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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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영종도 신설학교 개교 준비 현장 점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월 19일,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인천운남고, 인천달빛초, 인천윤슬초 등 영종도 신설학교의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점검에는 개교업무추진단과 학부모도 함께 참여해 지난 1차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점의 개선 여부를 확인했다.점검은 교육환경 조성, 안전관리 준비, 학사 운영 계획 등 학교 전반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 교육감은 “학교 한 곳이 만들어지기까지 5~6년이 걸리는 만큼 교육청이 개교업무 추진단을 중심으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며, 교통안전 시설, CCTV, 횡단보도 등 학교 밖 안전환경까지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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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제1기 신규농업인 귀농설계기초반 교육 참가자 모집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제1기 신규농업인 귀농설계기초반’ 교육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경기도민과 귀농·귀촌 희망자이며, 서울·인천 시민도 정원의 5% 이내에서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화성시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와 선도 농가 현장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에는 귀농·귀촌 성공전략 수립, 농지 제도 및 주택 마련, 병해충 및 토양 관리, 선도 농가 견학 등이 포함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참가 신청은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과 관련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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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지방세 소송 86건 중 65건 승소…747억 원 재원 지켜
경기도는 지난해 지방세 관련 소송 86건 중 65건에서 승소하며 747억 원의 재원을 지켰다고 20일 밝혔다. 승소율은 75.6%로, 최근 4년간 80% 안팎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도는 2019년 전국 최초로 ‘지방세 법무 전담팀’을 신설해 대형 법무법인·세무법인이 참여하는 고액 납세법인 소송에 대응하고 있다. 전담팀은 전문 변호사와 공무원으로 구성돼 시군과 공동 수행하며, 동일 쟁점 사건 대응 논리를 공유하고 항소·상고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대표 사례로, A주식회사는 전환 국립대학법인에 기부채납 목적 부동산 취득세 비과세를 주장했지만, 도는 해당 법인이 비과세 대상이 아님을 근거로 대응해 대법원 승소로 91억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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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8개 공공·유관기관 직원 178명 통합채용 실시
경기도가 2026년 제1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는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관광공사, 경기아트센터 등 28개 공공·유관기관에서 총 178명을 채용한다.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50명, 경기아트센터 16명, 킨텍스 10명 등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등 주요 기관에서도 인재를 모집한다. 통합채용시험은 2015년 도입돼 채용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응시 기회를 폭넓게 보장해왔다.올해 상반기 필기시험은 4월 4일 시행되며, 원서접수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응시자는 원서접수 전용 누리집에서 희망 기관을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이문환 경기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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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232억 원 국비 확보…경기도,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 거점 입증
교육부 주관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에서 아주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가 바이오 분야 지원 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단 2개 대학만 뽑히는 치열한 경쟁(12.5대 1)에서 경기도 내 대학이 모두 선정되면서 경기도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임을 재확인했다.이번 선정으로 두 대학은 향후 4년간 학교당 116억 원, 총 23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도는 대학별 4년간 2억 원의 도비를 추가 지원해 첨단인재 양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아주대는 AI-바이오 의약품 중심 융합 R&D, 성균관대는 항체의약품·세포치료제 등 바이오로직스 제조 및 분석을 특성화 분야로 제시했다.최종 선정 대학은 국가첨단전략산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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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신청자 29% 불법·고금리 대출 경험 확인
경기도가 추진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신청자 2,195명 가운데 29%가 고금리·불법사금융 이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신청자의 74%가 대출 용도를 생활비로, 11%는 기존 채무 상환으로 꼽아 금융취약층의 생계 유지와 채무 부담 해소가 절실함을 보여주었다.연령대별로는 40대가 34%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27%, 50대 21% 순이었다. 3인 가구가 25%로 가장 많았고, 거주 지역은 수원·고양·화성 등 대도시 중심으로 신청이 집중됐다. 예상 상환 기간은 1년 이상 5년 이내가 62%에 달했다.‘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도민에게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부터 상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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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초등학교 학적 업무 표준화 위한 ‘Q&A 자료집’ 배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초등학교 현장의 학적 업무 표준화를 위해 ‘초등학교 학적 Q&A’ 자료집을 개발, 학교 현장에 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자료집은 총 111개 질의·답변으로 구성됐으며, 입학·취학, 출결, 전입·전출, 유예·면제·정원 외 학적 관리, 재취학·편입학, 조기진급·조기졸업·조기입학·명예졸업 등 학적 업무 전반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이번 자료집은 기존 ‘초등 학적 길라잡이’ 자료와 연계해 구체적이고 사례 중심의 안내 자료로 활용 가능하며, PDF와 엑셀 파일 형태로 제공돼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도교육청은 자료집을 지속적으로 보완·개정해 학적 업무의 표준화를 추진하고, 학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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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방선거 첫 공관위 개최... 이정현 "판갈이 공천 돼야"
국민의힘이 20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공천 방향성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첫 회의 발언에서 "지금 국민의힘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이번 공천은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판갈이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현직 시·도지사 가운데 당 지지율보다 경쟁력이 낮은데도 아무 고민 없이 다시 나오려 한다"며 "당의 존립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사리사략에 함몰돼 측근을 정실 공천하려는 사람도 있다"고 비판했다.특히 "당을 위해 내려놓는 사람은 우리가 잊지 않고 함께 갈 것이고, 당을 계속 이용하려는 사람은 이번 공천에서 정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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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7일 전북서 타운홀미팅 예고... "5극 3특 균형발전 핵심축"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7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취임 후 10번째 타운홀미팅 개최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생명의 땅,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뵙겠다"며 직접 참가자를 모집했다.이 대통령은 "전북은 문화와 역사, 관광의 보고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전략 산업의 씨앗을 고루 품은 곳"이라며 "식량안보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동시에 책임질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이 대통령은 "정부는 전북을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축으로 확고히 세워 미래산업을 주도하고 양질의 일자리와 혁신을 창출하는 기회의 땅으로 도약시킬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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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트럼프 평화위 참석… "가자지구 평화증진 노력지지"
한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도로 꾸려진 평화위원회 첫 회의에 참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평화위원회 첫 회의에 김용현 전 주이집트 대사가 한국 정부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다.한국은 비가입국인 '옵서버' 자격으로 첫 회의에 참석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일본이 주최하겠다고 했다는 원조자금 모금행사를 언급하며 "한국, 필리핀, 싱가포르 등을 포함해 역내 다른 국가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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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5극 3특' 정착 의지... SNS에 "동남권투자공사 설립·HMM 이전도 곧…한다면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SNS를 통해 "해수부 이전, 해사법원 설치에 이어 동남권 투자공사 설립은 물론 HMM 이전도 곧 하겠다"고 밝히며 '5극 3특' 정착 의지를 재확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글을 재게시하면서 이같이 강조하며 "대한민국 대전환, 지역균형발전! 한다면 합니다! 대한민국은 합니다!"라고 덧붙였다.전 전 장관은 당시 글에서 "이재명 정부 6개월 만에 깜짝 놀랄 성과들이 있었다"며 부산 해양수도 특별법 개정, 2028년 3월 부산해사법원 개청 예정, 해수부 내 북극항로 추진본부 설치,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본사의 부산 이전 확정 등을 나열했다.이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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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금샘고,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맞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2월 12일 기장군청에서 금샘고등학교(교장 오상흔)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력반도체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을 위해 준비 중인 금샘고등학교를 지원하고, 기장군의 미래 먹거리인 전력반도체 특화단지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오상흔 금샘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금샘고등학교 학부모회, 기장군 소재 기업인 ㈜효성전기와 ㈜SCV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장군과 금샘고등학교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2026년 3월부터 5년간 지역 기반 산업인재 육성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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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새 학년도 맞아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활용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일부터 27일까지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활용 연수’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새 학년도 하이러닝의 안정적 활용과 학생 맞춤형 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중·고·특수학교 201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연수는 ▲하이러닝 기반 학생 맞춤형 교실 수업 사례 나눔 ▲하이러닝 주요 기능 활용 실습 ▲하이러닝 활용 수업 설계 등으로 구성되며, 기본과 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특히 2026년 하이러닝 선도교원과 학교를 연계해 현장 밀착형으로 진행되며, 실습 중심으로 새 학기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설계됐다.도교육청 디지털교육정책과 이정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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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신임 집행위원장에 오동진 임명
언론인과 영화평론가로 활동해 온 오동진 씨가 경기도에서 열리는 국제적 다큐멘터리축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이끈다. 경기도는 19일 사단법인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신임 집행위원장에 오동진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2월 18일부터 2029년 2월 17일까지 3년이다.오동진 신임 집행위원장은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부터 영화 전문기자로 활동해 왔다.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 아시안필름마켓 운영위원장,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을 맡으며 국제영화제 운영과 영화 산업 전반을 경험했다. 현재 들꽃영화상 운영위원장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신임 집행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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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5곳 공개 모집…총 13개로 확대
경기도가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5개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은 교육생 모집부터 이론·실기 교육, 현장실습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경기도는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8개 기관에서 총 13개 기관으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남부1(수원·오산) ▲남부3(화성·평택) ▲동부2(광주·여주·이천) ▲북부1(구리·남양주·가평·양평) ▲북부3(파주·김포) 5개 권역에 각 1개 기관을 선정한다.신청 자격은 해당 권역에 소재하며 직업교육 경험과 시설을 갖춘 기관으로,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청 가족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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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 3,715호 공급
경기도는 올해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사업을 통해 총 3,715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기존주택 매입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현재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GH공사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600호가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약정형 매입임대는 GH가 신축 예정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하며, 공사 기간 동안 품질 관리를 수행해 입주자가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직접 단독·다가구·다세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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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23차 개정 추진
경기도는 입주자 보호 강화와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제23차 개정을 추진한다. 개정안에는 총 51건의 사항이 포함되며, 관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불편 사항과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으로는 계약서상 ‘갑·을’ 용어를 ‘위탁자·수탁자’로 변경해 수평적·대등적 관계를 명확히 하고, 동별 대표자와 선거관리위원 겸임금지 위반 시 직무 정지 근거를 신설했다. 또한 영상정보처리기기 촬영자료 열람 및 제공 절차를 명확히 하고, 개인정보 수집 시 입주자의 동의를 받도록 모든 서식에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신설했다.관리 문화 개선을 위해 입주자대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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