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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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이 고른 디지털 행정과제 반영… 3년 지능정보화 계획 수립
인천시가 시민 의견을 반영해 향후 3년간 추진할 지능정보화 정책의 방향을 구체화한다.인천시는 8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설문을 통해 ‘제7차 인천시 지능정보화 기본계획’에 담을 대민서비스 23개 과제의 선호도를 조사하고 시민 수요가 높은 사업을 정책 우선순위 설정에 활용한다고 밝혔다.설문 대상은 현재 발굴된 50개 정보화 과제 가운데 시민 생활과 직접 관련된 대민서비스 분야다. 참여자는 각 과제의 주요 내용과 기대효과를 확인한 뒤 5점 척도로 선호도를 평가하게 된다.이번 기본계획은 행정과 복지, 교통, 재난안전 등 시정 전반에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3년 동안 추진할 정보화 정책의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정하는 중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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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펼친다… 시민의 날에 탄소중립 체험 마련
인천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후행동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알린다.인천시는 오는 10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리는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 인천시민 대축제’에 기후행동 캠페인 부스를 설치하고 OX퀴즈와 에코백 꾸미기, 줍깅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행사장에서는 ‘회색지구를 초록지구로’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수칙을 퀴즈로 익히고 퍼즐을 완성하는 참여 활동이 진행된다. 시민들은 완성한 퍼즐과 함께 기후행동 구호를 외치며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다.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도 마련된다. ‘나만의 에코백 꾸미기’로 저탄소 생활 실천을 다짐하고, ‘기후행동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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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제치안산업대전 21일 개막… 첨단기술 전시·수출상담·시민체험 마련
인천시가 치안·안전산업의 기술과 기업 교류를 선보이는 국제 전시행사를 송도에서 연다.인천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을 개최하고 로봇·모빌리티·과학수사 등 첨단 치안기술 전시와 기업 수출상담, 시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행사는 인천시와 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메쎄이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관한다.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해양경찰청 등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전시장에서는 치안 현장에서 활용되는 장비와 기술을 분야별로 살펴볼 수 있다. 로보틱스와 모빌리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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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CPTPP 연내 신청않도록 지시… 농어민과 충분히 대화"
이재명 대통령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과 관련해 연내 가입을 신청하지 않도록 관련 부처에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8일 이 대통령이 "시한을 정해놓지 말고, 진정성을 갖고서 농어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들으며 대화해달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최근 정부의 농지조사에 대한 농민들의 우려 속에 농축수산업의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풀이된다.강 수석대변인은 "CPTPP는 글로벌 통상 국가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이 중요하게 검토해야 할 선택지"라면서도 "그러나 통상 정책은 국민의 삶과 직결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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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등 전수조사 처분서 제외키로... 이달 중 특조법 발의 연말 처리
정부가 현재 진행중인 농지 전수 조사 처분에서 상속 농지와 고령농 보유 농지 등 5가지 유형을 제외한다는 방침을 내놨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8일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투기가 아닌 일반적인 사안은 이번 조사 결과를 근거로 농지법상 처분 절차를 진행하지 않는 방향으로 특별조치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처분 제외 유형은 ▲ 상속 농지 ▲ 고령농·관행 임대차 농지 ▲ 종중·사찰·미등기 상속 등 소유관계가 복잡한 농지 ▲ 맹지·영농 곤란 농지 ▲ 농업용 창고 등 미허가 시설이다.다만 농식품부는 명백한 투기 행위에 대해서는 충분한 소명 절차를 거쳐 현행 농지법에 따른 처분 명령 부과 여부를 결정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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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무위 국감서 '레버리지 ETF' 책임 공방..."피해액 산정 부정확" "아무도 책임 안져"
여야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책임을 놓고 책임 공방을 벌였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은 8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와 관련 "지방선거 일주일 전에 졸속 출시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국민 피해가 54조원에 달했다"며 "당시 BH(청와대) 정책실장인 김용범 실장을 증인으로 채택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박준태 의원은 김 전 실장의 사임을 "꼬리 자르기"로 규정하며 "이대로면 아무도 책임질 사람이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이에 민주당 박홍배 의원은 "기초 자산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가 내려간 것이고 그것이 레버리지로 돼 있으니 (피해액을) 절반 정도로 보는 게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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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정감사 3일차... 여야, 공소청·레버리지ETF·미래기금 공방 예고
여야가 국정감사 3일차인 8일 국회 각 상임위서 현안 공방을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국감은 ▲ 법제사법위원회 ▲ 정무위원회 ▲ 재정경제기획위원회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 국방위원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보건복지위원회 ▲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 국토교통위원회 등 9개 상임위원회에서 진행된다.여야는 법사위 법무부 국감에서 수사·기소 분리라는 정부의 형사사법 체계 개편, 금융위원회와 한국산업은행 등에 대한 정무위 국감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국방위의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국감에서는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대한 군 대응이 쟁점으로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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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 추진… 산업·지역 수요 맞춤형 교육 전환
경기도교육청이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산업과 지역의 변화에 맞춰 바꾸는 데 힘을 싣는다.경기도교육청은 7일 연성대학교에서 직업계고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직업교육 대전환을 위한 학과 재구조화 및 직업교육 정책 이해 연수’를 열고 학교별 학과 개편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서는 신산업과 지역 전략산업의 인력 수요에 맞춰 기존 학과를 개편하거나 새로운 학과를 만드는 학과 재구조화의 추진 배경과 절차를 살폈다. 학교 여건에 따라 개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실제 적용 사례와 구체적인 추진 방법도 함께 다뤘다.국가 직업교육 정책의 변화 흐름을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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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종합감사 착수… 도민 제보로 위법·부당행위 점검
경기도가 용인시의 행정 전반을 살펴 위법·부당행위를 확인하고 도민 불편과 공공재정 관련 문제를 점검한다.경기도 감사위원회는 10월 7일부터 11월 6일까지 용인특례시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진행하고 27일까지 도민 제보를 받아 감사에 활용한다고 밝혔다.이번 감사는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된 사무와 법령에 따라 위임된 업무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지방자치단체의 자치권을 고려해 자치사무는 도민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들여다볼 예정이다.도민 제보는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의 ‘감사제보’를 통해 비대면으로 접수할 수 있다. 민원조사와 공익제보 등 다른 경로로 들어온 내용도 감사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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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번지점프·집라인 안전관리 강화… 10곳 점검서 15건 지적
경기도가 번지점프와 집라인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위험요인 개선에 나선다.경기도는 지난달 7일부터 17일까지 도내 번지점프 4곳과 집라인 6곳을 대상으로 하반기 합동점검을 실시해 15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하고 이 가운데 6건은 시정, 9건은 개선을 요구했다고 밝혔다.점검에서는 이용객의 추락을 막는 시설부터 장비와 전기설비까지 다양한 문제가 확인됐다. 추락방지망이 찢어지거나 안전로프에 보풀이 생긴 사례가 있었고, 전선 분기 연결에 따른 화재 위험과 콘센트 손상도 발견됐다.시설 운영과 관련한 관리 미흡 사례도 나왔다. 종사자의 안전교육을 확인할 증빙자료가 갖춰지지 않은 곳이 있었으며 장비 정기검사 자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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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편하G버스’ 5개 노선 신설… 도민 제안으로 출퇴근 노선 확대
경기도가 도민의 출퇴근 수요를 반영한 좌석예약버스 서비스를 확대한다.경기도는 8일부터 평택·양주·화성·의왕을 오가는 ‘경기 편하G버스’ 5개 노선을 새로 운행하고 노선별 이용수요에 따라 28인승과 44인승 차량을 탄력적으로 투입한다고 밝혔다.신설 노선은 평택 P8101번, 양주 P9604번, 화성 P9303·P9304번, 의왕 P9902번이다. 평택에서는 연화초등학교와 교대역을 잇고, 양주 노선은 베네스트하우스에서 테크노마트앞·강변역까지 운행한다.화성에서는 호반써밋동탄과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P9303번과 중외제약사거리에서 판교제2테크노밸리로 향하는 P9304번이 신설된다. 의왕 P9902번은 숲속마을3·5단지에서 서현역과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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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광역방제 강화… 예방백신·AI 활용 연구 확대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의 도내 확산에 대응해 방제와 연구를 아우르는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경기도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7일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찾아 산림환경연구소의 진단·방제 연구와 현장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예방백신 개발과 드론·위성 등을 활용한 광역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도내 소나무재선충병은 현재 25개 시군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피해 고사목은 11만6,665그루로 최근 1년 사이 67.8% 늘었다. 특히 가평·양평·포천·남양주·광주 등 경기 동북부 5개 시군에 전체 피해의 약 90%가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경기도는 확산 지역을 중심으로 방제선을 설정하고 필요할 경우 지역 간 이격거리를 확보하는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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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충남, 서해 해양쓰레기 공동 대응… 풍도서 하루 25톤 수거
경기도가 충청남도와 함께 서해 해양환경을 관리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간다.경기도와 충청남도는 지난 7일 안산시 풍도 해안에서 ‘해양쓰레기 공동 수거 활동’을 벌여 하루 동안 약 25톤의 해양폐기물을 수거·처리했다고 밝혔다.해양쓰레기는 해류를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발생 지역이나 행정구역만을 기준으로 관리하기 어렵다. 이에 양 지자체는 지난 2023년부터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서해안 곳곳에서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난해에는 안산 풍도와 충남 대난지도 인근 해역에서 두 차례 집중 수거에 나선 데 이어 올해도 협력 범위를 이어갔다. 이번 작업에는 안산시 수거 인력과 충남도가 마련한 크레인 장착 차량, 압롤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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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록 경기도의원, 광명 교육환경 개선 논의… 통학안전·학교공간 활용 해법 모색
심상록 경기도의원이 광명지역 교육환경을 둘러싼 현장 의견을 듣고 학생들의 통학안전과 교육활동 공간 개선 방안을 살핀다.심상록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1)은 지난 6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광명 학부모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재개발·재건축 지역의 통학 문제와 광명1초 설립, 학교 공간 활용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학부모들은 도시개발로 달라진 통학 여건에 대한 대책과 함께 원거리 통학 개선, 학교 규모에 따른 맞춤형 지원 등을 요구했다. 광명1초 설립 추진과 과대·과소학교 문제도 지역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제시됐다.학교 안의 공간을 교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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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경기도의원, 오산 생존수영 안전체계 점검… 공공수영장 활용·책임 정비 논의
김영희 경기도의원이 오산 지역 학생 생존수영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제도와 기관별 역할을 살핀다.김영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 오산 지역상담소에서 관계기관과 정담회를 열고 공공수영장을 활용한 생존수영 운영 방안과 안전관리 체계 개선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현재 오산에서는 초등학교 대부분이 특정 업체에 교육을 맡기고 오산도시공사가 관리하는 공공수영장을 이용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설을 관리하는 기관과 교육을 담당하는 주체가 나뉘어 있는 만큼 안전사고 발생 시 책임과 역할을 보다 분명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공공수영장의 활용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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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AI시대 공교육 해법 모색… 3개 지역 학부모와 교육현안 논의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공교육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한다.경기도교육청은 안민석 교육감이 지난 6일 부천·시흥·광명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 미팅을 열어 학부모들과 교육 현안을 살피고 2027년 경기교육의 방향으로 공교육 내 AI 교육 역량 강화와 사교육 의존도 완화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안 교육감은 학생들이 사교육에 기대지 않고 공교육 안에서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내용과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와 대학, 기업 등이 교육에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구상도 내놨다.지역별 논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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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글로벌 한인 생명과학자 네트워크 연결… 송도 바이오 연구·인재 육성 확대
인천시가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활용해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의 연구개발과 인재 육성 기반을 넓힌다.인천시는 지난 7일 시청에서 글로벌 한인 생명과학자협회와 ‘인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및 글로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북미 연구진과 연계한 AI·신약개발 인재 양성과 글로벌 연구 교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협력 분야는 차세대 바이오 인재 발굴·육성부터 해외 석학과 연구자 교류까지 다양하다. 양 기관은 특히 북미 연구진과의 연계를 통해 인공지능(AI)과 신약개발 분야의 고급 인재를 키우고 국내외 연구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협력도 강화한다. 정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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