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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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위성 2호기 발사 성공… 메탄 배출원 3년 이상 추적
경기도가 기후위성을 활용해 대기 중 온실가스 배출을 직접 살피는 관측체계를 확대한다.경기도는 2일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경기기후위성 2호기(GYEONGGISat-2A)를 발사해 목표 궤도 진입과 지상국 첫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2호기에는 메탄(CH₄) 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센서가 탑재됐다. 25m 공간해상도로 시간당 100kg 이상의 메탄을 배출하는 지점을 찾아낼 수 있으며, 한 번에 가로·세로 10.5km 범위를 관측한다.경기도는 이 위성을 산업단지와 발전소, 매립지 등 주요 메탄 배출지역의 변화 추적에 활용할 계획이다. 관측 임무는 3년 이상 이어지며 대기 중 실제 메탄 농도를 측정해 기존 배출 통계와 사업장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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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삼성 평택캠퍼스 현장 점검… 반도체 생산·수질관리 지원 강화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현장의 생산시설과 환경관리 상황을 함께 살피며 기업 지원 방안을 점검하고 있다.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1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P5 FAB 건설 현장과 P4 FAB 생산라인을 확인하고 용수 재이용 및 폐수처리 과정까지 살폈다고 밝혔다.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는 현재 P1부터 P4까지 4개 생산라인이 가동되고 있으며 P5 FAB 건설이 진행 중이다. 주 부지사는 현장에서 캠퍼스 운영 현황과 주요 기업 현안을 듣고 생산시설의 공사·운영 상황을 차례로 확인했다.환경관리 현장에서는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나온 폐수가 처리되는 과정에 점검의 초점이 맞춰졌다. 캠퍼스 내부 수처리 시설인 그린동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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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누적 방문 1만명 넘어… 체험교육·교사 지원 확대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가 학생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건강 체험교육과 학교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올해 9월 30일까지 학생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한 인원이 1만730명으로 집계됐으며, 보건교사 멘토링과 의료연수,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 등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전체 방문자 가운데 학생은 4,648명으로 나타났다. 9월에만 1,137명이 센터를 이용하는 등 학생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부모의 참여가 이어졌다.센터는 교육 참여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운영 방식도 다양화했다. 토요일에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학교 단체 체험교육과 가족 단위 체험교육을 마련했으며, 학교의 이동 부담을 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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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AI 활용 영양·식생활교육 역량 강화… 83명 30시간 실습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영양·식생활교육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역량을 높인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3일까지 ‘2026년 AI로 여는 식(食)의 가치, 품격 있는 영양·식생활교육 리더과정’을 운영하고 교장·원장과 영양교사, 영양사 등 83명을 대상으로 30시간의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연수에서는 AI를 활용해 실제 수업을 구성하는 과정이 중심이 됐다. 교육과정을 분석한 뒤 학생 수준에 맞는 수업을 설계하고, AI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는 방식으로 실습을 이어갔다.영양교육에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과 학교급식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도 함께 다뤘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AI 윤리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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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현장 바꾼 적극행정 공무원 9명 선정… 우수사례 6건 발굴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문제를 개선한 적극행정 사례를 찾아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접수된 적극행정 사례 가운데 6건을 우수사례로 확정하고 해당 업무에 기여한 공무원 9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62건의 사례가 접수된 이번 선발에서는 외부 전문가와 내부 위원으로 구성된 적극행정위원회가 단계별 심사를 진행했다. 예선평가와 국민심사를 거쳐 10건을 대상으로 좁힌 뒤 본선에서 국민 체감도와 전문성, 업무 난이도, 확산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선정 사례는 학교 재산 관리부터 급식과 행정 분야까지 다양했다. 장기간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를 기존 방식과 다른 방법으로 풀거나 업무 과정의 불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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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요청… 전국 지방의회 공동 대응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입법 활동에 나섰다.남종섭 의장은 지난 1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에서 김민석 당대표를 만나 현재 발의된 지방의회법안의 조속한 심사와 연내 제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에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시·도의회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법안 논의를 실제 입법으로 이어갈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전국 지방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도 이어진다. 남 의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서 전국 지방의회의 뜻을 모아 국회와 정치권에 법 제정 필요성을 전달하고, 연내 입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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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투수블록 품질·조달 관리 강화... 시험성적서부터 현장 검수까지 살펴야
투수블록이 도심 배수와 도로 안전을 위한 공공 인프라에 활용되면서 제품과 시공 품질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차도에 적용되는 블록포장의 설계·시공 기준을 새롭게 마련해 2일 고시했다.개정된 고시에 따라 투수블록의 성능 검증부터 납품과 현장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차도용 블록은 보행공간과 달리 차량 하중을 견뎌야 하는 만큼 투수 성능뿐 아니라 내구성과 시공 상태를 함께 살펴야 한다. 집중호우와 극한호우에 따른 도심 침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제품 자체의 성능과 현장에서의 배수 기능이 실제로 확보되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공공조달 과정에서는 시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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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로포장 관리체계 손본다… PMS 활용한 예방관리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가 도로포장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을 추진한다.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 스튜디오에서 ‘경기도 지속가능한 도로포장 유지관리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이번 논의에서는 도로가 손상된 뒤 보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상태를 미리 파악하고 관리하는 체계가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경기연구원 김점산 선임연구위원은 경기도 도로포장관리시스템(PMS) 운영 현황을 바탕으로 생애주기 관리와 단계별 기본계획을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도로 관리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됐다. 포장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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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미래산업 직업교육 확대… 직업계고 교장·교감과 발전 방향 논의
인천시교육청이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직업계고 교육 방향을 현장 관리자들과 함께 살핀다.인천시교육청은 1일 직업계고 30교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인천 직업계고 교장·교감 정책 연수’를 열고 올해 직업교육 성과와 미래산업 연계 교육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직업계고 교육과정은 AI와 스마트 자동화, 에너지, 바이오 등 산업 변화에 맞춰 개편되고 있다. 올해 교육부 지원사업에는 인천이 신청한 6개 학교 10개 학과가 모두 선정되면서 관련 교육과정을 재구성할 기반도 마련됐다.지역 전략산업과 학교 교육을 연결하는 협약형 특성화고 분야도 확대됐다. 기존 반도체·항공·물류 분야에 피지컬 AI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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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황서현에 장학금 전달… 아시안게임 금메달 성과 격려
인천시교육청이 학생 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인천시교육청은 1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에서 금메달을 딴 인천체육고등학교 황서현 선수를 초청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황서현 선수는 도성훈 교육감과 만나 선수 생활과 대회 준비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금메달을 따기까지 겪은 과정과 앞으로의 목표도 공유하며 국제대회에서 거둔 성과를 돌아봤다.장학금 전달식에서는 교육청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황 선수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꽃다발을 건네며 선수의 성과를 격려했다.황서현 선수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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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주민배심원 50명과 5기 공약 점검… 학생 10명도 참여
인천시교육청이 시민과 학생이 참여하는 주민배심원단을 통해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을 살핀다.인천시교육청은 1일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교육감 공약이행평가단 주민배심원’ 50명을 위촉하고 5기 공약실천계획 점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주민배심원은 성별과 연령, 지역 등을 고려해 인천 시민과 중·고등학교 재학생 가운데 무작위로 선정됐다. 올해는 학생 10명이 배심원으로 합류해 교육 현장에서 바라본 의견도 공약 점검 과정에 함께 반영한다.배심원단은 이달 15일과 29일 두 차례 추가 회의를 갖는다. 각 회의에서는 공약 담당 부서의 사업 설명을 들은 뒤 질의응답과 분임토의를 진행하며 계획의 내용과 추진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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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아이디어로 일자리 정책 발굴… 10월 한 달간 사업 제안 접수
인천시가 시민의 일자리 현장 경험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인천시는 10월 한 달 동안 ‘내가 만드는 인천 일자리사업’ 공모전을 열고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에 반영할 사업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직장생활 중 필요한 지원부터 일자리 정보 이용의 불편까지 시민이 경험한 내용을 제안할 수 있다. 청년·중장년·여성 등 대상별 지원책과 재직자의 고용유지, 이·전직 및 직무전환 방안도 공모 범위에 포함된다.지역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도 받는다. 지역 주력산업과 중소·제조기업의 인력난을 줄이거나 고용환경을 개선하는 방안, AI·디지털 전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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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무주택 임차인 중개보수 최대 30만원 지원… 청년층 85% 혜택
인천시가 무주택 임차인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줄이는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9월 말까지 381세대가 중개보수 지원을 받아 모두 9,200만 원의 혜택이 돌아갔다. 지원 건수 중 325건은 18~39세 청년층으로 전체의 85%를 차지했다.이 사업은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에 24개월 이상 임대차계약을 맺은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한다. 실제 납부한 중개보수 가운데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지원 대상에는 청년 외에도 혼인신고 후 5년 이내인 신혼부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포함된다. 인천에 거주하고 있거나 새로 전입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역별 이용 현황에서는 부평구가 79건으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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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난 대응 실무교육 강화… 사례 분석·기관 협업 점검
인천시가 재난안전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했다.시와 군·구, 공사·공단 관계자 등 300여 명은 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강당에서 재난 대응 직무교육에 참여했다. 실제 재난·안전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사고 원인과 대응 과정을 살펴보고 기관·부서별 협업 방식을 점검했다.교육에서는 재난 발생 단계에서 담당자가 수행해야 할 현장 조치와 역할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재난관리 법령과 제도를 비롯해 대응체계의 작동 방식, 상황별 담당 업무 등을 살펴보고 현장 경험과 피해 사례도 공유했다.특히 과거 사고의 대응 과정을 분석하면서 유사 상황에서 필요한 판단과 초동조치가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지 확인했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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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라 금융산업 거점화 본격화… 하나금융 4천명 집결
인천시가 청라국제도시를 금융산업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하는 산업 거점으로 키운다.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가 2일 문을 열면서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10개 관계사의 임직원 약 2,200명이 청라에 자리를 잡는다. 통합데이터센터 인력까지 포함하면 하나금융타운에서 근무하는 금융·IT 전문인력은 약 4,000명으로 늘어난다.하나금융타운은 시설을 하나씩 확충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2012년 금융타운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통합데이터센터와 하나글로벌캠퍼스가 각각 2017년과 2019년 들어섰고, 올해 5월에는 청라 헤드쿼터 준공까지 마쳤다.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본사 기능 이전이 지역 경제에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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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간부 재정교육 실시… 지방세·복지예산 구조 점검
경기도가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도 재정 여건과 운용 방향을 공유한다.10월 1일 시작된 ‘재정상황 교육’에는 부지사와 실·국장, 부서장 등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여하며 지방세와 복지예산을 비롯한 세입·세출 구조와 중장기 재정부담 요인을 살펴본다.이번 교육에서는 지방세 감소·정체와 복지예산, 국비 매칭에 따른 도비 부담 증가가 가용재원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정책이나 사업을 추진할 때 필요한 재원뿐 아니라 향후 재정 부담까지 함께 검토하는 행정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교육의 주요 목적이다.세제개편 방안도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지방소비세율을 높이고 법인세 국세분 가운데 5%를 광역지방세로 이양하는 방안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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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 평화경제특구 1차 신청… 6개 전략산업 육성
경기도가 파주시를 평화경제특구로 활용해 접경지역의 산업 기반을 확대한다.파주 특구는 약 6.9㎢ 규모에 5개 지구를 배치하고 AI·첨단제조·의약·스마트물류 등 6개 전략산업을 육성하는 방향으로 개발된다. 경기도는 지난 9월 30일 파주읍·문산읍·월롱면 일원의 개발계획을 통일부와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전체 사업 대상지는 약 208만 평으로, 산업·관광·주거 기능을 결합한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2개 산업지구와 복합·문화관광·남북물류지구를 조성하고, 전체 면적의 약 20%인 1.4㎢는 평화용지로 계획했다.기업 유치 기반도 마련되고 있다. 경기도는 현재까지 210개 기업의 입주 의향을 확보했으며 사업비는 약 2조원 규모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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