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 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경기도 건설국·교통국 결산심사에서 국지도 98호선 도척~실촌, 실촌~만선 구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정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국지도 98호선은 광주시 곤지암읍과 도척면 일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김 의원은 당초 계획보다 완공 일정이 여러 차례 늦어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국지도 98호선 도척~실촌 구간과 실촌~만선 구간 모두 준공 지연이 반복된 만큼 예정된 개통 일정이 다시 미뤄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통국 결산심사에서는 오는 29일 운행을 시작하는 광주시 경기프리미엄버스 사업도 함께 점검했다.
김 의원은 운행 준비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사업 추진 경과와 일정 공유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일부 교통사업에서 불용액이 발생한 점을 거론하며 예산 편성 단계부터 시·군 수요를 보다 면밀하게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광주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왔다”며 “국지도 98호선 완전 개통과 경기프리미엄버스의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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