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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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지역 시민사회와 국정과제 논의… 재생E 100GW·호남 반도체 사업 협력 모색
전력거래소가 에너지 전환과 지역 핵심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사회의 이해와 참여를 넓히기 위한 소통에 나섰다.전력거래소는 20일 나주 본사에서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재생에너지 100GW 달성과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등 주요 국정과제의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간담회 참석자들은 국가 전력 운영의 핵심 시설인 중앙전력관제센터를 둘러보고 전력계통 운영과 전력거래소의 주요 기능을 살펴봤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력산업의 구조와 역할을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는 반응도 나왔다.이날 논의는 시설 견학에 그치지 않고 지역 현안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호남 반도체 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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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공공기관 유일 K-뉴딜 아카데미 참여… 청년 30명 전력 분야 취업 역량 키운다
전력거래소가 전력산업에 필요한 실무 인재를 키우면서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는 교육과정을 시작한다.전력거래소는 고용노동부 주관 ‘K-뉴딜 아카데미’ 사업에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참여해 오는 20일 입교식을 열고,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전력시장 디지털 인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K-뉴딜 아카데미는 기업이 직접 해당 분야에 필요한 교육을 설계해 미취업 청년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구직 의욕을 북돋우는 프로그램이다. 전체 사업 규모는 미취업 청년 1만명 수준으로, 삼성·SK·LG·현대자동차 등 주요 대기업도 참여하고 있다.전력거래소 교육과정은 전력시장과 기관의 주요 업무를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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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레버리지ETF’ 특검 추진 재확인... "이찬진 졸속심사 인정"
국민의힘이 20일 '단일종목 ETF' 도입과 관련해 정부와 여당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는 가운데 부실 운영 등에 대한 특검 추진 방침을 재확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상장 일정에 맞추려 심사를 빨리 한 측면이 있다"고 언급했다면서 "왜 그렇게 상장 일정을 미리 정해놓고 심사를 끼워 맞춘건지 특검 수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구체적 추진 계획에 대해 "일정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는 당내 의견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이 부분은 조만간 발의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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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등 12개 국감… 대미투자·국군사관학교 등 쟁점
국회가 20일 대미투자의 집행 체계와 연구과제중심제(PBS) 폐지, 국군사관학교 통합 사안에 대해 국정감사 공방을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 법제사법위원회 ▲ 재정경제기획위원회 ▲ 교육위원회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 외교통일위원회 ▲ 국방위원회 ▲ 행정안전위원회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 보건복지위원회 ▲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등 12개 상임위원회에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이날 법사위에서는 명태균·김영선 등 주요 사건 수사·기소 및 재판 진행, 마약·보이스피싱 등 주요 민생범죄 대응 질의가 예상된다.또 최근 발표된 특히 3천500억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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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체력인증센터, 강원 청소년에 체육 직업 체험 제공… 측정·운동처방 현장 교육
성남체력인증센터가 청소년들이 체육 분야의 직업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현장 교육을 지원했다.성남도시개발공사는 성남종합운동장 내 성남체력인증센터가 지난 17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글로벌 현장직업체험 진로교육 프로젝트’에 참여해 강원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육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꿈을 향한 한 걸음’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체육, 체육 직업으로 가는 길(Pathways from Physical Education to Careers)’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체육 관련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관련 직무와 실제 업무 환경을 접하도록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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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경기도 우수기관 표창… 지역 정신건강 지원 역량 입증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관리와 회복을 지원해 온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경기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남양주시는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6년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5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사례관리와 사업성과, 지방자치단체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센터는 주요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사업의 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센터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상담에 그치지 않는다. 정신건강 사례관리와 고위험군 조기 발견, 치료기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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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내3동 난타팀 ‘심쿵타’, 경기도 주민자치 경연 대상… 2년 연속 쾌거
성남시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경기도 무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배출했다.성남시는 수내3동 난타팀 ‘심쿵타’가 지난 17일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경기도민의 날 기념 주민자치 문화 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심쿵타’는 지난 7월 성남시 자체 주민자치 문화 경연대회에서도 대상을 차지해 시 대표로 도 대회에 출전했다. 팀원들은 난타 공연을 통해 호흡을 맞춘 연주와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관객과 심사위원의 호응 속에 우승을 확정했다. 수상에 따라 우수사업비 700만원도 지원받는다.이번 대회는 경기도민의 날을 기념해 주민들이 문화 활동의 성과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도내 30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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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대민 웹서비스 전면 보안 진단… AI발 사이버 위협 대응 강화
남양주시가 시민의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해 행정 웹서비스의 보안 사각지대 점검에 나선다.남양주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공격이 정교해지는 상황에 대응해 시와 산하기관이 운영하는 대민 웹서비스 전체를 대상으로 특별 보안점검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 요소를 찾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웹서비스의 보안 설정이 적절한지, 개인정보 보호조치가 제대로 적용됐는지, 외부 공격에 노출될 만한 약점은 없는지 등을 전문 보안점검 시스템으로 살핀다.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서비스 운영부서와 협력해 개선할 계획이다.기존 점검만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위험까지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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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시장 활어상 이전 사업 좌초… 10억대 혈세 논란에 공사 현장 방치 문제도 산적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활어 유통 상인 유치 사업이 무산된 뒤 공사 중단 시설과 책임 소재 논란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구리농수산물공사가 2024년 추진한 하남 황산지역 활어 상인 이전 계획은 대상 상인들의 이전 포기와 공사 관련 소송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으며, 사업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10억~11억원 규모의 예산과 시설 처리 문제도 과제로 남았다.이 사업은 당시 김진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이 하남 황산지역의 대형 활어 유통 상인들을 구리도매시장으로 유치해 수산물 거래량을 늘리겠다는 취지로 추진했다.공사 측은 외부 유통망이 들어오면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기존 수산부류 중도매인과 상인들은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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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 농어촌 빈집 활용 제도화 추진… 외국인근로자·청년농 주거 지원
농어촌의 빈집을 지역의 주거 자원으로 전환해 인구 감소에 따른 생활환경 악화와 주거 문제에 함께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경기도의회는 지난 16일 농정해양위원회 백승기 의원이 대표로 추진하는 ‘경기도 농어촌 빈집 정비 및 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조례안은 빈집을 정비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할 수 있는 주거 자원으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어업 분야 외국인근로자의 거주 공간 마련과 귀농어업인·청년농어업인의 임대주택 지원을 비롯해 빈집은행 사업, 빈집활용지원센터 설치·운영을 뒷받침할 근거를 담았다.빈집 관리 체계도 구체화한다. 조례안에는 기본계획 수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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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방차량 19대 도입 예산 보강… 도비 22억 3,000만 원 추가 투입
경기도가 소방안전교부세 감소로 인한 장비 구매 재원 부족분을 자체 예산으로 메워 소방차량 확충을 이어간다.경기도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도비 22억 3,000만 원을 반영해 굴절차와 현장지휘차 등 소방차량 19대를 도입하기 위한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올해 경기도에 배정된 소방안전교부세는 352억 원으로, 당초 예상했던 409억 원보다 57억 원 적다. 교부세 감소에 따라 소방차량 구입 예산 48억 8,000만 원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건의를 받아들여 자체 재원을 추가 편성했다. 이에 따라 차량 구입비의 최종 감액 규모는 26억 5,000만 원으로 축소됐다.확보한 예산으로 굴절차 2대와 현장지휘차 3대는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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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도서관, 학부모 독서아카데미 운영… 초·중학생 자녀교육 20개 강좌 마련
경기도교육청도서관이 자녀의 학습과 생활지도를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정보를 제공한다.경기도교육청도서관은 11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과천·성남·여주가남·의정부·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하반기 학부모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 5주간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새내기 학부모교육과 독서교육, 자녀교육, 특수교육 등 4개 분야 20개 강좌로 구성됐다.초등학생 학부모 과정에서는 독서 습관과 문해력 형성, 자기주도학습을 비롯해 스마트폰 사용 지도와 자녀 심리 이해, 부모·자녀 간 대화법 등을 다룬다. 영어교육 방향 등 가정에서 자녀를 지도할 때 참고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했다.중학생 학부모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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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상담 권역 확대… 대면 9일·온라인 20일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지방공무원의 인사 고충을 직접 듣고 근무 여건에 따른 상담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상담 운영 방식을 개편한다.도교육청은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방공무원 정기 인사상담’을 실시한다. ‘공정한 인사, 열린 상담’을 내걸고 대면 상담 지역을 늘리는 동시에 온라인 상담 기간을 연장하고 사전예약제를 도입한다.이번 개편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상담 장소와 기간이다. 대면 상담은 기존 4개 거점에서 구리남양주·화성오산·성남·고양·광명·용인 등 6개 지역으로 확대되고, 운영일도 상반기 7일에서 9일로 늘어난다. 직원들이 근무지에서 가까운 곳을 선택해 상담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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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채명 의원 제안 AI 교육 확대… 도서관 65곳서 주민 1,000명 참여 예정
경기도가 공공도서관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인공지능(AI)을 배우고 디지털 정보를 판별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넓힌다.경기도는 이채명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6)이 제안한 도서관 AI 교육 확대 방안을 토대로 도내 20개 시군 65개 도서관에서 ‘도서관 AI 배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15일 경기도서관에서 열린 출범식에 참석해 운영 준비 상황과 교육 시설을 살폈다.교육은 9월부터 12월까지 80여 개 강좌로 운영되며, 시니어와 일반 시민, 어린이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AI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뿐 아니라 생성된 정보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팩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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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학교 관리자 150명에 포용교육 연수… 학생 행동지원·장애 공감 다뤄
학교 안에서 장애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의 배움과 참여를 보장하려면 관리자 차원의 이해와 지원 체계가 뒷받침돼야 한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19일 소노캄 고양에서 특수학급을 설치한 도내 학교의 교장·원장 150명을 대상으로 ‘2026 포용적 학교 실현을 위한 특수학급 설치교 교(원)장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연수에서는 학생의 행동을 사후적으로 지도하는 데 집중하기보다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방안을 살핀다. 학교 차원의 긍정적행동지원(PBS)을 중심으로 관리자가 갖춰야 할 지원 방향을 다루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운영 책임자의 자기관리도 함께 짚는다.장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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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도시공사 정약용 펀그라운드, 미래세대 축제에 1,900명 참여… 어린이 작품 1,500점 선보여
남양주도시공사가 정약용의 실학 정신을 어린이·청소년의 문화 활동과 체험으로 연결하는 세대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남양주도시공사 정약용 펀그라운드는 지난 16~17일 열린 ‘2026 미래세대, 정약용 축제’에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 등 1,900여 명이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축제는 연령대에 따라 프로그램을 나눠 이틀간 진행됐다. 첫날에는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정약용 문화제-다산으로 소풍가요’를 마련해 정약용을 주제로 한 어린이 작품 1,500점을 전시하고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모자와 키링, 가훈 캔버스 제작 등 10여 개 체험 부스에 더해 레일기차와 회전그네 등 15종의 놀이기구를 갖춘 ‘미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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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터널 복합재난 대응체계 점검… 9개 기관 참여해 구조·복구 절차 논의
인천시가 대형 교통사고와 화재가 겹치는 복합재난에 대비해 기관별 대응 역할과 협력 절차를 점검했다.인천시는 20일 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사회재난 대비훈련’을 열고 매소홀터널에서 인화성 물질 운반차량이 포함된 다중 추돌사고와 대형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2020년 전북 남원시 사매2터널 화재사고를 토대로 마련됐다. 터널에서 대형사고가 발생하면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뿐 아니라 현장 통제, 피해 수습 등 여러 대응 업무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초기 상황 전파와 기관 간 역할 분담에 초점을 맞췄다.남동구와 소방본부, 인천경찰청 등 9개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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