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사진=인천시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1710344306266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30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개선부터 홍보, 위생·안전 관리까지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분야는 점포환경개선과 홍보·광고, 위생·안전 등 3개 부문이다. 점포환경개선 분야에서는 내·외부 인테리어와 진열대, 수납장, 입식 좌석 설치 등을 지원한다. 홍보·광고 분야는 홍보물 제작과 오프라인 광고, 홈페이지 제작 비용이 포함된다. 위생·안전 분야에서는 매장 방역과 CCTV 설치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업체가 제출한 견적서 공급가액 범위 안에서 지급되며 최대 지원 한도는 25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이 인천시에 있고 창업 후 1년 이상 경과한 소상공인이다. 접수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인천시는 경기 둔화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고 영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이번 사업의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설 개선과 홍보 역량 강화는 소상공인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요소”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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