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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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거취약계층 위한 ‘주거상향 지원사업’ 올해도 추진
파주시에서 고시원을 전전하며 생활고를 겪던 60대 A씨는 ‘경기도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전세임대주택으로 이주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서류 정리 과정에서 5년간 소식이 끊겼던 딸과 연락이 닿는 뜻밖의 기쁨도 누렸다. A씨는 “생의 끝이라 느꼈던 절망 속에서 다시 삶을 꿈꾸게 되었다”며, “나와 같은 처지의 이웃들이 꼭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경기도는 주거취약계층이 더 나은 보금자리로 이주할 수 있도록 돕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고시원, 노숙인 시설 등 비주택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 가정폭력 피해자 등 긴급 주거지원이 필요한 사람,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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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검정고시 · 직업훈련 지원 근거 마련
양주시는 2월 19일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학업 복귀와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검정고시 및 직업훈련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양주시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재범 방지 및 사회복귀 지원 조례」를제정 · 시행했다.이번 조례는 보호관찰 현장에서 확인된 청소년들의 교육 · 자립 지원 필요성을 바탕으로 법무부(장관 정성호) 의정부보호관찰소와 양주시의회 간 업무협의를 통해 추진됐고, 2026년 1월 14일 양주시의회 한상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후 2026년 2월 2일 양주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조례에 따르면, 양주시는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적 · 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치료 ▴학습인정 시험 등에 대한 학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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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무인기 유감' 표명 정동영에 "국가 자존심에 상처…사과해야"
국민의힘이 19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공식 유감을 표명한 데 대해 비판공세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조사가 진행 중인데 정부가 서둘러 유감을 표명했다. 김여정(북한 노동당 부부장) 한 마디에 이토록 저자세를 취하는 모습은 국민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며 "정부가 국가 자존을 스스로 내던졌다"고 지적했다.탈북민 출신인 박충권 의원도 "설 연휴가 끝난 첫날부터 대한민국 장관이 적국에 업무 평가받는 소리를 들어야 하느냐. 김여정이 정 장관의 상전이냐"며 "이재명 대통령은 부끄러운 장관을 당장 경질하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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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부산 강서·금정·동래 ‘新 40대 기수론’ 닻 올려
“부산의 미래, 주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부산의 혁신, 우리가 해내겠습니다! 부산 대변화의 바람. 강서, 금정, 동래에서 시작됩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의 ‘40대 기수’들이 인구 감소와 성장 정체로 위기에 빠진 부산을 구하기 위해 전면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 구청장 출마예정자인 박상준 강서구의원, 이재용 전 금정구지역위원장 직무대행, 탁영일 동래구의회 의장은 2월 19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정치의 세대교체와 혁신을 기치로 내건 ‘新 40대 기수론’을 전격 선언했다.-“낡은 이념보다 실용적 성과”... 1971년의 돌풍을 2026년 부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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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 ‘김장문화 활성화 조례’로 우수조례 개인부문 수상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김장문화 활성화 및 지원 조례」가 지난 5일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상은 전국 지방의회의 의원 발의 조례를 대상으로 창의성, 합법성, 정책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되는 상으로, 지방의회 입법 성과를 가늠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된다.이번 수상 조례는 김장이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공동체성과 나눔의 정신을 상징하는 문화 자산임에도 급격한 생활양식 변화로 점차 사라지는 현실을 반영해, 이를 지역 공동체와 함께 계승·확산하기 위해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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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4차산업혁명센터 2026년 운영계획 점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13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4차산업혁명센터의 2026년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추진 전략과 실행계획을 점검했다.김철현 의원은 2025년 4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센터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센터는 세계경제포럼(WEF)과 협력해 글로벌 아젠다를 지역 산업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정원중 센터장은 “2025년 기반 조성을 마무리했으며, 2026년에는 교류 중심에서 사업화 중심으로 전략을 전환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며 “판다포럼 운영과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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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531명 교육공무직원에 정년퇴직 표창 수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31명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급식과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의 공적을 기리고, 장기간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표창 대상자는 33년간 학교급식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조리실무사, 27년간 행정업무 경감에 기여한 행정실무사, 20년간 특수교육 여건 개선에 이바지한 특수교육지도사 등이다.도교육청은 각 기관의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를 통해 표창장을 순차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이재구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학교가 중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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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년도 지방교육재정 공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투명한 재정 운영과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2026년 예산 기준 지방교육재정을 공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시는 공통공시 총괄을 비롯해 세입·세출 운용 상황, 기금 운용,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성인지 예산, 재정 자주도 등 지방교육재정 운용 전반을 포함하고 있다.2026년도 인천시교육청 예산 규모(기금 포함)는 5조 3,2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759억원 감소했다. 교육비특별회계는 5조 2,887억원으로 88억원 줄었으며, 기금은 375억원으로 2,671억원 감소했다.세출예산 구성은 인건비가 57.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유아 및 초중등교육 39.0%, 교육 일반 3.0%, 평생교육 0.2% 순으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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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사 대상 ‘학생 진로검사 활용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3일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진로 이해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새 학기 진로 교육 운영에 앞서 학생의 ‘진로동기 형성–진로탐색–진로설계’ 과정 출발점인 ‘학생 진로검사’를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를 구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진로검사 절차와 결과 확인 방법,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기 초 실시한 진로검사 결과를 학생 이해의 기초 자료로 활용해 학교 현장에서 맞춤형 지원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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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 관광기업 청년 정규직 채용 시 최대 450만 원 지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인천 청년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 소재 중·소 관광기업이 인천 거주 만 39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하면 1인당 최대 4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총 30명 내외를 선정하며, 기업당 1명 지원이 원칙이나 우대 요건 충족 시 최대 2명까지 지원 가능하다.시는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해 채용 인정 기간을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로 확대했으며, 전년도 사업 참여 기업이 채용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 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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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꽃게 TAC 유보량 추가 확보…어업인 1,093톤 추가 배정
인천시는 2026년도 꽃게 총허용어획량(TAC)과 관련해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거쳐 유보량 679톤을 추가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이번에 확보한 해수부 유보량에 자체 유보량을 더해 총 1,093톤을 어업인에게 추가 배정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꽃게 조업 연속성을 유지하고 어획 한도 축소에 따른 현장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앞서 해양수산부는 2026년도 꽃게 TAC를 3,891톤으로 확정했으며, 이는 전년도 6,702톤 대비 42% 감소한 수치다. 특히 인천 배정 물량은 5,883톤에서 3,076톤으로 48% 줄어 지역 어업인들의 우려가 컸다.인천시는 어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며 해수부와 지속 협의한 끝에 유보량 추가 확보에 성공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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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 접근성 강화한 배리어프리 스마트도서관 구축
인천광역시는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봉·영종·율목도서관에 배리어프리(Barrier-Free) 스마트도서관 환경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수봉도서관과 율목도서관에는 각각 주안역과 동인천역 인근에 스마트도서관 기계를 설치해 시민들이 일상 이동 동선 속에서도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세 도서관 1층 로비의 자동화 기기에 장애인 접근성 패널을 추가 설치해 장애인 이용자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28일부터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맞춰 무인정보단말기 검증기준(BF 인증)을 충족하는 장비 도입과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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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생애주기 맞춤 ‘아이플러스 6종 시리즈’로 저출생 대응 정책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가 태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지원하는 ‘아이플러스(i+) 6종 시리즈’를 통해 저출생 대응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인구 위기 극복에 나섰다. 기존 영유아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양육비 부담, 주거 문제, 돌봄 공백 등 출산을 가로막는 구조적 요인을 해소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대표 사업인 ‘아이플러스 1억드림’은 인천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태아기부터 18세까지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는 장기 지원 정책이다. 1~7세 아동에게 연 120만 원을 지급하는 ‘천사(1040) 지원금’, 8~18세 아동에게 월 5만~15만 원을 지원하는 ‘아이 꿈 수당’, 임산부 교통비 50만 원과 취약계층 산모 산후조리비 150만 원 지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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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 교복 복지 2.0 제안...대여 시스템+생활복 무상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도지사 시절 전국 최초로 '무상교복 지원 조례'를 제정했던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정부의 교복 가격 안정 대책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혁신적인 정책 대안을 내놓았다.민 전 사장은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선도적으로 교복값 문제를 제기하고 교육부 등 5개 부처 합동회의가 신속히 개최되는 것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히며, 변화된 학교 문화를 반영한 '교복 복지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촉구했다.민 전 사장은 2018년 경기도의원 당시 '무상교복 현물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8년이 지난 지금은 정책의 접근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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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불법의약품제조·판매 행위 집중 단속…2월 23~4월 30일
부산시는 2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의약분업 예외지역의 약국과 의료기관, 시내 전역의 의약품도매상을 대상으로 불법의약품조제·판매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19일 밝혔다.일부 지역에서 예외규정을 악용한 무자격자의 조제·판매 등 위법 사례가 꾸준히 지적되고 있어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의약품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주요 단속 내용은 ▲의약분업 예외지역 불법 처방·조제·판매 ▲약사 면허대여 및 차용, 대여 알선 ▲의약품 판매자격이 없는 자가 조제·판매 ▲도매업무관리자 미지정 ▲불법·위해 의약품 유통 및 의약품 안전관리 위반행위 등이다.이번 단속에서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시는 형사 입건과 관할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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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19 세 미만 출입·고용금지’ 표지판 미부착 업소 10곳 적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동절기와 겨울방학기간을 맞아 지난해 11월 13일부터 올해 2월 4일까지 실시한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단속 결과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에서 ‘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 표지판 미부착 업소 10곳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적발된 업소 영업자들은 형사입건돼 수사 중이며, 「청소년보호법」 제59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이번 단속은 ▲유흥·단란주점 ▲소주방 ▲호프집 ▲노래연습장 ▲홀덤펍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단속내용은 ▲청소년 출입과 고용이 금지된 업소의 청소년 출입 또는 고용행위 여부 ▲청소년 유해약물(주류·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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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전 사장, 11일 간담회서 고양시 교통 난제 해결 파격 정책 제시
고양시장 선거를 앞두고 ‘교통 정책 브레인’으로 평가받는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11일 오후 태영프라자 한강홀에서 ‘ 대중교통 이용자 경청 간담회’에 참석하여 고양시의 해묵은 교통 난제를 해결할 실무 중심의 파격적인 정책 대안들을 제시했다.이번 간담회는 서울 중심의 광역교통 정책에 밀려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고양시 내부 교통망의 열악한 현실을 진단하고, 시민들의 실제 불편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교통 전문가답게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고양시 교통의 근본적 병폐로 “철도와 광역버스 등 거점 기반시설 간의 연계성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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