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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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학대도 노인학대… 인천시, 예방 공감대 확산 나서
가정과 시설에서 발생하는 정서적·언어적 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가 인천에서 열렸다.인천광역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노인학대 예방 유공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노인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공유했다.행사에서는 평소 노인 인권 증진과 학대 예방에 기여한 시민 4명에게 인천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노인학대 예방 메시지를 담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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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 강화…인천시교육청, 대안교실 운영사례 공유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업 지속과 학교 복귀 지원을 위해 대안교실 운영 역량 강화에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10일 글로스터 호텔에서 학교 내 대안교실을 운영하는 담당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고 현장 운영 사례와 학생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학교급별 우수 운영사례가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과 관계 회복 지원 사례를 살펴보며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소그룹 토의에서는 학교별 운영 경험과 애로사항,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또 '학교 내 대안교실, 제대로 알고 운영하기'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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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장마철 통학 안전 점검…인천교육청, 학생성공버스 57대 전수 확인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생성공버스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최근 학생성공버스 운행업체와 현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조치 방법, 계절성 재난 대응 요령을 공유하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여름철 기상 악화에 따른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지난 9일부터 이틀 동안 학생성공버스 운영 차량 57대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교육청과 운행업체, 현장 종사자가 함께 참여해 차량 상태와 운행 환경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점검에서는 안전장치와 주행장치, 전기장치, 계기장치 등 주요 설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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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선택부터 졸업요건까지…인천교육청,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 공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학부모 대상 온라인 설명회를 마련하고 과목 선택과 졸업 기준 등 주요 제도 안내에 나선다.설명회 영상은 11일부터 인천 고교학점제 누리집과 인천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학부모 누구나 별도 참석 절차 없이 시청할 수 있다.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운영 과정에서 학부모들이 자주 묻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험 성적과 졸업요건의 관계를 비롯해 학생 맞춤형 과목 선택 방법, 대학 진학을 고려한 과목 이수 방향, 학교에 희망 과목이 개설되지 않았을 때의 대응 방법 등을 다룬다.또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역할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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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주거상담 나선다…전세사기 예방·청약 정보 한자리
인천광역시가 청년들의 주거 관련 고민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금융과 청약제도, 임대차 계약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 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인천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18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 대상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이번 상담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부동산원 등 주거 분야 전문기관이 참여한다. 기관별 전문 인력이 현장에서 청년들과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주거 정책과 금융 지원제도 활용 방법을 안내한다.상담은 전세사기 예방과 부동산 금융 정보, 공공·민영주택 청약제도, 사회초년생을 위한 임대차 계약 요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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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대상·중구 우수상… 인천시 재정혁신 우수사례 6건 선정
인천광역시가 예산 절감과 세입 확대 성과를 거둔 재정혁신 사례 6건을 올해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선정 사례는 향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 인천 대표 사례로 출품될 예정이다.이번 재정혁신대상에는 시 본청과 군·구, 공사·공단 등에서 총 40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인천시는 관련 부서 심사를 거쳐 10건을 추린 뒤 내·외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차지했다. 인천경제청은 증가하는 위탁사업비에 대응해 사업 운영과 예산 편성 체계를 재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해 예산 절감 효과를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중구가 수상했다. 중구는 인천국제공항지구 지적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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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대한산업안전협회 맞손… 산업재해 예방 협력체계 구축
전력거래소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협력에 나선다.전력거래소는 대한산업안전협회 광주지역본부와 10일 전력거래소 이사회 회의실에서 '안전문화 확산 및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기관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두 기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컨설팅과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시설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안전 분야 주요 과제 발굴과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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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제1형 당뇨병 학생 지원 강화… 교직원 150여 명 대상 전문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제1형 당뇨병 학생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교직원 대상 전문 연수를 실시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9일 대회의실에서 제1형 당뇨병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의 관리자와 담임교사, 보건교사, 영양교사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질환 이해도를 높이고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 건강관리에 직접 참여하는 교직원들이 참석해 학교 내 지원 방안과 협력 체계 구축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연수에서는 '제1형 당뇨병 학생 관리의 실제'를 주제로 혈당 관리 지원 방법과 저혈당·고혈당 발생 시 대처 요령, 교내 협력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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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 연구지원단 출범… 교사 443명 참여 수업 혁신 연구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사 주도의 교육 연구를 확대하기 위해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 교원 443명이 참여해 교육과정과 수업 개선 방안 연구에 나선다.연구지원단은 국어·수학·영어 등 교과 교육을 비롯해 학교자율시간, 기초학력, 인성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활동한다. 총 30개 연구팀이 구성돼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수업과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특히 인천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AI'와 연계한 교수·학습 모델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사례와 교육 자료를 발굴해 교실 수업 개선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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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뷰티기업 8곳, 스페인서 유럽시장 공략… 인천시 마드리드 박람회 참가
인천광역시가 지역 뷰티기업들과 함께 유럽 시장 개척에 나선다. 최근 K-뷰티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유럽 시장을 겨냥해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과 판로 확대를 추진한다.인천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KOREA 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동관에는 인천지역 뷰티기업 8개사가 참여한다. 기능성 화장품과 스킨케어, 클린뷰티 제품 등을 선보이며 유럽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박람회는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기업 간 거래(B2B) 중심 행사다. 유럽과 스페인 현지 전문 바이어 300여 명이 참가하며 국내 기업과 해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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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물관·미술관 한자리에… 13일 부평서 시민 참여 문화 축제 개최
인천지역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여하는 시민 체험형 문화행사가 오는 13일 부평역사박물관에서 열린다.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박물관협의회와 부평역사박물관 야외광장과 박물관공원에서 '제17회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미술관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 11곳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전시관별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행사는 참여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관별 체험 키트를 마련했다.가천박물관은 약초 심기 체험을, 옥토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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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혼 청년 만남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7월 ‘이어드림’ 영종·송도서 연이어 개최
인천시가 청년층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만남 지원 프로그램인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인천시는 계양구가족센터와 함께 오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2026년 제1·2회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올해 이어드림은 총 5회, 500명 규모로 운영된다. 1·2회 행사는 각각 100명씩 모두 200명이 참여한다.제1회 행사는 7월 18일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2회는 7월 25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열린다. 회차별로 남녀 각 50명씩 참가자를 선발한다.참가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지역 기업·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4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남녀다. 자영업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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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술전환 중소기업에 95억 원 지원… 전용 융자자금 신설
인천시가 기술이전과 기술전환을 추진하는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용 융자자금을 새로 마련하고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인천시는 구조고도화자금 내에 기술전환 기업자금을 신설해 총 95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공기술을 이전받았거나 공공기관 중개를 통해 기술을 확보한 제조 중소기업이다.기업들은 확보한 기술의 사업화와 생산설비 구축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기술 확보 이후 사업화 단계에서 겪는 자금 부담을 줄여 기술혁신 성과가 실제 생산과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조치는 디지털 전환과 신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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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교 28곳 찾아가는 연수 운영… AI 활용 수업·평가 역량 강화
인천시교육청이 고등학교 교사들의 수업 혁신과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한다.인천시교육청은 이달부터 12월까지 관내 고등학교 28곳을 대상으로 '중등 찾아가는 수업·평가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별 교육환경과 수요를 반영해 운영된다. 수업·평가 전문 강사단이 학교를 방문해 교사들과 함께 수업 설계와 평가 방법을 공유하는 방식이다.연수에서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업 운영 방안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다.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향상을 지원할 수 있는 수업 설계 방법과 평가 방안도 함께 소개된다.주요 과정은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AI' 기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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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8월 시행 검정고시 원서접수 22일부터... 온라인 하루 먼저 마감 주의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8월 시행되는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에 들어간다.경기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2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22일부터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원서 접수는 현장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현장 접수는 22일부터 26일까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되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 마감일은 현장 접수보다 하루 빠른 25일이므로 주의해야 한다.시험은 8월 11일 치러진다. 시험 장소는 7월 31일 별도 공고되며 합격자는 8월 28일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응시자는 접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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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화해중재 전문가 200명 양성… 북부연수원서 학교 갈등 해결 역량 강화 과정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교직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한 화해중재 심화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갈등 해결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은 '2026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역량강화 직무연수 심화과정' 1·2기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유치원과 초·중등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등 200명이 참여했다.연수는 지난 4월 말부터 이달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원격과 집합교육을 병행한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과 학교 내 갈등 사례를 분석하고 실제 중재 절차를 실습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특히 예비중재부터 본중재, 사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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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 이끌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 진행… 100명 참여
다문화 학생 증가에 따른 학교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학교 관리자 대상 전문 연수를 진행했다.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026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유·초·중등 교(원)감 리더십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유치원과 초·중등학교 교(원)감 100명이 참여했다.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문화교육 운영 사례와 관리자 역할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학교급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분임 활동을 통해 다문화교육의 연계 방안과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특히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등학교 관리자가 함께 참여해 학교급 간 교육 경험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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