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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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부처 업무보고 마무리... 외교·국방·통일·검경 등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부처 업무보고 마지막 일정을 진행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외교부(재외동포청), 통일부, 국방부(병무청·방위사업청), 국가보훈부를 대상으로 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오후에는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 및 문화체육관광부(국가유산청), 행정안전부(경찰청·소방청), 인사혁신처, 법무부(검찰청), 법제처, 국무조정실의 업무 보고 강행군에 나선다.이 대통령은 지난달부터 업무보고에 들어갔으며 해외 순방길 일정을 거쳐 이날 취임 후 두 번째 업무보고 일정을 마치게 된다.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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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독서와 예술 결합한 여름 독서교실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어린이들이 독서를 다양한 예술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는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독서교실 'BOOK & ART : 이야기가 예술이 되는 시간'을 4일부터 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수업이 아닌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창작 활동으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토론을 통해 생각을 나눈 뒤 작품 제작으로 독서 경험을 확장하게 된다.체험 활동은 '나무'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바탕으로 아티스트북 만들기와 실크스크린 에코백 제작, 공동 설치미술 등으로 구성했다.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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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앞두고 온라인 성수식품 집중 점검… 판매업소 360곳 단속
경기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 식품 거래 증가에 대비해 성수식품 유통 질서 점검과 불법 판매행위 차단에 나선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온라인에서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을 판매하는 업체 360곳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단속은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온라인 판매 환경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보관 여부를 비롯해 식품 기준·규격 준수, 표시기준 위반, 영업 변경사항 신고 이행, 원산지 허위·혼동 표시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적발된 위반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이나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생산·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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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납 압류동산 620점 공개 공매… 명품·귀금속 입찰 진행
경기도가 지방세 체납 징수를 강화하기 위해 압류한 고가 동산을 공개 매각하며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나선다.경기도는 지방세 고액 체납자에게 압류한 동산 620점을 오는 27일 고양시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공개 공매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매에는 명품 시계 28점과 명품 가방 171점, 귀금속 265점을 비롯해 미술품, 골프채, 양주 등이 포함됐다. 주요 출품 물품은 위블로 시계(최저입찰가 1천350만 원), 롤렉스 시계(650만 원), 샤넬 가방(450만 원), 순금 팔찌(912만 원) 등이다.공매 대상 물품은 올해 상반기 경기도와 시군이 지방세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택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압류동산이다. 도는 체납액 징수와 조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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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본 투자무대서 스타트업 성과… 26억 규모 투자·협력 제안 확보
경기도가 도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 기반 확대를 위해 현지 투자기관과 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스타트업 4개사가 총 26억 원 규모의 투자와 공동 기술검증(PoC) 제안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일정에는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인정받은 도내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진출 전략과 투자유치 컨설팅을 거친 뒤 일본 투자기관과 대·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설명(IR)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프로그램에서는 일본 기업과 투자기관 관계자 28명이 참여해 모두 50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상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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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염 대응 최고 단계 가동… 현장 안전관리 전면 강화
경기도가 기록적인 무더위에 대응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경기도는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로 격상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비상체계 전환에 따라 재난상황실에서는 총괄반과 지원부서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합동근무를 이어가고 있다. 시군과 관계기관은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비롯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와 농·축·수산업 피해 상황을 집중 관리하며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도는 공공 공사현장의 폭염 시간대 작업 중지와 보호조치 이행을 의무화하고 민간 사업장에도 동일한 조치를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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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심상록 의원, 고교 학생배정 개선 주문… 학교 교육력 강화 강조
경기도의회가 학생 배정 제도와 학교 교육 여건을 함께 고려하는 고교 배정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상록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1)은 광명지역 고등학교 학생 배정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에 참석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배정 체계 구축과 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안민석 교육감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최근 광명지역 진성고등학교 학생 배정 문제를 계기로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광명지역 배정 현황과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심 의원은 학생 배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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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오수 부위원장, 해양안전교육 현장 점검… 고령층 체험 확대 제안
경기도의회가 고령층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습형 해양안전교육 운영 방안을 점검하며 체험 프로그램 개선에 나섰다.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수원9)은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을 찾아 고령층을 고려한 맞춤형 해양안전교육 확대 필요성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이 부위원장은 이날 광교1동 경로당협회 회원들과 함께 해양사고 대응 체험교육에 참여하며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살폈다.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추진 중인 '2025년 해양안전체험관 운영지원사업'의 추진 상황과 함께 도민 대상 해양안전교육, 해양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 현황도 점검했다.현장에서는 고령층이 교육에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는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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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신설 6곳 추진… 교육부 투자심사 모두 통과
신도시와 개발지구의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신설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 2026년 정기 3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신청한 신설학교 6개교가 모두 심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결과로 고등학교 2곳과 초등학교 3곳, 특수학교 1곳의 설립이 추진된다.신설 대상은 광주 광주2고(가칭), 하남 교산3고(가칭), 부천 역곡1초(가칭), 안산 안산신길1초(가칭), 고양 방송영상밸리초(가칭), 부천 대장특수학교(가칭)다.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는 지역의 학생 증가에 맞춰 학교 부족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학생 배치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학교별 역할도 나뉜다. 광주2고는 지역 고교 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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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공교육 진학지원 확대… 수시 앞둔 맞춤형 상담 운영
수시모집을 앞두고 학생별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공교육 상담이 온·오프라인으로 확대된다.경기도교육청은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지원 전략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학생과 학부모는 경기진학정보센터 방문 상담과 화상상담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진학지도를 받을 수 있다.이번 상담은 수시 원서접수 시기를 앞두고 증가하는 진학 상담 수요에 대응하고,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신뢰할 수 있는 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별 진로와 희망 대학, 학교생활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원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대면 상담은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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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항공MRO 해외 현장교육 실시… 직업계고생 글로벌 실무역량 강화
항공산업 현장과 교육을 직접 연결하는 실무형 직업교육이 확대되고 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직업계고 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항공MRO 분야 해외 일 경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3일부터 1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항에서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학생들은 항공기 일반과 제작, 기체·기관, 전기·전자 분야를 아우르는 항공정비 실습과 산업 현장 체험에 참여한다. 교내에서 익힌 전공 지식을 실제 항공정비 업무 환경에 적용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해외 산업 현장을 경험하는 과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항공정비 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시의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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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독도 연계 역사교육 확대... 체험 중심 민주시민교육 본격화
인천시교육청이 역사 현장과 영토 체험을 연계한 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하며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주권 의식 함양에 나선다.인천시교육청은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과 지도교사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립기념관 역사탐방을 진행하며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의 첫 교육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향후 인천지역 역사 현장과 울릉도·독도로 이어지는 연계 교육과정의 출발점이다.학생들은 독립기념관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와 대한민국의 주권 형성 과정을 살펴보고 전문 학예연구사의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이해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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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중단 막은 교장을 징계한 대전시교육청, 교원단체·학부모까지 '반발'
대전시교육청이 작년에 발생한 저녁 급식 중단 사태와 관련해 대전 둔산여고 전 교장 A씨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는 것을 두고 교원단체는 물론 해당 학교 학부모들까지 반발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이 학교에서 근무했던 전·현직 교직원 60여명이 최근 A씨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집단 탄원서를 제출한 데 이어 학부모들로 구성된 이 학교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 역시 시 교육청과 대전지법 등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할 방침이다.둔산여고 학부모 A(40대)씨는 4일, "노조 기습 파업으로 당일 급식이 중단되고 식재료도 폐기됐다. 이후 급식도 불확실한 상황에서 학부모들이 비용을 감당하는 저녁 식사를 중단하기로 한 것은 당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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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복합시설 확대 추진... 천마초 교육·생활 기반 함께 갖춘다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복합시설 조성에 나서며 교육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한다.인천시교육청과 인천 서해구는 지난 3일 인천천마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하고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공동 추진협의체를 운영하며 교육부 공모사업 준비부터 사업계획 수립, 행정 절차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조성 대상은 인천천마초등학교 운동장 일부다. 지하에는 공영주차장을 설치해 지역의 주차 수요를 분산하고, 지상에는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을 마련해 교육·문화·돌봄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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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급수공사 디지털 전환... 통합관리시스템 본격 운영
인천시가 급수공사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행정체계를 구축해 민원서비스와 업무 효율을 함께 높인다.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접수부터 준공까지 급수공사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급수공사 통합관리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업소별로 운영되던 업무 방식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처리 절차를 표준화하고 행정 처리 속도를 높인 것이 핵심이다.새 시스템은 급수공사 신청 접수와 현장조사, 설계, 승인, 착공, 준공은 물론 공사비 자동 산정, 전자결재, 수용가정보시스템 연계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종이 문서 중심이던 업무도 전산화해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현장과 행정 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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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8월 첫째 주 전력수급 안정 전망... 예비력 13GW 이상 유지
전력거래소가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전력거래소는 4일 '7월 5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8월 1주 전망'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지난주 최대 전력수요는 89.2~92.5GW 범위를 기록했으며, 예비력은 13.0GW 이상을 유지해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이뤄졌다.이번 주에도 안정세는 이어질 전망이다.전력거래소는 8월 첫째 주 전력수요를 89.5~93.4GW 수준으로 예상했으며, 예비력은 13.3~15.6GW를 확보해 전력 공급에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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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차세대 재외동포 교류 확대... 글로벌 창업·무역 인재 양성
인천시가 재외동포 청년과 국내 청년을 잇는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인천시는 3일부터 8일까지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2026 제24기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해외 24개국 재외동포 청년 73명과 국내 대학(원)생 21명 등 모두 94명이 참여해 창업과 무역 역량을 키우고 국제 교류 기반을 넓힌다.참가자들은 산업 현장과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며 글로벌 경제인으로서의 실무 감각을 익히게 된다. 명사 특강과 창업 우수사례 강연, 팀별 토론이 진행되며 산업시찰을 통해 국내 산업 경쟁력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현장 교육은 인천의 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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