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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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경기도, 민생 협력체계 본격화... 첫 공식 간담회서 재정·현안 해법 모색
경기도의회가 도민 삶과 직결되는 정책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경기도의회와 경기도는 지난 29일 도담소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 이후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민생 현안과 재정 여건,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협치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양측은 어려운 재정 상황에서도 도민에게 필요한 사업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도 의회와 집행부가 공동으로 해법을 찾는 협치 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남종섭 의장은 재정 건전성과 민생 예산을 함께 고려하는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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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연수생 이동 지원 강화... '율로버스' 시범 운행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연수생들의 교육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교통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오는 8월 10일부터 전용 셔틀버스인 '율로(栗路)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수 일정에 맞춘 맞춤형 운행으로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줄이고 연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운행 노선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결정했다. 전체 조사에는 1천969명이 참여했으며, 응답률은 84.8%를 기록했다. 이를 토대로 운정중앙역과 문산역을 주요 승하차 거점으로 선정하고 연수 일정과 이용 수요를 고려한 운행체계를 마련했다.교통 지원과 함께 운영 방식도 개선했다. 나이스 연수관리 시스템과 K-에듀파인 공용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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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 심리·정서 지원 강화... 예술교육 선도교원 250명 연수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학교 예술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경기도교육청은 교원 250명이 참여한 '예술 심리·정서 선도교원 직무연수'를 최근 마무리하고, 예술치료와 교과를 접목한 수업 모델을 학교 현장에 확산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운영됐다.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교원 연수 협의체가 기초과정을 개발했고, 가천대학교와 예술치료학회가 심화과정을 공동 구성해 학교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예술치료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원들은 정서행동 그림검사(EBDT), 내면 탐색 미술수업, 사회정서교육과 음악 활용, 미술관 연계 워크숍, 힐링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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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 가족 문화공연 마련... 참여형 체험으로 정서 지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대상 학생 가족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넓히며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갔다.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유치원과 각급 학교 특수교육대상자 가족 150여 명을 초청해 '다른 기예로 시선을 사로잡는 LED 매직저글링쇼'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연을 함께 관람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가족이 직접 참여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객이 무대에 함께하는 마술 공연과 콩트 형식의 버블 퍼포먼스, LED 저글링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가족들이 함께 여가를 즐기고 서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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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민관 협력으로 교육복지 지원 확대... 취약계층 학생에 식료품 전달
인천시교육청이 지역사회와 민간 후원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교육복지 지원을 이어간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9일 (사)환경지킴이장애인연합회 인천시연합회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부가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컵라면 1천 상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민간단체와 후원기업이 함께 마련한 후원 물품을 지역사회 복지 전달체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컵라면 1천 상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거쳐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전달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오석훈 환경지킴이장애인연합회 인천시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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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소셜아이어워드 2개 부문 대상... 참여형 콘텐츠 경쟁력 인정
인천시교육청이 학생 참여형 콘텐츠를 앞세운 디지털 소통으로 국내 소셜미디어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올랐다.인천시교육청은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한 '2026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유튜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받았고, 인스타그램은 올해 처음으로 최고상을 수상했다.수상에는 교육 현장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낸 콘텐츠 운영이 주효했다. 유튜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스쿨로그인'과 교육정책을 짧은 영상으로 소개하는 '우리학교가 달라졌어요'를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했다.인스타그램은 교육청 캐릭터 '힘찬이'와 '자람이'를 활용한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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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추진 본격화... 발전사업허가 신청하며 사업 연속성 확보
인천시가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의 후속 절차를 이어가며 집적화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에 680MW 규모 발전사업허가를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부의 발전지구 제도 도입 이전에도 사업 추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우선 추진 가능한 물량부터 행정절차를 진행하는 것이다.이번 신청은 당초 계획했던 1,000MW 가운데 일부를 먼저 추진하는 방식이다. 발전지구 편입 기준이 마련되면 나머지 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집적화단지 조성을 이어갈 계획이다.행정절차와 함께 집적화단지 지정을 위한 조건 이행도 병행하고 있다. 해양보호구역 중첩 문제는 해양수산부 고시로 해소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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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수욕장 환경안전성 확인... 수질·모래 검사 모두 기준 충족
인천시가 여름철 해양 휴양지의 환경 안전성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인천시는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지역 해수욕장과 다중이용해변 16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안전성 조사에서 모든 지점이 관련 기준을 충족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기간에도 정기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조사에서는 법정 수질검사뿐 아니라 해수와 백사장의 환경 상태를 함께 확인했다. 장구균과 대장균은 모든 조사 지점에서 기준을 만족했으며, 백사장 모래의 납·카드뮴·수은·6가크롬·비소 등 중금속 5종도 모두 허용 기준 이내로 나타났다.법정 검사 외 항목도 별도로 분석했다. 해수에 포함된 우라늄과 카드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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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 먹거리 안전수사서 위반업소 3곳 적발... 검찰 송치 추진
인천시가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점검해 식품 관련 법규를 위반한 업소를 적발했다.인천시는 어린이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실시한 특별수사에서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일반음식점 등 3곳의 위법 행위를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업소는 사법 절차를 거쳐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이번 수사에서는 제품명을 허위로 표시한 제조업소와 소비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보관한 음식점이 적발됐다. 식품제조·가공업소 1곳은 품목제조보고와 다른 제품명을 사용해 빵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고, 일반음식점 2곳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계란과 레몬·초코 음료 파우더를 조리 또는 판매 목적으로 보관한 사실이 확인됐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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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확 바꾼 21번째 펜타포트 개막... 해외 교류 확대부터 관람 환경까지 개선
인천시가 공연을 넘어 해외 교류와 관람 콘텐츠를 확대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선보인다.인천시는 31일부터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1회를 맞은 올해 축제는 'RE:BOOT'를 내걸고 음악 공연과 글로벌 프로젝트, 현장 편의시설을 함께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축제는 공연장 밖에서도 이어진다. 일본 도쿄에서 열린 'PENTAPORT TAKEOFF : TOKYO 2026'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파란노을과 세이수미, 봉제인간, MONO NO AWARE 등이 참여해 한·일 음악 교류 무대를 만들었다. 사전 공연 'PENTAPORT THE FIRST WAVE', 공식 팝업스토어 'PENTAPORT THE SECOND WAVE', 지역 공연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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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채용 면접 뒤 응원 편지 전달... 취업준비생 공감 얻어
국토안전관리원이 채용 절차를 마친 지원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공감 중심 채용 문화를 이어갔다.국토안전관리원은 30일 최근 진행한 '2026년도 제1차 직무 중심 직원 채용' 면접을 마친 지원자들에게 면접비와 함께 격려 편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면접을 경험한 지원자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편지 사진과 내용을 공유하면서 관련 사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면접은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진주복합혁신센터에서 진행됐다. 경력직 43명과 신입직 130명 등 모두 173명이 면접에 참여했으며, 관리원은 면접 종료 후 모든 지원자에게 위로의 뜻을 담은 편지를 함께 건넸다.편지에는 채용 절차와 이동 과정에서 겪은 수고를 위로하는 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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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정 협의회서 정부 '부동산 세제' 확장 방향성에 우려 목소리 제기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 준비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우려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30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세제개편안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민주당 의원들은 현재 추진 중인 부동산 세제 개편이 방향이 민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제기하며 촘촘한 과세 기준 설정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진다.정부는 초고가·비거주 주택에 대한 조세 부담을 늘리는 방향으로 세제개편안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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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제의료 협력망 확대… 의료기관·유치업체 연결 강화
경기도가 의료기관과 외국인환자 유치업체, 국제의료 전문인력을 한자리에 모아 해외 환자 유치 기반 확대에 나섰다.경기도는 지난 28일 수원시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2026 경기도 국제의료 파트너스 데이'를 열고 의료기관과 유치업체 간 협력 확대와 국제의료코디네이터 취업 연계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참가자의 희망 국가와 협력 분야를 사전에 분석해 상담 일정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과 유치업체,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간 248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성사됐으며 상담 신청자는 모두 현장 매칭에 참여했다. 행사에는 도내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유치업체 58개 기관,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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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성형 AI 복지행정 실증 착수… 5개 시 현장 적용
경기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지행정 실증사업에 착수하며 복지상담부터 현장 업무까지 AI 기반 행정체계 구축에 나선다.경기도는 보건복지부 '복지행정 AI 정책실험실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부터 수원·화성·평택·시흥·오산 등 5개 시에서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국비 1억6천800만 원이 투입된다. 경기도는 연말까지 생성형 AI를 활용한 도민 복지서비스와 복지공무원 업무지원 시스템을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해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도민 대상 서비스는 대화형 AI를 통해 복지 수요를 분석하고 필요한 사회보장급여와 지원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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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독립영화 투자 참여 확대... '트루먼의 사랑' 조각투자 시작
경기도가 도민이 제작 단계부터 참여하는 독립영화 투자 모델을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영화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경기도는 경기인디시네마 조각투자 두 번째 지원작으로 영화 '트루먼의 사랑'을 선정하고 투자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투자 중개 플랫폼 크라우디를 통해 지난 20일부터 사전공개를 시작했으며, 정식 펀딩은 8월 진행된다. 목표 모집금액은 1000만원이며 최소 투자금은 10만원이다. 사전 알림을 신청한 참여자는 펀딩 개시와 함께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경기인디시네마 조각투자는 관객이 소액으로 영화 제작에 투자하고 개봉 이후 유료관람 매출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투자 비율에 따라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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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데이터·AI 창업 육성 확대... 혁신 아이디어 9개팀 발굴
경기도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혁신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기도는 지난 28일 개최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대학생 아이디어 부문 등 모두 9개 우수팀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115개 늘어난 315개 팀이 참가했다. 안전과 의료, 교통, 복지, 금융, 유통,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안된 서비스 가운데 전문가 심사와 도민 참여단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는 AI 기반 디지털 사고 대응 플랫폼 '정신줄 케어'를 제안한 이우영 씨가 최우수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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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생 천원매점 확대... 청년 생활비 지원 6개 대학으로 넓힌다
경기도가 민간과 대학,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청년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경기도는 NH농협은행, 하나은행,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도내 6개 대학과 '대학생 천원매점' 확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참여 기관들은 사업 재원 마련과 물품 공급, 대학 내 운영 공간 확보, 현장 운영 등을 공동으로 맡아 학생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주형철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금융기관과 대학,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학생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대학생 천원매점은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꾸러미를 시중 가격보다 90% 이상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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