간이다. 시설은 부지 선정부터 준공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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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 방학 아동 1,389가정 지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전달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방학 중 학교 급식 공백이 생기는 취약계층 아동과 친환경 농가를 함께 지원하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12일 여주지역아동센터에서 전달식을 열고 6개 시·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389가정에 여름방학용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에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모인 고향사랑기부금 6천만 원이 활용된다. 경기도의 첫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사업인 ‘취약계층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겨울과 여름방학 두 차례에 걸쳐 모두 2,812가정이 지원 대상이 된다.앞선 겨울방학에는 1,423가정에 꾸러미가 전달됐다. 이번 여름방학 지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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