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경기도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교육 확대…학교 안전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도교육청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학교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교육청 소속 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하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교육 수요 증가를 반영해 대상과 횟수를 대폭 확대했다. 하반기에는 업무담당자까지 교육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사항과 교육기관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위험성평가 및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 사업’에 약 76억 원
-
인천시교육청, 학교 갈등 대응 강화…중재 역량 교육 실시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갈등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나섰다.시교육청은 4월 7일부터 16일까지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 17명을 대상으로 갈등 중재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갈등 상황에 조기에 개입해 사안 확산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실제 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중재자의 역할과 소통 기법, 갈등 조정 절차, 해결 방안 도출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갈등 분석과 중재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활동 침해
-
인천시교육청, 청렴도 끌어올린다…현장 체감형 반부패 정책 추진
인천시교육청이 종합청렴도 개선을 위해 현장 중심의 반부패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시교육청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 인천교육’을 비전으로 3대 전략과 21개 세부 과제를 마련하고 청렴도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설문조사와 외부 전문가, 노동조합 의견을 반영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으로는 기관장 중심의 추진체계 강화와 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 간 협업체계 구축, 청렴 마일리지 제도 도입 등이 포함됐다.또한 데이터 기반 부패위험 평가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 관리로 전환하고, 부패 취약분야를 집중 개선할 방침이다.아울러 AI 교육 비서를 활용한 법령 상담, 온
-
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강화…현장 대응 역량 높인다
인천시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시교육청은 지난 7일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교육활동 침해 대응과 예방 방안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현장자문단은 교장, 교감, 교사 등 62명으로 구성돼 학교 현장에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연수에서는 관련 법률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 방법을 공유하고,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보호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자문단은 올해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강의 ▲교수·학습 자료 제작 ▲홍보 콘텐츠 개발 등 3개 분야로 나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인천시교육청은 예방 중심의 지원을 통해 학교
-
분말식품서 쇳가루 검출…인천시 “유통 즉시 차단”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 유통 중인 분말형 식품을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금속성 이물이 검출됐다.연구원은 강황, 노니, 핑거루트 등 분말·가루 제품 31개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17개 제품에서 쇳가루가 기준치를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제품은 기준치 대비 최대 23배까지 검출돼 안전관리가 시급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금속성 이물은 제조 과정에서 금속 분쇄기를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자석 등을 활용한 제거 공정으로 걸러낼 수 있는 위해요소다.연구원은 부적합 제품을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해 유통과 판매를 차단하고, 소비자에게는 해당 제품의 반품을 안내했다.이번 조
-
인천시,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확대…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인천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층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시는 4월 중순까지 군·구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집수리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사업은 ‘희망의 집수리’와 ‘고령자 맞춤형 집수리’로 나뉜다. 희망의 집수리는 도배·장판 교체, 단열 보강, 창호 개선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10가구를 지원한다.고령자 맞춤형 집수리는 안전손잡이 설치, 미끄럼 방지 바닥재 시공, 문턱 제거 등 낙상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 개선에 중점을 두고 57
-
인천시, 지방정부 혁신평가 4년 연속 ‘최우수’…전국 최초 기록
인천시가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혁신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성과는 행정 효율 개선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인천시는 2022년 ‘119 이음콜’과 전자납부 시스템 도입을 통해 행정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였고, 2023년에는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수도요금 감면 절차 개선 등으로 복지 전달 체계를 강화했다.2024년에는 소상공인 반값택배와 도서지역 의료지원 등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민생 불편 해소에 집중했으며, 2025년에는 ‘천원주택’, ‘천원택배’, ‘천원의 아침밥’ 등 생활비 부담 완화 정책과 AI 기반 디
-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맞춰 국가기초구역 전면 재정비
인천시가 행정체제 개편에 발맞춰 국가기초구역 재정비에 나섰다.시는 8일 관계기관 공유회의를 열고 2026년 7월 시행 예정인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국가기초구역 조정 방안을 논의했다.국가기초구역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한 행정 단위로, 우편·통계·경찰·소방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에 활용되는 핵심 인프라다.이번 조정은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확대되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서해구 신설에 맞춘 구역 재설정이 핵심이다. 특히 아라뱃길을 기준으로 한 구분과 향후 개발 수요를 고려한 예비번호 확보 등 중장기 도시 변화도 반영됐다.시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조정안을 마련했으며, 현재 주민
-
정성호 법무장관, ‘박상용 직무정지’ 관련 논란에 "적법절차…국힘 행사 참석도 감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의 직무 정지와 관련해 검사징계법에 따른 적법 절차라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장관은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박 검사에 대한 후속 조치를 가능한 신속하게 하겠다"면서 다음 달 17일 이전까지 징계를 마무리하겠다고 했다.박 검사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에서 증인 선서를 거부한 것에 대해서도 "그 당시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본인이 있는 그대로 증언하고 다만 그 과정에서 형사처벌 받는 데 문제가 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증언을 거부할 수 있는 것 아니겠나"라며 "그렇게 하는 게 정상적인 방법
-
국회 예결위, 이틀째 대정부 종합정책질의… 여야 추경 공방 지속
국회 예산결산심사특별위원회가 8일 전체회의를 열어 '중동 전쟁 대응'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를 이어간다.여야는 중동 사태 이후 국내외 에너지난 등으로 인한 불안정성에 대응한 추경에는 공감하지만 세부 사업 지원을 놓고 이견을 보여 왔다.여야는 9일 예산안 조정소위원회를 열어 추경안을 세부적으로 심사한 후 10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
평택시, 신안산선 안중 연장 촉구 시민 서명운동 한 달간 추진
평택시가 서부지역의 고질적인 교통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광역철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시는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서부권 주민들의 간절한 뜻을 정부에 전달할 방침이다.이번 서명운동은 안중읍을 포함한 평택 서부권 주민들의 지속적인 교통 개선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철도망인 신안산선을 평택까지 연결함으로써 지역 내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현재 평택 서부지역은 철도 기반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 이동할 때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또한 이용
-
경기도, 400억 규모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 추진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자금난을 동시에 겪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도는 도내 기업의 저탄소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400억 원 규모의 ‘2026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태양광·에너지 효율화 기업, 일회용품 대체재 제조 기업, 기후테크 기업, 경기RE100 참여 기업 등 기후 관련 산업을 중심으로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다.특히 도는 협약 금리에 대해 2.0%포인트의 이자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제도를 운영해 기업들이 낮은 금리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분할상환으로 총 5년의 기간이 주어진다.올해는 단
-
경기도, 둔치주차장 39곳 전수 점검…여름철 침수사고 대비
경기도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침수 사고 예방에 나섰다.도는 4월 7일부터 5월 8일까지 도내 16개 시군에 위치한 둔치주차장 39곳(총 5,654면)을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하천변에 조성된 둔치주차장은 도심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지만, 지대가 낮아 집중호우 시 급격히 불어나는 하천수로 인해 차량 고립과 침수 사고가 반복되는 고위험 지역으로 꼽힌다.이번 점검은 경기도와 각 시군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기상 악화 시 이용 제한 안내판 설치 여부 ▲차량 진입 통제 게이트 작동 상태 등 주요 안전시설 전반을 집중 점검한다.점검 결과 안전시설이 미흡하거나 관리 체계에 문제가 있는
-
경기도, 유통 한약재 7건 부적합 판정…전량 유통 차단
경기도가 유통 한약재에 대한 품질 점검을 통해 일부 부적합 제품을 적발하고 유통을 차단했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도내에서 유통 중인 한약재 150건을 대상으로 관능검사를 실시한 결과, 7건(4.7%)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전량 유통을 차단했다고 밝혔다.관능검사는 한약재의 기원과 형태, 이물 혼입 여부, 건조 상태, 포장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에는 한의사와 약사, 한약사 등 전문가가 참여해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점검을 실시했다.부적합 사례로는 ▲기준 크기 이상의 줄기 혼입 2건 ▲다른 약재 혼입 2건 ▲비약용 부위 혼입 1건 ▲주피 미제거 1건 ▲곰팡이 오염 1건 등이 확인됐다.연구원은
-
경기도, 육아나눔터 77곳 운영…“이웃과 함께 키운다”
경기도가 지역사회 중심의 양육 지원을 위해 육아나눔터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도는 현재 24개 시군에서 총 77개소의 육아나눔터를 운영하며, 부모 간 돌봄 품앗이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8개소 대비 9곳이 늘어난 규모다.육아나눔터는 상시 놀이공간 제공을 비롯해 장난감과 도서 대여, 돌봄 품앗이 활동,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 중심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유대감을 높이고, 양육 역량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이용자 수도
-
경기도, 공공데이터·데이터행정 모두 ‘우수’…전국 최고 수준
경기도가 공공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기반 행정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도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두 분야 모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데이터 품질, 분석 및 활용, 기관 간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특히 데이터 값 관리, 진단결과 조치, 메타데이터 등록·관리, 추진 기반 조성 등 8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며 데이터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또한 고수요·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생성형 인공지능(A
-
전자영 경기도의원, AI 기반 정책소통 플랫폼 ‘똑톡’ 개설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정책 소통 창구를 선보였다.전자영 의원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AI 기반 정책 플랫폼 ‘전자영 똑톡(똑소리나는 정책talk)’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전자영 똑톡’은 단순 민원 접수나 게시판 형태를 넘어, 주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실시간 그래픽과 데이터로 시각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주요 현안과 관심도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플랫폼 명칭에는 ‘똑소리 나게 일 잘하는 의원’이라는 의미와 함께 주민과 언제든 자유롭게 대화하듯 소통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전자영 의원은 이번 플랫폼을 통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