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청년들의 주거 불안 해소와 안정적인 주거생활 지원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함께 ‘2026년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를 운영한다. 사진=인천시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1110571607753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인천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18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 대상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이번 상담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부동산원 등 주거 분야 전문기관이 참여한다. 기관별 전문 인력이 현장에서 청년들과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주거 정책과 금융 지원제도 활용 방법을 안내한다.
상담은 전세사기 예방과 부동산 금융 정보, 공공·민영주택 청약제도, 사회초년생을 위한 임대차 계약 요령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된다. 복잡한 주거 정책을 이해하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최근 주거비 부담 증가와 전세사기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시는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6일까지 인천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세헌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주거와 금융 분야 정보를 찾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번 상담소가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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